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년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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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년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결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8일 전북 무주에서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킥오프 전략 회의를 개최해 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올해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발족한 공사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은 김춘진 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지휘하고 있으며, 이번 전략 회의에서는 김 사장을 비롯해 본·지사 수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농수산식품 수출 동향을 분석하고,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 수출지원 강화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해 국가 전체 수출은 주요국들의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수산식품 수출은 약 0.4% 증가한 120억 1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지정학적 위험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요국 성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공사 해외지사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해 신품목·신시장 수출 확대를 꾀하는 한편, 수출정보데스크(원스톱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각 지역본부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청취하고 해소하는 현장 중심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수출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구조와 체질 개선 중심의 사업제도 개편 사항을 공유해 본·지사 간 업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저온유통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신선 농식품에 특화된 물류 확충을 위해 올해 시행되는 신규사업 추진사항도 공유했다. 한편, K-푸드 수출영토 확장을 위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규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기존시장의 경우 2선 시장 진출로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기존시장 내실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한류 기반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인프라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범부처 협업으로 해외 유명 박람회에 국가 통합관을 구성해 한류 연계 행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한류 마케팅을 추진하고, 해외 온라인몰과 연계한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나아가 대·중소기업 협업으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간 협업을 적극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견실한 해외 영업망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판로개척 애로를 호소하는 중소기업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에 나선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장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는 자세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국가 전체 수출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135억 달러 달성을 위해 국내외 추진반과 함께 농수산식품 생산관리부터 가공, 수출 상품화, 바이어 알선, 해외 마케팅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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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년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결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8일 전북 무주에서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킥오프 전략 회의를 개최해 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올해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발족한 공사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은 김춘진 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지휘하고 있으며, 이번 전략 회의에서는 김 사장을 비롯해 본·지사 수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농수산식품 수출 동향을 분석하고,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 수출지원 강화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해 국가 전체 수출은 주요국들의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수산식품 수출은 약 0.4% 증가한 120억 1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지정학적 위험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요국 성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공사 해외지사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해 신품목·신시장 수출 확대를 꾀하는 한편, 수출정보데스크(원스톱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각 지역본부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청취하고 해소하는 현장 중심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수출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구조와 체질 개선 중심의 사업제도 개편 사항을 공유해 본·지사 간 업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저온유통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신선 농식품에 특화된 물류 확충을 위해 올해 시행되는 신규사업 추진사항도 공유했다. 한편, K-푸드 수출영토 확장을 위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규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기존시장의 경우 2선 시장 진출로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기존시장 내실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한류 기반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인프라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범부처 협업으로 해외 유명 박람회에 국가 통합관을 구성해 한류 연계 행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한류 마케팅을 추진하고, 해외 온라인몰과 연계한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나아가 대·중소기업 협업으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간 협업을 적극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견실한 해외 영업망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판로개척 애로를 호소하는 중소기업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에 나선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장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는 자세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국가 전체 수출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135억 달러 달성을 위해 국내외 추진반과 함께 농수산식품 생산관리부터 가공, 수출 상품화, 바이어 알선, 해외 마케팅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사업 경쟁률 7대 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가루쌀 제품화 25개 업체 선정을 목표로 하는 ‘2024년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176개 업체가 신청해 7대 1의 높은 사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가루쌀 산업 활성화 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공사는 국내 가루쌀 생산 확대 계획에 맞춰 생산·소비의 균형 있는 산업 환경조성과 가루쌀을 원료로 한 쌀가공시장을 확대하고자 지난해부터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공모 대상을 기존 식품업체에서 외식업체까지 넓혀 가공식품 시장뿐 아니라 외식 시장에서도 가루쌀 활용을 적극 도모하는 것은 물론, 업체당 개발 제품 수 제한 없이 가루쌀을 다각적으로 활용해 연구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올해 사업자 모집에 작년 신청 업체 수의 2배가 넘는 총 176개 업체가 몰려들어 7대 1이 넘는 높은 사업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가루쌀을 향한 식품·외식업체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 제품군은 빵류 26%, 과자류 25%, 면류 13%, 기타 가공류 36%로 나타났으며, 기타 가공류에는 장류·음료류·주류와 기타 곡류 가공품 등이 접수됐다. 특히 부침가루, 우동, 쌀음료, 카레, 피자도우, 쌀맥주 등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신제품 개발 계획이 접수돼 올해 어떤 가루쌀 제품이 선보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품화 사업과 동시에 공모를 진행한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에는 1개 단체 모집에 6개 단체가 신청했다.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은 1개 단체 선정을 통해 지역 소규모 제과·제빵업체 20여 개 이상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과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업체 역량에 따른 제품화 가능성, 유통·판매까지의 확장성 등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초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이번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사업 등에 전도유망한 식품·외식기업들이 대거 신청한바, 우수한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엄격한 평가를 추진하고 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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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국민의힘 서대문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험 살려 구민들이 바라는 서대문의 숙원사업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것” 이용호 국민의힘 서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2시, 서대문구 홍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22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국민의힘 박진 서대문을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신경식 전 헌정회 회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하태경, 최재형, 조은희 의원, 이완영 전 국회의원, 가수 서유석 씨, 산악인 엄홍길 씨 등 전·현직 정치인을 비롯하여 지지자 300여 명 등이 대거 참석해 성료되었다.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은 “이용호 후보는 좋은 태도와 신뢰감, 박식함을 갖춘 사람이다. 서대문의 큰 변화가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박진 후보는 “이용호 후보는 심지 있게 철학을 갖고 의정활동 해온 정치인이다. 서대문갑은 행운을 얻었다. 이용호 후보와 ‘용호진박’의 힘으로 서대문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는 “인물을 앞세워 서대문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 서대문과 동작이 함께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식 전 헌정회장은 “이용호 후보는 외유내강의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이용호 후보는 인성, 능력, 자질, 실력을 갖춘 순도 100프로의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하태경 후보는 “총선 승리와 수도권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용호 후보는 “주민분들을 만날수록 경의선 지하화, 북아현동·충현동 재개발, 신촌 상권 회복 등 숙원사업이 많은 서대문에는 일할 줄 아는 국회의원을 필요로 하는 것을 느꼈다.”며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과 경험을 쏟아 서대문갑 발전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민심은 배를 띄우기도, 뒤집기도 한다”며 “오직 민심만 받들어 서대문갑 구민이 주인 되는 정치, 품격 있는 정치를 해 서대문구 구민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석준 의원, 중국산 장비 보안대책 시급 ‘정보통신망법’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한국도 중요 통신장비에 정보보호인증 근거 마련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은 우리나라 주요 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중요 통신장비에 대한 정보보호인증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기간통신사업자 등은 정보보호인증을 받은 통신장비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석준 의원은 지난해 6월 이러한 내용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동 법안은 현재 국회 과방위에 계류 중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 보안업체를 활용해 외국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광범위한 해킹 공격을 벌이는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중국의 보안업체 아이순(I-SOON)이 중국 군사·정보당국과 계약을 맺고 8년간 각국 정부 기관 등을 해킹, 기밀을 수집해 왔다. 근거 자료는 아이순 내부 직원이 폭로한 570여 개의 파일, 이미지, 로그 기록 등이다. 해킹 표적이 된 곳은 한국, 영국, 인도, 베트남, 홍콩 등 최소 20개국 정부 기관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국제기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로 밝혀졌다. 인도에서는 이민 관련 데이터를, 대만에서는 중국 침공 시 군사작전에 활용될 수 있는 도로 지도 데이터 등을 빼갔다. 각국 통신사들도 타깃이 되었으며 여기에는 한국의 대형 통신업체의 3테라바이트(TB) 규모 통화기록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미국, 영국, 호주, EU 등의 국가에서는 중국산 장비에 대한 제재를 점차 강화하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의 장비(통신장비, 영상감시장비)에 대해 미국 내 수입 및 판매 금지를 발표했으며, 영국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화웨이 통신장비에 대한 신규 구매 금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중국산 통신장비, 로봇, 드론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대한 보안대책이 무방비 수준에 가까운 실정이다. 홍석준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유·무선 통신장비 수입액 140억 6501만 달러(약 18조 7908억 원) 중 중국산은 58억 8150만 달러(약 7조 8576억 원)로 41.8%를 차지했다. 국내 통신장비 수입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40%대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및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정보통신망연결기기’에 대한 정보보호인증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정보통신망연결기기’는 가전제품, 의료기기, 월패드, 자동차 등 가전·교통·금융·의료·제조 등 분야별 정보통신망에 연결되어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기나 설비를 말한다. 현행 정보보호인증의 대상에는 스위치·라우터·기지국 장비 등 ‘통신장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이버 위협의 전방위적 확산에 따라 통신장비에 대한 보안기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행법은 통신장비에 대한 정보보호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기간통신사업자 등 중요 기관이 사용하는 통신장비에 대한 보안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에 계류 중인 홍석준 의원 대표발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통과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홍석준 의원은 “민간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과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신장비에 대한 정보보호인증 제도 부재는 사이버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는 심각한 제도적 공백이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법 개정을 통해 중요 통신장비의 정보보안 인증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안전한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사이버보안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통일당 유동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저격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동규 예비후보(자유통일당 인천 계양을)가 2월27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사기꾼 잡는 범’이란 선거 구호를 앞세운 유 예비후보는 계양의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은 자유통일당 지지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전광훈 목사, 신해식 대표(신의한수) 등이 나서 유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지금 정치가 엉망이다. 한쪽은 북한 연방제로 가자고 하고, 한쪽은 전혀 싸울 줄을 모른다. 더이상 정치에서는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자유통일당의 유동규 예비후보를 이제 유동규 열사, 유동규 의사라고 부르고 싶다. 유동규 후보의 출마가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확신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신의한수 신해식 대표도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많지만 진짜 사기꾼은 정치 사기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사람이다. 최근 재판과정에서 보인 모습들이 국민들에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유 예비후보를 통해 진실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유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선거 돌입을 알렸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지금 계양은 구도심화 되면서 하루하루 슬럼화 되고 있다. 비전을 잃어가고 있다. 십수년 넘게 이 계양에는 정치인이 있었을 뿐, 일꾼이 없었다”며 “지금 여러분이 주신 표로 방탄조끼를 만들어 입는 정치인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계양을 발전시키겠다는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속이는 걸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듯 “내가 더 잘 알고, 잘한다. 더 능력있고, 더 양심이 있다”면서 “나는 최소한 지은 죄 인정하고, 그 멍에를 남은 인생에 두고두고 지고 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계양의 번영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와 원희룡 전 장관(국민의힘)의 소위 ‘명룡대전’이 성사될 것이 확실시 되며,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범(호랑이)을 자처한 유동규 예비후보의 출마가 어떠한 변수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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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및 독거노인을 위한 詩창작교실 운영 결의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고독생(生)프로젝트 지방자치단체와 교동협의회 등과 연계 소셜서비스NGO 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K뷰티학과 교수)는 25일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정기이사회 및 제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보고와 결산,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 했다. 이날 최에스더 회장(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 소장)은 신규 사업과 관련 “인문학연구 전문기관인 신한대학교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가 주관하여 마포구와 의정부시 관내 노숙인, 쪽방촌및 독거노인을 위한 詩창작교실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치매 예방 등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헌일 이사장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을 비롯한 전문기관과 NGO연합사업으로 “고독생(生)프로젝트를 지방자치단체와 교동협의회 등과 연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고독사 위험에 있는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비롯 청년과 40-50대 고독사 위험 1인가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민혁 사무총장은 “엘드림 노인대학 운영확대를 통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께 웃음치료, 노래교실, 감사일기쓰기, 시창작교실, 영어회화, 문화산책, 미술치료 등 소셜 서비스 전문 NGO로서 재능기부와 결식하는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사랑잔치(밥퍼), 생필품 전달, 돌발생계 재정 지원 등 노인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 이후 뷰티서비스로 헌신해오다가 정년퇴임하는 최성임 이사(경인여대 뷰티디자인학과 교수)에게 자원봉사대상 공로패를 전달했다. 월드뷰티핸즈는 소셜서비스 전문가로 구성된 NGO전문기관으로 전문인 자원봉사자 개발과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이며, 행안부 지정 비영리민간단체 자격과 기획재정부 지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재선정되어 투명한 재정 운영과 내실 있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실련 성명 / 불법 진료거부 전공의는 복귀하라

400명 증원에도 집단행동했던 의사에게 합리적 논의와 타협 기대할 수 있나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한 의사들이 환자생명을 볼모로 한 불법 집단행동이 본격화되며 의료현장의 혼란이 시작됐다. 빅5 병원 전공의 전원이 오늘(19일)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내일(20일)부터 진료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진료거부 의사에게 불이익이 가해진다면 의사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들의 뒷배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가 점입가경이다. 환자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뿌리 깊은 의사들의 특권의식과 오만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의료인으로서 일말의 윤리의식이 있다면 전공의들은 결코 환자와 병원을 떠나서는 안 된다. 의협은 ‘정부가 전공의들의 자유의사에 기반한 행동에 위헌적 프레임을 씌워 처벌하려 한다면 대재앙을 맞을 것’이라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 집단 진료거부를 개인의 자유의사로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집단행동이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데 처벌하지 말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오히려 자유의사에 따라 행동했다면 법과 원칙에 따른 결과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의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의사들의 불법행위에 언제까지 국민들이 참고 눈감아줘야 하는지 의문이다. 지난 20년간 의사부족으로 인해 국민들은 충분히 고통받았다.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방공공병원 폐쇄 등 의료공백과 불균형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더 이상 늦추거나 물러설 수 없다. 의사단체는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정책을 전면 백지화하고 새롭게 논의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의대정원 확대는 2020년 문재인정부에서 시작됐고, 매년 400명 증원에도 반대하며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단체의 진료거부로 논의가 전면 중단됐다. 이번 상황도 3년 전과 다르지 않다. 의사단체 목표는 의대정원 확대 전면 폐기이며, 정원은 단 한 명도 늘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사 부족으로 전공의 수련환경이 열악한데도 의사는 늘릴 수 없다는 이율배반적 행태에 합리적 논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또다시 불법행위를 강행하는 상황에서 대화와 타협은 불가능하다. 이제 정부는 국민만 보고 물러섬 없이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면허도 박탈할 수 있다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국민 생명을 볼모로 삼는 의사들의 고질병을 고치고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할 수 있다는 의사들의 행동과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 국민에게 존경과 신뢰의 대상이던 의사들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제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돌보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참여로 나타날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PA간호사에 수술보조 허용을 일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의과대학 정원의 단순 증원으로 그치지 말고 공공의대 설치와 지역의사제 도입을 통한 지역의 필수‧공공의사 배치정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 끝으로 전공의 뒤에 숨어 이들의 불법행동을 선동하고 지원하는 의사단체는 발언과 행동을 즉각 멈춰야 한다. 경실련은 불법행위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공정위 고발 등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다. 끝. 2024년 02월 1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농촌관광 및 체험 등 지속가능한 마을사업 위한 중간지원조직 활성화 전략 소개

최에스더 교수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디지털 휴먼 적극 활용해야” ‘스마트관광과 디지털 휴먼의 적용’이라는 주제의 기획세미나가 2월16일(금) 한국행정학회 세미나실에서 열려 농촌관광 및 체험 등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을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석대학교 스마트관광ICC센터, 한국비교정부학회, 신한대학교 KBSI연구소, 외국인 건설노동자 감성공유형 안전교육 연구팀, 삼육대학교 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소,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국제개발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했다. 이상엽 건국대학교 교수(융합인재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먼저 임채군 담양군 슬로시티 사무국장 겸 (사)마을통 완주마을여행사업단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북 완주군 농촌체험관광 사례연구를 발표했다. 임국장은 농촌관광 자원과 농촌체험 분석을 통해 전국 최초로 지역과 마을 공동체 회사를 육성, 지속가능한 마을 사업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을 활성화시킨 전략을 언급하며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을 농촌관광형, 식품산업형, 지역개발형, 자원관리형, 주거환경형, 정보관리형으로 구체화시키고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주도할 수 있었던 사례들을 발표했다. 특히 신한대학교 최에스더 교수(KBSI연구소장)는 맞춤형 스마트관광을 위한 디지털 휴먼의 적용을 발표,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디지털 휴먼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기천 폴스에듀 대표가 관광분야에서의 블록체인의 활용방안을 소개하며 이를 완주군의 농촌관광의 열정과 노하우를 확산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현보람 한국체육대학교 학술연구교수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한국무용 공연이 지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할 게 아니라 관광객까지도 포함해서 맛집과 같은 ‘느낄거리(something to feel)’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정혜경 (사)월드뷰티헨즈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소멸 위기에서 연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형 수요응답형 버스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박은수 삼육대학교 교수(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소장)는 광역도시권에서는 따릉이, 킥보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디지털 트윈 기법을 활용한 정밀한 시뮬레이션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민혁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스마트관광 시대에서 관광의 물리적 범주는 교통, 음식, 숙박 체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다면서, 틈만 나면 이러한 관광을 즐기는 ‘관광시민(travel citizen)’이 많아지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임채군 대표와 건국대학교 중국연구원 Cheng Hong 연구원은 중국에서의 농촌관광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강순화 우석대학교 교수 (스마트관광ICC센터장) 그동안 완주군과 우석대가 주축이 되어 로컬푸드, 사회적기업을 추진했던 경험, 성인학습자 과정에 대한 관광부문 종사자의 참여 상황을 소개했고, 송영민 안양대학교 교수는 “완주군이 농촌관광과 사회적 경제의 메카로 거듭나는 건 강순화 교수, 임채군 대표와 같이 농촌관광에 열정을 쏟아붓는 지도자와 체계적인 중간지원조직, 주민의 능동적 참여가 바탕이 된 것”이라면서 “관광학 전공자로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국대 이상엽 교수는 “이번에 브런치를 곁드린 기획 세미나를 시도했는데, 4시간동안 모든 참여자들이 토론에 몰입하는 걸 보면서 디지털 전환기술 관련 비대면 콜로키움과 함께 이런 심층 토론방식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세미나 마지막 일정인 지상토론에서 외국인 건설노동자 감성공유형 안전교육 연구팀의 주상현 전북대 교수는 “타 지역에 비해 민·관·학의 협력으로 완주군의 마을 사업 거버넌스 활성화가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영희 건국대 교수(지식콘텐츠연구소장)은 “마을공동체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현안 중심의 복지형, 수요중심의 문화형, 성장중심의 소득형, 협업중심의 복합형으로 발전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외국인근로자들도 관광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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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웨신총회 2024년 강도사 고시 실시...‘주의 종’ 배출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24일 총회주관 강도사 고시를 실시, 총 9명의 강도사를 배출하여 각 노회에 소속시켰다. 강도사 고시 전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출애굽기 6장 28~29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 날!’이라는 설교를 통해 “성령의 은혜로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바로 그날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실시된 강도사 고시는 사전에 논문 및 설교문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필기시험과 설교 그리고 면접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고시부장 임예성 목사(전 부총회장)는 고시에 응시한 전도사들의 탁월한 영성과 소명의식 및 열정적인 사명감을 확인하고 향후총회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는 임예성 목사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목회’,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가 ‘참된 목자가 되자’, 총회 서기 최정수 목사가 ‘총회헌법’에 대한 특강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총회 회계 허송무 목사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이영풍 목사(증경총회장)가 설교자로 나서 요한목음 21장 15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내 양을 양육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양떼를 사랑으로 섬겨나갈 때 교회는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고시합격자 및 연수자들에게는 합격증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저서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고시를 마친 수도노회 노희인 전도사는 “부족한 자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노회와 총회에도 일조하는 사역자가 되겠다”면서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섬기며, 차세대 전도와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사역 비전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호남노회 김형희 전도사도 “말씀을 따라가는 삶,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예장 웨신총회는 그동안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한국교회 부흥과 교회연합을 위해 한장총과 한교총 회원교단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 중견교단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출마 선거규정 놓고 해석 분분

올 9월에 열릴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와 관련,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민찬기 목사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민 목사는 103회 총회와 106회 총회에 이어 109회 총회에도 후보로 나서는 것으로, 총회선거규정에 맞는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문제가 된다.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은 ‘총회선거규정 제3장(입후보 자격) 제9조(공통사항) 6항: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로 되어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민 목사는 이미 두 차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했기에 ‘동일직책’인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다시 나올 수 없다. 그러나 총회 일각에서는 ‘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들며 이전의 출마는 소급되지 않기에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선거관리규정 해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찬기 목사가 처음 출마했던 103회 총회 당시의 선거규정은 15차 개정안으로, ‘제3장 제11조에 2. 목사 부총회장: 총회장 입후보자의 자격과 동일하다. 단 2회 입후보만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105회 총회에서 예장합동은 ‘총회선거규정 제3장(입후보 자격) 제9조(공통사항) 6항: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17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민 목사가 두 번째 출마했던 106회 총회 당시에는 17차 개정안을 적용받았고, 다시 낙선했다. 민 목사의 출마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17차 개정안에서 ‘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달았기 때문에 15차 개정안으로 치렀던 103회 총회의 출마는 적용받지 않는다고 해석, 109회 출마가 2회차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민 목사의 출마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는 이들은 15차 개정안에서도 이미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고 제한하고 있다면서, 단서조항은 다른 직책을 가리키는 것일 뿐 출마 불가능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하며 109회에는 출마할 수 없다는 것. 이 같은 논란의 발단은 지난 총회에서 찾을 수 있다. 107회 총회에서 106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선거규정 제3장 제9조 6항 ‘동일 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의 규정을 삭제하자는 개정안을 내놓았으나 총대들은 크게 반발했고, 결국 현행대로 규정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106회 총회에서 두 번째 낙선을 맛본 민찬기 목사가 선거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적으로 대응하려 하자 소강석 목사가 중재에 나서면서 한 번 더 출마의 기회를 주자며 개정안이 제출된 것이었으나 총대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특히 107회 당시 총회 석상에서 이영신 목사는 “동일 직책에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는 조항을 삭제하자고 개정안이 올라온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이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법을 고치자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전혀 명분이 없다”고 발언했고 총대들의 반대로 인해 해당 선거규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 총회 한 관계자는 “107회 총회 당시 해당 선거규정이 민찬기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보고 규정을 삭제하고자 했던 총회가, 이제 와서 왜 똑같은 규정을 두고 ‘출마가 가능 하냐, 불가능 하냐’라는 논쟁이 붙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찬기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둘러싼 논쟁이 사회법 해석으로 까지 번져서는 안된다. 사회법의 잣대는 참고할 수 있겠지만 총회 결의 또한 절대로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며 “민 목사의 출마 논쟁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법적인 논리를 따지기 전에 총대의 마음, 교회의 마음, 성도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장합동 총회는 다가올 9월 정기총회에 민 목사의 출마 여부가 가능하다는 측과 불가능하다는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교단 내부가 내홍으로 번질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실정이다.

“한교총과 한기총 통합 문제, 부활절 전 가시적 성과 있을 것”

한국교회 문제, 교회연합운동, WCC NCCK와 교단관계 등 진솔한 견해 밝혀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과 통합을 위한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어 부활절 전에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월10일 가진 신년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는 한편 차별금지법 사학법 학생인권조례 등 당면한 한국교회의 문제, 교단과 교회연합운동, 또 공동대표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과 한기총간 통합문제 등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김 총회장은 먼저 “유년시절부터 복음주의 신앙을 배우고 계승해 왔다. 총회장이 된 후 처음 했던 일이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한국교회가 복음주의 신앙을 수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서구사회를 무너뜨린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철저히 배격하고 사학법과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음만이 진리”라고 밝힌 김 총회장은 “종교다원주의를 결사반대하고 복음 안에 진리를 추구하며 급속히 퍼져 나가는 동성애를 막는 일에 총회적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총회장은 총회장으로서 예민하고 곤란한 질문에도 솔직 담백한 견해와 사견을 섞어가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WCC와 NCCK의 회원교단인 통합측은 한국교회 진보의 대표교단으로 인식되어 있다. WCC, NCCK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김 총회장은 “실제 교단 내부는 4/5 이상이 신학적 보수를 표방하고 있고, 자신의 정체성 역시 복음주의에 가깝다. WCC에 대한 종교다원주의적인 논란 또한 크게 공감하고 있다. WCC를 그리 찬성하지 않지만, 그것이 교단 총회장으로서의 방침과는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견을 밝혔다. 또 김 총회장은 “NCCK 역시 다소 좌평향적이라는 부분을 인정한다. 진보권 인물들이 NCCK에 많았고, 실제 정책적으로도 매우 한쪽으로 치우진 경향이 강했음에도 어느 정도 이를 묵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 총회장은 지난해 새롭게 파송한 김종생 총무를 통해 이러한 우려와 문제를 상당수 해소했음을 설명했다. “김종생 총무는 매우 합리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으로, 앞으로의 NCCK 사역 상당히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교계로부터 크게 논란이 되어왔던 ‘인권센터’를 NCCK에서 완전히 제외할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 총회장은 “NCCK가 인권센터를 계속적으로 인정하거나 WCC, NCCK가 혹시라도 종교다원주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 총회부터 과감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매우 위기라는데 크게 공감한다는 김 총회장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전체적인 협력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기 극복 일환으로 예장합동과의 공조를 특히 강조한 김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20~30%의 교회들이 떨어져 나갔다. 이런 위기 상황에 합동과 통합이 서로 선을 긋고 견제할 이유가 없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는 앞으로 3년, 한국교회 미래가 결정된다. 현재 합동측 오정호 총회장과 자주 소통하며, 이러한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공동대표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과 한기총의 통합 문제에 대해 "이번 부활절 전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김 총회장은 “장종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과 통합을 위해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고 진전이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남북문제는 북의 배타적 폐쇄적 입장으로 접근이 어려운 경색국면이라 정부가 나서야 할 것이며 교회는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단 연구와 관련해서도 김 총회장은 무조건적인 정죄보다는 잘못을 세밀히 지적하고 교육을 통해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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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역동적인 소그룹사역을 위한 소그룹리더 세우기

‘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를 목적으로 1994년부터 소그룹 양육체계와 자료를 개발하고 리더를 훈련시키는 소그룹 전문사역기관인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대표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이 3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서현교회에서 ‘역동적인 소그룹사역을 위한 소그룹리더 세우기’란 주제로 2024 상반기 소그룹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2021년 10월과 2023년 5월에 지구촌교회 목장사역센터와 함께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에 의뢰하여 코로나 19기간과 그 이후 변화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교인이 성장하는 교회일수록 소그룹의 모임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특별히 성장하는 교회일수록 소그룹 리더를 정기적으로 훈련시키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의 지속적 훈련을 유지한 교회는 코로나 기간에도 소그룹 리더의 영적 피곤도가 적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소그룹 리더들이 효과적으로 소그룹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되어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 소그룹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훈련시키고 준비되기 위해 목회자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교회에 적용할 것인지 실제적 자료와 함께 함축적으로 세미나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는 “소그룹을 참여하는 성도들의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고 말하며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가 소그룹 모임의 성공여부에 대한 불신과 염려를 이겨내고 과감히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그룹 사역의 성패는 소그룹 리더들이 얼마나 균형 잡힌 훈련을 받고 잘 준비되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이번 소그룹 세미나의 개최 의미를 전했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지난 3년간 꾸준히 개인과 가정(어린이 가정예배지), 영적 공동체 내 소그룹 나눔지등 교회의 성숙을 위한 전인적 자료가 담긴 <찐큐티>를 격월간으로 발행하며 한국 교회가 소그룹의 역동성을 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역하고 있다. 또 소그룹사역의 역동성을 보장하는 “열린질문”으로 구성된 소그룹 나눔지를 매 달 발간하며 10년 이상 분량의 소그룹나눔지 데이터뱅크를 구축하고, 리더십을 위한 자료를 연구하고 있다. 근래에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협력해 『한국교회 트렌드 2024』를 공동집필 했다. 3월 2일(토)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홈페이지(www.smallgroup.co.kr)를 통해 개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교회와 참가자에게는 세미나를 위한 <강의안>과 격월간 큐티지 <찐큐티>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단체(교회, 기관) 신청자에게는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개정증보판, 2022)>의 내용을 근간으로 한 PPT강의안file을 담임목회자들께 제공하여 교회 내에서 소그룹리더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고, 개학하는 소그룹 모임을 위한 “소그룹 언약서”file과 역동적인 소그룹 사역을 위한 “건강한 소그룹 리더 체크리스트”file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1인에 10,000원이며 교회단위의 신청자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070-7578-2957)으로 연락을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세기총 3.1절 메시지 / 믿음의 선조 본받아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자

"믿음의 선조 본받아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삼일절 105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한국교회가 독립운동을 선도하면서 민족에게 소망을 선포하여 자주독립의 꿈을 잉태케 하고, 고난 중에 있는 민족과 함께 같이 호흡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셨고,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맞서 민족의 하나 됨과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교회가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참여한 애국애족 운동이었습니다. 교회를 억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것에 대한 순교자적 항거였으며 신앙과 민족, 사랑을 일치시키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의 정의· 자유· 평화에 기반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순수한 신앙 전통을 지키고자 순교로 신사참배를 거부한 복음적 신앙 운동이었습니다. 우리는 3.1만세운동 105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준 신앙과 자주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오늘날 교회 안에 스며든 세속주의를 배격하고, 세상의 가치와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돌이켜서 철저히 회개하고, 교회지도자들이 윤리와 도덕성과 영적 리더십을 겸비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함으로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여 선한영향력으로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105년 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이 세계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였음을 믿기 때문에 이 시대에도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자기 갱신과 함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를 구원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고 생산적인 미래로 나아간다면 섭리하시고 예비하셔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온 누리에 충만할 것입니다. 2024년 3월 1일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 기 현 장로

“신앙 선배들의 나라 사랑 구국정신 계승,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극복하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가 2월 25일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의 인도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의 기념사, 김의식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와 유인촌 장관(문화체육관광부)의 축사,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기념사를 전한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105년 전 일어났던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된 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세워졌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을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선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신앙 선배들의 나라 사랑과 구국정신을 계승하여 저출산․고령화, 기후위기 극복 등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세우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밝혔다.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갈라디아서 5장 13~15절을 본문으로 ‘영적 자유를 누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신앙의 선조들의 땀과 눈물과 피, 희생으로 영적자유함을 누리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한국교회가 삼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복음으로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의 종노릇, 십자가의 복음 사수하며, 북녘 동포와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는 한국교회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3.1운동 105주년 성명서를 발표한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105년 전 온 겨레의 열망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를 이어가길 소망하며, 북한에도 자유와 인권과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한반도의 통일을 기도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 회복과 민족의 화합에 앞장서야 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치로 대한민국의 경제 회복과 화합, 평화와 번영으로 나서야 한다. ▲제22대 총선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교회는 신앙적 양심에 따라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건강한 성경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웃을 돌보고 양극화 해소와 치유에 힘쓰며, 선열들이 남긴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의 가치에 따라 공공의 선을 실현하여 이웃과 함께 양극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교회의 죄를 회개하고 부흥을 갈망하는 ‘특별 릴레이 기도’와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을 통해 한국교회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계승하기로 다짐하고 3·1운동의 정신으로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정부 관계자 대표로 참여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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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통해 베트남에 초등학교 보건소 준공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국제구호사역 NGO 굿피플 인터내셔널이 2월 27일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푸토성 두안홍현 헙낫면 지역에 꾸에람 초등학교와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120㎞ 떨어져 있는 푸토성은 면적의 42%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농촌지역으로, 주민 82%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곳에는 도시에 비해 학교와 보건소가 부족해 주민들이 기초적인 교육과 의료의 혜택을 제대로 받기 어려웠다. 굿피플은 이곳에 꾸에람 초등학교 2개 건물을 신축하고 1개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지역 정부와 협력하여 폐허가 된 보건소를 재건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굿피플 인터내셔널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는 준공식에서 “굿피플은 2011년 하노이에 지부를 설립한 이후 교육, 자립, 보건, 식수 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며 베트남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꾸에람 초등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주민들에게는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를 통해 기본적인 진료와 처방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과 이종선 운영부회장을 비롯한 굿피플 임원들과 베트남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기총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현숙 목사 세 번째 주자 나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기쁜우리교회/ 예장개혁 부총회장)가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세번째 주자로 나서 여성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챌린지에 도전했다. 2월25일 기쁜우리교회에서 이현숙 목사는 담대한 열정으로 전 세계의 모든 전쟁 분쟁이 하나님의 공의 속에 즉각 중단될 것을 선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세계경제문화교류연합회(이사장 류영준/ 이하 ECI)와 함께 손을 잡고 펼치는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전쟁을 즉각 멈추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경기도 이천 기쁜우리교회에서 열린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는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 ECI의 류영준 이사장과 이덕진 사무총장 등 다수 관계자들과 첫 주자로 나섰던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함께 했던 우크라이나 출신의 작가 일리나 클립코 여사도 함께했다. 특히 이날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은 각자 정성스레 손수 만든 전쟁 반대 피켓을 들고, 이현숙 목사의 도전을 응원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지지하는 우크라이나어 피켓을 들어 이목을 끌었다.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 앞서 인사를 전한 ECI 류영준 이사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20여만명이 생명을 잃었다. 집을 잃은 644만명의 난민들이 추운 겨울 가족들과 헤어져 생사조차 모른 채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전쟁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아이스버킷에 도전하시는 이현숙 목사님과 성도님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여성으로서는 첫번째 도전자인 이현숙 목사의 아이스버킷은 몸을 사리지 않고 무려 두 양동이의 얼음을 몸에 부으며, 지구촌의 평화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소감을 통해 “인류가 결코 겪지 말아야 할 포악한 전쟁 속에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평화는 사랑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기도로 이 땅의 평화를 염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함께하는 한기총에 대한 감사를 전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 연합기관인 한기총이 앞장서서 전쟁 중단을 외치는 것은 성도는 물론 국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교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기총이 망설이지 않고 앞장서 준데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한기총이 뿌린 작은 평화의 씨앗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세계 평화의 귀중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준 이현숙 목사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존경을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한기총은 세계평화를 위한 귀중한 사명을 적극 감당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TOP WAR’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앞으로 한기총 뿐 아니라 전국 17개시도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내 자랑은 오직 예수

내 자랑은 오직 예수 인류의 구원받은 은혜는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것, 즉 선물이다. 그러니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고 구원 받은 자라고 교만할 사안도 아니다. 오직 우리가 자랑할 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 내가 죄인이란 증거가 무엇인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나 때문에 죽었다는 그 사실이 내가 죄인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죄인이기에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해, 주님이 내가 받을 고난을 대신 당하시고 나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나를 살리셨다. 그러므로 예수로 구원받은 나는 감사로 찬양함이 마땅하다. 목사로서 강단에서 예수 이야기만 하기를 바라는 이유는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요, 그분만이 나의 자랑이요,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만나야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예배에 초청을 받아도 예수만이 주제이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내가 이 땅에 살면서 예수 이상으로 자랑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이렇게 크신 주님을 성령으로 내 안에 모시고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 나아가 주님을 닮은 삶, 즉 주님이 가신 십자가 고난의 길을 나에게도 가라 하시니 이 또한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가. 주님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나를 살리려 죽으신 고통의 십자가의 길, 갈보리 언덕을 만날 수 있다. 거기서 쏟으신 예수의 피를 마시고 찢어주신 살을 먹을 때 나는 평생 주님을 떠날 수가 없다. “주님만이 나의 영원한 축복입니다”라는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고 감격과 감사의 찬양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 이것이 내가 예수만 자랑할 변함없는 이유이다. 내 평생 예수만 자랑하며 예수만 전하길 원한다. 최근 개최된 제3회 목회자 회개 기도대성회를 통해 은혜의 물이 땅에 쏟아져 스며들어 없어진 것 같았지만 분명 그 물이 생수가 되고 영양분이 되어 이 땅에 생명을 갖게 했다. 참가한 목사님들은 저마다 "한목소리로 주께 회개하고. 목회할 자원 예수 생명을 가지고 목회 현장으로 돌아와 기쁘다”라고 고백했다. 내 교회만을 통해서, 내가 드린 헌금으로만 선교하는 것이 아니|다. 선교는 기회를 잡은 자가 선교하고 주님을 나타내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내가 자랑할 것은 오직 주 예수뿐이다. 그럴 때 주가 일하시고 열매를 맺는다. 이처럼 오직 주만 자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란다. (엡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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