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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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년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결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8일 전북 무주에서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킥오프 전략 회의를 개최해 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올해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발족한 공사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은 김춘진 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지휘하고 있으며, 이번 전략 회의에서는 김 사장을 비롯해 본·지사 수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농수산식품 수출 동향을 분석하고,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 수출지원 강화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해 국가 전체 수출은 주요국들의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수산식품 수출은 약 0.4% 증가한 120억 1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지정학적 위험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요국 성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공사 해외지사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해 신품목·신시장 수출 확대를 꾀하는 한편, 수출정보데스크(원스톱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각 지역본부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청취하고 해소하는 현장 중심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수출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구조와 체질 개선 중심의 사업제도 개편 사항을 공유해 본·지사 간 업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저온유통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신선 농식품에 특화된 물류 확충을 위해 올해 시행되는 신규사업 추진사항도 공유했다. 한편, K-푸드 수출영토 확장을 위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규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기존시장의 경우 2선 시장 진출로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기존시장 내실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한류 기반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인프라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범부처 협업으로 해외 유명 박람회에 국가 통합관을 구성해 한류 연계 행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한류 마케팅을 추진하고, 해외 온라인몰과 연계한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나아가 대·중소기업 협업으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간 협업을 적극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견실한 해외 영업망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판로개척 애로를 호소하는 중소기업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에 나선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장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는 자세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국가 전체 수출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135억 달러 달성을 위해 국내외 추진반과 함께 농수산식품 생산관리부터 가공, 수출 상품화, 바이어 알선, 해외 마케팅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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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이용호 국민의힘 서대문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험 살려 구민들이 바라는 서대문의 숙원사업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것” 이용호 국민의힘 서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2시, 서대문구 홍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22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국민의힘 박진 서대문을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신경식 전 헌정회 회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하태경, 최재형, 조은희 의원, 이완영 전 국회의원, 가수 서유석 씨, 산악인 엄홍길 씨 등 전·현직 정치인을 비롯하여 지지자 300여 명 등이 대거 참석해 성료되었다.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은 “이용호 후보는 좋은 태도와 신뢰감, 박식함을 갖춘 사람이다. 서대문의 큰 변화가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박진 후보는 “이용호 후보는 심지 있게 철학을 갖고 의정활동 해온 정치인이다. 서대문갑은 행운을 얻었다. 이용호 후보와 ‘용호진박’의 힘으로 서대문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는 “인물을 앞세워 서대문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 서대문과 동작이 함께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식 전 헌정회장은 “이용호 후보는 외유내강의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이용호 후보는 인성, 능력, 자질, 실력을 갖춘 순도 100프로의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하태경 후보는 “총선 승리와 수도권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용호 후보는 “주민분들을 만날수록 경의선 지하화, 북아현동·충현동 재개발, 신촌 상권 회복 등 숙원사업이 많은 서대문에는 일할 줄 아는 국회의원을 필요로 하는 것을 느꼈다.”며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과 경험을 쏟아 서대문갑 발전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민심은 배를 띄우기도, 뒤집기도 한다”며 “오직 민심만 받들어 서대문갑 구민이 주인 되는 정치, 품격 있는 정치를 해 서대문구 구민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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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홍석준 의원, 중국산 장비 보안대책 시급 ‘정보통신망법’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한국도 중요 통신장비에 정보보호인증 근거 마련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은 우리나라 주요 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중요 통신장비에 대한 정보보호인증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기간통신사업자 등은 정보보호인증을 받은 통신장비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석준 의원은 지난해 6월 이러한 내용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동 법안은 현재 국회 과방위에 계류 중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 보안업체를 활용해 외국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광범위한 해킹 공격을 벌이는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중국의 보안업체 아이순(I-SOON)이 중국 군사·정보당국과 계약을 맺고 8년간 각국 정부 기관 등을 해킹, 기밀을 수집해 왔다. 근거 자료는 아이순 내부 직원이 폭로한 570여 개의 파일, 이미지, 로그 기록 등이다. 해킹 표적이 된 곳은 한국, 영국, 인도, 베트남, 홍콩 등 최소 20개국 정부 기관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국제기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로 밝혀졌다. 인도에서는 이민 관련 데이터를, 대만에서는 중국 침공 시 군사작전에 활용될 수 있는 도로 지도 데이터 등을 빼갔다. 각국 통신사들도 타깃이 되었으며 여기에는 한국의 대형 통신업체의 3테라바이트(TB) 규모 통화기록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미국, 영국, 호주, EU 등의 국가에서는 중국산 장비에 대한 제재를 점차 강화하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의 장비(통신장비, 영상감시장비)에 대해 미국 내 수입 및 판매 금지를 발표했으며, 영국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화웨이 통신장비에 대한 신규 구매 금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중국산 통신장비, 로봇, 드론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대한 보안대책이 무방비 수준에 가까운 실정이다. 홍석준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유·무선 통신장비 수입액 140억 6501만 달러(약 18조 7908억 원) 중 중국산은 58억 8150만 달러(약 7조 8576억 원)로 41.8%를 차지했다. 국내 통신장비 수입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40%대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및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정보통신망연결기기’에 대한 정보보호인증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정보통신망연결기기’는 가전제품, 의료기기, 월패드, 자동차 등 가전·교통·금융·의료·제조 등 분야별 정보통신망에 연결되어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기나 설비를 말한다. 현행 정보보호인증의 대상에는 스위치·라우터·기지국 장비 등 ‘통신장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이버 위협의 전방위적 확산에 따라 통신장비에 대한 보안기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행법은 통신장비에 대한 정보보호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기간통신사업자 등 중요 기관이 사용하는 통신장비에 대한 보안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에 계류 중인 홍석준 의원 대표발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통과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홍석준 의원은 “민간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과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신장비에 대한 정보보호인증 제도 부재는 사이버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는 심각한 제도적 공백이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법 개정을 통해 중요 통신장비의 정보보안 인증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안전한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사이버보안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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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통해 베트남에 초등학교 보건소 준공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국제구호사역 NGO 굿피플 인터내셔널이 2월 27일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푸토성 두안홍현 헙낫면 지역에 꾸에람 초등학교와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120㎞ 떨어져 있는 푸토성은 면적의 42%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농촌지역으로, 주민 82%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곳에는 도시에 비해 학교와 보건소가 부족해 주민들이 기초적인 교육과 의료의 혜택을 제대로 받기 어려웠다. 굿피플은 이곳에 꾸에람 초등학교 2개 건물을 신축하고 1개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지역 정부와 협력하여 폐허가 된 보건소를 재건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굿피플 인터내셔널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는 준공식에서 “굿피플은 2011년 하노이에 지부를 설립한 이후 교육, 자립, 보건, 식수 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며 베트남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꾸에람 초등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주민들에게는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를 통해 기본적인 진료와 처방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과 이종선 운영부회장을 비롯한 굿피플 임원들과 베트남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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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자유통일당 유동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저격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동규 예비후보(자유통일당 인천 계양을)가 2월27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사기꾼 잡는 범’이란 선거 구호를 앞세운 유 예비후보는 계양의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은 자유통일당 지지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전광훈 목사, 신해식 대표(신의한수) 등이 나서 유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지금 정치가 엉망이다. 한쪽은 북한 연방제로 가자고 하고, 한쪽은 전혀 싸울 줄을 모른다. 더이상 정치에서는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자유통일당의 유동규 예비후보를 이제 유동규 열사, 유동규 의사라고 부르고 싶다. 유동규 후보의 출마가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확신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신의한수 신해식 대표도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많지만 진짜 사기꾼은 정치 사기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사람이다. 최근 재판과정에서 보인 모습들이 국민들에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유 예비후보를 통해 진실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유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선거 돌입을 알렸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지금 계양은 구도심화 되면서 하루하루 슬럼화 되고 있다. 비전을 잃어가고 있다. 십수년 넘게 이 계양에는 정치인이 있었을 뿐, 일꾼이 없었다”며 “지금 여러분이 주신 표로 방탄조끼를 만들어 입는 정치인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계양을 발전시키겠다는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속이는 걸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듯 “내가 더 잘 알고, 잘한다. 더 능력있고, 더 양심이 있다”면서 “나는 최소한 지은 죄 인정하고, 그 멍에를 남은 인생에 두고두고 지고 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계양의 번영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와 원희룡 전 장관(국민의힘)의 소위 ‘명룡대전’이 성사될 것이 확실시 되며,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범(호랑이)을 자처한 유동규 예비후보의 출마가 어떠한 변수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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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중앙당 경선 공정하게 진행되면 그 결과에는 따를 것”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이 26일 아직 경선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울산남구갑 선거구와 관련, 많은 유언비어와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중앙당의 경선이 공정하게 진행되면 그 결과에는 따를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심사과정에서 권역별 하위 10% 대상자(공천 원천배제 대상, 컷오프)에 들어있지 않음을 확인했다. 울산 남구에서 지방의원 2선, 민선 남구청장 2선, 국회의원 3선을 한 사람으로서 지금 타 후보군 4명보다 지역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중앙당의 경선이 공정하게 진행되면 그 결과에는 따를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이번 심사 평가 기준을 보았을 때 국회의원‧원외당협위원장의 경우 경쟁력(여론조사 40%, 도덕성 15%, 당 기여도 15%, 당무감사 20%, 면접 10%), 비 당협위원장은(여론조사 40%, 도덕성 15%, 당 및 사회 기여도 35%, 면접 10%)에서 누구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해 본다”며 “그런데 도덕성, 당 기여도, 당무감사 등에 있어서 지울 수 없는 합리적 의구심이 여러 군데 징후가 보인다. 이 부분은 차후에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문제제기를 할 것임을 밝혀 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당으로서의 절체절명의 선거임을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며 “울산시민과 남구민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절차에 따라서 공천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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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쪽방촌 및 독거노인을 위한 詩창작교실 운영 결의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고독생(生)프로젝트 지방자치단체와 교동협의회 등과 연계 소셜서비스NGO 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K뷰티학과 교수)는 25일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정기이사회 및 제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보고와 결산,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 했다. 이날 최에스더 회장(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 소장)은 신규 사업과 관련 “인문학연구 전문기관인 신한대학교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가 주관하여 마포구와 의정부시 관내 노숙인, 쪽방촌및 독거노인을 위한 詩창작교실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치매 예방 등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헌일 이사장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을 비롯한 전문기관과 NGO연합사업으로 “고독생(生)프로젝트를 지방자치단체와 교동협의회 등과 연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고독사 위험에 있는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비롯 청년과 40-50대 고독사 위험 1인가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민혁 사무총장은 “엘드림 노인대학 운영확대를 통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께 웃음치료, 노래교실, 감사일기쓰기, 시창작교실, 영어회화, 문화산책, 미술치료 등 소셜 서비스 전문 NGO로서 재능기부와 결식하는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사랑잔치(밥퍼), 생필품 전달, 돌발생계 재정 지원 등 노인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 이후 뷰티서비스로 헌신해오다가 정년퇴임하는 최성임 이사(경인여대 뷰티디자인학과 교수)에게 자원봉사대상 공로패를 전달했다. 월드뷰티핸즈는 소셜서비스 전문가로 구성된 NGO전문기관으로 전문인 자원봉사자 개발과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이며, 행안부 지정 비영리민간단체 자격과 기획재정부 지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재선정되어 투명한 재정 운영과 내실 있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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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역동적인 소그룹사역을 위한 소그룹리더 세우기
    ‘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를 목적으로 1994년부터 소그룹 양육체계와 자료를 개발하고 리더를 훈련시키는 소그룹 전문사역기관인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대표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이 3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서현교회에서 ‘역동적인 소그룹사역을 위한 소그룹리더 세우기’란 주제로 2024 상반기 소그룹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2021년 10월과 2023년 5월에 지구촌교회 목장사역센터와 함께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에 의뢰하여 코로나 19기간과 그 이후 변화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교인이 성장하는 교회일수록 소그룹의 모임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특별히 성장하는 교회일수록 소그룹 리더를 정기적으로 훈련시키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의 지속적 훈련을 유지한 교회는 코로나 기간에도 소그룹 리더의 영적 피곤도가 적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소그룹 리더들이 효과적으로 소그룹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되어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 소그룹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훈련시키고 준비되기 위해 목회자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교회에 적용할 것인지 실제적 자료와 함께 함축적으로 세미나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는 “소그룹을 참여하는 성도들의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고 말하며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가 소그룹 모임의 성공여부에 대한 불신과 염려를 이겨내고 과감히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그룹 사역의 성패는 소그룹 리더들이 얼마나 균형 잡힌 훈련을 받고 잘 준비되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이번 소그룹 세미나의 개최 의미를 전했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지난 3년간 꾸준히 개인과 가정(어린이 가정예배지), 영적 공동체 내 소그룹 나눔지등 교회의 성숙을 위한 전인적 자료가 담긴 <찐큐티>를 격월간으로 발행하며 한국 교회가 소그룹의 역동성을 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역하고 있다. 또 소그룹사역의 역동성을 보장하는 “열린질문”으로 구성된 소그룹 나눔지를 매 달 발간하며 10년 이상 분량의 소그룹나눔지 데이터뱅크를 구축하고, 리더십을 위한 자료를 연구하고 있다. 근래에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협력해 『한국교회 트렌드 2024』를 공동집필 했다. 3월 2일(토)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홈페이지(www.smallgroup.co.kr)를 통해 개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교회와 참가자에게는 세미나를 위한 <강의안>과 격월간 큐티지 <찐큐티>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단체(교회, 기관) 신청자에게는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개정증보판, 2022)>의 내용을 근간으로 한 PPT강의안file을 담임목회자들께 제공하여 교회 내에서 소그룹리더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고, 개학하는 소그룹 모임을 위한 “소그룹 언약서”file과 역동적인 소그룹 사역을 위한 “건강한 소그룹 리더 체크리스트”file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1인에 10,000원이며 교회단위의 신청자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070-7578-2957)으로 연락을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교계
    • 단체
    2024-02-26
  • 세기총 3.1절 메시지 / 믿음의 선조 본받아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자
    "믿음의 선조 본받아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삼일절 105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한국교회가 독립운동을 선도하면서 민족에게 소망을 선포하여 자주독립의 꿈을 잉태케 하고, 고난 중에 있는 민족과 함께 같이 호흡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셨고,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맞서 민족의 하나 됨과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교회가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참여한 애국애족 운동이었습니다. 교회를 억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것에 대한 순교자적 항거였으며 신앙과 민족, 사랑을 일치시키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의 정의· 자유· 평화에 기반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순수한 신앙 전통을 지키고자 순교로 신사참배를 거부한 복음적 신앙 운동이었습니다. 우리는 3.1만세운동 105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준 신앙과 자주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오늘날 교회 안에 스며든 세속주의를 배격하고, 세상의 가치와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돌이켜서 철저히 회개하고, 교회지도자들이 윤리와 도덕성과 영적 리더십을 겸비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함으로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여 선한영향력으로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105년 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이 세계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였음을 믿기 때문에 이 시대에도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자기 갱신과 함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를 구원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고 생산적인 미래로 나아간다면 섭리하시고 예비하셔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온 누리에 충만할 것입니다. 2024년 3월 1일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 기 현 장로
    • 교계
    • 단체
    2024-02-26
  • “신앙 선배들의 나라 사랑 구국정신 계승,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극복하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가 2월 25일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의 인도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의 기념사, 김의식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와 유인촌 장관(문화체육관광부)의 축사,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기념사를 전한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105년 전 일어났던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된 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세워졌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을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선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신앙 선배들의 나라 사랑과 구국정신을 계승하여 저출산․고령화, 기후위기 극복 등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세우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밝혔다.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갈라디아서 5장 13~15절을 본문으로 ‘영적 자유를 누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신앙의 선조들의 땀과 눈물과 피, 희생으로 영적자유함을 누리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한국교회가 삼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복음으로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의 종노릇, 십자가의 복음 사수하며, 북녘 동포와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는 한국교회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3.1운동 105주년 성명서를 발표한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105년 전 온 겨레의 열망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를 이어가길 소망하며, 북한에도 자유와 인권과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한반도의 통일을 기도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 회복과 민족의 화합에 앞장서야 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치로 대한민국의 경제 회복과 화합, 평화와 번영으로 나서야 한다. ▲제22대 총선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교회는 신앙적 양심에 따라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건강한 성경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웃을 돌보고 양극화 해소와 치유에 힘쓰며, 선열들이 남긴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의 가치에 따라 공공의 선을 실현하여 이웃과 함께 양극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교회의 죄를 회개하고 부흥을 갈망하는 ‘특별 릴레이 기도’와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을 통해 한국교회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계승하기로 다짐하고 3·1운동의 정신으로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정부 관계자 대표로 참여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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