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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사선·의료복합용지 8월 사업자 모집공고
    서울시“위례신사선 민간 제안 사업자 없을 경우 공공투자사업 전환” SH공사 “의료복합용지 적정사업성 확보 위한 개발계획 변경도 검토”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건설사업 여건 악화 등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토지매매계약이 해제된 위례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은 “서울시가 제출한 ‘위례신사선 건설사업 민간사업자 모집 재공고 추진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하여 총사업비를 1조 7,60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제3자 제안 재공고 방안에 대해 6월 25일자로 KDI PIMAC(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과 서울연구원, 서울시법률지원담당관에 의뢰하여 사전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사전검토 기간 및 재공고 절차 등에 대한 단축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제3자 제안 공고를 오는 8월경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7월 11일 서울시 교통정책과 담당 공무원을 만나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는 민간 제안 사업자가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재정투자사업 전환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서울시는 재정투자사업 전환시 민간투자사업에 비해 3년 정도 공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우선 민간사업자 모집 재공고를 추진하며, 민간 제안 사업자가 없을 경우에는 다시 재공고를 진행하지 않고 재정투자사업 전환 방안을 2025년도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지난 6월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분양 당시 약속으로 반드시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 민투심 미통과 이후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측과 협의가 지원되어 위례주민들의 원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입찰 이후 자재자격급등분을 총사업비에 적정하게 반영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 무산시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한 “SH공사가 제출한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 추진 계획’에 따르면, SH공사는 ‘위례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시부터 의료용지가 계획되었던 점과 대형병원 유치가 위례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점을 고려’하여 ‘조속한 의료시설 유치를 위해 토지공급가격 재산정(감정평가) 후 오는 8월 경 재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며, ‘기존 PF사업이 무산된 원인 등을 고려시 유찰 우려가 있어 개발계획 변경 등도 병행하여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관련 SH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길의료재단이 포함된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위례의료복합 PFV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천대 서울길병원이 추진되어 왔으나, 총사업비 증가 및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사업성 저하 등으로 토지매매대금 4차 할부금 납부 미이행에 따라 토지매매 계약이 해제되었다”면서 “그간 서울시와 SH공사에 ‘위례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형병원 건립이 무산되지 않도록 계약해지를 재검토하든지 계약해지가 불가피하다면 민간사업자를 조속히 공모하여 대형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SH공사에서는 현재 의료복합용지 토지공급가격 재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의뢰한 상태이며, 민간사업자 재공모와 병행하여 개발계획 변경과 유치시설 재검토 등 적정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하여 SH공사에서는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추진전략 수립 용역’을 의뢰하는 등,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재추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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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 개최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예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바로 앞둔 시기에 세미나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에서 논의될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증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패럴림픽(Paralympics)이라는 용어는 하지 마비를 뜻하는 ‘Paraplegia’의 접두어 ‘패러(Para)’와 ‘올림픽(Olympics)’의 어미 ‘림픽(lympics)’을 조합한 합성어로 1964년 도쿄패럴림픽 당시 주최측의 해석으로 처음 쓰이기 시작했고 ‘패럴림픽’이라는 대회명은 1988년 서울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됐다”면서, “대한민국 서울은 패럴림픽 무브먼트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갖는 상징적 도시이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개최지에서 나란히 열리게 된 것도 1988년 서울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후 패럴림픽이 거듭 개최되면서 참가 장애의 폭이 넓어졌고 지금의 올림픽과 나란히, 함께 하는 패럴림픽의 의미를 갖게 됐다”면서, “패럴림픽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이후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계가 여전히 올림픽 중계에만 편중돼 이 같은 패럴림픽의 의미와 영감을 많은 국민이 함께 나누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오늘 세미나가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이재원 회장(용인대학교 교수)이 ‘장애인스포츠의 사회적 역할 및 중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했으며, 순천향대학교 심미선 교수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편적 시청권과 장애인스포츠’라는 주제로, 입법정책연구원 강남기 박사가 ‘장애인스포츠 중계 확대를 위한 법제 정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패널토론에는 영남대학교 윤석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섰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총괄과 곽진희 과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선호 팀장, 단국대학교 최형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홍덕호 과장, 베이징패럴림픽 휠체어육상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박사가 토론을 맡아 각각의 현장에서 느끼는 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예지 의원은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중계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저변을 확대뿐만이 아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는 김예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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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방문
    서영교 의원 “국가 차원의 탄탄한 지원 방안 마련해야” 박해철 의원 “노동 현장의 어려움 완화하기 위해 앞장설 것”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이 7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단장 서영교)과 함께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에서 이동노동자 폭염·폭우 대책 및 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서영교 단장을 비롯해 서영석, 박해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선동영·이우익 전국연대노조 플랫폼배달지부 조합원, 윤근모·이영준·김지수 지역배달대행업체 지사장, 김두진 고용노동부 미조직근로자지원과 사무관,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 과장, 박덕수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박순광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운영실장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현장 노동자들은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고려하여 안전과 건강에 관련한 현실적인 지원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사업 제도화를 요구했다. 이에 서영교 의원(단장)은 “쾌적한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며, “특히 고용노동부가 쉼터 설치 및 운영 예산을 탄탄하게 지원하여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이 적절히 예산을 투여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사안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영석 의원은 “이동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이 사각지대가 많아 현장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며 “적절한 대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예산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소관 상임위인 환노위에서 제안하고 기재위, 예결위를 거치는 등 과정이 있을 텐데,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에 이자리에 함께한 서영교, 박해철 의원님을 비롯해 다양한 상임위 의원들이 속해있는 만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빠른 문제해결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안전한 도로 인프라, 배달 수수료를 비롯해 이동노동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쉼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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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최근 6년여간 방파제 사고 462건, 사망자 65명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들의 안전사고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수부 및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6년여간(2018~2024년6월까지) 전국에서 462건의 방파제(테트라포드 포함) 사고가 발생했으며,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우며 지지대나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스스로 탈출이 어려워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최근 낚시 인구가 늘면서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파제를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사고 우려는 높아지고 있다. 특히 테트라포드가 인공어초의 역할을 하고 있어 낚시꾼들에게는 각광받고 있는 배경에서다. 2020년에 개정된 항만법 제28조 제2항에서는 항만 내 인명사고 발생구역이나 방파제 등 위험구역에 출입통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출입통제구역 무단 출입시에는 같은 법 제113조제2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현재 전국 항만 출입통제구역은 국가관리 43개소, 지방관리 18개소 총 61개소가 지정돼 있다. 그동안 8개항 11개 시설에서 총 51건이 적발되고, 380만원의 과태료 부과액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다대포항 낫개방파제, 감천항 도류제, 동방파제, 서방파제, 부산남항 TTP구역, △경북 영일만항 어항방파제, 후포항 동방파제, 구룡포항 남방파제, 경남 옥포항 북방파제, 남방파제, 충남 대천항 서방파제 등이 해당한다. 김선교 의원은 “그동안 해경이나 지자체가 테트라포드와 방파제에 안전관리 시설물을 설치하고, 사고 방지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매년 수십명이 추락하고 있는 테트라포드 등 위험지역의 출입통제구역을 확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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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일원화 추진한다
    “물리치료사 우수인력 양성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여야 국회의원 33명이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를 위한 법 개정에 힘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사상구)은 교육의 질적 제고를 통한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일원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하였다. 남인순·김대식 의원은 “현행법은 전문대학의 전문학사학위과정 수업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두면서, 그 예외로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4년제 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대학의 4년제 간호학과 학사과정을 이수한 간호인력이 배출되고 있다”면서 “보건의료기술의 발전과 세분화ㆍ전문화에 따라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의 전문성과 그 역할이 강조되면서, 이러한 변화를 충실히 반영하는 교육과정의 편성ㆍ운용이 요구되고 있으나 수업연한의 제한으로 교육과정의 확대 편성 및 전문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고 밝혔다. 남인순·김대식 의원은 “의료인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전문대학이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기사 양성과정의 전문성ㆍ체계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제일원화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국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22대 국회 개원 후 정쟁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민생법안을 여야가 힘을 모아 발의하여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동일한 면허에는 그에 합당한 동등한 교육 연한 및 교육과정이 부여되는 것이 원칙인데, 물리치료는 동일한 면허에 대학교육의 학제는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되어 있다”면서 “동일한 교육을 하기 위한 3년제 학생 들의 과도한 암기위주식 수업 운영 및 임상실습 운영시 어려움 및 방학을 이용하여 운영하는 등 개선할 사항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피력하고, “3년의 교육과정은 물리치료사의 전문교과를 운영하기에 부족한 실정이며, 윤리와 철학, 공공보건정책 등 사회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교육기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원화된 학제로 인해 3년제와 4년제 물리치료학과 졸업에 상관없이 동일한 면허증을 취득하여 의료기관 등에 취업한 후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물리치료사 간의 위화감이 조성되고, 차별 및 갈등이 존재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소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으며, 처우개선 및 승진 등의 불이익을 이유로 많은 전문학사를 소지한 물리치료사들이 자기 개발과 승진을 위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학제일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신체적인 기능을 검사하고 신경계 및 근골격계 등에 적합한 재활훈련과 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온열치료,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 도수치료, 치료적 마사지, 기능훈련, 신체교정운동 및 이에 필요한 기기, 환자교육, 약품의 사용 및 관리 등의 일을 담당하는 보건의료 전문직업인이다. WCPT(세계물리치료연맹) 가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의 경우 물리치료사의 기본교육 수준과 회원 자격을 최소 학사학위 이상으로 하고 있으며, 5년제, 6년제 물리치료학제를 시행하여 의료기술의 수준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공동대표발의자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영호 의원과 허종식·조승래·조정식·이정문·이재강·정을호·고민정·진선미·김원이·김 윤·오세희·채현일·이기헌·박정현·조계원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주진우·김기현·강승규·백종헌·박수영·곽규택·조정훈·김용태·배현진·고동진·박성민·조경태·정연욱·박성훈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총 33명이 공동발의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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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유럽 축구 열기, K-떡볶이와 음료로 더 핫하게 즐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개최국인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의 축구팬들에게 떡볶이, 음료 등 인기 K-푸드를 널리 홍보하고 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독일 전국의 대형경기장에서 유럽 각국의 축구 국가대표들이 열전을 벌이며 결승전이 가까워질수록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베를린, 뮌헨 등 대도시의 중심지에는 야외에서 경기를 단체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있는 팬 존이 마련돼 유럽 전역의 축구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베를린 팬 존에 K-푸드 판매 부스를 설치해 유럽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 유기농, 친환경, 비건 등을 주제로 떡볶이, 김밥, 김치전 등 한국 요리와 보성 녹차라떼, 금산 홍삼라떼, 고흥 유자음료, 광양 매실음료, 제주 한라봉에이드, 문경 오미자에이드 등 지역 우수 특산물을 활용한 무알코올 음료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를린 팬 존에 경기를 보러 왔다가 한국의 홍삼 음료를 처음으로 맛본 스코틀랜드인 라이언 씨는 “홍삼음료를 마시니 힘이 나는 것 같다. 자연에서 온 에너지 드링크”라며 호평했고, 독일인 도미닉 씨는 “맥주 대신 한국 음료를 샀는데, 독소 배출이 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인 프레드 씨는 “한국 떡볶이가 축구 경기보다 더 핫하다”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독일은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지리적으로 중요한 국가이자, 유럽에서 K-푸드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로 작년 K-푸드 수입액이 8780만 달러에 달했다. 올해 5월까지 대유럽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2억 8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력 품목은 ▲ 라면 8100만 달러 ▲ 음료 2100만 달러 ▲ 면류 1700만 달러이며, 쌀가공식품이 전년 대비 67%, 장류 49%, 과자류가 75% 증가치를 기록하며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K-푸드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해 지구촌 대축제인 파리 국제종합경기대회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적극 추진하며 유럽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하루에 수만 명씩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대중들이 모이는 팬 존에서 한 달간 매일 K-푸드를 홍보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K-푸드가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과 소통을 확대해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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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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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사선·의료복합용지 8월 사업자 모집공고
    서울시“위례신사선 민간 제안 사업자 없을 경우 공공투자사업 전환” SH공사 “의료복합용지 적정사업성 확보 위한 개발계획 변경도 검토”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건설사업 여건 악화 등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토지매매계약이 해제된 위례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은 “서울시가 제출한 ‘위례신사선 건설사업 민간사업자 모집 재공고 추진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하여 총사업비를 1조 7,60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제3자 제안 재공고 방안에 대해 6월 25일자로 KDI PIMAC(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과 서울연구원, 서울시법률지원담당관에 의뢰하여 사전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사전검토 기간 및 재공고 절차 등에 대한 단축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제3자 제안 공고를 오는 8월경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7월 11일 서울시 교통정책과 담당 공무원을 만나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는 민간 제안 사업자가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재정투자사업 전환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서울시는 재정투자사업 전환시 민간투자사업에 비해 3년 정도 공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우선 민간사업자 모집 재공고를 추진하며, 민간 제안 사업자가 없을 경우에는 다시 재공고를 진행하지 않고 재정투자사업 전환 방안을 2025년도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지난 6월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분양 당시 약속으로 반드시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 민투심 미통과 이후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측과 협의가 지원되어 위례주민들의 원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입찰 이후 자재자격급등분을 총사업비에 적정하게 반영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 무산시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한 “SH공사가 제출한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 추진 계획’에 따르면, SH공사는 ‘위례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시부터 의료용지가 계획되었던 점과 대형병원 유치가 위례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점을 고려’하여 ‘조속한 의료시설 유치를 위해 토지공급가격 재산정(감정평가) 후 오는 8월 경 재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며, ‘기존 PF사업이 무산된 원인 등을 고려시 유찰 우려가 있어 개발계획 변경 등도 병행하여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관련 SH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길의료재단이 포함된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위례의료복합 PFV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천대 서울길병원이 추진되어 왔으나, 총사업비 증가 및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사업성 저하 등으로 토지매매대금 4차 할부금 납부 미이행에 따라 토지매매 계약이 해제되었다”면서 “그간 서울시와 SH공사에 ‘위례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형병원 건립이 무산되지 않도록 계약해지를 재검토하든지 계약해지가 불가피하다면 민간사업자를 조속히 공모하여 대형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SH공사에서는 현재 의료복합용지 토지공급가격 재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의뢰한 상태이며, 민간사업자 재공모와 병행하여 개발계획 변경과 유치시설 재검토 등 적정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하여 SH공사에서는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추진전략 수립 용역’을 의뢰하는 등,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재추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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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 개최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예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바로 앞둔 시기에 세미나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에서 논의될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증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패럴림픽(Paralympics)이라는 용어는 하지 마비를 뜻하는 ‘Paraplegia’의 접두어 ‘패러(Para)’와 ‘올림픽(Olympics)’의 어미 ‘림픽(lympics)’을 조합한 합성어로 1964년 도쿄패럴림픽 당시 주최측의 해석으로 처음 쓰이기 시작했고 ‘패럴림픽’이라는 대회명은 1988년 서울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됐다”면서, “대한민국 서울은 패럴림픽 무브먼트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갖는 상징적 도시이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개최지에서 나란히 열리게 된 것도 1988년 서울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후 패럴림픽이 거듭 개최되면서 참가 장애의 폭이 넓어졌고 지금의 올림픽과 나란히, 함께 하는 패럴림픽의 의미를 갖게 됐다”면서, “패럴림픽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이후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계가 여전히 올림픽 중계에만 편중돼 이 같은 패럴림픽의 의미와 영감을 많은 국민이 함께 나누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오늘 세미나가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이재원 회장(용인대학교 교수)이 ‘장애인스포츠의 사회적 역할 및 중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했으며, 순천향대학교 심미선 교수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편적 시청권과 장애인스포츠’라는 주제로, 입법정책연구원 강남기 박사가 ‘장애인스포츠 중계 확대를 위한 법제 정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패널토론에는 영남대학교 윤석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섰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총괄과 곽진희 과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선호 팀장, 단국대학교 최형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홍덕호 과장, 베이징패럴림픽 휠체어육상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박사가 토론을 맡아 각각의 현장에서 느끼는 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예지 의원은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중계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저변을 확대뿐만이 아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는 김예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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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방문
    서영교 의원 “국가 차원의 탄탄한 지원 방안 마련해야” 박해철 의원 “노동 현장의 어려움 완화하기 위해 앞장설 것”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이 7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단장 서영교)과 함께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에서 이동노동자 폭염·폭우 대책 및 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서영교 단장을 비롯해 서영석, 박해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선동영·이우익 전국연대노조 플랫폼배달지부 조합원, 윤근모·이영준·김지수 지역배달대행업체 지사장, 김두진 고용노동부 미조직근로자지원과 사무관,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 과장, 박덕수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박순광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운영실장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현장 노동자들은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고려하여 안전과 건강에 관련한 현실적인 지원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사업 제도화를 요구했다. 이에 서영교 의원(단장)은 “쾌적한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며, “특히 고용노동부가 쉼터 설치 및 운영 예산을 탄탄하게 지원하여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이 적절히 예산을 투여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사안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영석 의원은 “이동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이 사각지대가 많아 현장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며 “적절한 대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예산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소관 상임위인 환노위에서 제안하고 기재위, 예결위를 거치는 등 과정이 있을 텐데,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에 이자리에 함께한 서영교, 박해철 의원님을 비롯해 다양한 상임위 의원들이 속해있는 만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빠른 문제해결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안전한 도로 인프라, 배달 수수료를 비롯해 이동노동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쉼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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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최근 6년여간 방파제 사고 462건, 사망자 65명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들의 안전사고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수부 및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6년여간(2018~2024년6월까지) 전국에서 462건의 방파제(테트라포드 포함) 사고가 발생했으며,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우며 지지대나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스스로 탈출이 어려워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최근 낚시 인구가 늘면서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파제를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사고 우려는 높아지고 있다. 특히 테트라포드가 인공어초의 역할을 하고 있어 낚시꾼들에게는 각광받고 있는 배경에서다. 2020년에 개정된 항만법 제28조 제2항에서는 항만 내 인명사고 발생구역이나 방파제 등 위험구역에 출입통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출입통제구역 무단 출입시에는 같은 법 제113조제2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현재 전국 항만 출입통제구역은 국가관리 43개소, 지방관리 18개소 총 61개소가 지정돼 있다. 그동안 8개항 11개 시설에서 총 51건이 적발되고, 380만원의 과태료 부과액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다대포항 낫개방파제, 감천항 도류제, 동방파제, 서방파제, 부산남항 TTP구역, △경북 영일만항 어항방파제, 후포항 동방파제, 구룡포항 남방파제, 경남 옥포항 북방파제, 남방파제, 충남 대천항 서방파제 등이 해당한다. 김선교 의원은 “그동안 해경이나 지자체가 테트라포드와 방파제에 안전관리 시설물을 설치하고, 사고 방지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매년 수십명이 추락하고 있는 테트라포드 등 위험지역의 출입통제구역을 확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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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일원화 추진한다
    “물리치료사 우수인력 양성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여야 국회의원 33명이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를 위한 법 개정에 힘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사상구)은 교육의 질적 제고를 통한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일원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하였다. 남인순·김대식 의원은 “현행법은 전문대학의 전문학사학위과정 수업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두면서, 그 예외로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4년제 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대학의 4년제 간호학과 학사과정을 이수한 간호인력이 배출되고 있다”면서 “보건의료기술의 발전과 세분화ㆍ전문화에 따라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의 전문성과 그 역할이 강조되면서, 이러한 변화를 충실히 반영하는 교육과정의 편성ㆍ운용이 요구되고 있으나 수업연한의 제한으로 교육과정의 확대 편성 및 전문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고 밝혔다. 남인순·김대식 의원은 “의료인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전문대학이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기사 양성과정의 전문성ㆍ체계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제일원화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국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22대 국회 개원 후 정쟁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민생법안을 여야가 힘을 모아 발의하여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동일한 면허에는 그에 합당한 동등한 교육 연한 및 교육과정이 부여되는 것이 원칙인데, 물리치료는 동일한 면허에 대학교육의 학제는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되어 있다”면서 “동일한 교육을 하기 위한 3년제 학생 들의 과도한 암기위주식 수업 운영 및 임상실습 운영시 어려움 및 방학을 이용하여 운영하는 등 개선할 사항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피력하고, “3년의 교육과정은 물리치료사의 전문교과를 운영하기에 부족한 실정이며, 윤리와 철학, 공공보건정책 등 사회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교육기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원화된 학제로 인해 3년제와 4년제 물리치료학과 졸업에 상관없이 동일한 면허증을 취득하여 의료기관 등에 취업한 후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물리치료사 간의 위화감이 조성되고, 차별 및 갈등이 존재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소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으며, 처우개선 및 승진 등의 불이익을 이유로 많은 전문학사를 소지한 물리치료사들이 자기 개발과 승진을 위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학제일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신체적인 기능을 검사하고 신경계 및 근골격계 등에 적합한 재활훈련과 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온열치료,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 도수치료, 치료적 마사지, 기능훈련, 신체교정운동 및 이에 필요한 기기, 환자교육, 약품의 사용 및 관리 등의 일을 담당하는 보건의료 전문직업인이다. WCPT(세계물리치료연맹) 가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의 경우 물리치료사의 기본교육 수준과 회원 자격을 최소 학사학위 이상으로 하고 있으며, 5년제, 6년제 물리치료학제를 시행하여 의료기술의 수준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공동대표발의자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영호 의원과 허종식·조승래·조정식·이정문·이재강·정을호·고민정·진선미·김원이·김 윤·오세희·채현일·이기헌·박정현·조계원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주진우·김기현·강승규·백종헌·박수영·곽규택·조정훈·김용태·배현진·고동진·박성민·조경태·정연욱·박성훈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총 33명이 공동발의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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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유럽 축구 열기, K-떡볶이와 음료로 더 핫하게 즐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개최국인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의 축구팬들에게 떡볶이, 음료 등 인기 K-푸드를 널리 홍보하고 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독일 전국의 대형경기장에서 유럽 각국의 축구 국가대표들이 열전을 벌이며 결승전이 가까워질수록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베를린, 뮌헨 등 대도시의 중심지에는 야외에서 경기를 단체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있는 팬 존이 마련돼 유럽 전역의 축구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베를린 팬 존에 K-푸드 판매 부스를 설치해 유럽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 유기농, 친환경, 비건 등을 주제로 떡볶이, 김밥, 김치전 등 한국 요리와 보성 녹차라떼, 금산 홍삼라떼, 고흥 유자음료, 광양 매실음료, 제주 한라봉에이드, 문경 오미자에이드 등 지역 우수 특산물을 활용한 무알코올 음료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를린 팬 존에 경기를 보러 왔다가 한국의 홍삼 음료를 처음으로 맛본 스코틀랜드인 라이언 씨는 “홍삼음료를 마시니 힘이 나는 것 같다. 자연에서 온 에너지 드링크”라며 호평했고, 독일인 도미닉 씨는 “맥주 대신 한국 음료를 샀는데, 독소 배출이 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인 프레드 씨는 “한국 떡볶이가 축구 경기보다 더 핫하다”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독일은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지리적으로 중요한 국가이자, 유럽에서 K-푸드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로 작년 K-푸드 수입액이 8780만 달러에 달했다. 올해 5월까지 대유럽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2억 8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력 품목은 ▲ 라면 8100만 달러 ▲ 음료 2100만 달러 ▲ 면류 1700만 달러이며, 쌀가공식품이 전년 대비 67%, 장류 49%, 과자류가 75% 증가치를 기록하며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K-푸드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해 지구촌 대축제인 파리 국제종합경기대회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적극 추진하며 유럽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하루에 수만 명씩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대중들이 모이는 팬 존에서 한 달간 매일 K-푸드를 홍보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K-푸드가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과 소통을 확대해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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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예지 의원, 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 우뚝 서도록… 장애인권리보장법안 대표발의
    김 의원, “장애계의 오랜 염원 이뤄질 수 있도록 22대 국회 통과 최우선 할 것”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장애인권리보장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장애관련 법령은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측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의료적 모델에서 사회적 모델로 변화하는 장애 개념의 국제적 흐름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어렵다는 장애계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지난 2014년과 2022년 최종견해에서 우리나라의 의료적 모델 채택이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적절한 서비스와 지원에 접근을 제한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김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권리보장법안은 장애인 정책 수립 시 사회적 장애 개념 등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의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관련 법률 간의 체계를 정비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의 기본적 토대가 될 수 있는 기본법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권리보장법안에서는 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수립과 이행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장애인정책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법령 및 예산 등이 장애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한 장애영향평가를 도입했다.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권리보장법안은 장애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계의 염원을 담아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했던 장애인기본법 제정안 내용의 연속성과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권리보장에 관한 내용을 보완하여 발의한 것”이라며 “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서 사회에 참여하고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기본적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인권리보장법안을 통해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부합하는 장애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제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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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말레이시아 K-푸드 인기, 새로움을 넘어 일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Food&Drink Malaysia by SIAL 2024)’에 참가해 17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식음료박람회 브랜드인 SIAL에서 2023년에 첫선을 보인 후 올해 두 번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태국 등 60개국에서 약 500여 농식품 기업과 관련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딸기, 인삼 제품 등 K-푸드 수출이 빠르게 증가해 K-푸드 영토 확장이 기대되는 국가이며, 올해 6월 말까지 ▲ 딸기 3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5.2%↑) ▲ 인삼 100만 달러(321.8%↑)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할랄 산업 선도국가인 말레이시아 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충남, 경북 지자체 등 18개 우수 수출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했다. 한국관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K-푸드인 딸기, 인삼, 건강기능식품, 김치 등을 선보여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3월부터 박람회 주최사와 연계해 한국관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으며, 행사 개최 2주 전에는 현지 주요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 간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전 상담으로 연결된 현지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박람회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한국관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업체별 디렉토리북 제공, 전문 MC를 활용한 시간대별 제품 홍보와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관객들은 QR코드로 간편하게 각 업체의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 MC의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현장 시식회 참여로 K-푸드의 매력에 빠졌다. 말레이시아 유명 식품 유통업체 바이어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기존 현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과 차별성이 많아 수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할랄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와 중동을 연결하는 주요 시장으로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K-푸드가 새로움을 넘어 일상으로 접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사업을 적극 지원해 K-푸드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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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 장애인정책 발전으로부터 시작된다
    5대 주요 현안 및 20개 단체로부터 34개의 정책과제 취합 후 전달 복지위 박주민 위원장 “양당 이견이 없는 한 빠른 처리 시도할 것” 오늘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함께하는 2024년도 두번째 장애인리더스포럼이 개최되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장애계가 염원하는 주요 정책현안을 전달하고 입법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참가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에 정책과제를 제출받았고, 총 34개의 정책과제를 취합했다. 한국장총 김동호 정책위원장은 법제·개정, 예산, 제도개선 등 범부처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과제를 분류하고 가장 중심이 되는 5대 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구 갑)은 “장애계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은 양당 모두 비슷할 것”이라며, 관련하여 “복지위 장애당사자 위원들과 전문위원에게 해당 과제들을 검토하도록 한 뒤, 양당 협력체제를 구성하여 이견이 없는 과제는 빠르게 처리해 보겠다”며, 권리보장법 제정 등 풀 수 있는 과제들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위 소속으로 배석한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임기 초반에 주요한 법안은 발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장애인의 권리나 복지가 확장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희망찬 메세지를 덧붙였다.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 장애인정책의 발전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30개 장애인단체 최고 리더 4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정책 예산 확보 등에 대한 강력한 바람을 나타냈다. 한국장총 김영일 상임대표는 특히 고령장애 이슈를 관심 있게 살펴보고 이행해 줄 것을 부탁하였고, 이외에도 참석한 단체장을 중심으로 정신건강보건법 개정과 활동지원사 임금 및 노동권에 관한 이슈가 언급됐다. 장애인리더스포럼을 주관한 한국장총은 “주어진 시간 안에서 제안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복지위 내에 장애계 아젠다에 대한 양당 협력체제가 구성되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시도로 보여지며, 22대 국회에서 장애계가 염원하는 다양한 정책과제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장애인리더스포럼은 장애유형과 목적을 망라한 전국 단위 중앙조직의 장애인단체 최고 대표자들의 정기 모임으로, 연4회 분기별 모임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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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지구촌 대축제에 ‘저탄소 식생활’ 전파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선전을 위한 국산 김치 전달식도 가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일 진천 선수촌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림픽조직위원회에 보낼 저탄소 식생활 동참 촉구 서신에 서명했다. 서명에는 김춘진 사장과 이기흥 IOC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이 참여했으며, 3자 서명이 완료된 서신은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조직위원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신에는 이번 대회가 ‘저탄소·친환경’ 콘셉트로 진행됨에 경의를 표하며,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전 세계인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올림픽조직위원회의 동참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구촌 대축제를 계기로 전 세계인이 저탄소 식생활 실천에 연대한다면 기후위기 해결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지구촌 대축제에 ‘저탄소 식생활’을 전파하게 돼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탄소 식생활에 전 세계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국산 김치 전달식’ 행사도 진행됐다. 공사는 선수들이 국가대표 수출 품목이자 세계가 인정한 건강식품 김치를 먹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해당 김치는 오는 12일부터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선수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사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국산 김치를 드시고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라며, “모쪼록 다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뽐내시길 바라며, 공사도 선수단 응원은 물론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잠정치) 영국을 포함한 EU로 한국산 김치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3% 대폭 성장한 1300만 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유럽 소비자들이 발효·비건식품에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현지 주요 유통업체에 한국산 김치의 입점이 확대돼 구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비단 유럽뿐 아니라 김치의 국가 전체 수출실적도 전년 대비 4% 상승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공사는 파리 대회 기간에 프랑스 현지에서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와 연계해 파리 시내 K-푸드 구매처 지도 배포 등 다양한 홍보로 프랑스를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을 타깃으로 K-푸드 소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현재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라이베리아 정부, 캄보디아 농림부 등 총 47개국 700여 기관에서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넷제로(Net-Zero)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워싱턴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이 김춘진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김 사장의 저탄소 식생활 확산 노력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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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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