•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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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 / 이하 웨신총회)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으로 가입됐다.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에서 본 건이 상정되어 이견 없이 가입 허락된 웨신총회는 2001년 9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동문들이 설립한 총회로 당해 한기총 가입, 2017년 한교총 가입을 거쳐 이날 한장총에 정식 가입하게 됐다. 


이를 위해 총회는 지난회기 동안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결의를 거쳐, 108회기 총회에서 총회차원에서 한장총 가입을 결의한 바 있고, 그동안 총회는 가입청원과 한장총실사단의 실사 및 임원회의 결의를 거쳐 이번 총회에서 최종 가결승인된 것이다. 

 

이날 가입과 관련, 웨신총회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총회가 장로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 오늘의 결실이 있었음을 감사한다”면서 “향후 한장총의 다양한 연합사업에 함께 어깨를 맞대고 참여하여 한국교회에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는 총회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서기 최정수 목사도 “웨신총회가 23년의 역사 가운데 여러 시련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이겨내며 장로교정통보수교단으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한국교회내의 바른총회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한장총 가입이라는 큰 열매로 맺혀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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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무 김복래 목사는 “웨신총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후 “총회가 한장총 회원교단으로 가입하는데 기도로 힘써 주신 총회원들과 특히 역대 총회장들과 노회장들의 헌신이 오늘의 결실을 이루었다”며 “웨신총회를 위해 기꺼이 추천서를 작성해준 교단장들과 총무 및 사무총장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웨신총회는 108회기를 시작하며 오는 11월 27일~28일까지 양일간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과 인근지역에서 총회 및 노회 임원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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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웨신총회 김헌수 총회장 “총회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 '한장총 가입' 결실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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