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한국 발효식품, 100년 전통 영국 요리학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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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효식품, 100년 전통 영국 요리학교서 호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0일 영국 런던의 명문 요리학교 웨스트킹(WestKing, Westminster Kingsway College)에서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요리 시연회를 개최해 현지 셰프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웨스트킹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최초 공립 요리학교로 매년 2000명이 넘는 요리사를 배출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웨스트킹과 함께 영국 런던의 현직 셰프와 레스토랑 오너들을 초청해 김치, 된장, 막걸리 등 한국 발효식품 활용법을 소개해 식재료 인지도를 높여 향후 활용을 유도코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현지 유명 셰프 맥심 킴(Maxime Kim)을 초청해 고추장, 된장, 김치, 막걸리, 쌀 조청 등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요리 시연·실습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이어서 한국 발효식품의 특징과 유익함을 설명하고 현지 요리에 식재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두루 제안하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스터 클래스 시간에는 웨스트킹 학생들이 시연 셰프를 따라 동일한 메뉴를 요리해 시연회 참가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직 셰프는 물론 미래의 셰프 모두에게 한국 발효식품 활용 레시피를 전파하는 효과를 누렸다. 한편, 행사 참가자들은 ‘비건 허니’로 소개된 쌀 조청과 막걸리를 활용한 소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2년 올해의 셰프’ 수상에 빛나는 란세스톤 플레이스의 헤드 셰프 벤 머피 씨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영국 외식업계에서 한국 발효식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특히 쌀을 발효한 식재료 활용법을 더 배워보고 싶으며, 이를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개발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영국 현지의 주요 한국 식재료 공급업체와 유통매장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자들이 한국산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하고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는 런던 현지 셰프와 미래 꿈나무들에게 한국산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널리 알려 고품질 K-푸드를 식재료로 활용토록 유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외식산업 유통채널을 더욱 확보해 K-푸드의 식재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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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효식품, 100년 전통 영국 요리학교서 호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0일 영국 런던의 명문 요리학교 웨스트킹(WestKing, Westminster Kingsway College)에서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요리 시연회를 개최해 현지 셰프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웨스트킹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최초 공립 요리학교로 매년 2000명이 넘는 요리사를 배출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웨스트킹과 함께 영국 런던의 현직 셰프와 레스토랑 오너들을 초청해 김치, 된장, 막걸리 등 한국 발효식품 활용법을 소개해 식재료 인지도를 높여 향후 활용을 유도코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현지 유명 셰프 맥심 킴(Maxime Kim)을 초청해 고추장, 된장, 김치, 막걸리, 쌀 조청 등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요리 시연·실습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이어서 한국 발효식품의 특징과 유익함을 설명하고 현지 요리에 식재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두루 제안하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스터 클래스 시간에는 웨스트킹 학생들이 시연 셰프를 따라 동일한 메뉴를 요리해 시연회 참가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직 셰프는 물론 미래의 셰프 모두에게 한국 발효식품 활용 레시피를 전파하는 효과를 누렸다. 한편, 행사 참가자들은 ‘비건 허니’로 소개된 쌀 조청과 막걸리를 활용한 소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2년 올해의 셰프’ 수상에 빛나는 란세스톤 플레이스의 헤드 셰프 벤 머피 씨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영국 외식업계에서 한국 발효식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특히 쌀을 발효한 식재료 활용법을 더 배워보고 싶으며, 이를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개발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영국 현지의 주요 한국 식재료 공급업체와 유통매장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자들이 한국산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하고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는 런던 현지 셰프와 미래 꿈나무들에게 한국산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널리 알려 고품질 K-푸드를 식재료로 활용토록 유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외식산업 유통채널을 더욱 확보해 K-푸드의 식재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쌀 10만톤 식량원조 완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3일 목포항에서 해외원조 쌀 1만 8000톤 출항을 마지막으로 식량원조협약(Food Assistance Convention, FAC)에 따라 추진한 올해 쌀 10만톤 해외원조 물량의 출항을 완료했다. 이번 선적물량 1만 8000톤은 예멘으로 향하며, 현지 아덴 행정구역 내 45만 가구, 최대 315만여 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부는 국제 식량 위기 해소를 위해 2018년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해 매년 해외원조를 추진 중이며, 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해외 식량원조 업무를 위탁받아 원조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시 대통령 발표에 따라 올해 FAC 식량원조 물량을 기존 5만톤에서 10만톤으로 2배 확대하고, 지원 국가도 6개국에서 11개국(방글라데시,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아프가니스탄, 기니비시우, 모리타니, 시에라리온, 케냐, 우간다, 예멘, 에티오피아)으로 확대했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올해는 10만톤의 식량을 원조한 첫해이다. 쌀 생산부터 가공, 운송, 선적, 검역 등 단계마다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상반기 내 완료가 가능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 원조가 세계 기아 해소에 미력하게라도 기여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LPGA 진출한 K-푸드, 미국 소비자 입맛 속으로 '굿샷'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뉴저지 애틀란틱시티에서 열린 샵라이트 LPGA 클래식(ShopRite-LPGA Classic)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과 관람객, 샵라이트 유통관계자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LPGA 시즌 정규대회 중 하나인 샵라이트 클래식은 1999년 박세리 선수를 시작으로 2006년 이선화 선수, 2017년 김인경 선수가 우승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은 세계적인 골프대회다. 올해도 18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선수 전용 식당에서 미국 수출 효자품목인 알로에 음료를 비롯해 우유맛 탄산음료, 커피음료 등을 참가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에 나눠주며 K-음료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렸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김치와 라면, 고추장, 떡볶이 등을 직접 전달하며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에게 다양한 K-푸드를 직접 맛보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두루 제공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 전에 펼치는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 곳곳에 ‘K-푸드 브랜드 로고’를 배치해 현장은 물론 중계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골프시청자들에게 노출을 극대화함으로써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나아가 세계 각국의 갤러리들이 모여드는 야외장소에서는 인기 수출 품목 홍보부스를 테마별로 마련해 ▲ 과자류(Bite&Chew) ▲ 음료류(Sip&Drink) ▲ 라면·김치·장류(Hot&Spicy) ▲ 유망품목(Miracle K-Food)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참관객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미국은 물론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인기 스포츠 연계 마케팅은 K-푸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총동원해 K-푸드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려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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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과도한 농지규제 개선법 대표발의

영농환경 및 농지거래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농지규제 개선법이 발의됐다. 14일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은 ▲농지 내 농업근로자 숙소설치 허용 ▲주말·체험·치유농업을 위한 농지소유허용 및 치유농업의 경우에도 임대차 허용 ▲절대농지에서도 농약 등 판매업 설치 허용 등을 담은 「농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농촌은 숙박 시설이 부족하고, 설사 읍·면 소재지에 주거공간이 있더라도, 농장과의 거리가 멀어 농업 고용인력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숙박 편의가 열악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농지에는 주거를 위한 건축물을 설치할 수 없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농지 소유자격을 엄격히 제한함에 따라 농지거래가 크게 위축되어 농업 활동 능력을 상실한 고령의 농민들이 노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인의 생활안정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이다. 그리고 절대농지 내에서는 농약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를 허용하지 않아 정신없이 바쁜 영농기에 제때 구매해야 하는 농약 등을 먼 거리를 이동하여 구입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송석준 의원은 절대농지에서도 주말·체험 영농이나 치유농업을 위한 농지 소유를 허용하고, 3년 이상 농지를 소유한 사람과 농업법인에게는 주말·체험영농 뿐만 아니라 치유농업을 위한 임대차도 추가로 허용해 줌으로써 농지거래에 숨통을 틔우고, 농수산업에 고용된 근로자들의 거주를 위하여 농지에 냉난방장치, 급수장치 등 거주에 필요한 설비를 갖춘 시설의 설치, 전용과 일시사용을 허용하며, 절대농지에서 영농을 위해 농약 등의 판매업을 하는 데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농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송석준 의원은 “해당 법안의 조속한 통과로 과도한 농지규제로 고통받는 농민들의 생활안정과 영농환경 개선에 단비가 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지와 관련된 킬러규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의원, ‘금투세 폐지’, ‘ISA 세제지원’ 법 대표발의

박대출 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시갑)이 12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국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법안’과 ‘ISA세제지원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날 박 의원이 발의한 ‘금투세폐지 법안’ 과 ‘ISA세제지원 법안’은 제22대 국회 국민의힘 1호 법안(5대 분야 패키지 법안) 중 ‘민생살리기’ 과제 그 첫 번째 제출법안이며 국민의힘 당론으로 발의됐다. 2025년 1월 1일부터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펀드 등 모든 금융투자상품 소득에 과세되는 세금으로 현재 대부분의 소액 주주에게 비과세되고 있는 상장주식도 5천만 원 이상 차익을 실현할 경우 세금을 내야 한다. 박 의원의 개정안(‘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은 금융투자소득세를 도입하지 않고 기존 양도소득세 체계를 유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금투세폐지 법안’은 21대 국회에서도 박 의원이 대표발의했지만 상임위에서 제대로 된 논의조차 못한 채 임기만료 폐기됐다. 1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게시된‘금투세 전면 폐지 요청에 관한 청원’의 동의자 수가 이미 6만명을 넘어섰다. 국민동의청원은 30일 동안 5만 명의 국민 동의를 받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임기만료 폐기됐지만, 국민청원과 박 의원의 ‘금투세폐지 법안’재발의로 22대 국회에서 다시 한번 논의의 길을 열 수 있게 됐다. 또 박 의원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납입한도와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도 대표발의했다.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예·적금, 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하면서 비과세, 저율 분리과세 등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일명 ‘만능통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개정안에는 ISA 세제지원 확대와 함께 국내상장주식과 국내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국내투자형 ISA’를 새롭게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국내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투자자들이 부동산이나 해외투자가 아닌 국내주식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박대출 의원은 “금투세 도입 폐지와 ISA 세제지원은 모두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투자자와 증시의 상생이라는 공통의 취지를 담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제거하고, 또 국민 자산형성은 지원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고령장애인 활동지원 사각지대 해소한다

김 의원, “고령장애인이 차별없이 활동지원 받도록 국회 통과에 힘쓸 것”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일, 만 65세 이후 장애인이 된 사람도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고령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보건복지부, 2024)’에 따르면 등록장애인 중 만 65세 이상 장애인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 기준 전체 등록장애인의 절반 이상(53.9%, 1,425,09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만 65세 이상 장애인의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고령장애인이 많아지고 있어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장애계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현행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은 활동지원급여 수급자가 만 65세에 이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되도록 하되, 급여 전환으로 인하여 급여량이 일정시간 이상 감소하는 자 등에 대하여는 활동지원급여를 계속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은 만 65세 이전에 장애인이 되어 활동지원급여를 수급하던 장애인에게만 적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만 65세 이전에 활동지원급여를 수급하지 않았던 장애인과 만 65세 이후에 장애인이 된 경우에는 활동지원급여를 신청할 수 없고, 장기요양급여만을 신청할 수 있어, 같은 연령이어도 장애 출현 시기에 따라 이용가능한 제도와 급여량이 달라지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김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만 65세 이전에 활동지원급여를 수급하지 않았거나, 만 65세 이후에 장애인이 되어 혼자서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도 활동지원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생존과도 같다”라며 “이번 개정안은 장애계의 제22대 국회 장애인 공약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고령장애인이 차별없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22대 국회에서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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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위생·안전 COMMITTEE 자문회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비축농산물 위생․안전 관리 방안 의견을 수렴하고자 ‘농식품 위생·안전 COMMITTEE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 위생·안전 COMMITTEE 자문회의’는 공사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정부 부처와 학계, 관련 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식품 안전 관련 현안 사항 점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공사에서 수행한 안전성 검사와 위생·안전 업무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농식품 품질 안전 관리 기능과 역할 강화 방안’에 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 농산물 수입 시 자주 검출되는 농약 분석 확대 ▲ 위생·안전 인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유관 기관 협력 강화 ▲ 민간 창고 위생·안전 점검 체계 고도화 등 공사의 농식품 품질 안전 관리 기능과 역할 강화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존에는 유선으로만 가능했던 비축농산물 교환·반품 신청을 이제는 구매자가 입찰 시 이용했던 누리집(atbid.co.kr)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토록 개선해 입찰-구매-반품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언급됐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품질 안전 강화로 국민에게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공사의 기본 임무”라면서, “농약 검사 등 국민 먹거리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 농수산식품 산업혁신을 선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기관 운영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제6기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추진부터 환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혁신단은 지난 2019년 출범 이래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공사의 대표적인 국민 소통 채널이다. 이번 제6기 국민참여혁신단은 선발 규모를 확대해 총 30명으로 구성했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성별, 직업 등을 고려한 선발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우수 활동단원 9명을 ‘선임 국민참여혁신단’으로 선정해 공사 이해도에 따른 기수별 계층 관리를 도입하는 등 소통 채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단원들은 공사의 경영과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면서 제안 의견을 개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디지털 유통 혁신 분야에 참여하는 등 심도 있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민참여혁신단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 혁신을 이끄는 일류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국민 소통과 제안 의견 반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세계 최초 온라인도매시장 출범과 함께 이용 고객을 위한 고객만족센터를 개설하고, 가루쌀 산업육성 사업추진 시 대국민 모니터링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사업의 모든 과정에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코자 노력했다. 그 결과 ▲ 동반성장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 2년 연속 공공기관 무결점 통합공시 달성 등 대외 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국민 눈높이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을 선도하는 우수 기관임을 두루 인정받았다.

"올바른 체형관리와 운동,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은 6월1일 국회에서 ‘PFT(Physical Fitness Training Forum) 체형관리운동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22대 국회 개원 후 첫 학술포럼을 개최하여 “올바른 체형관리와 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임오경 의원실과 무예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한국대체의학통합학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표 무예신문 회장, 남윤신 전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덕성여대 교수), 김의환 용인대 명예교수, 허일웅 명지대 명예교수 등 국내 최고의 체형관리 운동, 대체의학 전문가들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체형관리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관련 방안들을 함께 모색했다. 임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 교육현장에서는 입시 위주의 교육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체육활동이 도외시 된 지 이미 오래이며, 신체활동 부족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측만증과 비만 유병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청소년들의 척추측만증 관련 의료비용은 약 8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문제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 특히 노인의료비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바른 체형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보급 및 대중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국내 체형관리운동의 전문가들이 체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다양한 운동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는데 우선 김경철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학술위원장은 ‘체형관리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소개하였고 이어 명지대학교 허일웅 명예교수가 ‘고전 양생법 헬스치궁’, 국민대학교 심영세원 교수가 ‘12경락 생활운동법’, 삼육보건대학교 이재욱 교수가 ‘현대인의 발건강 운동법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의 운동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침구학회 김신우 회장은 체형관리 운동과 대체의학을 연결 짓는 ‘대체의학의 갈길’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마지막으로 "유네스코에서는 스포츠에 1달러를 투자하면 3달러의 의료비 절감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한 만큼 올바른 체형관리 및 운동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의료비를 절감하여 우리사회를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이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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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경은 총회장 취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6월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총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이임하고, 제73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전한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실 시간이라고 아뢸 것”이라면서 “위기의 때라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에 절대 어렵지 않다. 성령운동으로 말씀중심 기도중심이 될 때 하나님께서 회복뿐만 아니라 부흥시키실 것임을 믿는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셨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임사를 전한 전태식 목사도 “총회장으로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이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다. 이경은 목사가 나를 대신하여 순복음에 말씀과 기도운동을 일으켜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기하성 실행위원이 전태식 목사에게 이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기하성 총회원일동과 세계선교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이경은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와 선물, 꽃다발을 증정했다. 경남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전태식 목사와 이경은 목사이니만큼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남종성 목사(순복음송정교회)와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 김서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 김동권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구동태 감독(기감 감독협의회장), 이종승 목사(백석 증경총회장), 이창교 목사(경남기총 대표회장), 한성수 목사(진주기총 회장) 등이 함께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특히 유영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역대급으로 깨끗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셨다. 우리 교단에 제가 최초로 여성 총회장이 되어 외로웠는데, 이제 여성 총회장이 다시 나왔으니 힘이 된다. 이경은 총회장님이 큰일로 사람을 놀래켜주실 줄 믿는다. 총회원들이 모두 돕는 자가 되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동태 감독은 “전태식 목사님 취임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신다니 이런 경사가 없다. 하실만 하니 주님이 세우신 것”이라면서 “160만 감리교도들을 대표해서 총회장에 취임하시는 총회장 목사님과 전임 총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진주시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CTS 감경철 회장, CBS 김진오 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의 인도로 이분임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최도화 목사(재무)가 빌립보서 2장5~8절 성경봉독한 후 전태식 목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총회장으로 천국의 말씀을 이끌어가길 당부한다. 순복음은 성령운동하는 교단이다. 섞이지 않는 말씀과 성령운동이 다시 일어나는 축복이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73차 총회장에 취임한 이경은 목사는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신학박사 등을 취득했다. 또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경남CTS와 경남CBS 운영이사, 한기총 선교위원회 상임위원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등으로 섬겼으며,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총회’ 선포

총회장 이경은 목사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한 오순절 성령운동에 힘쓸 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73차 총회장에 이경은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지난 5월 22일 청원진주초대교회(박성하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이분임 목사, 이기봉 목사를, 총무 이영복 목사,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최도화 목사, 회계 김훈남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 했다.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에 이어 부부가 총회장이 되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라고 말한 뒤 “오순절성령운동을 위해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선포하고 감당함으로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 교단다운 교단이 될 수 있으며,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전개해 나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뒤,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김훈남 목사와 회계 이세웅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마태복음 4:17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전태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금 여기저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신약에 와서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제일 먼저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 하나님나라가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참고 기다리신 것은 우리 믿는 자들의 참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란 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순종하는 것입니다(막 1:15).”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총회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불순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본을 보입시다. 그리하면 성도들이 우리를 보고 회개할 것이며,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회개하면,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 나라와 교회와 가정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부흥케 하셔서 영광받으실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와 협력을 치하했다. 또한 세계선교회위원회 유영희 목사를 비롯 교단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회무는 순서에 따라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및 수정, 보고사항들이 처리된 후 임원선출에 있어서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전 총대원의 박수로 무투표 선출됐다. 한편, 기타사항의 시간 학교법인순총학원의 임시이사회를 통한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공고에 대한 질문에 교단 신학교 수호대책특별위원장 유영희 목사는 “학교는 교단의 뿌리이며 미래입니다. 교단에 속한 학교법인순총학원과,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를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시 법적대응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맡겨 주신 권한을 통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며 대책을 세워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참석한 대의원들은 특별위원 선임과 대응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할 것을 묻고 총회원들은 권한 위임에 대해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 (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 (순복음중앙교회)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 (함평순복음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 (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 (금광순복음교회) △재무 최도화 목사 (맑고밝은순복음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 (순복음열린교회)

"시니어 성도 비율 늘어...더욱 풍성한 시니어 사역을 만들어야"

예장합동 서울노회 미래로함께위원회(위원장 김봉수 목사)가 5월 2일 서울 서현교회(이상화 담임목사)에서 ‘서울노회 시니어사역 동역교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노회에 소속한 교회의 목회자, 장로, 시니어사역 전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로함께위원회 위원장인 김봉수 목사(상암교회)는 “한국사회가 초고령화로 접어들었고, 한국교회도 시니어 성도들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감에 따라 2023년 미래로함께위원회를 통해 시작한 서울노회의 시니어사역들을 함께 나누고,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한 시니어 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개회 인사를 통해 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먼저 서울노회에서 시니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7개 교회의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상암교회, 서대문교회, 서영교회, 서울동성교회, 서울홍성교회, 서현교회, 은평교회에서 시니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각 교회 시니어 사역의 현황과 사역 목표와 프로그램 등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기도제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2부 순서로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의 김석선 교수가 “한국교회 시니어 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선 교수는 “2025년이면 65세 이상의 노년인구가 전체의 20%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교회의 시니어 사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아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시니어 사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 교회 기반 시니어 사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교회의 시니어 사역 목표는 교회 안에서 시니어 성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웰-에이징과 천국 소망을 가지고 기쁘게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웰-다잉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니어사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교회의 사역 현장에서 어떻게하면 시니어사역을 더욱 잘 세워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로함께위원회는 서울노회의 많은 교회들이 시니어 사역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 약속했으며 끝으로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는 마무리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노년의 삶에 교회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며, 서울노회를 넘어 교단의 모든 교회들에서 효과적인 시니어 사역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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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성명 / 명분없는 의료파업 중단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

“명분없는 의료파업 중단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 의사협회가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중단을 요구하며 18일 전면 휴진하고 총궐기대회를 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 등을 제외한 수술과 외래 진료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 전념해야 할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하는 것은 그 어떤 명분과 이유라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 따라서 환자를 볼모로 한 의사답지 않은 위험한 투쟁 방식을 접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 의사다운 면모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 바란다. 의사단체가 정부에 요구하는 것은 내년도 의대 증원의 중단이다. 의대 증원이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게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의사 태부족으로 응급실을 뺑뺑이 돌다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특히 지방 의료가 붕괴하는 현실에서 이런 주장이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근거가 없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정부의 의대 증원 중단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주장이 비합리적일 뿐 아니라 받아들일 수도, 받아들여서도 안 되는 억지라고 판단한다. 이는 의사들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다. 의대생과 의료계가 법원에 의대 증원 추진을 중단시켜 달라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각하 또는 기각 결정이 났다. 법원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것은 의사의 권익 침해보다 국민의 공공복리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의사단체는 18일 전면 휴진하고 의대생을 지도하는 의대 교수들까지 진료 중단을 선언했다. 진정 의사이길 포기하고 국민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거래를 하자는 것인가. 이미 정원을 확정하고 입시요강까지 발표했는데 이를 뒤돌리라는 것은 최고의 지성 집단인 의사들답지 않은 행동이다. 만약 정부가 의사들의 요구에 굴복해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의대 증원 계획을 중단, 철회한다면 국민이 정부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법원의 판결이 났으면 이를 존중하고 본업인 환자를 돌보는 일에 전념하는 자세를 보여야 국민도 정부도 의사들의 진심어린 요구에 귀 기울이지 않겠나.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다행스럽게도 전국 분만 병·의원 140여 곳은 의협이 전면 휴진을 선언한 18일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한다. 또 전국의 130개 아동병원도 어린이 환자를 볼보는 일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정부의 낮은 수가 정책 등으로 전공의들조차 기피하는 진료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환자를 우선하겠다는 의사들에의 헌신적인 자세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의사도 하나의 직업인이다. 따라서 이익을 무조건 포기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물건을 만들고 파는 노동자와는 엄연히 다르다. 환자와 환자 가족이 의사를 선생님, 또는 교수님으로 호칭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온전히 맡긴다는 무한 신뢰와 존경의 의미가 내포돼 있음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의사들이 진료 거부와 파업에 준하는 집단행동은 이런 의사들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각인될 것이다. 의사들이 신뢰를 잃으면 누가 내 건강과 생명을 대한민국 의사의 손에 맡기려고 하겠나. 전국의 의사 선생님들에게 요청한다. 의료 현장의 고충을 모르는 바 아니나 그렇다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내팽개치고 환자 곁을 떠나는 것은 더 큰 불행으로 돌아올 것이다. 진정 의사로서 쌓아온 그 모든 노력과 수고를 수포로 돌리고 국민적 신뢰마저 잃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환자 곁을 떠나는 일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특별히 기독인 의사들에게 호소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인술이라는 특별한 달란트를 받은 분들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의사로 세운 이유와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병든 자, 장애인을 불러 치유의 손길을 베푸신 그 길에 여러분을 동역자로 세우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국민 건강과 생명 지킴이의 사명을 직업군의 집단 이익을 위한 명분없는 투쟁에 휩쓸려 헛되이 낭비하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끝으로 정부는 의료계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과감한 정책 지원으로 해소해 나감으로써 그간 의료계와의 갈등관계를 대승적 차원에서 수습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과 특히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법적 불이익을 받지 않고 의료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요청한다. 2024.6.14.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북한의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하나님의 평화와 창조질서에 반하는 행위”

사진은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2022년 3월 출범 모습 혼란의 영국사회를 기독교신앙으로 안정시키며 발전으로 이끈 존 웨슬리의 전통을 따르는 웨슬리언교단장들은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와 오물풍선 살포, 2018년 판문점선언을 통해 연결되었던 동해선 철로철거, 북쪽GP의 무기추가투입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과 당혹감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 위에 평화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먼저 북한의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하나님의 평화와 창조질서에 반하는 불신앙적 행위로 인류를 파멸로 몰아가는 죄악임에 틀림없다. 특히 핵무기 개발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북한당국은 전적으로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동안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는 동북아지역의 평화를 위한 안전판 구실을 해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발사는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핵무장에 빌미를 줄 것이며, 이것은 한반도를 볼모로 삼는 핵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북한 당국은 즉각 모든 군사적 위협행동을 중단하고, 재발방지는 물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 북한의 핵무기 실험이 재발될 경우에는 작통권 환수 문제도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핵무기 개발로 인해 이 땅에서 발생할 어떠한 군사적 긴장과 무력시위를 절대 반대한다. 평화를 애호해 온 우리 국민이 그동안 피땀으로 일구어 온 성장과 번영은 이제 더 이상 전쟁의 제물이 될 수 없다. 오랜 분단으로 증오와 대립을 점철해 온 남과 북 사이가 화해와 교류를 통해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었다. 이제 우리는 한국교회의 연합기관들과 세계교회들과 연대하여 북한 군사적행동을 반대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닥친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어떠한 위기와 고난에도 함께 하심을 믿는다. 지금은 먼저 우리 기독교인들이 민족의 아픔을 부둥켜안고 통회자복 할 때이다. 우리 웨슬리언교단들은 민족의 역사적 고난과 함께 하며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거룩한 신앙공동체임을 자부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천명한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으며 한마음으로 국론의 일치와 국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 온 우리 웨슬리언교단장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치상황등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엄중한 시기임을 직시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핵무기개발과 미사일발사 등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적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고, 폐기할 것을 엄중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를 위협하는 모든 군사적 긴장과 위협에 절대 반대하고, 대화를 통한 국제사회의 해결의지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의 안전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우방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UN 안보리를 통한 중재와 개입을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남북 간 대화가 단절되지 않고, 6자회담을 조속히 복원하여, 한반도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적극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행위에도 불구하고 남북대화와 인도적 민간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현 정부에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한 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갈등을 부추기는 그 어떤 활동도 배격하며 나라와 민족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한국교회에 촉구한다.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화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시편 85:10) 하나님이여! 이 민족 위에 평화를 허락하옵소서. 2024년 6월 12일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승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만수,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독 윤문기, 구세군한국군국 사령관 장만희

세기총 미동북부, 한인 디아스포라 사역 위한 7대 사역 선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6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 밀알선교단 메인홀에서 ‘미동북부 회장단 취임식 및 지회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난 1월 미동북부 회장에 임명된 김태수 목사를 비롯해서 수석부회장에 차수열 목사 등이 임명되었으며 ▲뉴욕 지회장에 박준열 목사, ▲뉴저지 지회장에 육민호 목사, ▲커네티컷 지회장에 황현조 목사, ▲메릴랜드 지회장에 정병해 목사, ▲워싱턴D.C 지회장에 김재학 목사,▲필라델피아 지회장에 김영천 목사 등 6명의 지회장이 임명을 받았다. 먼저 박준열 목사(뉴욕지회장, 선한목자교회)의 사회로 드린 감사예배는 김재학 목사(워싱턴D.C지회장, 예수마을교회)의 대표기도, 송호민 목사(미동북부 사업기획관리본부장)의 성경봉독, 뉴저지사모합창단(회장 유연욱 사모, 지휘 김미라 사모, 반주 이애실 사모)의 특별찬양에 이어 장석진 목사(세기총 제2대 대표회장)가 “너는 이렇게 하라”(사도행전 1장 1~11절)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장석진 목사는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성령충만이 우선”이라며 “시야를 동북부 지역을 넘어 미주와 세계로 넓히고 구경꾼이 아니라 이제 앞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열어놓으신 세계를 향해서 달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테너 황진호 단장(미동북부 기독교음악부흥단)의 봉헌찬양, 육민호 목사(뉴저지 지회장)의 봉헌기도, 정인식 목사(미동북부 사무처장)의 광고 후 김중언 목사(뉴욕플러싱제일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미동북부 회장단 취임식에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미동북부 회장 김태수 목사를 소개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세기총 동북부 회장 김태수 목사님의 취임과 6개 지회 회장님들의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믿음의 디아스포라가 굳게 연결돼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미주 동북부 지역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수 목사(세기총 동북부 회장)가 취임 선서를, 전기현 장로(세기총 대표회장)가 취임패를 증정했고 김태수 목사의 취임사와 사역 및 조직발표 후 미동북부 임역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장철우 목사(뉴욕한인교회 원로목사)가 권면을, 김득해 총장(국제복음개혁신학대학)과 김종국 목사(뉴저지목사회장)가 축사를 전한 뒤 찬양사역자 김영환 전도사와 소프라노 이희정 집사의 축가가 있었다. 3부 미동북부 지회장 임명식에서는 김태수 목사가 경과보고 및 지회장을 소개한 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지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황의춘 목사(세기총 제5대 대표회장)가 권면을, 전희수 목사(세기총 공동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임명된 지회장을 대표해서 정병해 목사(메릴랜드 지회장)가 답사를 했다. 또 찬양사역자 김영환 전도사, 소프라노 이희정 집사의 축가 후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광고를 전했으며 권케더린 목사(세기총 공동회장)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세기총은 현재 100여 개의 국가에 지회가 있다”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동북부에서 6개 지회장을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설명한 뒤 “오는 8월 세기총 미주지역 오피스 개원예배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열린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세기총 미동북부는 이날 회장단 취임식과 지회장 임명식 후 7대 중점사역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7대 중점사역은 산하 부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코리안어메리컨 리더스클럽이 12개 주에 클럽을 만들어 한인사회 리더들을 묶어내고, ▲해외선교촉진위원회가 남미선교를 바라보면서 해외선교를 촉진해 나가며, ▲일터사명컨퍼런스를 통해 남아있는 선교 시장인 성도들의 삶의 현장 일터를 한국 방선기 목사와 협력하여 사역을 진행한다. 또 ▲대외협력사업위원회가 미주 한인사회에 정치인들과 리더를 양육하는 일을 하게 되며 ▲작은교회연합운동을 통해 팬데믹으로 더욱 약해진 교회를 위한 연합운동을 진행하게 되며 ▲2025년 6월 전 세계에서 500~600명의 10개 팀을 초청, ▲세계찬양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한국적통일기도운동을 진행해 세기총의 각국의 지회를 근간으로 한 한국적 평화운동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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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새 아침을 바라보며

새 아침을 바라보며 시간은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멈추지도 않고 끊임 없이 흘러간다. 앙상한 가지만을 남겨 놓고 길거리에 초라하게 서있던 나무가 자신의 실체를 뽐내며 잎이 무성함으로 자기를 나타내는 나무들이 바라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인생을 바라본다. 유년기, 청장년기를 만나 노년기를 거쳐 결국 무덤으로 끝을 맺는 우리의 삶이 풍성함 때를 기억함과 같이 다를 바 없다. 인생의 시작이 아침이라면 저녁이 되고 밤이 되어 무덤으로 끝을 맺는다. 이것은 지구촌 안에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변치 않는 진리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언제나 저녁으로 시작하여 아침으로 끝을 맺는다. 즉 끝은 밝은 아침이었다. 70년, 80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저녁이라면 영원한 생명 속에서의 천국은 새 아침이다. 어두움은 사라지고 빛으로만 충만한 새로운 삶이 열리게 되는 천국이다. 빛은 어두움을 소멸하는 희망이며 새로운 능력을 만들어 주는 생명의 원천이다. 우리는 예수 생명의 빛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기에 빛의 자녀 곧 빛이다. 요 1:9-12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으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 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했다. 비록 이 땅을 비추는 빛은 그 한계가 있지만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참 빛이신 주 예수는 영원한 빛이다. 구름같이 허다한 믿음의 선배들은 이 빛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쫓았던 사람들이다.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참빛. 주 예수만을 바라보며 사막과 같은 저녁의 때를 보내고 그들은 영원한 새 아침을 맞이 한 것이다. 나는 오직 감사할 이유가 있을 뿐이다. 그 생명의 빛이 내가 생명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인생의 최고의 목적으로 나를 이끌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이 생명의 참 빛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도 분명히 추운 겨울 한파에 얼어죽은 나무처럼 봄이 오고 여름이 왔어도 생기를 내지 못하는 죽은 나무였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감사한다 겨울과 같은 환경과 조건을 맞은 현실에서도 새 아침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 아침을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나의 가는 길

나의 가는 길 시간은 흐르는 것입니다. 만남을 갖게하고 또 흘러 보내는 헤어짐. 시간이란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길'과 같다. 길은 눈에 보이는 방향이 있고 목적지가 있지만 시간이라는 길은 눈으로 볼 수 없어 방향을 잡기도 어렵고 목적지를 찾기도 어렵다. 성경은 마 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요즘 큰 교회 목사라는 이유로 다들 부러워하기도 하고 심지어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 큰 교회 목사니 등 따습고 배부르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협착해 보이지도 않고 힘들어 보이지도 않는다는 얘기다. 그게 아닌데 하고 부인하지만 걸음을 멈추고 내가 걷고 있는 길의 주위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주님 가신 길을 생각해본다. 머리에는 가시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 자국, 어깨에는 무거운 십자가. 조롱하는 소리, 멸시와 천대의 소리, 비웃는 죄인들의 소리~ 이보다 더 협착하고 좁은 길이 또 있을까? 이 길에 비하면 나의 길은 너무 편안하다.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주님 앞에 부끄럽기만 하다. 나는 내가 걷던 길을 돌이켜 주님이 가신 그 길로 다시 걷기를 원한다. 나는 이 땅에 목사로 사는 동안 죄로부터 자유함으로 평안하지만 주님의 고난을 내 몸에 채우는 십자가의 삶을 사는 자로서는 절대 편안하지는 못할 것이다. 용서하라 하면 용서하고, 기도하라 하면 기도할 수 있고, 축복하라 하면 축복할 수 있고, 사랑하라 하면 사랑할 수 있고, 예수의 피 복음을 전하라 하면 피의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말씀 앞에 목숨을 내 놓으라면 내놓을 수 있고, 바람이 불면 그 방향대로 움직여 따라가는 갈대와 같이 주님 앞에 진실의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다만 그렇게 살기에 너무나 완악한 나의 육신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앞으로도 내가 걷는 길을 부러운 듯 바라본다면 난 더 고개를 숙이고 나를 낮출 것이고, 내가 걷는 길에 편안함을 느낀다면 나는 무릎을 꿇고 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주님의 고난에 나를 동참시켜 달라고 몸부림치려 한다. 함께한 시간이 지나가게 됨이 아쉽다. 말씀대로 살고 싶어도 육신이 기다려주지 않는 때가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더 아쉽다. 천국을 맛보았을 때 주님과 함께 걷던 황금길. 그 길이 내 눈앞에 활짝 펼쳐지는 그날이 오기까지 나는 좁은 길을 걸으리라. 더 좁은 문으로 들어가리라. 주님 가신 길 십자가 핏물 자욱이 뒤범벅이 된 주님이 따라오라 하신 고난의 길. 나도 그 길을 끝까지 주의 성령과 함께 걷기를 소망한다.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 ‘성지 체험형 수양관’ 7월 개관

원장 박정연 목사 “체험관 만든 이유는 하나님의 감동과 명령”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성소기도원(원장 박정연 목사)이 신앙인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성경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 기도원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성소기도원은 기도원 내 부지에 성막과 노아의 방주, 예루살렘성 모형을 만들어 놓고 성경 말씀으로 읽었던 장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수양관을 오는 7월중 오픈한다. 성막은 번제단과 물두멍, 등잔대, 떡상, 분향단, 법궤 등 성경에 묘사되어 있던 기구들이 실제 형상으로 구현되어 각기 자리를 찾아 배치되었고, 성막 건축 과정과 제사 방법을 배우면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야외 공간에 건축된 노아의 방주는 한 눈에도 엄청난 크기의 위용을 자랑한다. 길이 45미터, 높이 4.5미터, 폭 6미터의 규모로 건축된 노아의 방주는 실제 크기의 1/3로 축소되었다. 공간을 30%로 축소한 대신 방주 내부를 알차게 꾸며 방문자들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방주에서는 각기 쌍을 이룬 다양한 동물들의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고, 실내로 들어가면 노아 가족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광물과 화석들, 계시록 12보석과 토라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한다. 또 예루살렘성은 실제 성을 그대로 옮겨와 조형물로 재현,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예루살렘성 도시 모형에는 헤롯성전과 예루살렘문을 비롯해 예수님의 사역지인 베데스다 연못, 마가의 다락방, 실로암, 성전정화, 골고다 언덕 등의 장소를 눈으로 보며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기간 말씀사역, 병자 치유, 기적사건, 십자가의 죽음 등 각 사건의 장소별 말씀묵상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JESUS24’도 준비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성소기도원 올 7월과 8월 수련회 예약은 일찍이 마감됐다. 성소기도원은 약 300여명 이상 수용 가능한 50개의 룸을 구비한 숙소와 대형 야외 수영장,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 야외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밤에는 캠프파이어도 진행할 수 있어서 여름수련회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부원장 진정아 목사는 “다음세대들에게 기도원은 더 이상 갈 이유가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기도원에 오면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고, 신앙에 도움이 되는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면서 “성막은 청년들이나 어린이들에게 친밀한 공간이 아니지만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보게 한다면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장 박정연 목사는 “성막과 방주, 예루살렘성 등 체험관을 만든 것은 기도원에 대한 이미지 개선, 차세대를 향한 신앙의 접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성경의 체험, 무엇보다 하나님의 감동과 명령이었다”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33년을 지나왔다. 더 이상 사람들이 기도원을 찾지 않는 상황에서 성경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도원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원장은 “기도원의 모든 프로그램 또한 ‘주님께서 하십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람을 세우고 가정의 세우며 교회와 세계 열방에 성령의 불길이 퍼져나가는데 그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7월 중에 정식 오픈할 예정인 성소기도원 성지체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말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문의 033-458-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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