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3(월)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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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기능성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유망식품 분야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미래 대체식품과 고령화에 따른 건강식품의 수요가 늘면서 고부가 기능식품의 개발이 식품기업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대기업에 비해 여건이 열악한 중소식품기업들이 고부가 기능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개발해 미래식품 시장의 선점을 돕고자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기초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내용은 ▲농식품 고부가 기능식품의 이해 ▲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부가 기능식품 GMP 대응시설 구축전략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GMP기준서의 이해 ▲고부가식품 개발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6월 9일(목)과 10일(금) 양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1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기수별 25명이며, 모집대상은 중소식품기업 고부가 기능식품 관련부서 또는 제품개발․품질관리․생산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근로자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교육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와 교육운영부(031-400-35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본 교육과정은 국내 중소식품기업들이 미래 성장이 유망한 기능성식품 분야 실무 지식을 쌓고 사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발굴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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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기능성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유망식품 분야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미래 대체식품과 고령화에 따른 건강식품의 수요가 늘면서 고부가 기능식품의 개발이 식품기업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대기업에 비해 여건이 열악한 중소식품기업들이 고부가 기능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개발해 미래식품 시장의 선점을 돕고자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기초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내용은 ▲농식품 고부가 기능식품의 이해 ▲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부가 기능식품 GMP 대응시설 구축전략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GMP기준서의 이해 ▲고부가식품 개발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6월 9일(목)과 10일(금) 양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1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기수별 25명이며, 모집대상은 중소식품기업 고부가 기능식품 관련부서 또는 제품개발․품질관리․생산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근로자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교육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와 교육운영부(031-400-35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본 교육과정은 국내 중소식품기업들이 미래 성장이 유망한 기능성식품 분야 실무 지식을 쌓고 사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발굴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청년 외식 창업 성공 이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운영하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청년키움식당)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4주에서 3개월까지 실질적인 외식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외식시장은 초기 진입장벽이 낮아 예비창업자들의 비효율적 투자와 사회적 비용이 높은 편이며, 이를 방지하고 준비된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상권분석과 회계세무 등에 대한 교육·컨설팅이 필요하다. 이에 공사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임차료 부담 없이 주방시설 등 외식업 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을 제공해 실전 운영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51개팀 190명이 사업에 참가해 10개팀 18명이 창업에 성공하고, 19명은 외식업계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맥적단’ 팀은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양념육을 전문으로 전통주와 페어링을 시도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흑돼지 불고기 제품을 개발해 청년키움식당에서 상품성을 테스트해보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사업 수료 후에는 제주도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실현했다. 올해 청년키움식당은 △홍대점 △신촌점 △성수점 △논현점 △분당점 △광명점 △평택점 △대구앞산점 △구미점 총 9개 운영된다. 참가팀은 각 운영기관별로 모집하며 서류·실기·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기간 및 규모, 방식은 운영기관마다 상이하므로 청년키움식당 공식블로그(www.blog.naver.com/atincubating)의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팀은 청년키움식당 창업사례집 ‘나만의 골목식당 꿈을 이루다’를 통해 실제 창업한 우수 20팀의 생생한 인터뷰와 다양한 운영 경험사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례집은 공사 The외식 홈페이지(www.atfis.or.kr)에서 열람 가능하다. 윤미정 식품산업육성처장은 “코로나 이후 장수하던 식당이 무너지고 있으며 창업은 위축되고 폐업률은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만이 생존할 수 있으므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아 외식 CEO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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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찾은 조전혁 후보, “사학의 종교교육 ‘허용’ 넘어 ‘권장’ 하겠다”

개정 사학법은 교회법 뿐 아니라 헌법의 위반소지 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이하 한교총)을 방문해, 포괄적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개정사학법 등 교계가 우려하는 교육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이번 교육감 선거를 한국교회는 그 어떤 선거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근대문화 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감당한 기독교가 교과서에서 경시되고 있다. 사학법 개정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사학의 건학이념이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일에 우리 기독교는 깊은 염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전혁 후보는 개정 사학법에 대해 "'교회법' 뿐 아니라 '헌법'에 있어서도 심각한 위반 요소가 있다"면서 특히 사학의 교직원 채용에 있어 교육청이 강제 개입하게 한 조항과 관련해 "법이 어떻게 되든 해당 권한을 일체 행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학의 종교교육과 관련한 정당성 논란에 대해 자신은 '허용'을 넘어 '권장'할 것이라며, 사학의 설립 정체성, 교육 이념을 철저히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뿐 아니라, 학교 내 '교목'에게도 교육청에서 인권비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괄적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는 100% 기독교계와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교계의 문제제기가 있기 훨씬 오래 전부터 학생인권조례에 문제를 경고해 왔다"며, "이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실패한 문화막시즘 전략을 전교조가 이어받아 한국에서 시행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류영모 대표회장은 "사학의 건학이념과 기독교적 가치를 지켜 줄 후보가 필요한데,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다는 것에 정말 감사 드린다"며 "이런 일들을 부디 당선 되셔서 잘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류영모 대표회장과 한교총 공동회장들이 함께 조전혁 후보를 둘러싸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꾼을 선택해 주소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리더십의 기름을 부어주소서”라고 축복하며 기도하기도 했다. 한편, 조전혁 후보는 기독교인으로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신앙생활하며 집사의 직분을 가지고 있다. 100여개의 교육단체들이 함께한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를 통해 중도·보수 후보로 선출됐으며, 최근에는 13개 시도 지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과 연대를 결성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으로, 한국교회 전체 중 8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이주환의원, 지난해 사교육비 역대 최다

매년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경감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국회에서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은 19일, 초등학교 등 방과후학교를 체계적·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법률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선행학습 유발 영향 평가에 ‘사교육비 유발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하도록 하는 선행교육 규제법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발표한 ‘초·중·고교 사교육비 변화 추이 분석 및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3조4000억원으로 2020년 19조400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0~2015년 지속 감소하다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2020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증가해 2021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만7000원으로, 2020년 30만2000원보다 21.5% 증가했다. 사교육비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입법조사처는 방과후학교가 사교육비 경감에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방과후학교에 교과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포함하도록 하고 현직 교원 담당 프로그램을 확대했던 2009~2012년 초등학교 사교육비 총액은 10조4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급감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행 초·중등교육법에는 방과후학교에 관한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선행교육 규제법에 방과후학교 과정에서의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행위 금지 등이 규정되어 있으나, 방과후학교의 정의나 운영 등에 대해서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초·중등교육법에는 ▲학교는 교육과정 이후에 방과후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부장관은 방과후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며, ▲교육감은 교육부장관이 정한 방과후과정의 범위에서 보호자의 요구 및 지역실정에 적합한 기준과 내용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입법조사처는 현행 선행교육규제법에 따른 '선행학습 유발 영향 평가'가 고교와 대학 입학 전형 선행 출제·평가 금지 위반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향으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학교의 장과 대학 등의 장이 실시하는 영향 평가에 선행학습뿐만 아니라 사교육에 드는 비용을 유발하는지를 선행교육 규제법에 명시하도록 개정했다. 이주환 의원은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이 미흡했다“면서 ”최근 학부모 10명 중 4명이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새정부에 최우선으로 원한다는 조사 결과만 보듯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사교육비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종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대수 의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00일’토론회 성료

박대수 국회의원(국민의힘 노동위원장)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동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등의 서면 축사와 함께 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박종선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 등 국회의원 및 내외빈이 대거 참석하여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맞아 중대 재해 예방 효과와 기업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법 해석 및 집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임무송 교수(서강대 경제대학원 대우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권혁 교수(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는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안전경영리더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심화 되었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법시행에 대한 불안감으로 기업들이 법적 리스크 축소에 집중하여 자율적인 자체 안전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는 미흡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보완입법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성룡 교수(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는 중대재해법으로 인한 쟁점들을 형사법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실제 법적용에서 나타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광일 본부장(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본부), 임우택 본부장(한국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본부), 김용문 변호사(법무법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하행봉 대표(더원세이프티), 강검윤 과장(고용노동부 중대산업재해감독과) 등 5명의 토론자가 중대재해법 적용 및 수사 과정상의 문제점, 법안의 불명확성, 처벌강화의 필요성과 시의적 합리성 등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대재해법의 재해 예방 효과와 기업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집행 방향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오늘 토론회에서 청취한 노동계, 경영계, 학계, 정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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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신총회,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 ‘VIP 초청 주일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가 22일 11시 광주광역시 시크레트가든예식장에서 ‘VIP초청주일예배’를 개최, 복음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날 ‘VIP초청주일예배’는 허창범 목사가 그동안 복음을 전한 영혼들을 교회가 아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장소를 빌려 진행해 성도와 일반인의 거리를 좁히는 새로운 전도 방법을 선보였다. 전도자와 함께 복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VIP로 초대하여, 예배와 선물증정 그리고 식사(뷔페)를 함께 나누며 코이노니아 시간을 가진 이날 허 목사는 요한계시록 19장 8~9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청받은 자’ 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특히 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라 전제한 후 “예수를 주로 믿는 믿음만이 모든 죄에서 용서 받고 칭의를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부여 받아 마침내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총무 김복래 목사는 “VIP초청주일예배는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 예배가 제한되고 복음전도의 열정이 식어져 가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자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가 착안, 오늘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부 예배 후 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목회자에게서 구령의 열정이 사라지면 존재가치가 사라진다”면서 “이제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이 세상과 다양하게 접촉면을 넓히면서 복음 전파와 영혼구령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 목사는 “오늘과 같은 전도축제 행사를 주기적으로 추진해 영혼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자”고 당부하면서 “한국교회가 구령열정에 도전받고 나아가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복음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일에 진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전도자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결신했으며 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사람들은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여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당부했다. 2부 행사에서는 풍성한 뷔페식으로 식사를 나누며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창범 목사는 웨신총회 증경총회장으로서 총회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으며, 광주 푸른솔교회 원로목사, 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 총장, 미 컴버랜드대학 국제총장으로 왕성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일반인과 태신자 등 가족단위로 초청해 가진 ‘VIP초청주일예배’ 행사는 온 가정이 구원을 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새로운 전도방법의 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하성 제71차 정기총회, 양보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총회 다짐...신임 우시홍 총회장 선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신수동)가 지난 16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우시홍 목사를 선출하는 한편 한국교회 오순절 운동을 더욱 전개키로 다짐했다. 코로나 극복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전 총회원이 함께 하는 큰 성황속에 총회원들은 ‘성령님과 함께 든든히 서 가는 총회’(행 9:31)라는 주제에 맞게 오직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세상에 흩어져 나아가는 순복음의 사명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총회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 하나님의 은혜안에 전 총대원의 기립박수로 선출됐다. 총대들은 “과도한 경쟁과 대립이 득세하는 세상 앞에 교회가 먼저 양보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만장일치로 신 임원 선출을 승인했다. 신임 총회장 우시홍 목사는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눈부시고 복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은혜가 우리 교단 안에 임한 줄을 믿는다”며 “총회원을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정통성을 잇는 유일 교단으로서, 순복음의 역사를 바로 세워, 교단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더 이상 코로나와 같은 재해에 흔들리지 않는 기반이 두터운 담대한 교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목사는 정통 기하성 교단으로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일선에서 교계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축하인사차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총회현장을 찾아 “다윗은 평생 자기 손으로 교회를 짓고자 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교회는 하나님이 허락해야 세우신다. 총회장도 하나님 세우셔야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적 통찰력으로 끊임없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된 총회, 화합하는 총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NCCK 이홍정 총무는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위한 투쟁은 회개와 용서를 통한 치유와 화해의 전략을 요청하고 있다”며 “기하성 교단이 복음에 기초한 진정한 친교를 회복함으로 교회협의 지속 가능성 강화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원희 목사, 남종성 목사, 유영희 목사, 김서호 목사 등 증경총회장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강희욱 목사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우시홍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대표기도와 재무 김훈남 목사와 회계 박태하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강희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강희욱 목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은혜로 약속하신 성령님의 임재가 우리 교단과 교단의 교회들을 지켜줬다”며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물 같은 성령의 넘쳐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합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우시홍 목사(금호순복음교회) △제1부총회장 허중범 목사(대영순복음교회)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순복음함평교회) △부총회장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금광순복음교회) △재무 김훈남 목사(순복음열린교회) △회계 이분임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웨신총회 2022년 강도사 고시 및 연수 실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 2022년 강도사 고시 및 연수교육이 14일 총회본부에서 열려 바른 목회자상 정립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듣는 한편 믿음으로 승리하는 목회자, 본질에 충실한 목회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시행된 총회 강도사 고시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학교 졸업생을 비롯한 총회 내 인준신학교 재원들이 대거 참여, 앞으로의 웨신총회를 짊어지고 발전시킬 신진 목회자 배출을 기대하게 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출애굽기 4장 1~2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문제해결 방법’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모든 상황이 부정적이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지팡이가 손에 있음을 기억하고, 오직 주님을 의지할 때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해 주심을 믿고 믿음으로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강도사 고시 후 이어진 연수교육은 직전총회장 박정균 목사,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 총회서기 이병만 목사가 강사로 각각 나서 목회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집중 강의했다. 먼저 박정균 직전총회장은 강의를 통해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본받아 기도로 목회에 승리해야 한다”면서 “목회 성공은 기도의 성공이요, 목회실패는 기도의 실패”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창범 직전총회장은 ‘바람직한 목회를 위한 신학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 “목회의 본질은 전도와 양육, 파송에 있으므로 본질에 집중하는 바람직한 목회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총회 서기 이병만 목사는 “특히 목회자는 성경본문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원어공부와 다양한 버전을 참고해 바른 본문 해석과 이를 바탕으로 설교해야 한다”면서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목회자들이 바른 설교를 위해 말씀연구와 묵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종강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는 여호수아 1:1~8절을 중심으로 ‘강하고 담대한 목회자’가 되어 달라고 고시에 합격한 강도사들에게 당부했고 총무 김복래 목사는 총회와 각 노회로 소속되는 강도사들은 소속감을 갖고 향후 노회와 총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총회와 노회 발전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이날 고시에 합격하고 수료한 강도사들에게 합격증 및 수료증과 더불어 총회장의 저서 ‘예수부활의 15가지 비밀’(도서출판 투헤븐) 등 저서 다수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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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성명 “교육감 선거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선택이다”

2022년 6월 1일에 실시 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각급 지방자치 단체장 · 자치의회 의원과 함께 17개 시·도의 ‘교육감’을 선출한다.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로 설치되는 시도교육청의 보조를 받아 교육자치제를 구현하는 집행기관으로서,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학원에 관한 교육정책을 집행한다. 교육감은 전국 50여만 명 교원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하며, 자사고와 특목고의 설립과 폐지, 학업성취도 평가, 교장공모제 등의 제반 교육정책을 관할하는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으며, 전국에서는 17명의 교육감이 한 해에 총 94조 원의 재정을 사용한다. 최근의 교육현장에서는 ‘학생인권’의 이름으로 공격적인 조치가 무분별하게 시행되어 가치관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다양하며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앞장서 온 사립학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올바른 교육정책을 시행할 교육감 선거에 앞서 다음과 같이 한국교회의 입장을 밝힌다. 첫째, ‘교육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선택권’은 대한민국 헌법이 정한 기본권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평준화 정책 시행 이후, ‘국민 주권주의’의 근간인 교육선택권을 박탈당했다. 학교선택제도와 교육 바우처 제도 등 평준화를 보완하는 제도를 시급하게 도입하여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 모든 국민은 마땅히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 그리고 재능에 따라 교육받아야 한다. 우리는 학교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정책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둘째, ‘교육의 자율성’은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사립학교는 대한민국 건국 이전부터 민족 사학으로 발전해 왔다. 사립학교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는 천편일률적인 사학 공영화 정책을 버리고, 사립학교가 스스로 자정하며 건강한 사학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학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계 학교는 건학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회피 및 전학제도를 도입하여 종교계 학교 배정을 원하지 않는 학생에게 강제배정을 회피할 권리와 전학의 기회를 보장하라. 우리는 교육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셋째, ‘교육의 다양성’은 실현되어야 한다. 현재의 교육정책은 다양한 인재양성보다는 소수의 우수학생만을 중시하는 획일화된 학교현장을 만들고 있다. 미래사회를 위한 창의적인 인재는 교육의 다양성 실현을 통해 배출된다. 특히, 기독교학교는 기독교의 가치관으로 ‘전인적 인성교육’, ’창의적 교육’, ‘통합의 교육’을 지향한다. 다음세대를 이끌 균형잡힌 인재양성을 위해 건학이념 구현은 보장되어야 하며, 자사고와 특목고, 대안학교를 통한 창의적인 교육이 보장되어야 한다. 우리는 교육의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며,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의 원천이다. 우리는 한국교회에 주어진 교육적 책무를 다하는 한편, 한국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인 유권자 운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청사진을 가진 교육감이 선출되도록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2022. 5. 23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공동대표회장 고명진 강학근 김기남 이상문

“한·미관계는 부부관계와 같다”...한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세계부부의날위원회(이사장 최귀석, 대표 권재도)가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세계부부의 날’ 외신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부부의 날 세계화를 위한 도보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맞아 세계 최초 대한민국 법정기념일인 ‘5월21일 부부의날’ 당일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게 된 것에 의미를 두고 오는 21일 ‘한미정상회담 축하 및 부부의날 세계화를 위한 도보 행진’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시작해 시청-서울역-삼각지역-용산구청 광장까지 장미 꽃송이를 나누며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최귀석 이사장과 부부의 날 창시자겸 대표 권재도 목사, 권용해 이사, 가수 김종환 홍보대사,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 부부 등이 참석해 부부의날 제정의 의미와 취지를 알리는 동시 한·미관계와 정상회담의 축복을 염원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먼저 인사말을 전한 최귀석 이사장은 “부부의날이 21일인 이유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는 뜻을 담고 있고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설립 이념으로 삼는 성경 창세기 2장 24절에 근원이 있다”면서 “미국은 ‘남편’격이며 ‘아내’격은 한국이다. 미국은 한국의 절체절명의 두 차례의 위기에서 해방해 주고 구제해 준 은인이다. 또 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방위협정은 정식 혼인신고와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 최이사장은 “부부의날 행사를 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 한국가정상담치유세미나를 100여회 하고 있다. 세계 부부의날 위원회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지원하는 단체며 정치적인 색은 없다. 그저 행사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부부들을 위한 사업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이사장은 “결혼 후 3년 이내 이혼한 사례가 40%에 육박하고 이로 인한 자녀들의 상처와 사회적 영향은 심각하다”며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부부갈등 및 부부행복세미나를 비롯, 결혼예비학교, 결혼아버지학교, 결혼어머니학교 등을 적극 활용해 더 행복한 부부, 더 따뜻한 가정 만드는 일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이어 부부의날 창시자 권재도대표 또한 한·미관계와 정상회담을 부부의 날과 연관 지으며, 축복과 함께 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권대표는 “한·미 관계는 부부관계와 같다”면서 “미국이 대한민국을 일제와 6.25 한국전쟁에서 건져준 것은 신랑 격인 미국인 무너지기 직전의 신부 집안을 일으켜 세워 준 것이며, 1953년 10월 1일 한·미간에 상호방위협정을 체결한 것은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한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1일 부부의 날에 우리나라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 확정 서명을 하는 것은 한·미간에 결혼 70주년 앙코르 웨딩을 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 30년간 후원을 하고 있는 초대 이사장 허일룡 박사는 정상회담의 성공 염원과 함께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허박사는 “공든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면서 “성실로 믿음으로 힘을 썼으니, 더 아름다운 열매와 함께 명실공이 세계를 앞서 이끄는 귀한 열매가 맺혀질 것으로 믿는다”고 축복했다. 부부의 날 국제 홍보대사로 회견에 참석한 가수 김종환 씨는 홍보대사를 맡게 된 소감을 밝히며 부부의 날과 관련한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히트한 노래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등이 천만장 이상의 음반이 팔렸는데, 그 이유는 노래가 사랑과 부부의 관계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수많은 상도 받았지만 그보다 값진 것은 권재도 목사님이 저에게 홍보대사를 맡겨주신 것이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시에 25개 구가 있는데, 시민 중에 결혼을 하지 못한 부부 중 25쌍을 선발해 부부의 날에 합동결혼식을 해드렸으면 한다”며 “해마다 하다보면 해외로도 알려지고 부부의 날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이사장과 대표는 제안이 올라온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범진 행복나누기 태권도연합 회장 역시 인사말을 통해 “태권도는 한마디로 좋은사람 만드는 운동이다”면서 “이 단체가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축복을 더했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매년 국회에서 세계부부의날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 17일에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기념일 제정 15주년을 기념하는 ‘제28회 세계 부부의 날 국회기념식’을 갖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를 제2호 ‘올해의 세계 지도자 부부상’에 선정하기도 했다.

“한민족 하나돼 대한민국 자유통일 위해 최선 다하자”

남북한 및 해외에 거주하는 8500만 한민족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이루는데 목적을 둔 한민족세계교민청(WKF)이 제1회 세계한인교민청 대회를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한민족세계교민청’은 해외 동포들과 조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순수 민간단체로, 한민족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영광의 통일대한민국, 평화를 사랑하는 강대국의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교민청은 전세계 국가별, 도시별로 조직되며, 대사와 부대사, 남성대표, 여성대표, 청년대표, CEO대표, 태권도대표, 언론대표, 문화예술대표, 사무총장, 담임목사 등으로 구성되며 임원은 정기총회에서 추대하고 본청의 허락에 따라 임명하되, 임기는 2년이다. 교민청은 또 통일을 목표로 다양한 수익 사업을 추진하며, 후세들을 위한 한민족 통일학교도 운영한다. 아울러 연1회 교민청 대회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연1회씩 대사관별로도 정기총회를, 월1회 임원회를 각각 진행한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열린 17일 행사는 교민청 설립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예배와 환영대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조나단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장경동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장학일 목사와 강헌식 목사의 축사 후 지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정금교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막을 올린 환영대회는 손상대 대표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김학성 교수가 교민청 설립취지 설명을, 전광훈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김학성 교수는 “한국 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본토 대비 해외에서 거주하는 국민의 비율이 높은 민족 중 하나로, 세계 방방곡곡에서 거주하고 있는 약 800만 해외 동포들은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한 민족의 힘의 원천”이라면서, “오늘 세계의 모범 국가 대한민국이 건설되는 과정에는 무엇보다도 해외 동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덕택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김교수는 “우리 민족은 아직도 철 지난 정치, 경제 이념에 사로잡혀 통일의 대업을 이루지 못한 채로 수많은 민족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면서 “체제 전쟁은 끝났다. 남북한에 거주하는 동포와 해외에 거주하는 8500만에 이르는 한민족은 이제 다시 하나가 되어 분단을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교민청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세계의 모범 국가 대한민국이 건설되는 과정에는 무엇보다도 해외 동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덕택”이라면서 “자유통일을 위해 전 세계 300개 나라와 도시별로 교민청을 선포하고, 각국의 최고의 대사관 호텔을 300개를 건축해 그곳에서 문화를 잃어버린 교포 3세들을 교육시켜 이스라엘 민족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목사는 “정치와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등 모든 것들은 통일이라는 역사적 한 사건으로 끝날 것”이라며, “내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3500명을 초청해 제2회 교민청대회를 개최할 것이며 반드시 우리는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튿날 18일에는 한민족세계교민청 발대식이 열려, 청장에 이춘근 박사, 사무총장에 송병기 목사, 순회대사에 김학성 교수를 추대하고,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이루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된 한민족 세계교민청 정관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본청 및 국가별 대사, 민간대사 등 임원을 임명하고, 전광훈 목사와 이춘근 청장이 △자유통일을 위한 미국의 역할 △자유통일을 위한 해외 동포들의 역할에 대해서 각각 특강했고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 사랑제일교회로 이동해 1천만서명대회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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