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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새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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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새누리 – 기독정론 새누리신문-인터넷 i새누리</description>
<atom:updated>2026-03-13T18:02:5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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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교총, 4월 4일 광화문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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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아가페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청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부활의 기쁨을 교회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사회와 함께 나누는 대국민 문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인사말에서 “부활의 기쁨과 소망은 교회 담장 안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광장에서 시민사회와 함께 나누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교단과 단체의 경계를 넘어 한국교회가 한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것 자체가 연합의 고백이자 신앙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둠과 절망을 이기고 새로운 빛과 생명을 주신 것처럼 이번 퍼레이드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선포하고 새로운 부활 신앙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mp;#038;nbsp;

   


   

주관사인 CTS기독교TV의 감경철 회장도 “분열이 상징이 된 광장에서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부활 축제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약속의 시작(1막)’, ‘고난과 부활(2막)’, ‘한반도와 복음(3막)’, ‘미래의 약속(4막)’ 등 총 4막 14장면으로 구성된다. 성경의 대서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행렬로 약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특설무대에서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승천의 이야기를 전문 연출가와 배우들이 뮤지컬 형식으로 선보이며, 퍼레이드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이 ‘살아계신 주’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놀이·전시 프로그램을 모은 ‘이스터 빌리지’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333-1084) 또는 공식 홈페이지(k-east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3180231_bkggzcib.jpg" alt="기자회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4px;" />
</p>
<p>&nbsp;</p>
<p>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아가페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청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부활의 기쁨을 교회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사회와 함께 나누는 대국민 문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인사말에서 “부활의 기쁨과 소망은 교회 담장 안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광장에서 시민사회와 함께 나누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교단과 단체의 경계를 넘어 한국교회가 한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것 자체가 연합의 고백이자 신앙의 실천”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둠과 절망을 이기고 새로운 빛과 생명을 주신 것처럼 이번 퍼레이드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br />
</p>
<p>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선포하고 새로운 부활 신앙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3180247_btmhlrqo.jpg" alt="부활절 퍼레이드 포스터.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37px;" />
</p>
<p>
   <br />
</p>
<p>주관사인 CTS기독교TV의 감경철 회장도 “분열이 상징이 된 광장에서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부활 축제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p>
   <br />
</p>
<p>이번 퍼레이드는 ‘약속의 시작(1막)’, ‘고난과 부활(2막)’, ‘한반도와 복음(3막)’, ‘미래의 약속(4막)’ 등 총 4막 14장면으로 구성된다. 성경의 대서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행렬로 약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특설무대에서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승천의 이야기를 전문 연출가와 배우들이 뮤지컬 형식으로 선보이며, 퍼레이드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이 ‘살아계신 주’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놀이·전시 프로그램을 모은 ‘이스터 빌리지’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p>
<p>
   <br />
</p>
<p>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333-1084) 또는 공식 홈페이지(k-east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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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zvgOhcgKW4fnajJe1oMnNIfAntFXQF3.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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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환자기본법」 국회 복지위 통과…환자 권리·정책체계 법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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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날 전체회의에서 「환자기본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며 “환자기본법 제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급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2건의 「환자기본법안」과 김윤·김선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병합 심사해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

   

「환자기본법」 제정을 주도한 남 의원은 “그동안 상급종합병원 중심·공급자 중심 의료개혁에서 벗어나 국민 중심·환자 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현행 법률에는 환자의 권리를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기본법이 없어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법 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특히 “메르스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유행이나 보건의료인 집단행동에 따른 장기간 의료 공백 등 보건의료 위기 상황에서 환자가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정적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자의 권리를 법률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았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는 환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 또는 이에 준하는 법률을 이미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통과된 「환자기본법안(대안)」은 현행 「환자안전법」을 통합해 폐지하고 환자 권리와 정책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

   

법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자 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시·도지사는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환자 권리 증진과 환자 안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환자 정책을 심의하는 ‘환자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자단체를 보호·육성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 환자 또는 환자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은 환자의 권리와 의무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환자의 권리로는 적정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 질병 상태와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권리, 진료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 의료 정보 열람 및 제공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 보호 권리, 안전하게 치료받을 권리, 의료 피해에 대한 적절한 구제 절차를 받을 권리 등 12가지가 포함됐다.

   

또 환자는 자신의 건강 정보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제공하고, 보건의료인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폭언·폭행 등으로 의료 행위를 방해하지 않는 등의 의무도 지도록 했다.

   

아울러 법안은 매년 5월 29일을 ‘환자의 날’로 지정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와 교육·홍보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5월 29일은 항암제 투약 오류로 사망한 정종현 군의 기일로, 해당 사고를 계기로 「환자안전법」이 제정된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3175215_domybzzi.jpg" alt="남인순의원.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0px;" />
</p>
<p>&nbsp;</p>
<p>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p>
<p>
   <br />
</p>
<p>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날 전체회의에서 「환자기본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며 “환자기본법 제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급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2건의 「환자기본법안」과 김윤·김선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병합 심사해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p>
<p>
   <br />
</p>
<p>「환자기본법」 제정을 주도한 남 의원은 “그동안 상급종합병원 중심·공급자 중심 의료개혁에서 벗어나 국민 중심·환자 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현행 법률에는 환자의 권리를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기본법이 없어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법 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남 의원은 특히 “메르스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유행이나 보건의료인 집단행동에 따른 장기간 의료 공백 등 보건의료 위기 상황에서 환자가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정적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자의 권리를 법률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았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는 환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 또는 이에 준하는 법률을 이미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이번에 통과된 「환자기본법안(대안)」은 현행 「환자안전법」을 통합해 폐지하고 환자 권리와 정책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법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자 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시·도지사는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환자 권리 증진과 환자 안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표하도록 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환자 정책을 심의하는 ‘환자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자단체를 보호·육성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 환자 또는 환자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법안은 환자의 권리와 의무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환자의 권리로는 적정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 질병 상태와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권리, 진료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 의료 정보 열람 및 제공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 보호 권리, 안전하게 치료받을 권리, 의료 피해에 대한 적절한 구제 절차를 받을 권리 등 12가지가 포함됐다.</p>
<p>
   <br />
</p>
<p>또 환자는 자신의 건강 정보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제공하고, 보건의료인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폭언·폭행 등으로 의료 행위를 방해하지 않는 등의 의무도 지도록 했다.</p>
<p>
   <br />
</p>
<p>아울러 법안은 매년 5월 29일을 ‘환자의 날’로 지정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와 교육·홍보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5월 29일은 항암제 투약 오류로 사망한 정종현 군의 기일로, 해당 사고를 계기로 「환자안전법」이 제정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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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wxTsgKu6xsoYK2U.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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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3T17:52:2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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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북한 9차 당대회 이후 한반도 정세 변화…“한국의 전략적 역할 재정립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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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북한 제9차 당대회 이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분석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13일 열렸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3일 서울 경실련 강당에서 &amp;#039;북한 9차 당대회 이후 한국의 전략 토론회&amp;#039;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의 정치·군사안보·경제적 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상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황수환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일한 경실련 통일협회 위원장(동국대 북한학연구소 교수)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김상범 교수는 북한 제9차 당대회를 “대외적 불안과 대내적 성과가 결합된 이중주”로 규정했다. 김 교수는 이번 당대회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의 권력 구조가 더욱 강화됐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넘어 김정은 위원장의 독자적 혁명사상을 공고히 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됐던 당의 영도력 강화, 간부 혁명, 사상사업 체계 개선 등의 과제가 이번 당대회에서 ‘김정은 혁명사상’과 ‘새 시대 당건설 노선’으로 수렴됐다”며 “이는 체제 안정성을 높이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황수환 제주대 교수는 북한이 새로운 대외 전략을 제시하기보다는 기존의 자주역량 강화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황 교수는 북한이 현재 국제질서를 ‘신냉전과 다극질서 형성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핵능력 강화를 통해 사회주의 건설에 유리한 외부 환경을 확보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은 핵전력 강화와 북러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대외 환경이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대외 활동도 국익 중심 원칙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분석했다.

   

대미 관계와 관련해 황 교수는 “북한은 미국의 적대 정책 철회와 핵보유국 지위 인정 등을 조건으로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남 관계에 대해서는 기존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규정을 유지하며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실체로 규정하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남북관계를 민족 내부 관계가 아닌 국가 간 적대 관계로 재정립하려는 전략적 방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세 번째 발제에 나선 김일한 경실련 통일협회 위원장은 북한 제9차 당대회에서 등장한 ‘국익’ 개념에 주목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에서 ‘국익’이라는 표현은 매우 생소한 용어”라며 “국제정치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지만 북한의 공식 담론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익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 성장이 곧 국익이라는 판단이 확산될 경우 북한은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당 중앙이 직접 국익 중심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메시지도 제시됐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 관계와 관련해 기존 합의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한 현실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신뢰가 형성될 경우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여지도 있다고 전망했다.

   

토론자들은 남북관계가 일반적인 국가 간 관계가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특수한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제기되는 ‘두 국가론’ 논의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북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왜곡된 인식이나 적대적 시각을 줄이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평화적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토론자들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과 관련해 한국 스스로 국가 역할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한국이 주변 강대국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한국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명확한 국가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북한이 유엔 질서와 국제 규범을 근거로 관계를 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남북관계 역시 특수관계와 국가관계 사이의 중간적 형태를 제도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좌장을 맡은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남북관계는 결국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하는 문제이며 그 출발점은 신뢰”라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정권 교체 과정에서 반복된 정책 변화는 북한 입장에서 신뢰를 갖기 어려운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뢰를 쌓는 노력이 이어진다면 전향적인 변화의 가능성도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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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3174539_ghazqvpg.jpg" alt="경실년.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7px;" />
</p>
<p>&nbsp;</p>
<p>북한 제9차 당대회 이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분석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13일 열렸다.</p>
<p>
   <br />
</p>
<p>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3일 서울 경실련 강당에서 '북한 9차 당대회 이후 한국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의 정치·군사안보·경제적 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토론회는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상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황수환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일한 경실련 통일협회 위원장(동국대 북한학연구소 교수)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p>
<p>
   <br />
</p>
<p>첫 번째 발제에 나선 김상범 교수는 북한 제9차 당대회를 “대외적 불안과 대내적 성과가 결합된 이중주”로 규정했다. 김 교수는 이번 당대회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의 권력 구조가 더욱 강화됐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넘어 김정은 위원장의 독자적 혁명사상을 공고히 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p>
<p>
   <br />
</p>
<p>그는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됐던 당의 영도력 강화, 간부 혁명, 사상사업 체계 개선 등의 과제가 이번 당대회에서 ‘김정은 혁명사상’과 ‘새 시대 당건설 노선’으로 수렴됐다”며 “이는 체제 안정성을 높이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br />
</p>
<p>두 번째 발제를 맡은 황수환 제주대 교수는 북한이 새로운 대외 전략을 제시하기보다는 기존의 자주역량 강화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br />
</p>
<p>황 교수는 북한이 현재 국제질서를 ‘신냉전과 다극질서 형성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핵능력 강화를 통해 사회주의 건설에 유리한 외부 환경을 확보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또한 북한은 핵전력 강화와 북러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대외 환경이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대외 활동도 국익 중심 원칙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분석했다.</p>
<p>
   <br />
</p>
<p>대미 관계와 관련해 황 교수는 “북한은 미국의 적대 정책 철회와 핵보유국 지위 인정 등을 조건으로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대남 관계에 대해서는 기존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규정을 유지하며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실체로 규정하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남북관계를 민족 내부 관계가 아닌 국가 간 적대 관계로 재정립하려는 전략적 방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p>
<p>
   <br />
</p>
<p>세 번째 발제에 나선 김일한 경실련 통일협회 위원장은 북한 제9차 당대회에서 등장한 ‘국익’ 개념에 주목했다.</p>
<p>
   <br />
</p>
<p>김 위원장은 “북한에서 ‘국익’이라는 표현은 매우 생소한 용어”라며 “국제정치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지만 북한의 공식 담론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그는 북한이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익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 성장이 곧 국익이라는 판단이 확산될 경우 북한은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당 중앙이 직접 국익 중심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메시지도 제시됐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한 남북 관계와 관련해 기존 합의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한 현실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신뢰가 형성될 경우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여지도 있다고 전망했다.</p>
<p>
   <br />
</p>
<p>토론자들은 남북관계가 일반적인 국가 간 관계가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특수한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제기되는 ‘두 국가론’ 논의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
   <br />
</p>
<p>아울러 북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왜곡된 인식이나 적대적 시각을 줄이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평화적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p>
<p>
   <br />
</p>
<p>이와 함께 토론자들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과 관련해 한국 스스로 국가 역할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한국이 주변 강대국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한국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명확한 국가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br />
</p>
<p>또한 북한이 유엔 질서와 국제 규범을 근거로 관계를 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남북관계 역시 특수관계와 국가관계 사이의 중간적 형태를 제도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
<p>
   <br />
</p>
<p>좌장을 맡은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남북관계는 결국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하는 문제이며 그 출발점은 신뢰”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방 위원장은 “정권 교체 과정에서 반복된 정책 변화는 북한 입장에서 신뢰를 갖기 어려운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뢰를 쌓는 노력이 이어진다면 전향적인 변화의 가능성도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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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itjK6tY62t5a4a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13T17:45: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3T17:45: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20</guid>
<title><![CDATA[기침,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정책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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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장 박사 “돌봄통합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 교회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 자리매김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돌봄목회 집중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교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차 모임은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회원들은 엘드림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이 운영하는 무료급식 ‘밥퍼’와 엘드림노인대학 ‘고독생 프로젝트’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돌봄 사역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모범이 될 돌봄통합센터 모델을 총회 차원에서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mp;#038;nbsp;

   

왼쪽부터 박진웅 목사, 양희준 목사, 이길연 목사, 장헌일 박사, 최인수 총회장, 김형섭 목사, 윤배근 목사
&amp;#038;nbsp;
장헌일 박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돌봄 정책이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회가 지역사회 공공 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이어야 하며, 영리가 아닌 섬김의 영역이기에 교회가 가장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에스더 학장은 “교회가 가진 인적·물적·공간적 자원을 나누고 자발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연구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도시형 돌봄센터와 농촌형 돌봄센터 등 유형별 모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amp;#038;nbsp;

   


   

한편 이날 과정은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공보부장)의 총괄 진행으로,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교회·사회부장)와 이길연 목사(새서울교회·군경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집중과정 3차 강의는 오는 4월 안성시 덕봉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돌봄 조직과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21807_ntzrmznu.jpg" alt="장헌일 원장.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0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장 박사 “돌봄통합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 교회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 자리매김해야”</span>
</p>
<p>
   <br />
</p>
<p>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돌봄목회 집중과정’이 진행됐다.</p>
<p>
   <br />
</p>
<p>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교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차 모임은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p>
<p>
   <br />
</p>
<p>이날 모임에는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회원들은 엘드림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이 운영하는 무료급식 ‘밥퍼’와 엘드림노인대학 ‘고독생 프로젝트’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돌봄 사역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p>
<p>
   <br />
</p>
<p>최인수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모범이 될 돌봄통합센터 모델을 총회 차원에서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21841_maywgksw.jpg" alt="여섯명.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8px;" />
</p>
<p>왼쪽부터 박진웅 목사, 양희준 목사, 이길연 목사, 장헌일 박사, 최인수 총회장, 김형섭 목사, 윤배근 목사</p>
<p>&nbsp;</p>
<p>장헌일 박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돌봄 정책이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회가 지역사회 공공 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이어야 하며, 영리가 아닌 섬김의 영역이기에 교회가 가장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최에스더 학장은 “교회가 가진 인적·물적·공간적 자원을 나누고 자발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연구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도시형 돌봄센터와 농촌형 돌봄센터 등 유형별 모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21915_knfzpbfb.jpg" alt="돌봄통합 특강.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
</p>
<p>
   <br />
</p>
<p>한편 이날 과정은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공보부장)의 총괄 진행으로,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교회·사회부장)와 이길연 목사(새서울교회·군경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p>
<p>
   <br />
</p>
<p>돌봄목회 집중과정 3차 강의는 오는 4월 안성시 덕봉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돌봄 조직과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교단"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36_4013"/>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37tp8OoPKNE.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12T22:19: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22:19: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19</guid>
<title><![CDATA[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전면 개정안 국회 통과…‘참사’ 명시·국가배상 체계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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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nrpress.com/news/view.php?no=5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피해자들 요구에 이재명 대통령 화답…가습기살균제 국가책임 제도화


   

국회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법률상 ‘참사’로 명시하고 국가 책임에 따른 배상 체계를 마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법률상 최초로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해 기존의 피해구제 중심 제도를 국가배상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배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기업 분담금과 정부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는 피해구제자금을 신설해 국가가 직접 손해배상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치료휴가 보장과 교육 지원 등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제품 사용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처음 제기된 이후 약 20년, 원인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이후 15년이 지나서야 국가 책임과 배상 체계를 법률로 명확히 하게 됐다. 2026년 1월 기준 정부가 공식 인정한 피해자는 5,971명이며, 이 가운데 1,39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 방청석에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안 의원이 제안설명을 하는 동안 방청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안 의원은 그동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해 피해자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피해구제 중심 제도의 한계를 국가배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법안 통합과 제도 설계를 주도했다.
&amp;#038;nbsp;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피해자들의 요구에 응답하며 국가 책임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방향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도 나온다. 피해를 ‘참사’로 인정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배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국가 책임을 제도화하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안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오늘 이 법을 통과시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국가는 피해자를 혼자 두지 않는다는 믿음을 복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이 통과된다고 해서 세상을 떠난 가족이 돌아오지는 않지만 최소한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며 이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답은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본회의 직후 피해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안 의원은 “이번 법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배상심의위원회 운영과 피해구제자금 마련, 후속 제도 정비까지 꼼꼼히 챙겨 피해자들의 삶이 실제로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전부개정안은 오랜 기간 피해자들과 함께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안 위원장의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가 결실을 맺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책임을 바로 세우자는 요구에 응답하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 해결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02903_ifililck.jpg" alt="apdlstkwls.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8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피해자들 요구에 이재명 대통령 화답…가습기살균제 국가책임 제도화</span>
</p>
<p>
   <br />
</p>
<p>국회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법률상 ‘참사’로 명시하고 국가 책임에 따른 배상 체계를 마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p>
<p>
   <br />
</p>
<p>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p>
<p>
   <br />
</p>
<p>이번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법률상 최초로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해 기존의 피해구제 중심 제도를 국가배상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br />
</p>
<p>개정안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배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기업 분담금과 정부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는 피해구제자금을 신설해 국가가 직접 손해배상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치료휴가 보장과 교육 지원 등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p>
<p>
   <br />
</p>
<p>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제품 사용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처음 제기된 이후 약 20년, 원인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이후 15년이 지나서야 국가 책임과 배상 체계를 법률로 명확히 하게 됐다. 2026년 1월 기준 정부가 공식 인정한 피해자는 5,971명이며, 이 가운데 1,39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br />
</p>
<p>이날 국회 본회의 방청석에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안 의원이 제안설명을 하는 동안 방청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p>
<p>
   <br />
</p>
<p>안 의원은 그동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해 피해자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피해구제 중심 제도의 한계를 국가배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법안 통합과 제도 설계를 주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02936_vsbcckww.jpg" alt="곷다발 안의원.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1px;" />
</p>
<p>
   <br />
</p>
<p>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피해자들의 요구에 응답하며 국가 책임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방향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도 나온다. 피해를 ‘참사’로 인정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배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국가 책임을 제도화하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p>
<p>
   <br />
</p>
<p>안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오늘 이 법을 통과시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국가는 피해자를 혼자 두지 않는다는 믿음을 복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이 통과된다고 해서 세상을 떠난 가족이 돌아오지는 않지만 최소한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며 이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답은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본회의 직후 피해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안 의원은 “이번 법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배상심의위원회 운영과 피해구제자금 마련, 후속 제도 정비까지 꼼꼼히 챙겨 피해자들의 삶이 실제로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특별법 전부개정안은 오랜 기간 피해자들과 함께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안 위원장의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가 결실을 맺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책임을 바로 세우자는 요구에 응답하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 해결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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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x6Hg7aSmMUs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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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418</guid>
<title><![CDATA[‘제6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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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장애인의 건강정책을 ‘재활 중심’에서 ‘일상적 건강증진과 스포츠 참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6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 재활의 틀을 넘어 건강권으로: 장애인 건강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명시된 ‘재활운동 및 체육’ 개념의 한계를 검토하고, 장애인의 건강을 의료적 재활 중심이 아닌 인권 기반의 ‘보편적 건강증진 및 스포츠권’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재활이 필요하지 않은 장애인을 포함해 생애주기 전반에서 일상적인 건강 유지와 신체활동 참여가 가능하도록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모델과 의료·보건·체육 분야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

   

그동안 ‘재활운동 및 체육’은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조차 시행되지 못했다. 용어 정의와 의사 처방 기준, 대상자 범위, 전문 지도자 체계, 평가 기준, 전달체계, 재정 구조 등 핵심 요소가 정비되지 않아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기조강연에서 “오늘 간담회는 멈춰 있는 시범사업의 시작을 촉구하는 자리를 넘어 장애인의 건강을 바라보는 사회적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을 치료와 재활의 대상에만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건강보건연구과 은선덕 과장은 “의학계는 재활운동을 치료의 연장으로, 체육계는 생활체육의 한 유형으로 인식하는 등 개념 혼선이 존재한다”며 “용어에 대한 정책적 정리가 향후 하위 법령과 제도 설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에 참여한 정책·학계·현장 전문가들은 장애인 운동 정책이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로 분산돼 있는 만큼 두 부처가 공동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사 처방 중심 구조를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장애인건강과 임현규 과장은 “지난달 발표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에 재활운동 및 체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다”며 “법령 정비와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재활이 필요한 시기에는 전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되 이후 일상에서는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바꿔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재활을 넘어 일상의 스포츠가 장애인에게 당연한 권리가 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01741_fsyqwyvy.jpg" alt="제6차_장애인_건강정책_개선_릴레이_간담회.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6px;" />
</p>
<p>&nbsp;</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장애인의 건강정책을 ‘재활 중심’에서 ‘일상적 건강증진과 스포츠 참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p>
<p>
   <br />
</p>
<p>김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6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 재활의 틀을 넘어 건강권으로: 장애인 건강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명시된 ‘재활운동 및 체육’ 개념의 한계를 검토하고, 장애인의 건강을 의료적 재활 중심이 아닌 인권 기반의 ‘보편적 건강증진 및 스포츠권’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p>
<p>
   <br />
</p>
<p>특히 재활이 필요하지 않은 장애인을 포함해 생애주기 전반에서 일상적인 건강 유지와 신체활동 참여가 가능하도록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모델과 의료·보건·체육 분야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p>
<p>
   <br />
</p>
<p>그동안 ‘재활운동 및 체육’은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조차 시행되지 못했다. 용어 정의와 의사 처방 기준, 대상자 범위, 전문 지도자 체계, 평가 기준, 전달체계, 재정 구조 등 핵심 요소가 정비되지 않아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br />
</p>
<p>김 의원은 기조강연에서 “오늘 간담회는 멈춰 있는 시범사업의 시작을 촉구하는 자리를 넘어 장애인의 건강을 바라보는 사회적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을 치료와 재활의 대상에만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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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제자로 나선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건강보건연구과 은선덕 과장은 “의학계는 재활운동을 치료의 연장으로, 체육계는 생활체육의 한 유형으로 인식하는 등 개념 혼선이 존재한다”며 “용어에 대한 정책적 정리가 향후 하위 법령과 제도 설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토론에 참여한 정책·학계·현장 전문가들은 장애인 운동 정책이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로 분산돼 있는 만큼 두 부처가 공동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사 처방 중심 구조를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
<p>
   <br />
</p>
<p>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장애인건강과 임현규 과장은 “지난달 발표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에 재활운동 및 체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다”며 “법령 정비와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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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김 의원은 “재활이 필요한 시기에는 전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되 이후 일상에서는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바꿔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재활을 넘어 일상의 스포츠가 장애인에게 당연한 권리가 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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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비자단체 “대규모 소비자 피해 구제 위해 집단소송법 도입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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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세계소비자권리의 날(3월 15일)을 앞두고 소비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소비자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을 촉구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세계소비자권리의 날 기념 소비자안전 및 소비자권익확보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팀장,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김병욱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부회장, 오병일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대표가 발언에 나섰다. 기자회견문은 전계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한국소비자교육원 원장)이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제품 안전 사고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에서는 피해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시장 확대와 인공지능(AI)·디지털 제품의 확산으로 제품의 유통 속도와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안전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제품 안전과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대규모 소비자 피해에 대한 실효적인 구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집단소송법 도입이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집단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의 올해 주제인 ‘안전한 제품, 신뢰하는 소비자’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집단소송제 도입이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 낭독 이후 퍼포먼스와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집단소송법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01058_xkbegmuh.jpg" alt="경실련.jpg" style="width: 867px; height: 495px;" />
</p>
<p>&nbsp;</p>
<p>세계소비자권리의 날(3월 15일)을 앞두고 소비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소비자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을 촉구했다.</p>
<p>
   <br />
</p>
<p>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세계소비자권리의 날 기념 소비자안전 및 소비자권익확보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p>
<p>
   <br />
</p>
<p>이날 기자회견은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팀장,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김병욱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부회장, 오병일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대표가 발언에 나섰다. 기자회견문은 전계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한국소비자교육원 원장)이 낭독했다.</p>
<p>
   <br />
</p>
<p>참석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제품 안전 사고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에서는 피해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특히 디지털 플랫폼 시장 확대와 인공지능(AI)·디지털 제품의 확산으로 제품의 유통 속도와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안전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br />
</p>
<p>이들은 “제품 안전과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대규모 소비자 피해에 대한 실효적인 구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집단소송법 도입이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집단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또한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의 올해 주제인 ‘안전한 제품, 신뢰하는 소비자’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집단소송제 도입이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 낭독 이후 퍼포먼스와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집단소송법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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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12T20:11: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20:11:0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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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정은 정권 4대 세습 공식화·아동 도구화 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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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군사 활동에 동행시키는 행보에 대해 “4대 세습을 공식화하려는 움직임이자 아동을 정치·군사적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2일 발표한 논평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권총 사격 및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참관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전쟁과 폭력을 세습하겠다는 위험한 정치적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체제 결속을 넘어 전쟁을 통치의 상수로 두겠다는 선언과 같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특히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북한 청년들을 파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제 유지와 경제적 이득을 위해 자국 청년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전쟁 장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타국 전쟁에서 얻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군사 체제를 강화하려는 시도는 한반도와 북한 주민 모두를 지속적인 전쟁의 위협 속으로 몰아넣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글로벌 군사주의 흐름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 전쟁을 통해 패권을 유지하려는 군사주의적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북한 역시 공격적인 군사 체제를 강화하고 이를 세습 체제로 공고히 하려 한다”며 “전쟁을 체제 유지의 동력으로 삼는 통치 방식은 평화의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애의 군사 활동 동행과 관련해서는 아동 인권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했다. 단체는 “12세로 추정되는 아동에게 권총 사격을 시키고 핵무기 제조 현장을 시찰하게 하는 것은 아동에게 폭력을 일상화시키는 비인간적 교육”이라며 “아동은 평화로운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 여아를 성인 여성처럼 꾸미고 정치적 상징물로 활용하는 것은 권력 세습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전 방식이자 여성의 도구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청년의 생명과 아동의 인권을 희생시키는 권력은 결코 지속될 수 없다”며 “북한 정권은 아동과 청년의 도구화를 중단하고 무력이 아닌 인권과 평화의 정치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2200507_imszxtcl.jpg" alt="33652_3279511_1773293103256391124.jpg" style="width: 845px; height: 483px;" />
</p>
<p>&nbsp;</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군사 활동에 동행시키는 행보에 대해 “4대 세습을 공식화하려는 움직임이자 아동을 정치·군사적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p>
<p>
   <br />
</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2일 발표한 논평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권총 사격 및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참관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전쟁과 폭력을 세습하겠다는 위험한 정치적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체제 결속을 넘어 전쟁을 통치의 상수로 두겠다는 선언과 같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단체는 특히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북한 청년들을 파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제 유지와 경제적 이득을 위해 자국 청년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전쟁 장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타국 전쟁에서 얻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군사 체제를 강화하려는 시도는 한반도와 북한 주민 모두를 지속적인 전쟁의 위협 속으로 몰아넣는 행위”라고 비판했다.</p>
<p>
   <br />
</p>
<p>글로벌 군사주의 흐름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 전쟁을 통해 패권을 유지하려는 군사주의적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북한 역시 공격적인 군사 체제를 강화하고 이를 세습 체제로 공고히 하려 한다”며 “전쟁을 체제 유지의 동력으로 삼는 통치 방식은 평화의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김주애의 군사 활동 동행과 관련해서는 아동 인권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했다. 단체는 “12세로 추정되는 아동에게 권총 사격을 시키고 핵무기 제조 현장을 시찰하게 하는 것은 아동에게 폭력을 일상화시키는 비인간적 교육”이라며 “아동은 평화로운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어린 여아를 성인 여성처럼 꾸미고 정치적 상징물로 활용하는 것은 권력 세습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전 방식이자 여성의 도구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p>
<p>
   <br />
</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청년의 생명과 아동의 인권을 희생시키는 권력은 결코 지속될 수 없다”며 “북한 정권은 아동과 청년의 도구화를 중단하고 무력이 아닌 인권과 평화의 정치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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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J8TmxVWF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12T20:05: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2T20:05: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15</guid>
<title><![CDATA[72개 교단 연합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부활! 평화! 사랑!’ 주제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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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nrpress.com/news/view.php?no=5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대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철저히 반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마음으로 부활절 맞이하길”&amp;#038;nbsp;


   

한국교회 72개 교단이 함께하는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 평화! 사랑!’(요한복음 20장 19~23절)을 주제로 개최된다.&amp;#038;nbsp;

   

이번 연합예배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제자들에게 평강을 선포하고 세상으로 파송하신 말씀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엄진용·김일엽 목사)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주제와 의미, 준비 상황 등을 한국교회에 설명했다.&amp;#038;nbsp;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예배로 진행되며, 한국교회가 함께 준비하고 함께 드리는 상징적인 예배가 될 예정이다.

   

이번 연합예배의 설교는 김정석 감독이 맡는다. 김 감독은 현재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 연합 사역을 이끌고 있다.

   

이날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세계정세와 한국 사회의 갈등 상황을 언급하며 교회의 연합과 평화의 사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이 목사는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금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의 메시지”라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지 못했던 과거를 철저히 반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마음으로 부활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을 통해 한국교회가 세상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김정석 감독도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며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교회가 새로워지는 길 또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amp;#038;nbsp;

   

이어 “72개 교단이 연합해 드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세상에 전하는 부활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또 “지금은 절망과 좌절의 시대이며 어둠이 당연시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통해 좌절과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준비위원회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의 목표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재선포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회복 △사회와 민족 앞에서 평화와 희망의 사명 감당 등을 제시하며&amp;#038;nbsp;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민족과 사회 앞에 희망을 선포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국제 사회의 갈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상황 속에서 이번 연합예배가 생명과 평화를 선포하는 한국교회의 공동 기도와 선언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amp;#038;nbsp;

   

또 준비위원회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전쟁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인류에게 참된 평화를 제시하고, 한국교회가 이를 통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해 나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amp;#038;nbsp;

   


   

한편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교단 총회장과 임원 등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한 몸을 이루고 부활의 소망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기도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언급하며 교회의 연합을 거듭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오늘의 한국교회를 보신다면 어떤 마음이실지 생각해 보게 된다”며 “사분오열된 한국 사회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 됨일 것”이라고 말했다.
&amp;#038;nbsp;

   


   

이어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는 주님의 기도가 한국교회 모든 성도의 마음에 뿌리내려 대한민국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편 가르기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하나 됨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목사는 “겸손과 온유함으로 포용하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실 것”이라며 “모든 갈등을 오래 참음으로 해결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주님이 주시는 샬롬의 평안이 갈등과 분열로 물든 세상을 치유하게 되기를 간구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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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1205546_sukxvwrd.jpg" alt="기자회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3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대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철저히 반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마음으로 부활절 맞이하길”&nbsp;</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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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교회 72개 교단이 함께하는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 평화! 사랑!’(요한복음 20장 19~23절)을 주제로 개최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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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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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연합예배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제자들에게 평강을 선포하고 세상으로 파송하신 말씀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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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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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엄진용·김일엽 목사)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주제와 의미, 준비 상황 등을 한국교회에 설명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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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예배로 진행되며, 한국교회가 함께 준비하고 함께 드리는 상징적인 예배가 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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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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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연합예배의 설교는 김정석 감독이 맡는다. 김 감독은 현재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 연합 사역을 이끌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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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세계정세와 한국 사회의 갈등 상황을 언급하며 교회의 연합과 평화의 사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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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목사는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금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의 메시지”라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지 못했던 과거를 철저히 반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마음으로 부활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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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을 통해 한국교회가 세상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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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1205625_hrxiywto.jpg" alt="김정석.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3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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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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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정석 감독도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며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교회가 새로워지는 길 또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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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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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72개 교단이 연합해 드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세상에 전하는 부활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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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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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감독은 또 “지금은 절망과 좌절의 시대이며 어둠이 당연시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통해 좌절과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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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준비위원회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의 목표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재선포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회복 △사회와 민족 앞에서 평화와 희망의 사명 감당 등을 제시하며&nbsp;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민족과 사회 앞에 희망을 선포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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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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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최근 중동 지역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국제 사회의 갈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상황 속에서 이번 연합예배가 생명과 평화를 선포하는 한국교회의 공동 기도와 선언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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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 준비위원회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전쟁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인류에게 참된 평화를 제시하고, 한국교회가 이를 통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해 나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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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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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교단 총회장과 임원 등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한 몸을 이루고 부활의 소망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기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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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언급하며 교회의 연합을 거듭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오늘의 한국교회를 보신다면 어떤 마음이실지 생각해 보게 된다”며 “사분오열된 한국 사회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 됨일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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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p>
<p>이어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는 주님의 기도가 한국교회 모든 성도의 마음에 뿌리내려 대한민국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편 가르기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하나 됨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또한 이 목사는 “겸손과 온유함으로 포용하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실 것”이라며 “모든 갈등을 오래 참음으로 해결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주님이 주시는 샬롬의 평안이 갈등과 분열로 물든 세상을 치유하게 되기를 간구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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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9yxapjPL5KVMzdxo4UU6vdbP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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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414</guid>
<title><![CDATA[‘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 통합국민대회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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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기독교계 연합 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려를 알리고, 교회와 시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개최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며 한국교회와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누군가를 정죄하거나 배척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사랑하는 자녀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김 목사는 “차별을 없애자는 선한 이름 뒤에 숨겨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정의 질서를 흔들고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며 “성경적 진리를 말하지 못하게 하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교육이 우리 자녀들의 교실에 들어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세상을 향한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파제는 바다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항구 안의 배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처럼, 교회 역시 성도들과 국민들이 진리 안에서 평안히 살아가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국민대회가 분노의 자리가 아니라 회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밀려오는 악한 흐름을 막아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amp;#038;nbsp;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와 국민들의 인식 부족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알려왔지만 아직도 많은 목회자들이 법안의 내용을 잘 모르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은 더더욱 알기 어렵다”며 “기독 언론이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교수는 “차별금지법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반복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도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박한수 목사는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법안에는 ‘동성애’라는 표현 대신 ‘성적지향’ 등의 용어가 포함돼 있다”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제3의 성 인정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미 일부 서구 국가들에서는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논쟁이 발생했다는 사례들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한국 사회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종교적 신념이나 양심에 따른 표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박 목사는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지역과 정당, 교단과 교파, 진보와 보수를 넘어 상식의 문제로 바라보고 함께 나서야 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현장에 모여 분명한 의사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mp;#038;nbsp;

   


   

특히 기자회견에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차별금지법은 다수 국민에게 역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학교 교육에서 성 가치관과 관련된 논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홍 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와 시민들이 연합해야 할 때”라며 “침묵은 동조와 다르지 않다는 마음으로 행동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차별금지법 발의 철회 ▲성평등 정책의 ‘양성평등’ 원칙 유지 ▲생활동반자법 제정 중단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허용 논의 중단 ▲동성혼 합법화 관련 헌법소원 기각 등을 촉구했다.
&amp;#038;nbsp;

   


   

또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열고 대회를 위한 기도와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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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0230217_rsgcmaoh.jpg" alt="메인.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9px;" />
</p>
<p>&nbsp;</p>
<p>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기독교계 연합 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려를 알리고, 교회와 시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개최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며 한국교회와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p>
<p>
   <br />
</p>
<p>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누군가를 정죄하거나 배척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사랑하는 자녀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0230242_gnxsbycm.jpg" alt="발표하는 .....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4px;" />
</p>
<p>
   <br />
</p>
<p>김 목사는 “차별을 없애자는 선한 이름 뒤에 숨겨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정의 질서를 흔들고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며 “성경적 진리를 말하지 못하게 하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교육이 우리 자녀들의 교실에 들어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교회는 세상을 향한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파제는 바다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항구 안의 배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처럼, 교회 역시 성도들과 국민들이 진리 안에서 평안히 살아가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 “이번 국민대회가 분노의 자리가 아니라 회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밀려오는 악한 흐름을 막아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0230257_facadhkl.jpg" alt="이용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9px;" />
</p>
<p>
   <br />
</p>
<p>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와 국민들의 인식 부족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알려왔지만 아직도 많은 목회자들이 법안의 내용을 잘 모르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은 더더욱 알기 어렵다”며 “기독 언론이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이 교수는 “차별금지법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반복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도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0230313_wtaiuowa.jpg" alt="박목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9px;" />
</p>
<p>
   <br />
</p>
<p>박한수 목사는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법안에는 ‘동성애’라는 표현 대신 ‘성적지향’ 등의 용어가 포함돼 있다”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제3의 성 인정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또 “이미 일부 서구 국가들에서는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논쟁이 발생했다는 사례들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한국 사회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종교적 신념이나 양심에 따른 표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박 목사는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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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그러면서 박 목사는 “지역과 정당, 교단과 교파, 진보와 보수를 넘어 상식의 문제로 바라보고 함께 나서야 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현장에 모여 분명한 의사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0230329_nlfllend.jpg" alt="홍호수.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5px;" />
</p>
<p>
   <br />
</p>
<p>특히 기자회견에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차별금지법은 다수 국민에게 역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학교 교육에서 성 가치관과 관련된 논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홍 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와 시민들이 연합해야 할 때”라며 “침묵은 동조와 다르지 않다는 마음으로 행동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차별금지법 발의 철회 ▲성평등 정책의 ‘양성평등’ 원칙 유지 ▲생활동반자법 제정 중단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허용 논의 중단 ▲동성혼 합법화 관련 헌법소원 기각 등을 촉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10230344_iwlpvypr.jpg" alt="단체.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2px;" />
</p>
<p>
   <br />
</p>
<p>또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열고 대회를 위한 기도와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rXO1rpgH.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10T23:03: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0T23:03: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13</guid>
<title><![CDATA[출생아에게 연 100만원씩 10년 적립…최대 3천만원 이상 자산 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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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nrpress.com/news/view.php?no=5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amp;#038;nbsp; 9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생아의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전북 아이 미래펀드” 정책을 발표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통계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희망이 되도록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발표한 ‘전북 아이 미래펀드’는 2026년 7월 1일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매년 100만원씩 10년 동안 펀드 계좌에 적립해주는 정책이다.

   

이 제도를 통해 아이 1인당 총 1,000만원의 원금이 형성되며, 장기 투자 수익이 더해질 경우 성인이 되는 시점에 미래 준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안 의원은 “이 계좌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장기 투자형 자산 계좌”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의 이름으로 미래 자산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펀드는 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부모가 원할 경우 연 최대 200만원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금 연 100만원과 부모 추가 납입 연 최대 200만원을 합쳐 연 최대 3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 경우 10년 동안 최대 3,000만원의 원금이 형성되고 여기에 투자 수익과 복리 효과가 더해질 수 있다.

   

안 의원은 “지금까지 출산 정책은 대부분 일회성 지원금에 머물러 있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문제는 단기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미래 준비가 필요한 만큼 출산지원금 정책이 아니라 ‘아이 미래자산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의 출발선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아이 한 명은 한 가정의 희망이자 전북의 미래”라며 “아이에게 투자하는 전북, 젊은 가족이 모이는 전북, 아이를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정책이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 정책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투자 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9194214_oopywivd.jpg" alt="보도자료_첨부3.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8px;" />
</p>
<p>&nbsp;</p>
<p>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nbsp; 9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생아의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전북 아이 미래펀드” 정책을 발표했다.</p>
<p>
   <br />
</p>
<p>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통계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희망이 되도록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br />
</p>
<p>안 의원이 발표한 ‘전북 아이 미래펀드’는 2026년 7월 1일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매년 100만원씩 10년 동안 펀드 계좌에 적립해주는 정책이다.</p>
<p>
   <br />
</p>
<p>이 제도를 통해 아이 1인당 총 1,000만원의 원금이 형성되며, 장기 투자 수익이 더해질 경우 성인이 되는 시점에 미래 준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p>
<p>
   <br />
</p>
<p>안 의원은 “이 계좌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장기 투자형 자산 계좌”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의 이름으로 미래 자산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또한 이 펀드는 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p>
<p>
   <br />
</p>
<p>부모가 원할 경우 연 최대 200만원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금 연 100만원과 부모 추가 납입 연 최대 200만원을 합쳐 연 최대 3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p>
<p>
   <br />
</p>
<p>이 경우 10년 동안 최대 3,000만원의 원금이 형성되고 여기에 투자 수익과 복리 효과가 더해질 수 있다.</p>
<p>
   <br />
</p>
<p>안 의원은 “지금까지 출산 정책은 대부분 일회성 지원금에 머물러 있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문제는 단기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미래 준비가 필요한 만큼 출산지원금 정책이 아니라 ‘아이 미래자산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아이의 출발선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안 의원은 “아이 한 명은 한 가정의 희망이자 전북의 미래”라며 “아이에게 투자하는 전북, 젊은 가족이 모이는 전북, 아이를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한 “이 정책이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 정책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투자 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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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FgYHrlatQQzG2tjnYhsy9CMV8VEeNb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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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9T19:42: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9T19:42: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12</guid>
<title><![CDATA[김예지 의원,  ‘2026 애니페스토(Anifesto)’ 동물공약실천 의정 우수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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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애니페스토(Anifesto)」 시상식에서 ‘동물 공약 실천 의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애니페스토(Anifesto)’는 국회의원의 동물 관련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 활동, 정책의 현장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동물복지 및 보호 정책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약의 실질적 이행 여부와 구체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예지 의원은 봉사동물 및 은퇴봉사동물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을 추진해 온 입법 활동을 높이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동물과 은퇴봉사동물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봉사동물의 헌신에 대한 예우 체계를 마련하고,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민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를 통해 동물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생명성과 복지를 고려해야 할 존재로 새롭게 정의했다. 이는 인간 중심의 법체계에서 벗어나 동물의 법적 위상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변화하는 사회적 인식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적 노력으로 평가된다.

   

김예지 의원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법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동물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동물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9193314_qdvsfcle.jpg" alt="김예지_의원님_수상사진_1.jpg" style="width: 861px; height: 472px;" />
</p>
<p>&nbsp;</p>
<p>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애니페스토(Anifesto)」 시상식에서 ‘동물 공약 실천 의정 우수상’을 수상했다.</p>
<p>
   <br />
</p>
<p>‘애니페스토(Anifesto)’는 국회의원의 동물 관련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 활동, 정책의 현장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동물복지 및 보호 정책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약의 실질적 이행 여부와 구체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김예지 의원은 봉사동물 및 은퇴봉사동물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을 추진해 온 입법 활동을 높이 인정받았다.</p>
<p>
   <br />
</p>
<p>김 의원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동물과 은퇴봉사동물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봉사동물의 헌신에 대한 예우 체계를 마련하고,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p>
<p>
   <br />
</p>
<p>아울러 「민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를 통해 동물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생명성과 복지를 고려해야 할 존재로 새롭게 정의했다. 이는 인간 중심의 법체계에서 벗어나 동물의 법적 위상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변화하는 사회적 인식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적 노력으로 평가된다.</p>
<p>
   <br />
</p>
<p>김예지 의원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법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동물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동물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tDUpCTDSwg16ZM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09T19:33: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9T19:33: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11</guid>
<title><![CDATA[한국교회 믿음의 세대 세우는 ‘Awana 교사컨퍼런스’, CDFK로 새 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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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Awana 교사 넘어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 및 사역자 참여 가능


   

한국교회 어린이 제자훈련의 대명사인 ‘Awana 교사컨퍼런스’가 2026년 봄, 새로운 이름과 확장된 비전을 담은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번 CDFK는 그간 Awana 교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컨퍼런스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교육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문호를 넓혔다는 점에서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CDFK는 ‘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의 약자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주최 측은 “아이들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복음 전달의 방향성과 실제적인 지침을 나눌 예정”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수도권과 남부권 지역 사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 1차(서울): 2026년 4월 11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 고척교회• 2차(대구):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 대구성명교회

   

프로그램은 시대적 변화를 분석하는 주제 강의와 더불어 주일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세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CDFK에는 다음세대 사역과 교회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이 참여해 실제적인 통찰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 Awana 대표이자 Awana 세계 부총재인 이종국 목사는 주제강의에서 ‘믿음의 세대를 세우는 Awana’를 통해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한 제자훈련의 핵심 가치와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주제강의 #2에서는 지역별로 다른 강의가 진행된다.

   

수도권 포럼에서는 말씀심는교회 백은실 사모(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진행)가 ‘네 마음판에 새기라’를 주제로 말씀을 삶 속에 새기는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
&amp;#038;nbsp;

   


   

남부권 포럼에서는 피에타스선교지원연구소 대표 권율 목사가 ‘인생을 바꾸는 성경 암송’을 주제로 말씀 암송이 신앙과 삶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적인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인권앤파트너스 대표이자 『5무교회가 온다』의 저자인 황인권 대표가 ‘멤버십 교회의 등장’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회 공동체의 새로운 흐름을 조명한다.

   

이어 유튜브 채널 ‘유목민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유승현 목사는 ‘교회학교를 리셋하라’를 통해 오늘날 교회학교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다음세대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기독교 윤리학 박사 이춘성 목사가 ‘AI 시대, 교사는 답 전달자가 아니라 ‘질문이 생겨나는 삶과 관계’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AI 시대 속에서 교사의 역할과 다음세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CDFK 관계자는 “어린이 제자훈련은 단순히 교회의 한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역”이라며, “그동안 Awana 교사들만 누렸던 유익을 이제 한국교회 모든 사역자와 나누고자 하니,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모든 분이 모여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CDFK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Awana Korea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9192418_imsvhkgg.jpg" alt="2026 CDFK 포스터 강사소개.jpg" style="width: 855px; height: 1210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Awana 교사 넘어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 및 사역자 참여 가능</span>
</p>
<p>
   <br />
</p>
<p>한국교회 어린이 제자훈련의 대명사인 ‘Awana 교사컨퍼런스’가 2026년 봄, 새로운 이름과 확장된 비전을 담은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로 새롭게 도약한다.</p>
<p>
   <br />
</p>
<p>이번 CDFK는 그간 Awana 교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컨퍼런스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교육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문호를 넓혔다는 점에서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br />
</p>
<p>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CDFK는 ‘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의 약자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p>
<p>
   <br />
</p>
<p>주최 측은 “아이들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복음 전달의 방향성과 실제적인 지침을 나눌 예정”이라고 취지를 밝혔다.</p>
<p>
   <br />
</p>
<p>이번 컨퍼런스는 수도권과 남부권 지역 사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 1차(서울): 2026년 4월 11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 고척교회• 2차(대구):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 대구성명교회</p>
<p>
   <br />
</p>
<p>프로그램은 시대적 변화를 분석하는 주제 강의와 더불어 주일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세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CDFK에는 다음세대 사역과 교회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이 참여해 실제적인 통찰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p>
<p>
   <br />
</p>
<p>한국 Awana 대표이자 Awana 세계 부총재인 이종국 목사는 주제강의에서 ‘믿음의 세대를 세우는 Awana’를 통해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한 제자훈련의 핵심 가치와 방향을 제시한다.</p>
<p>
   <br />
</p>
<p>이어 주제강의 #2에서는 지역별로 다른 강의가 진행된다.</p>
<p>
   <br />
</p>
<p>수도권 포럼에서는 말씀심는교회 백은실 사모(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진행)가 ‘네 마음판에 새기라’를 주제로 말씀을 삶 속에 새기는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9192445_zokwptul.jpg" alt="2026 CDFK 홍보포스.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5px;" />
</p>
<p>
   <br />
</p>
<p>남부권 포럼에서는 피에타스선교지원연구소 대표 권율 목사가 ‘인생을 바꾸는 성경 암송’을 주제로 말씀 암송이 신앙과 삶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적인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p>
<p>
   <br />
</p>
<p>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인권앤파트너스 대표이자 『5무교회가 온다』의 저자인 황인권 대표가 ‘멤버십 교회의 등장’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회 공동체의 새로운 흐름을 조명한다.</p>
<p>
   <br />
</p>
<p>이어 유튜브 채널 ‘유목민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유승현 목사는 ‘교회학교를 리셋하라’를 통해 오늘날 교회학교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다음세대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br />
</p>
<p>마지막 강의에서는 기독교 윤리학 박사 이춘성 목사가 ‘AI 시대, 교사는 답 전달자가 아니라 ‘질문이 생겨나는 삶과 관계’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AI 시대 속에서 교사의 역할과 다음세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p>
<p>
   <br />
</p>
<p>CDFK 관계자는 “어린이 제자훈련은 단순히 교회의 한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역”이라며, “그동안 Awana 교사들만 누렸던 유익을 이제 한국교회 모든 사역자와 나누고자 하니,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모든 분이 모여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CDFK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Awana Korea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dSPLjW34KMl82Wc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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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3-09T19:24:4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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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감당해야 할 전도의 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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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감당해야 할 전도의 사명 (마 20:28)


   

내가 어느 분에게 전도했더니, 멀쩡한 젊은 사람이 참 안됐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그래서 “아니, 열심히 전도하는데 왜 그런 눈으로 보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전도도 좋지만 그렇게 사람을 귀찮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사실 나도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 평생 전도하지 않기로 결심 했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amp;#038;nbsp;

   

“왜 그런 결심을 하셨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내가 예수 믿을 때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와서 교회에 가자고 전도해서 귀찮아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주일 낮에만 얼른 교회에 다녀옵니다” 하고 대답했다. 참 황당한 대답이었다.&amp;#038;nbsp;

   

그분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예수는 내 영혼이 살려고 믿는다. 이 사실을 어떻든 알려주어서 한 영혼이라도 살리려는 것이 전도다.

   

어릴 적에 저수지에서 아이들이 수영할 때 보면, 처음에는 여러 명이 자신감이 넘쳐 저수지 깊은 데까지 헤엄쳐 간다. 하지만 그중 어떤 아이는 돌아올 힘이 없어서 저수지 한가운데서 허우적대며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 형들이 가서 그 애를 건져서 데리고 나왔다.&amp;#038;nbsp;

   

자기 생각으로는 자신 있게 헤엄쳐서 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힘으로 나올 수 없을 때는 누군가가 그를 건져 와야 한다. 이처럼 인간도 잘 먹고 좋은 집 살고 잘 입으면 사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는 줄로 착각한다.&amp;#038;nbsp;

   

하지만 인생은 죄 가운데 빠져서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구원받은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람들을 건져내려고 물로 뛰어들 듯 전도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세 가지 어려운 사명이 있는데 첫째 자기 영혼을 지키는 것, 둘째 남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 셋째 맡은 사명을 죽도록 감당하는 것이다.&amp;#038;nbsp;

   

그리스도인이라면 전도를 사명으로 알고 기꺼이 감당해야 한다.(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 담임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8143222_kwqnyeiw.jpg" alt="함덕기 기도원.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0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감당해야 할 전도의 사명 (마 20:28)</span>
</p>
<p>
   <br />
</p>
<p>내가 어느 분에게 전도했더니, 멀쩡한 젊은 사람이 참 안됐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그래서 “아니, 열심히 전도하는데 왜 그런 눈으로 보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전도도 좋지만 그렇게 사람을 귀찮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사실 나도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 평생 전도하지 않기로 결심 했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nbsp;</p>
<p>
   <br />
</p>
<p>“왜 그런 결심을 하셨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내가 예수 믿을 때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와서 교회에 가자고 전도해서 귀찮아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주일 낮에만 얼른 교회에 다녀옵니다” 하고 대답했다. 참 황당한 대답이었다.&nbsp;</p>
<p>
   <br />
</p>
<p>그분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예수는 내 영혼이 살려고 믿는다. 이 사실을 어떻든 알려주어서 한 영혼이라도 살리려는 것이 전도다.</p>
<p>
   <br />
</p>
<p>어릴 적에 저수지에서 아이들이 수영할 때 보면, 처음에는 여러 명이 자신감이 넘쳐 저수지 깊은 데까지 헤엄쳐 간다. 하지만 그중 어떤 아이는 돌아올 힘이 없어서 저수지 한가운데서 허우적대며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 형들이 가서 그 애를 건져서 데리고 나왔다.&nbsp;</p>
<p>
   <br />
</p>
<p>자기 생각으로는 자신 있게 헤엄쳐서 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힘으로 나올 수 없을 때는 누군가가 그를 건져 와야 한다. 이처럼 인간도 잘 먹고 좋은 집 살고 잘 입으면 사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는 줄로 착각한다.&nbsp;</p>
<p>
   <br />
</p>
<p>하지만 인생은 죄 가운데 빠져서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구원받은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람들을 건져내려고 물로 뛰어들 듯 전도하는 것이다.</p>
<p>
   <br />
</p>
<p>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세 가지 어려운 사명이 있는데 첫째 자기 영혼을 지키는 것, 둘째 남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 셋째 맡은 사명을 죽도록 감당하는 것이다.&nbsp;</p>
<p>
   <br />
</p>
<p>그리스도인이라면 전도를 사명으로 알고 기꺼이 감당해야 한다.<b>(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 담임목사)</b></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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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hvxnNW5J91u.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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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8T14:32:4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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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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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종교와 신앙의 자유 침해할 가능성 있는 입법 시도, 깊은 논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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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젠더 이데올로기의 위험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6일 국회에서 열렸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를 개최했다.&amp;#038;nbsp;

행사에는 교계 지도자들과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의 영향과 쟁점을 논의했다.

홍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전한 조배숙 의원은 “최근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잇따라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면서 사회적 논쟁이 커지고 있다”며 “차별금지라는 이름 뒤에 우리 사회의 윤리와 헌법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mp;#038;nbsp;

   


또 “국민 다수가 충분히 공감하지 못한 법안을 서둘러 추진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며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입법 시도에 대해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격려사를 전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정치권이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세미나와 토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는 최근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발의된 법안 중 제재 강도가 가장 강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조 변호사는 특히 법안이 규정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개념에 대해 “개인의 선택적 행동까지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는 것은 법 이론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표현할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또한 법안의 ‘괴롭힘’ 조항과 관련해 “부정적 관념을 표시해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실제로는 동성애나 성전환에 대한 반대 의견을 혐오표현으로 간주하는 방식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손해배상 규정에 대해 그는 “법안 제58조에 따르면 차별행위가 반복될 경우 ‘악의적 차별’로 간주돼 최소 500만 원 이상의 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동성애 반대 설교가 반복됐다고 판단될 경우 다수의 인원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면 배상액이 수억 원에서 수백억 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amp;#038;nbsp;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천만 원 한도의 이행강제금이 반복적으로 부과될 수 있는 구조”라며 “경제적 압박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amp;#038;nbsp;

   


또 다른 발제자인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는 차별금지법이 오히려 역차별을 초래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헌법이 규정하는 평등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이 성별을 여성·남성 외 다양한 정체성으로 규정하면서 헌법의 양성평등 체계와 충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법안이 ‘분리·구별’ 자체를 차별로 간주할 경우 여성 보호 정책이나 여자대학과 같은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이용희 교수(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장·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는 차별금지법 관련 여론조사 방식의 문제점도 제기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의 처벌 규정이나 동성결혼 관련 내용 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설문은 국민 여론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요셉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가 차별금지법이 종교 자유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고, 현숙경 교수(한국침례신학대)는 유엔 권고의 법적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신효성 박사(명지대 교수)는 법안의 금지대상 규정이 모호해 법적 분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90703_rlyykfsl.jpg" alt="메인.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0px;" /></p>
<p>&nbsp;</p>
<p>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젠더 이데올로기의 위험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6일 국회에서 열렸다.</p>
<p><br /></p>
<p>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를 개최했다.&nbsp;</p>
<p><br /></p>
<p>행사에는 교계 지도자들과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의 영향과 쟁점을 논의했다.</p>
<p><br /></p>
<p>홍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전한 조배숙 의원은 “최근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잇따라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면서 사회적 논쟁이 커지고 있다”며 “차별금지라는 이름 뒤에 우리 사회의 윤리와 헌법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91547_pkadyxmk.jpg" alt="조배숙.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0px;" />
</p>
<p><br /></p>
<p>또 “국민 다수가 충분히 공감하지 못한 법안을 서둘러 추진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며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입법 시도에 대해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격려사를 전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정치권이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세미나와 토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는 최근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발의된 법안 중 제재 강도가 가장 강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p>
<p><br /></p>
<p>조 변호사는 특히 법안이 규정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개념에 대해 “개인의 선택적 행동까지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는 것은 법 이론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표현할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91714_qdlogpek.jpg" alt="행사모습.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0px;" />
</p>
<p><br /></p>
<p>또한 법안의 ‘괴롭힘’ 조항과 관련해 “부정적 관념을 표시해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실제로는 동성애나 성전환에 대한 반대 의견을 혐오표현으로 간주하는 방식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p>
<p><br /></p>
<p>특히 손해배상 규정에 대해 그는 “법안 제58조에 따르면 차별행위가 반복될 경우 ‘악의적 차별’로 간주돼 최소 500만 원 이상의 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동성애 반대 설교가 반복됐다고 판단될 경우 다수의 인원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면 배상액이 수억 원에서 수백억 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nbsp;</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천만 원 한도의 이행강제금이 반복적으로 부과될 수 있는 구조”라며 “경제적 압박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91639_qerahkyh.jpg" alt="홍호수.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6px;" />
</p>
<p><br /></p>
<p>또 다른 발제자인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는 차별금지법이 오히려 역차별을 초래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헌법이 규정하는 평등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이 성별을 여성·남성 외 다양한 정체성으로 규정하면서 헌법의 양성평등 체계와 충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br /></p>
<p>또 “법안이 ‘분리·구별’ 자체를 차별로 간주할 경우 여성 보호 정책이나 여자대학과 같은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이용희 교수(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장·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는 차별금지법 관련 여론조사 방식의 문제점도 제기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의 처벌 규정이나 동성결혼 관련 내용 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설문은 국민 여론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90746_mznzsafz.jpg" alt="토론자들.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4px;" /></p>
<p><br /></p>
<p>이어진 토론에서는 주요셉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가 차별금지법이 종교 자유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고, 현숙경 교수(한국침례신학대)는 유엔 권고의 법적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신효성 박사(명지대 교수)는 법안의 금지대상 규정이 모호해 법적 분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pN3lKtUF617urpNJMj3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06T19:17: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6T19:08: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408</guid>
<title><![CDATA[의료급여 2년 유지·자산형성지원 확대…장애인 근로 통한 자립 기반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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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nrpress.com/news/view.php?no=5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저소득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최선 다할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6일, 저소득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UN 장애인권리협약 제27조는 장애인이 개방적･통합적 노동시장과 근로환경 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직업을 통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인 장애인의 경우 근로를 시작할 경우 수급 탈락에 대한 우려로 경제활동 참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의료비 부담은 장애인의 탈수급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다. 지난달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인 등록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102만2351원으로, 등록장애인이 아닌 수급자의 624만634원보다 약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과 복합질환 등 장애 특성으로 인해 의료 이용이 더 많은 장애인이 의료급여 수급권을 상실할 경우 큰 재정적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장애인은 저숙련·단기·비정기적 일자리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근로를 시작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의 자산을 형성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장애인이 근로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수급에서 벗어났더라도 다시 빈곤 상태로 전락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던 장애인이 근로활동을 시작해 수급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2년간 의료급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아닌 장애인도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자산형성지원대상이 되도록 했다.

   

김예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저소득 장애인이 노동시장에 진입했을 때 겪는 급격한 복지 상실을 방지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정착을 도와 탈수급을 유인하고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며, “저소득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83758_ntzxqeoc.jpg" alt="김예지의원사진2  20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저소득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최선 다할 것"</span>
</p>
<p>
   <br />
</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6일, 저소득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UN 장애인권리협약 제27조는 장애인이 개방적･통합적 노동시장과 근로환경 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직업을 통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인 장애인의 경우 근로를 시작할 경우 수급 탈락에 대한 우려로 경제활동 참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p>
<p>
   <br />
</p>
<p>특히 의료비 부담은 장애인의 탈수급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다. 지난달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인 등록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102만2351원으로, 등록장애인이 아닌 수급자의 624만634원보다 약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과 복합질환 등 장애 특성으로 인해 의료 이용이 더 많은 장애인이 의료급여 수급권을 상실할 경우 큰 재정적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이다.</p>
<p>
   <br />
</p>
<p>또한, 장애인은 저숙련·단기·비정기적 일자리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근로를 시작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의 자산을 형성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장애인이 근로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수급에서 벗어났더라도 다시 빈곤 상태로 전락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p>
<p>
   <br />
</p>
<p>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던 장애인이 근로활동을 시작해 수급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2년간 의료급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아닌 장애인도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자산형성지원대상이 되도록 했다.</p>
<p>
   <br />
</p>
<p>김예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저소득 장애인이 노동시장에 진입했을 때 겪는 급격한 복지 상실을 방지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정착을 도와 탈수급을 유인하고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이어 “노동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며, “저소득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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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9Jn8cg1dBVY2Eh.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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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에 세계 최대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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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영훈 목사(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가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Army Navy Country Club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와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Foundation(미국 한국전 유엔참전용사 기념재단) 공동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특히 서울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조성한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 측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서울에 건립될 기념공원의 부지 선정 상황과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의 진행 사항, 국민적 모금 활동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은 한국에 세워질 기념공원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훈 이사장은 “1950년 동양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15개 참전국 청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이 사업이 시작됐다”며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 양국과 참전국 간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기념공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정에는 이영훈 이사장과 John H. Tilelli Jr. 한국전 유엔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이 서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이영훈 이사장과 고영용 사무국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김덕상 사토리우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존 틸럴리 이사장과 박선근 회장, 미키 시글 사무국장, 레리 엘리스 이사, 릭 딘 이사, 토마스 후바드 이사, 김재이 이사, 최모세 이사, 폴 김 이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한국 측은 올해 6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미우호 평화음악회’를 소개하고 미국 측 인사들을 초청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83152_eexlepps.jpg" alt="여의도.jpg" style="width: 848px; height: 457px;" />
</p>
<p>&nbsp;</p>
<p>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영훈 목사(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가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Army Navy Country Club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와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Foundation(미국 한국전 유엔참전용사 기념재단) 공동회의에 참석했다.</p>
<p>
   <br />
</p>
<p>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특히 서울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조성한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한국 측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서울에 건립될 기념공원의 부지 선정 상황과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의 진행 사항, 국민적 모금 활동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은 한국에 세워질 기념공원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br />
</p>
<p>이영훈 이사장은 “1950년 동양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15개 참전국 청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이 사업이 시작됐다”며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 양국과 참전국 간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양측은 기념공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정에는 이영훈 이사장과 John H. Tilelli Jr. 한국전 유엔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이 서명했다.</p>
<p>
   <br />
</p>
<p>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이영훈 이사장과 고영용 사무국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김덕상 사토리우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존 틸럴리 이사장과 박선근 회장, 미키 시글 사무국장, 레리 엘리스 이사, 릭 딘 이사, 토마스 후바드 이사, 김재이 이사, 최모세 이사, 폴 김 이사 등이 함께했다.</p>
<p>
   <br />
</p>
<p>한편 한국 측은 올해 6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미우호 평화음악회’를 소개하고 미국 측 인사들을 초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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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Kjd3loVs7rVmnNjXgEsLtfiDzcl6vV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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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춘숙 전 의원,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이겨본 사람이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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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춘숙 전 국회의원이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보수 우위 지역으로 평가되던 용인병에서 승리한 경험을 강조하며 “본선에서 이겨본 사람이 다시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 측은 6일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중앙정치에서 쌓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부·국회를 연결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정 전 의원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병 지역구에서 8만4492표(51.55%)를 얻어 7만8562표(47.94%)를 얻은 이상일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으며 당선된 바 있다. 용인병은 약 16년 동안 보수 정당이 차지했던 지역으로 평가되던 곳이다.

   

정 전 의원은 “보수 우위로 평가되던 지역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승리했던 경험이 있다”며 “용인시장 선거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 준비가 된 후보가 경쟁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중앙정치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며 제도를 바꿔본 경험이 있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힘으로 용인의 미래 산업과 도시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특히 용인특례시의 핵심 과제로 반도체 산업과 도시 인프라 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의 메카로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완성하겠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교통·주거·교육·의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산업과 생활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연계 교통 대책을 통해 특례시에 걸맞은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전시 산업을 육성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아울러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해 젊은 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어지는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특례시는 이름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경험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출마선언식을 갖고 용인시 발전 구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6181747_bokivahy.jpg" alt="정춘숙 전 국회의원,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8px;" />
</p>
<p>&nbsp;</p>
<p>정춘숙 전 국회의원이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보수 우위 지역으로 평가되던 용인병에서 승리한 경험을 강조하며 “본선에서 이겨본 사람이 다시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정 전 의원 측은 6일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p>
<p>
   <br />
</p>
<p>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중앙정치에서 쌓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부·국회를 연결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평가받는다.</p>
<p>
   <br />
</p>
<p>특히 정 전 의원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병 지역구에서 8만4492표(51.55%)를 얻어 7만8562표(47.94%)를 얻은 이상일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으며 당선된 바 있다. 용인병은 약 16년 동안 보수 정당이 차지했던 지역으로 평가되던 곳이다.</p>
<p>
   <br />
</p>
<p>정 전 의원은 “보수 우위로 평가되던 지역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승리했던 경험이 있다”며 “용인시장 선거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 준비가 된 후보가 경쟁력을 갖는다”고 말했다.</p>
<p>
   <br />
</p>
<p>정 전 의원은 중앙정치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며 제도를 바꿔본 경험이 있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힘으로 용인의 미래 산업과 도시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정 전 의원은 특히 용인특례시의 핵심 과제로 반도체 산업과 도시 인프라 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의 메카로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완성하겠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교통·주거·교육·의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산업과 생활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광역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연계 교통 대책을 통해 특례시에 걸맞은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전시 산업을 육성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p>
<p>
   <br />
</p>
<p>아울러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해 젊은 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어지는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
<p>
   <br />
</p>
<p>정 전 의원은 “특례시는 이름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경험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정 전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출마선언식을 갖고 용인시 발전 구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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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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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6T18:17: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6T18:17: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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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예지 의원 “수사 시 진술조력 적극 지원하고 피해자 자립지원 서둘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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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4일 장애인 입소자들에게 시설장의 학대가 발생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을 현장 방문해 장애인 피해자 수사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지원과 조속한 자립지원을 촉구했다.

   

2008년 개소한 인천시 강화군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은 중증장애인 입소자들을 상대로 시설장이 장기간 성폭행과 구타 등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난 시설이다. 지난해 학대 사실이 알려진 뒤 현재 시설장은 검찰에 구속 송치된 상태다. 특히 최근 발표된 심층조사 결과에서는 여성 입소자 대상 성폭력뿐 아니라 남성 입소자에 대한 폭행과 학대 정황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폐쇄적인 시설 환경 속에서 장기간 이뤄진 학대를 종사자들이 묵인하거나 증거를 인멸하는 등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진술도 제기되고 있다.

   

김예지 의원은 이날 ‘색동원’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시, 강화군, 보건복지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건 경위와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관계기관에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강화군은 이날 설명을 통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시설에 행정처분을 사전 통보하고 청문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20일 시설 폐쇄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김 의원은 “시설 폐쇄 이후의 대안이 또 다른 형태의 시설수용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소인들이 다른 시설로 재입소하는 일이 없도록 자립지원 예산을 긴급히 마련하고,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기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조속히 자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들에게 신뢰관계인 동석이나 진술조력인 지원 등 기본적인 의사소통 지원 절차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 진술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경찰과 검찰이 시설과 장애의 특수성을 고려해 의사소통 지원과 진술조력 절차를 적극적으로 보장해야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많은 시설 학대 사건이 이해관계자나 지자체에 의해 은폐되면서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피해 회복을 받지 못한 사례가 많았다”며 “사건의 진상을 분명히 밝히고 장애인거주시설의 폐쇄성에서 비롯되는 학대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라도 1·2차 심층조사 보고서를 민감정보를 제외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5203240_elbczwtt.jpg" alt="색동원1.jpg" style="width: 861px; height: 466px;" />
</p>
<p>&nbsp;</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4일 장애인 입소자들에게 시설장의 학대가 발생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을 현장 방문해 장애인 피해자 수사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지원과 조속한 자립지원을 촉구했다.</p>
<p>
   <br />
</p>
<p>2008년 개소한 인천시 강화군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은 중증장애인 입소자들을 상대로 시설장이 장기간 성폭행과 구타 등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난 시설이다. 지난해 학대 사실이 알려진 뒤 현재 시설장은 검찰에 구속 송치된 상태다. 특히 최근 발표된 심층조사 결과에서는 여성 입소자 대상 성폭력뿐 아니라 남성 입소자에 대한 폭행과 학대 정황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폐쇄적인 시설 환경 속에서 장기간 이뤄진 학대를 종사자들이 묵인하거나 증거를 인멸하는 등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진술도 제기되고 있다.</p>
<p>
   <br />
</p>
<p>김예지 의원은 이날 ‘색동원’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시, 강화군, 보건복지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건 경위와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관계기관에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p>
<p>
   <br />
</p>
<p>강화군은 이날 설명을 통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시설에 행정처분을 사전 통보하고 청문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20일 시설 폐쇄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5203254_ldiwiudz.jpg" alt="색동원2.jpg" style="width: 846px; height: 463px;" />
</p>
<p>
   <br />
</p>
<p>김 의원은 “시설 폐쇄 이후의 대안이 또 다른 형태의 시설수용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소인들이 다른 시설로 재입소하는 일이 없도록 자립지원 예산을 긴급히 마련하고,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기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조속히 자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br />
</p>
<p>아울러 김 의원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들에게 신뢰관계인 동석이나 진술조력인 지원 등 기본적인 의사소통 지원 절차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 진술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경찰과 검찰이 시설과 장애의 특수성을 고려해 의사소통 지원과 진술조력 절차를 적극적으로 보장해야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많은 시설 학대 사건이 이해관계자나 지자체에 의해 은폐되면서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피해 회복을 받지 못한 사례가 많았다”며 “사건의 진상을 분명히 밝히고 장애인거주시설의 폐쇄성에서 비롯되는 학대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라도 1·2차 심층조사 보고서를 민감정보를 제외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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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TD2LvgnutkWpTzGJSg.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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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차 ‘AI 수소 시티’, 전북 ‘아시아 AI 신도시’로 확대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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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현대차가 구상한 ‘AI 수소 시티’를 전북의 미래 사회 시스템으로 확장한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는 전북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주도형 국가 성장 전략과 전북에 대한 관심이 결합해 만들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20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전주·완주 수소 상용차 클러스터를 잇는 수소경제 벨트 전략이 이번 투자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6.6㎢ 부지에 피지컬 AI와 수소 에너지를 결합한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플랜트에서 생산한 수소를 도시 에너지로 활용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시스템과 교통·물류·안전 등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 핵심이다.

   

안 의원은 이를 기반으로 전북형 미래도시 구상인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계획이 산업 인프라 중심이라면, 이를 시민의 삶과 결합한 인간 중심의 AI 도시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에 ‘AI 공공의료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기본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5조80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도시 운영의 핵심 관제 인프라로 활용해 교통·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트윈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와 연계해 전북 청년이 교육을 받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채용 트랙’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새만금 수소·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생명·문화·관광 산업을 AI 기술과 결합해 김제·부안 일대 ‘AI 농생명 단지’, 수변도시 ‘AI 콘텐츠 밸리’, 고군산군도 ‘AI 해양레저지구’를 연결하는 융복합 생태계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특히 “현대차의 기술 실증 역량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해 세계 최초의 ‘AI-RE100 인증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며 “새만금을 글로벌 AI 도시 표준의 발신지로 만들고 이를 동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에 수출하는 ‘K-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삼성 투자 무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투자는 선언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통령이 가져온 ‘미래의 현찰’을 도민의 삶 속 ‘진짜 현찰’로 바꾸는 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5202324_ehckeodo.jpg" alt="첨부사진3.jpg" style="width: 848px; height: 466px;" />
</p>
<p>&nbsp;</p>
<p>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현대차가 구상한 ‘AI 수소 시티’를 전북의 미래 사회 시스템으로 확장한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안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는 전북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주도형 국가 성장 전략과 전북에 대한 관심이 결합해 만들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20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전주·완주 수소 상용차 클러스터를 잇는 수소경제 벨트 전략이 이번 투자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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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현대차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6.6㎢ 부지에 피지컬 AI와 수소 에너지를 결합한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플랜트에서 생산한 수소를 도시 에너지로 활용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시스템과 교통·물류·안전 등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 핵심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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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 의원은 이를 기반으로 전북형 미래도시 구상인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계획이 산업 인프라 중심이라면, 이를 시민의 삶과 결합한 인간 중심의 AI 도시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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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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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체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에 ‘AI 공공의료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기본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5조80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도시 운영의 핵심 관제 인프라로 활용해 교통·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트윈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와 연계해 전북 청년이 교육을 받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채용 트랙’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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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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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새만금 수소·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생명·문화·관광 산업을 AI 기술과 결합해 김제·부안 일대 ‘AI 농생명 단지’, 수변도시 ‘AI 콘텐츠 밸리’, 고군산군도 ‘AI 해양레저지구’를 연결하는 융복합 생태계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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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 의원은 특히 “현대차의 기술 실증 역량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해 세계 최초의 ‘AI-RE100 인증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며 “새만금을 글로벌 AI 도시 표준의 발신지로 만들고 이를 동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에 수출하는 ‘K-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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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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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과거 삼성 투자 무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투자는 선언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통령이 가져온 ‘미래의 현찰’을 도민의 삶 속 ‘진짜 현찰’로 바꾸는 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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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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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118년 전 ‘빵과 장미’를 요구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외침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이라며 “성평등이 실현되지 않은 민주주의는 온전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단체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약 1만5000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노동권,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던 역사와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을 언급하며, 여성들이 사회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때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가 중요한 토대가 되어 왔다”면서도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폭력 문제는 근절되지 않았으며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 대표성 역시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남녀 동수 원칙 제도화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 기구 및 선출직 공직에서 남녀 동수 원칙을 제도화해 실질적인 대표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돌봄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 영역에서의 성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별 임금 격차와 승진 차별 현황을 공개하는 성평등 공시제 확대와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 및 권리 보장을 요구했다.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와 관련해서는 형법상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기존 ‘폭행·협박’ 중심에서 ‘동의 여부’ 중심으로 개정해 성적 자기결정권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직사회 성폭력 예방 시스템 정비와 온라인 공간에서의 혐오와 폭력을 규제할 제도 마련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과 장애여성의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 마련과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 자유 보장, 과도한 단속과 강제추방 정책 재검토도 요구했다. 국제사회에는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며 인권과 평화의 원칙에 따라 책임 있는 행동을 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소수자의 배제가 용인되지 않는 성평등 민주주의”라며 “정부가 시민들의 요구에 성실히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18년 전의 외침이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은 그것이 과거의 구호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인간의 존엄과 평등, 그리고 ‘빵과 장미’가 보장되는 사회를 향한 걸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5201403_tqcrwnnl.jpg" alt="여성.jpg" style="width: 865px; height: 494px;" />
</p>
<p>&nbsp;</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p>
<p>
   <br />
</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118년 전 ‘빵과 장미’를 요구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외침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이라며 “성평등이 실현되지 않은 민주주의는 온전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p>
<p>
   <br />
</p>
<p>단체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약 1만5000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노동권,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던 역사와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을 언급하며, 여성들이 사회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때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가 중요한 토대가 되어 왔다”면서도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폭력 문제는 근절되지 않았으며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 대표성 역시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단체는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남녀 동수 원칙 제도화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 기구 및 선출직 공직에서 남녀 동수 원칙을 제도화해 실질적인 대표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br />
</p>
<p>또한 돌봄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 영역에서의 성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별 임금 격차와 승진 차별 현황을 공개하는 성평등 공시제 확대와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 및 권리 보장을 요구했다.</p>
<p>
   <br />
</p>
<p>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와 관련해서는 형법상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기존 ‘폭행·협박’ 중심에서 ‘동의 여부’ 중심으로 개정해 성적 자기결정권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직사회 성폭력 예방 시스템 정비와 온라인 공간에서의 혐오와 폭력을 규제할 제도 마련도 촉구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이주여성과 장애여성의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 마련과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 자유 보장, 과도한 단속과 강제추방 정책 재검토도 요구했다. 국제사회에는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며 인권과 평화의 원칙에 따라 책임 있는 행동을 할 것을 촉구했다.</p>
<p>
   <br />
</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소수자의 배제가 용인되지 않는 성평등 민주주의”라며 “정부가 시민들의 요구에 성실히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118년 전의 외침이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은 그것이 과거의 구호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인간의 존엄과 평등, 그리고 ‘빵과 장미’가 보장되는 사회를 향한 걸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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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5T20:14:05+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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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인 돌봄 봉사시간' 저축하고 필요할 때 사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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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박희승 의원,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노인 돌봄 정책 마련 위해 노력”

&amp;#038;nbsp;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국회 제6간담회실에서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 설립 제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희승 의원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김윤·남인순·서영석·소병훈·위성곤·이수진·장종태(가나다순) 국회의원과 김동익 성균관대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amp;#038;nbsp;

   

세미나 주제인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은 5･60대에 노인 돌봄 자원봉사를 제공하고 얻는 시간을 ‘시간 저축은행’에 적립하고, 본인이나 가족이 돌봄이 필요할 때 적립한 봉사시간을 제공받는 제도를 뜻한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김동익 교수가 첫 발제를 맡아 구체적인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남현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각각 ‘노인 장기요양보험 현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황’에 대해 발제하고, 강은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홍성희 KBS 보도시사본부 정책행정부 기자, 유보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총괄과장, 신동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이 토론자로 함께할 계획이다. 좌장은 이미진 한국노인복지학회 회장이 맡게 된다.

   

이에 박희승 의원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 노인 돌봄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제안될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이 창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며, “정책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여 노인 돌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4184428_bvxxreio.jpg" alt="노인_돌보미_봉사시간_저축은행_설립_제안_세미나_포스터.jpg" style="width: 864px; height: 1536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박희승 의원,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노인 돌봄 정책 마련 위해 노력”</span>
</p>
<p>&nbsp;</p>
<p>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국회 제6간담회실에서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 설립 제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세미나는 박희승 의원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김윤·남인순·서영석·소병훈·위성곤·이수진·장종태(가나다순) 국회의원과 김동익 성균관대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nbsp;</p>
<p>
   <br />
</p>
<p>세미나 주제인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은 5･60대에 노인 돌봄 자원봉사를 제공하고 얻는 시간을 ‘시간 저축은행’에 적립하고, 본인이나 가족이 돌봄이 필요할 때 적립한 봉사시간을 제공받는 제도를 뜻한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김동익 교수가 첫 발제를 맡아 구체적인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후 남현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각각 ‘노인 장기요양보험 현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황’에 대해 발제하고, 강은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홍성희 KBS 보도시사본부 정책행정부 기자, 유보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총괄과장, 신동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이 토론자로 함께할 계획이다. 좌장은 이미진 한국노인복지학회 회장이 맡게 된다.</p>
<p>
   <br />
</p>
<p>이에 박희승 의원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 노인 돌봄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제안될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이 창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박 의원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며, “정책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여 노인 돌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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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4T18:44: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4T18:44:5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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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무원 음주운전 5년째 증가, 공직 기강 해이 심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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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일,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있는 만큼, 스스로 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으로 그 책임이 더욱 무겁다.

   

최근에는 당시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칠 뻔하고, 승객 12명이 탑승한 버스를 추돌하는 사고를 내 면직된 사례도 있었다.

   

진종오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 앞에 모범이 되어야 할 자리인 만큼,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김인호 전 산림청장 사례에서 보듯이, 대통령 임명직 고위 공직자조차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81118_qytviwsr.jpg" alt="진종오 의원 질의.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8px;" />
</p>
<p>&nbsp;</p>
<p>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일,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p>
<p>
   <br />
</p>
<p>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있는 만큼, 스스로 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으로 그 책임이 더욱 무겁다.</p>
<p>
   <br />
</p>
<p>최근에는 당시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칠 뻔하고, 승객 12명이 탑승한 버스를 추돌하는 사고를 내 면직된 사례도 있었다.</p>
<p>
   <br />
</p>
<p>진종오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 앞에 모범이 되어야 할 자리인 만큼,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김인호 전 산림청장 사례에서 보듯이, 대통령 임명직 고위 공직자조차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VdEHYp8zgiH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03T18:11: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3T18:11: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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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호영 출판기념회 1만 5천여 명 운집, 성황리에 마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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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nrpress.com/news/view.php?no=5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저서 『안호영의 혜안』에서 새만금 에너지·AI·반도체 기반 ‘전북 주권 시대’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3선)의 저서 『안호영의 혜안』 출판기념회가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학계·문화계·종교계 인사와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함께해 온 친명계 의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석해 도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amp;#038;nbsp;

   

특히 축하 인사를 전한 국회의원만 약 70여 명에 달해 3선 중진이자 상임위원장으로서 안 의원의 정치적 위상과 결집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한정애 정책위의장,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평소 안호영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했고, 현장에는 송영길 전 당대표과 장영달 전 의원을 비롯해 문진석·이건태·차지호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출신 의원 외에도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amp;#038;nbsp;

   

최근 전 당원의 환영 속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는 “새만금 산업 발전과 전북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원칙과 신념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준비해온 안호영 의원의 통찰과 실행력이 이번 책에 담겨 있다”고 축하했다. 자신을 대장동 변호사로 소개한 이건태 의원은 “안호영은 개인적 스타일이나 정치적 면모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닮았다”라고 평가했다. 차지호 의원 역시 “AI와 미래산업 전략에서 가장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힘을 보탰다.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원 또한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쟁하는 김관영 지사는 안호영 의원을 “정책적 실행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정치인”으로 평가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amp;#038;nbsp;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간 행사를 넘어 안 의원이 그동안 구상해온 전북 미래 전략을 도민 앞에 공개하는 정책 비전의 장으로 마련됐다.
&amp;#038;nbsp;

   


   

1부에서는 당대표 시절 반도체특위를 구성해 반도체 산업 발전에 힘써온 송영길 전 대표와 반도체 전문가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무대에 올라 안 의원과 함께 전북 반도체 산업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산업 재편 속 전북의 기회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안 의원이 설계하고 있는 ‘전북 AI기본도시’ 구상이 소개됐다. 안 의원의 AI 정책 멘토로 알려진 차지호 의원이 AI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AI금융과 연금 빅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저서 『안호영의 혜안』은 그동안 ‘호남의 변방’이라는 인식에 머물렀던 전북을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중심으로 재정의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기반과 AI 산업 생태계, 반도체 전략 유치를 축으로 전북이 국가 성장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는 ‘전북 주권 시대’의 비전을 담고 있다.

   

안 의원은 참석한 도민들께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도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새기겠다”며 “전북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전북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출판기념회는 전북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80532_ekmgcaga.jpg" alt="안호영 출판.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1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저서 『안호영의 혜안』에서 새만금 에너지·AI·반도체 기반 ‘전북 주권 시대’ 청사진 제시</span>
</p>
<p>
   <br />
</p>
<p>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3선)의 저서 『안호영의 혜안』 출판기념회가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p>
<p>
   <br />
</p>
<p>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학계·문화계·종교계 인사와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함께해 온 친명계 의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석해 도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nbsp;</p>
<p>
   <br />
</p>
<p>특히 축하 인사를 전한 국회의원만 약 70여 명에 달해 3선 중진이자 상임위원장으로서 안 의원의 정치적 위상과 결집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p>
<p>
   <br />
</p>
<p>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한정애 정책위의장,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평소 안호영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했고, 현장에는 송영길 전 당대표과 장영달 전 의원을 비롯해 문진석·이건태·차지호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출신 의원 외에도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nbsp;</p>
<p>
   <br />
</p>
<p>최근 전 당원의 환영 속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는 “새만금 산업 발전과 전북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원칙과 신념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준비해온 안호영 의원의 통찰과 실행력이 이번 책에 담겨 있다”고 축하했다. 자신을 대장동 변호사로 소개한 이건태 의원은 “안호영은 개인적 스타일이나 정치적 면모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닮았다”라고 평가했다. 차지호 의원 역시 “AI와 미래산업 전략에서 가장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힘을 보탰다.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원 또한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쟁하는 김관영 지사는 안호영 의원을 “정책적 실행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정치인”으로 평가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nbsp;</p>
<p>
   <br />
</p>
<p>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간 행사를 넘어 안 의원이 그동안 구상해온 전북 미래 전략을 도민 앞에 공개하는 정책 비전의 장으로 마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80551_vgynqmdu.jpg" alt="단체.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0px;" />
</p>
<p>
   <br />
</p>
<p>1부에서는 당대표 시절 반도체특위를 구성해 반도체 산업 발전에 힘써온 송영길 전 대표와 반도체 전문가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무대에 올라 안 의원과 함께 전북 반도체 산업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산업 재편 속 전북의 기회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p>
<p>
   <br />
</p>
<p>2부에서는 안 의원이 설계하고 있는 ‘전북 AI기본도시’ 구상이 소개됐다. 안 의원의 AI 정책 멘토로 알려진 차지호 의원이 AI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AI금융과 연금 빅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br />
</p>
<p>저서 『안호영의 혜안』은 그동안 ‘호남의 변방’이라는 인식에 머물렀던 전북을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중심으로 재정의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기반과 AI 산업 생태계, 반도체 전략 유치를 축으로 전북이 국가 성장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는 ‘전북 주권 시대’의 비전을 담고 있다.</p>
<p>
   <br />
</p>
<p>안 의원은 참석한 도민들께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도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새기겠다”며 “전북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br />
</p>
<p>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전북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출판기념회는 전북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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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QDcX55gZgQCgcg8ev2KO6nV3isYfJ1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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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교연,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진리 안에서 자유” 되새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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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3월 1일 주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보배로운예수교회에서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교연 임원과 회원 교단 목회자·장로·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삼일절 기념식과 2부 감사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대회사를 전한 후 참석자 전원이 일어나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어 서기 정광식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삼일절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낭독했으며, 감사 최성호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고 ‘삼일절 노래’ 제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한교연은 기념 메시지를 통해 “107년 전 일어난 3·1만세운동은 일제의 국권 강탈로 삶의 희망을 잃고 비탄에 잠겨 있던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역사적으로 확증한 위대한 사건”이라며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자발적 결사 운동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순교를 각오하고 꽃피운 3·1만세운동의 정신을 후대가 기억하며, 해마다 그 헌신과 희생의 발자취를 기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한국교회가 국가와 사회에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지도자들이 먼저 교회를 분열시킨 죄과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말씀 안에서 회복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적으로 깨어 107년 전 믿음의 선각자들이 보여준 헌신과 희생의 삶을 실천할 때 한국교회는 다시 일어나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가 582장 찬송,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영조 목사가 요한복음 8장 32절을 봉독한 후 보배로운예수교회 오케스트라의 축주가 이어졌고,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운동과 진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amp;#038;nbsp;

   


   

천 목사는 “107년 전 3·1만세운동은 죽음 가운데서 신앙적·정신적 생명을 회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숨을 건 진리운동이었다”며 “이 영광과 책임이 동반된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은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 주님이 이 땅에 가져오신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며 “십자가 죽음 앞에서도 자유하셨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 안에 굳게 서서 진리 가운데 거하라고 명령하신다”고 전했다.

   

또 “3·1운동은 신구약 성경을 기초로 말씀과 교회, 기독교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운동으로 승화됐다”며 “오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가 이를 본받아 성경적 가치 안에서 분열을 회개하고 진리운동에 동참하는 연합운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보배로운예수교회 봉헌 특송과 공동회장 조영호 목사의 봉헌기도 후 특별기도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삼일운동 정신에 따른 복음 통일 △지방선거에서 바른 일꾼 선출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폐 △한국교회의 영적 성장과 연합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념예배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와 찬송가 586장 찬송 후 증경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75645_ckstnloz.jpg" alt="한교연 메인.jpg" style="width: 855px; height: 417px;" />
</p>
<p>&nbsp;</p>
<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3월 1일 주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보배로운예수교회에서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교연 임원과 회원 교단 목회자·장로·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p>
<p>
   <br />
</p>
<p>행사는 1부 삼일절 기념식과 2부 감사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p>
<p>
   <br />
</p>
<p>1부 기념식은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대회사를 전한 후 참석자 전원이 일어나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어 서기 정광식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삼일절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낭독했으며, 감사 최성호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고 ‘삼일절 노래’ 제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했다.</p>
<p>
   <br />
</p>
<p>한교연은 기념 메시지를 통해 “107년 전 일어난 3·1만세운동은 일제의 국권 강탈로 삶의 희망을 잃고 비탄에 잠겨 있던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역사적으로 확증한 위대한 사건”이라며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자발적 결사 운동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순교를 각오하고 꽃피운 3·1만세운동의 정신을 후대가 기억하며, 해마다 그 헌신과 희생의 발자취를 기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오늘 한국교회가 국가와 사회에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지도자들이 먼저 교회를 분열시킨 죄과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말씀 안에서 회복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적으로 깨어 107년 전 믿음의 선각자들이 보여준 헌신과 희생의 삶을 실천할 때 한국교회는 다시 일어나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br />
</p>
<p>2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가 582장 찬송,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영조 목사가 요한복음 8장 32절을 봉독한 후 보배로운예수교회 오케스트라의 축주가 이어졌고,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운동과 진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75703_tkidzydl.jpg" alt="단체.jpg" style="width: 852px; height: 417px;" />
</p>
<p>
   <br />
</p>
<p>천 목사는 “107년 전 3·1만세운동은 죽음 가운데서 신앙적·정신적 생명을 회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숨을 건 진리운동이었다”며 “이 영광과 책임이 동반된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성령은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 주님이 이 땅에 가져오신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며 “십자가 죽음 앞에서도 자유하셨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 안에 굳게 서서 진리 가운데 거하라고 명령하신다”고 전했다.</p>
<p>
   <br />
</p>
<p>또 “3·1운동은 신구약 성경을 기초로 말씀과 교회, 기독교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운동으로 승화됐다”며 “오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가 이를 본받아 성경적 가치 안에서 분열을 회개하고 진리운동에 동참하는 연합운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진 순서에서는 보배로운예수교회 봉헌 특송과 공동회장 조영호 목사의 봉헌기도 후 특별기도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삼일운동 정신에 따른 복음 통일 △지방선거에서 바른 일꾼 선출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폐 △한국교회의 영적 성장과 연합 등을 위해 기도했다.</p>
<p>
   <br />
</p>
<p>이날 기념예배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와 찬송가 586장 찬송 후 증경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3/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3tHw56rOyR54RglrKxgdTAVmLFWnS7.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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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장총, 제107주년 3·1절 기념예배 …“미래세대와 3·1 신앙정신 계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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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봉담중앙교회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원데이캠프’를 개최하고, 3·1운동의 숭고한 신앙정신을 다음세대에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장총 3·1절기도위원회와 다음세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캠프로 진행됐으며, 오후 시간까지 이어졌다.

   

1부 기념예배는 3·1절기도위원장 모종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다음세대위원장 김용희 목사의 기도, 한장총 서기 표성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군포제일교회 송암어린이합창단이 특송을 맡았다.

   

설교는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일어나라, 성령의 사람으로!’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권 목사는 “에스더는 왕후가 된 이후에도 모르드개의 신앙교육을 잊지 않았고, 타인의 공로를 가로채지 않았다”며 “신앙 안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이 세상 속에서 성공하더라도 끝까지 신앙의 뿌리를 기억할 때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1운동의 중심에는 기독교인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세상의 부정적인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들어 대한민국의 에스더와 유관순과 같은 인물로 자라나 이 나라를 살리는 다음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mp;#038;nbsp;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3·1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모인 목회자와 성도, 특히 원데이캠프에 참석한 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한다”며 “오늘 우리가 자유 대한민국에서 예배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또한 그들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살리는 사람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는 축사에서 “신앙은 골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기념예배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개혁선교 총무 강동규 목사는 “3·1운동은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교회가 희망의 등불이 되었던 시간”이라며 “한장총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총무 조세영 목사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삼창하며 107년 전 그날의 외침을 재현했다. 만세삼창은 공동회장 가성현 목사와 합동중앙 총무 이승진 목사의 선창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했다.
&amp;#038;nbsp;

   


   

이날 행사는 공동회장 신용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뒤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원데이캠프’가 진행됐다.

   

원데이캠프에는 징검다리선교회 임우현 목사, 찬양사역자 손경민 목사, 하기오스선교회 이임엘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자세와 실천 방안을 나눴다. 캠프는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으며, 카이노스찬양팀과 하기오스선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74316_urafhduf.jpg" alt="한장총 삼일예배 메인.jpg" style="width: 864px; height: 469px;" />
</p>
<p>&nbsp;</p>
<p>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봉담중앙교회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원데이캠프’를 개최하고, 3·1운동의 숭고한 신앙정신을 다음세대에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한장총 3·1절기도위원회와 다음세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캠프로 진행됐으며, 오후 시간까지 이어졌다.</p>
<p>
   <br />
</p>
<p>1부 기념예배는 3·1절기도위원장 모종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다음세대위원장 김용희 목사의 기도, 한장총 서기 표성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군포제일교회 송암어린이합창단이 특송을 맡았다.</p>
<p>
   <br />
</p>
<p>설교는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일어나라, 성령의 사람으로!’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권 목사는 “에스더는 왕후가 된 이후에도 모르드개의 신앙교육을 잊지 않았고, 타인의 공로를 가로채지 않았다”며 “신앙 안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이 세상 속에서 성공하더라도 끝까지 신앙의 뿌리를 기억할 때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3·1운동의 중심에는 기독교인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세상의 부정적인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들어 대한민국의 에스더와 유관순과 같은 인물로 자라나 이 나라를 살리는 다음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74327_aiglhuyk.jpg" alt="이선.jpg" style="width: 856px; height: 457px;" />
</p>
<p>
   <br />
</p>
<p>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3·1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모인 목회자와 성도, 특히 원데이캠프에 참석한 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한다”며 “오늘 우리가 자유 대한민국에서 예배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또한 그들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살리는 사람들이 되자”고 당부했다.</p>
<p>
   <br />
</p>
<p>공동회장 박광철 목사는 축사에서 “신앙은 골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기념예배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개혁선교 총무 강동규 목사는 “3·1운동은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교회가 희망의 등불이 되었던 시간”이라며 “한장총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총무 조세영 목사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삼창하며 107년 전 그날의 외침을 재현했다. 만세삼창은 공동회장 가성현 목사와 합동중앙 총무 이승진 목사의 선창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3174342_rqfgzqmi.jpg" alt="예배모습.jpg" style="width: 866px; height: 425px;" />
</p>
<p>
   <br />
</p>
<p>이날 행사는 공동회장 신용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뒤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원데이캠프’가 진행됐다.</p>
<p>
   <br />
</p>
<p>원데이캠프에는 징검다리선교회 임우현 목사, 찬양사역자 손경민 목사, 하기오스선교회 이임엘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자세와 실천 방안을 나눴다. 캠프는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으며, 카이노스찬양팀과 하기오스선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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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하나님 나라의 큰 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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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하나님 나라의 큰 잔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자리에 초대함에 있다. 강권해서라도 그 자리를 채우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으시고, 밖에서 문을 두드려서라도 마음의 문을 열기 바라시고, 아버지의 품을 떠난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아비의 심정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초대하기를 원하신다.&amp;#038;nbsp;

   

이런 하나님 사랑의 열심은 끊임없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의 자리로 초대하셨다.&amp;#038;nbsp;

   

현실의 강퍅한 세상의 한가운데에서 누군가가 나를 죽기까지 사랑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한 그 사랑의 주체가 천지를 지으시고 모든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 역시 또 한 번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amp;#038;nbsp;

   

이뿐 아니라 그 사랑으로 영원한 죄와 저주와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과 내가 이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고 그 사랑을 받는 중에 지금 나를 강권하여 부르시고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amp;#038;nbsp;

   

”예수 믿으세요“라는 이 한 마디는 하나님이 배설하신 천국 잔치에 초청하는 소리이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결판 짖는 선택할 절대의 소리이며, 잠자는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소리이다.&amp;#038;nbsp;

   

주의사랑의 목소리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 앞에 만사를 제쳐놓고 그 자리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마련한 예수 사랑의 큰 잔치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4월5일 전도축제에 할 수 있는 대로 5명 이상 전하여 믿게 하는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자. (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 담임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1152300_wfcvdzkd.jpg" alt="함덕기 기도원.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0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 나라의 큰 잔치</span>
</p>
<p>
   <br />
</p>
<p>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자리에 초대함에 있다. 강권해서라도 그 자리를 채우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으시고, 밖에서 문을 두드려서라도 마음의 문을 열기 바라시고, 아버지의 품을 떠난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아비의 심정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초대하기를 원하신다.&nbsp;</p>
<p>
   <br />
</p>
<p>이런 하나님 사랑의 열심은 끊임없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의 자리로 초대하셨다.&nbsp;</p>
<p>
   <br />
</p>
<p>현실의 강퍅한 세상의 한가운데에서 누군가가 나를 죽기까지 사랑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한 그 사랑의 주체가 천지를 지으시고 모든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 역시 또 한 번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nbsp;</p>
<p>
   <br />
</p>
<p>이뿐 아니라 그 사랑으로 영원한 죄와 저주와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과 내가 이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고 그 사랑을 받는 중에 지금 나를 강권하여 부르시고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nbsp;</p>
<p>
   <br />
</p>
<p>”예수 믿으세요“라는 이 한 마디는 하나님이 배설하신 천국 잔치에 초청하는 소리이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결판 짖는 선택할 절대의 소리이며, 잠자는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소리이다.&nbsp;</p>
<p>
   <br />
</p>
<p>주의사랑의 목소리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 앞에 만사를 제쳐놓고 그 자리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마련한 예수 사랑의 큰 잔치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4월5일 전도축제에 할 수 있는 대로 5명 이상 전하여 믿게 하는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자. (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 담임목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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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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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1T15:24: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1T15:24:1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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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기도로 10배 부흥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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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바야돌리드 이어 마드리드 리더 대상 ‘절대 긍정’ 세미나 개최 오순절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성회를 인도하며 유럽 교회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최대 규모 교회로 알려진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집회에는 예배 시작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당은 물론 복도와 바닥까지 가득 메웠다.&amp;#038;nbsp;

   

현장에서는 스페인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마드리드의 상징인 빨간 카네이션을 건네며 한국 방문단을 환영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ㅤㅃㅠㄹ라콰이어는 한국 찬양을 스페인어로 선보여 현지 성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목사는 ‘기도의 능력’을 주제로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의 유일한 해답은 기도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스페인과 유럽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회에 앞서 열린 리더 세미나에는 약 300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의 신앙 자세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 필요하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또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에 뉴라이프처치 담임인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씨앗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amp;#038;nbsp;

   

이 목사는 또한 스페인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에스코바르 목사와 토마스 목사를 ‘CGI 50주년 성회’에 공식 초청했다.

   

한편, 이 목사는 23일 바야돌리드 소재 순복음반석교회에서도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기도·나눔·사랑’의 4대 원리를 제시하며 스페인 복음화의 비전을 나눴다.

   

마드리드 일정을 마친 이 목사는 25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토레 데 그라시아 바르셀로나처치에서 대성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1151112_ywsbdean.jpg" alt="이영훈 스페인.jpg" style="width: 874px; height: 478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바야돌리드 이어 마드리드 리더 대상 ‘절대 긍정’ 세미나 개최 오순절 영성 전파</span>
</p>
<p>
   <br />
</p>
<p>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성회를 인도하며 유럽 교회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p>
<p>
   <br />
</p>
<p>지난 24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최대 규모 교회로 알려진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집회에는 예배 시작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당은 물론 복도와 바닥까지 가득 메웠다.&nbsp;</p>
<p>
   <br />
</p>
<p>현장에서는 스페인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마드리드의 상징인 빨간 카네이션을 건네며 한국 방문단을 환영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ㅤㅃㅠㄹ라콰이어는 한국 찬양을 스페인어로 선보여 현지 성도들의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이 목사는 ‘기도의 능력’을 주제로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의 유일한 해답은 기도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라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스페인과 유럽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br />
</p>
<p>성회에 앞서 열린 리더 세미나에는 약 300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의 신앙 자세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 필요하다”고 말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3/20260301151138_yhqkxcht.jpg" alt="예배모습.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8px;" />
</p>
<p>
   <br />
</p>
<p>또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p>
<p>
   <br />
</p>
<p>이에 뉴라이프처치 담임인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씨앗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p>
<p>
   <br />
</p>
<p>이 목사는 또한 스페인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에스코바르 목사와 토마스 목사를 ‘CGI 50주년 성회’에 공식 초청했다.</p>
<p>
   <br />
</p>
<p>한편, 이 목사는 23일 바야돌리드 소재 순복음반석교회에서도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기도·나눔·사랑’의 4대 원리를 제시하며 스페인 복음화의 비전을 나눴다.</p>
<p>
   <br />
</p>
<p>마드리드 일정을 마친 이 목사는 25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토레 데 그라시아 바르셀로나처치에서 대성회를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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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3-01T15:11: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1T15:11:4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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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안식 총회장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목회자의 사명감과 정체성 강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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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 28일 2026년 제1차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실시하고, 강도사 합격자 8명을 각 노회에서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강도사 고시와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의 기도 후 김안식 총회장이 고린도후서 5장 20~2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amp;#038;nbsp;


김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이라며 정체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사역을 통한 영혼 구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강도사 고시는 성경,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 등 필기시험과 함께 설교 평가 및 면접으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에는 증경총회장 이홍규·이영풍·허창범·김헌수 목사가 참여해 응시자들의 신학적 소양과 목회적 자질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amp;#038;nbsp;


이날 고시에 합격한 8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도 이어졌다. 이병만 목사(전 동서노회장, 전 총회 서기)는 ‘성경 읽기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하며 “성경을 문맥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세밀히 읽고 묵상할 때 본문 의미에 합당한 설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단에서의 정확한 용어 사용과 철저한 본문 연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어 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WPTS) 총장 허창범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허 총장은 목회자는 인성·덕성·지성·영성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자기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말뿐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amp;#038;nbsp;


김복래 총무는 “이번 고시 응시자들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비롯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WPTS 졸업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총회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시 합격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안종기 강도사는 “그동안 한 걸음 떨어져 총회와 노회를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소속감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번 고시를 통해 배출된 강도사들은 각 노회의 인허를 받은 뒤 목사고시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웨신총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한국교회 내 정통 보수 장로교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회는 올 하반기 2차 강도사 고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8200645_efstwaxb.jpg" alt="총회장.jpg" style="width: 838px; height: 450px;" /></p>
<p>&nbsp;</p>
<p>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 28일 2026년 제1차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실시하고, 강도사 합격자 8명을 각 노회에서 배출했다.</p>
<p><br /></p>
<p>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강도사 고시와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의 기도 후 김안식 총회장이 고린도후서 5장 20~2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8200716_xcpbwumm.jpg" alt="강도사들.jpg" style="width: 865px; height: 444px;" /></p>
<p><br /></p>
<p>김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이라며 정체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사역을 통한 영혼 구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p>
<p><br /></p>
<p>강도사 고시는 성경,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 등 필기시험과 함께 설교 평가 및 면접으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에는 증경총회장 이홍규·이영풍·허창범·김헌수 목사가 참여해 응시자들의 신학적 소양과 목회적 자질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8200733_eiytrhcx.jpg" alt="교육중.jpg" style="width: 837px; height: 444px;" /></p>
<p><br /></p>
<p>이날 고시에 합격한 8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도 이어졌다. 이병만 목사(전 동서노회장, 전 총회 서기)는 ‘성경 읽기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하며 “성경을 문맥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세밀히 읽고 묵상할 때 본문 의미에 합당한 설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단에서의 정확한 용어 사용과 철저한 본문 연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p>
<p><br /></p>
<p>이어 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WPTS) 총장 허창범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허 총장은 목회자는 인성·덕성·지성·영성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자기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말뿐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8200749_bwrzzphz.jpg" alt="증경강의.jpg" style="width: 833px; height: 444px;" /></p>
<p><br /></p>
<p>김복래 총무는 “이번 고시 응시자들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비롯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WPTS 졸업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총회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고시 합격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안종기 강도사는 “그동안 한 걸음 떨어져 총회와 노회를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소속감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8200804_alyipdki.jpg" alt="웨신 단체.jpg" style="width: 835px; height: 444px;" /></p>
<p><br /></p>
<p>이번 고시를 통해 배출된 강도사들은 각 노회의 인허를 받은 뒤 목사고시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p>
<p><br /></p>
<p>한편 웨신총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한국교회 내 정통 보수 장로교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회는 올 하반기 2차 강도사 고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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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oxibJnVLoz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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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8T20:15: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8T20:08:0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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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색동원 사건은 구조적 인권참사…탈시설 국가책임 이행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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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시설장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시민사회가 이를 “구조적 인권참사”로 규정하며 정부의 탈시설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27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폐쇄적 시설 구조와 권력의 비대칭, 장애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결합해 발생한 구조적 폭력”이라며 “국가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 방관을 끝내고 탈시설·자립권 보장을 위한 책임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색동원 시설장을 성폭력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단체는 “구속 송치는 뒤늦은 정의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다.

   

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건을 여성장애인 대상 성폭력 문제로 규정했다. 이들은 “여성장애인은 성별과 장애에 따른 차별이 교차하는 위치에 놓여 있으며, 시설이라는 통제된 공간 안에서는 저항과 신고가 더욱 어렵다”며 “피해 진술이 일부만 공식 피해로 인정되는 현실은 사법체계가 장애여성의 목소리를 동등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광주인화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20년이 지났지만 시설 중심 정책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여성정치네트워크는 한국이 비준한 ‘UN 장애인권리협약’을 거론하며 “협약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대규모 수용시설 중심 정책이 유지되면서 인권침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설을 존치한 채 관리·감독만 강화하는 방식으로는 폭력을 근절할 수 없다”며 탈시설과 자립생활 지원 체계의 실질적 구축을 촉구했다.

   

여성정치네트워크는 ▲가해자에 대한 신속 기소 및 법정 최고형 구형 ▲피해자 진술을 온전히 반영한 전면 수사와 2차 가해 방지 ▲피해 장애인의 즉각적인 탈시설 및 주거·돌봄·소득 지원 ▲거주시설 중심 정책을 자립생활 중심으로 전면 전환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여성장애인의 몸과 삶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라며 “국가는 ‘보호’라는 이름으로 시설에 가두는 정책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시민으로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94210_fhyuxikh.jpg" alt="여성정치.jpg" style="width: 856px; height: 489px;" />
</p>
<p>&nbsp;</p>
<p>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시설장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시민사회가 이를 “구조적 인권참사”로 규정하며 정부의 탈시설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p>
<p>
   <br />
</p>
<p>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27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폐쇄적 시설 구조와 권력의 비대칭, 장애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결합해 발생한 구조적 폭력”이라며 “국가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 방관을 끝내고 탈시설·자립권 보장을 위한 책임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앞서 경찰은 색동원 시설장을 성폭력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단체는 “구속 송치는 뒤늦은 정의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다.</p>
<p>
   <br />
</p>
<p>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건을 여성장애인 대상 성폭력 문제로 규정했다. 이들은 “여성장애인은 성별과 장애에 따른 차별이 교차하는 위치에 놓여 있으며, 시설이라는 통제된 공간 안에서는 저항과 신고가 더욱 어렵다”며 “피해 진술이 일부만 공식 피해로 인정되는 현실은 사법체계가 장애여성의 목소리를 동등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또한 과거 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광주인화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20년이 지났지만 시설 중심 정책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p>
<p>
   <br />
</p>
<p>여성정치네트워크는 한국이 비준한 ‘UN 장애인권리협약’을 거론하며 “협약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대규모 수용시설 중심 정책이 유지되면서 인권침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이어 “시설을 존치한 채 관리·감독만 강화하는 방식으로는 폭력을 근절할 수 없다”며 탈시설과 자립생활 지원 체계의 실질적 구축을 촉구했다.</p>
<p>
   <br />
</p>
<p>여성정치네트워크는 ▲가해자에 대한 신속 기소 및 법정 최고형 구형 ▲피해자 진술을 온전히 반영한 전면 수사와 2차 가해 방지 ▲피해 장애인의 즉각적인 탈시설 및 주거·돌봄·소득 지원 ▲거주시설 중심 정책을 자립생활 중심으로 전면 전환 등을 요구했다.</p>
<p>
   <br />
</p>
<p>이들은 “여성장애인의 몸과 삶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라며 “국가는 ‘보호’라는 이름으로 시설에 가두는 정책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시민으로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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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Im5W7p53ueC6Z47YqumWIyarZ7JzrOx.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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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7T19:42: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7T19:42:1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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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393</guid>
<title><![CDATA[건축사 도시전문가 강감창, 송파구청장 출마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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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3선 시의원·부의장’ 지낸 도시 전문가, 26일 유튜브 생중계 통해 ‘100년 송파’ 청사진 발표


   잠실권 ‘딥시티(Deep City)’ 개발, 석촌호수 시민 환원, 차세대 재건축 시범모델 제시


   

3선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도시정책 전문가’ 강감창 현 SH공사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전 11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감창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건축사로서 도시의 골격을 그려온 전문성과 12년 의정활동의 행정력을 바탕으로 송파의 100년 대계를 설계하겠다”며, 송파를 서울의 자치구를 넘어 세계적 명소인 ‘글로벌 아이코닉 시티(Global Iconic City)’로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여동 특전사 군 생활부터 잠실·가락에서의 신혼생활까지 38년간 송파에 뿌리를 내려온 강 후보자는 “현장을 발로 뛰며 내린 결론은 송파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확신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재정·도시계획·정비사업권을 확보한 ‘맞춤형 자치행정’이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광역 권한의 기초지자체 이양을 통해 규제를 혁파하고 자율과 창의가 숨 쉬는 ‘100년 송파’의 밑그림을 선제적으로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감창 후보자는 도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한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강 후보자는 단순한 지상 개발을 넘어 수직적 공간 활용의 극치인 ‘입체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잠실권 ‘송파 딥시티(Deep City)’ 조성: 프랑스 ‘라데팡스’를 벤치마킹하여 GTX 잠실역, 잠실복합환승센터, 석촌호수를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비욘드조닝(Beyond Zoning)’을 적용해 용도와 밀도의 제한을 허물고, 글로벌 관광 및 비즈니스 허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석촌호수 시민 환원 및 공공 개발: 민간 독점 운영권을 회수하고 ‘송파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외부 유출 없이 송파시민의 복지 예산으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적 특성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 시행을 예고했다. ▲풍납권 ‘송파의 아테네’ 조성: 유적 보호로 희생받던 풍납동에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토지장기임대’ 방식을 결합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송파 실리콘 트라이앵글 구축: 문정·장지·위례를 잇는 미래 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구청장 직속 ‘위례 도시 지원팀’을 신설해 광역교통망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겠다고 확언했다. ▲가락시장 미래형 공간 구상: 16만 평 부지에 대한 선제적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고, 가락시장의 운영 수익이 송파구 재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파를 감싸는 5대 수변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연결하겠다고 발표했다. 탄천변 ‘송트럴파크’ 조성: 탄천 동측 도로 지하화를 조속히 완공하고, 그 상부를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녹지 공원으로 조성해 수변 도시 생활권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365 스테이지 및 디지털 역사가로: 석촌호수 서호에 상설 수변 무대를 설치하고, 석촌호수부터 석촌고분군까지 스마트 기술을 입힌 ‘디지털 역사 체험 가로’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건축사 출신 전문가로서 재건축·재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구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 주인으로 예우하는 행정 혁신안도 내놓았다.

   

강 후보자는 “건축가 가우디가 바르셀로나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었듯, 건축사 구청장이 입안하는 정비사업은 서울의 주택 정책을 선도할 것”이라며, “강한 추진력, 감동 행정, 창의 송파를 통해 ‘송파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호소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93125_swigbkob.jpg" alt="강감찬.jpg" style="width: 840px; height: 472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3선 시의원·부의장’ 지낸 도시 전문가, 26일 유튜브 생중계 통해 ‘100년 송파’ 청사진 발표</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잠실권 ‘딥시티(Deep City)’ 개발, 석촌호수 시민 환원, 차세대 재건축 시범모델 제시</span>
</p>
<p>
   <br />
</p>
<p>3선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도시정책 전문가’ 강감창 현 SH공사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전 11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p>
<p>
   <br />
</p>
<p>강감창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건축사로서 도시의 골격을 그려온 전문성과 12년 의정활동의 행정력을 바탕으로 송파의 100년 대계를 설계하겠다”며, 송파를 서울의 자치구를 넘어 세계적 명소인 ‘글로벌 아이코닉 시티(Global Iconic City)’로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br />
</p>
<p>거여동 특전사 군 생활부터 잠실·가락에서의 신혼생활까지 38년간 송파에 뿌리를 내려온 강 후보자는 “현장을 발로 뛰며 내린 결론은 송파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확신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br />
</p>
<p>그는 특히 “재정·도시계획·정비사업권을 확보한 ‘맞춤형 자치행정’이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광역 권한의 기초지자체 이양을 통해 규제를 혁파하고 자율과 창의가 숨 쉬는 ‘100년 송파’의 밑그림을 선제적으로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강감창 후보자는 도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한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p>
<p>
   <br />
</p>
<p>강 후보자는 단순한 지상 개발을 넘어 수직적 공간 활용의 극치인 ‘입체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잠실권 ‘송파 딥시티(Deep City)’ 조성: 프랑스 ‘라데팡스’를 벤치마킹하여 GTX 잠실역, 잠실복합환승센터, 석촌호수를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비욘드조닝(Beyond Zoning)’을 적용해 용도와 밀도의 제한을 허물고, 글로벌 관광 및 비즈니스 허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석촌호수 시민 환원 및 공공 개발: 민간 독점 운영권을 회수하고 ‘송파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외부 유출 없이 송파시민의 복지 예산으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지역적 특성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 시행을 예고했다. ▲풍납권 ‘송파의 아테네’ 조성: 유적 보호로 희생받던 풍납동에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토지장기임대’ 방식을 결합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송파 실리콘 트라이앵글 구축: 문정·장지·위례를 잇는 미래 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구청장 직속 ‘위례 도시 지원팀’을 신설해 광역교통망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겠다고 확언했다. ▲가락시장 미래형 공간 구상: 16만 평 부지에 대한 선제적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고, 가락시장의 운영 수익이 송파구 재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송파를 감싸는 5대 수변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연결하겠다고 발표했다. 탄천변 ‘송트럴파크’ 조성: 탄천 동측 도로 지하화를 조속히 완공하고, 그 상부를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녹지 공원으로 조성해 수변 도시 생활권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365 스테이지 및 디지털 역사가로: 석촌호수 서호에 상설 수변 무대를 설치하고, 석촌호수부터 석촌고분군까지 스마트 기술을 입힌 ‘디지털 역사 체험 가로’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건축사 출신 전문가로서 재건축·재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구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 주인으로 예우하는 행정 혁신안도 내놓았다.</p>
<p>
   <br />
</p>
<p>강 후보자는 “건축가 가우디가 바르셀로나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었듯, 건축사 구청장이 입안하는 정비사업은 서울의 주택 정책을 선도할 것”이라며, “강한 추진력, 감동 행정, 창의 송파를 통해 ‘송파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호소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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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dHF9jMNA7IwzsjPHIwn28L51BcRbmgQQ.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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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희승 의원, ‘국립의전원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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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의무복무기관 15년 종사, 국가 재정 지원 및 학비 등 지원 방안 포함&amp;#038;nbsp;&amp;#038;nbsp;


   박희승 의원 “전북도민 오랜 염원 이루고, 시대적 과제 앞 제 역할 다할 것”


   

2월 27일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됐다.&amp;#038;nbsp;
&amp;#038;nbsp;
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amp;#038;nbsp;

   

구체적으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15년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증원 규모와 별도로 연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앞서 2018년 당정 협의를 거쳐 국립 공공의료대학(원) 남원 설치가 결정됐으며,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됐으나 회기 만료로 폐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22대 국회 첫 정책 의원총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당론으로 채택했으며, 박희승 의원이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재명 정부도 ‘지역의사제·지역의대·공공의료 사관학교 신설로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했다.&amp;#038;nbsp;

   

박희승 의원은 “모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는 이제&amp;#038;nbsp; 시대적 과제다. 남원에 전국 최고의 공공의료 인력 양성 기관을 설립하여, 대한민국 공공의료 확충에 당당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3월 본회의에서 조속히 통과되어, 대통령의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빠른 개교를 위해 정부가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91816_emzovnfp.jpg" alt="박희승의원 프로필.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1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의무복무기관 15년 종사, 국가 재정 지원 및 학비 등 지원 방안 포함&nbsp;&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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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박희승 의원 “전북도민 오랜 염원 이루고, 시대적 과제 앞 제 역할 다할 것”</span>
</p>
<p>
   <br />
</p>
<p>2월 27일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됐다.&nbsp;</p>
<p>&nbsp;</p>
<p>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nbsp;</p>
<p>
   <br />
</p>
<p>구체적으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15년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증원 규모와 별도로 연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p>
<p>
   <br />
</p>
<p>앞서 2018년 당정 협의를 거쳐 국립 공공의료대학(원) 남원 설치가 결정됐으며,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됐으나 회기 만료로 폐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22대 국회 첫 정책 의원총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당론으로 채택했으며, 박희승 의원이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했다.</p>
<p>
   <br />
</p>
<p>이재명 정부도 ‘지역의사제·지역의대·공공의료 사관학교 신설로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했다.&nbsp;</p>
<p>
   <br />
</p>
<p>박희승 의원은 “모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는 이제&nbsp; 시대적 과제다. 남원에 전국 최고의 공공의료 인력 양성 기관을 설립하여, 대한민국 공공의료 확충에 당당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3월 본회의에서 조속히 통과되어, 대통령의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빠른 개교를 위해 정부가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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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VMwXPfUgaHEqAqI5K82rErYOS3X5lz.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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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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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국제 북극곰의 날’ 맞아 자원순환 공약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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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이상규가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폐기물 감축을 핵심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문에서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 서 있는 북극곰의 모습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을 겪고 있는 서울의 현실과도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 배출의 중심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과 폐기물이 있다”며 “서울을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서울이 대규모 소비도시로서 막대한 쓰레기를 배출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폐기물을 소각하면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매립하면 토지 오염을 유발하며, 외부로 반출하면 지역 갈등을 초래한다”며 “특히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근본적인 감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다섯 가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일회용품 규제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산하기관 전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학교와 한강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배달 일회용기를 금지하는 ‘제로플라스틱존’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500명 이상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민간 대규모 행사에도 감량 계획 제출과 결과 보고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수리권 보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기장, 장례식장, 대학교 등부터 다회용기 전환을 확대하고, ‘수리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동네 수리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수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수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셋째, 재활용 및 분리배출 체계를 정교화하겠다고 밝혔다. 종이팩 분리배출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커피 찌꺼기·폐식용유·폐현수막 등 자원화 가능 품목의 배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재활용 수거 차량을 비압축 차량으로 전환하고 선별시설 표준 공정을 도입해 선별률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자치구별 재활용 정거장과 무인회수기를 확대하고 참여 인센티브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넷째, 대형폐기물과 전자제품,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대형폐기물과 소형가전의 배출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식품부산물’로 재정의해 발생 자체를 줄이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섯째, 처분 단계 관리와 법·제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종량제 수수료 체계를 현실화하고 소각 전 전처리 선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순환도시 전환 촉진 조례’를 제정해 감량과 재사용 중심의 도시 구조로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울의 변화가 북극의 빙하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쓰레기를 수출하는 도시가 아니라 자원을 스스로 순환하는 품격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22901_wtovsorl.jpg" alt="이상규진보 서울시후보.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1px;" />
</p>
<p>&nbsp;</p>
<p>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이상규가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폐기물 감축을 핵심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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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 후보는 이날 발표문에서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 서 있는 북극곰의 모습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을 겪고 있는 서울의 현실과도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 배출의 중심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과 폐기물이 있다”며 “서울을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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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후보는 그동안 서울이 대규모 소비도시로서 막대한 쓰레기를 배출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폐기물을 소각하면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매립하면 토지 오염을 유발하며, 외부로 반출하면 지역 갈등을 초래한다”며 “특히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근본적인 감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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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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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후보는 이날 다섯 가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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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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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째, 일회용품 규제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산하기관 전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학교와 한강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배달 일회용기를 금지하는 ‘제로플라스틱존’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500명 이상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민간 대규모 행사에도 감량 계획 제출과 결과 보고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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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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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수리권 보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기장, 장례식장, 대학교 등부터 다회용기 전환을 확대하고, ‘수리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동네 수리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수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수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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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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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셋째, 재활용 및 분리배출 체계를 정교화하겠다고 밝혔다. 종이팩 분리배출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커피 찌꺼기·폐식용유·폐현수막 등 자원화 가능 품목의 배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재활용 수거 차량을 비압축 차량으로 전환하고 선별시설 표준 공정을 도입해 선별률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자치구별 재활용 정거장과 무인회수기를 확대하고 참여 인센티브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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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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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넷째, 대형폐기물과 전자제품,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대형폐기물과 소형가전의 배출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식품부산물’로 재정의해 발생 자체를 줄이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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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섯째, 처분 단계 관리와 법·제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종량제 수수료 체계를 현실화하고 소각 전 전처리 선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순환도시 전환 촉진 조례’를 제정해 감량과 재사용 중심의 도시 구조로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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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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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후보는 “서울의 변화가 북극의 빙하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쓰레기를 수출하는 도시가 아니라 자원을 스스로 순환하는 품격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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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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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교연 사랑의 연탄나눔, 14년간 14만장 1천가구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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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역 경성교회 인근 쪽방촌에서 ‘2026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한교연 봉사위원회(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매년 주관해 온 연탄나눔 행사는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올해로 14번째다.

   

한교연은 매년 설 명절을 전후해 서울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기증해 왔다. 지난 14년간 한교연이 전달한 연탄만 14만 장에 이르며, 전달받은 가구 수는 1천 가구가 넘는다. 올해도 연탄 2만4,500장(2천2백5만원)과 햅쌀(10kg) 40포대와 라면 40박스, 화장지(6롤) 40개 등 생필품을 연탄과 함께 가가호호 전달했다.

   

개회예배와 전달식, 봉사 활동 순으로 진행된 이날 연탄나눔 행사에는 한교연 천환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단 총무, 한교연 산하 단체인 성누가회 힐링핸즈 대학생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시환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는 최철호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 서영조 목사(총무협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십니다’(전3:10~11)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천 대표회장은 “연탄 나눔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계명을 삶으로 실천하는 일”이라며 “하나님 사랑은 먼저 우리를 은혜로 사랑하신 주님께 예배로 고백하는 것이고, 이웃 사랑은 그 예배가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봉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행하는 사명”이라며 “우리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부르심을 따라 골짜기 현장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고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다. 봉사와 사랑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다. 아가페 사랑을 근거한 수고가 결코 자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부요해진 오늘의 한국교회가 새로운 차원의 헌신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예배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에 이어 김병근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전달식은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사회로 봉사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의 인사,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의 답사에 이어 연탄과 생필품 전달식을 갖고 연탄 봉사에 임했다.

   

봉사위원장 김혜은 목사는 인사말에서 “안타깝게도 모든 이웃이 같은 환경 속에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70~80년대의 에너지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들이 적지 않다”며, “이들 대부분은 저소득층이거나 연로한 어르신들로,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이 겹쳐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교회연합은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매년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연탄과 생필품을 지원했다”라며, “이는 단순한 물질적 기부를 넘어 온정을 나누고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예배로, 오늘의 수고가 비록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지난해 목회 일선에서 은퇴한 후 모든 걸 정리하고 쉼의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나를 쓰시려 한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교연의 여성위원회 사역을 맡게 됐다”라며 “한교연을 통해 이렇게 봉사하는 자리에 다시 세게 되고 어려운 가정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amp;#038;nbsp;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답사를 통해 “수년동안 이 일을 감당해 오는 동안 한국교회 큰 교단이나 대형교회, 행정기관에서조차 아무런 지원이 없었는데 오직 한국교회연합 만이 창립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이 일에 참여해 주셨다”라며 “각 교단에서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 실천이 에너지 취약계층에까지 미치지 못해 늘 서운했는데 한교연의 참여가 항상 힘과 용기를 북돋워 줬다”라고 회상했다.

   

허 목사는 “한교연이 연탄나눔 행사를 매년 2월 중하순에 하다 보니 겨울이 다 끝나가는 때에 연탄을 지원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지 않냐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이때는 ‘연탄 보릿고개’라 이때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가뭄에 단비처럼 소중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연합이 매년 연탄 보릿고개의 틈새를 채워 주고 있다”라며 “그동안 한교연을 통해 후원된 연탄만 약 14만 장에 달하고 가구 수로 따지면 천 가구가 넘는다. 서울에 남아 있는 연탄 사용 가구가 약 1,500가구임을 감안하면 서울 거주 에너지 빈곤층 모두를 지원한 셈”이라며 한국교회연합에 감사를 표했다.

   

전달식 후 연탄 나눔 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교연 임원 등 봉사자들은 연탄지게에 연탄을 10장에서 4장씩 싣고 비탈길을 오가며 약 2시간여 구슬땀을 흘렸다. 또 봉사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가가호호 전달했다.

   

한편 이날 연탄·생필품 나눔은 한교연 실업인선교회, 총무협의회를 비롯해 공동회장 최철호 목사, 공동회장 강인구 목사, 공동회장 김혜은 목사, 서기 정광식 목사,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 남궁찬 목사(우리영광교회), 에덴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점숙)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21720_nuhxnsup.jpg" alt="연탄메인.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7px;" />
</p>
<p>&nbsp;</p>
<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역 경성교회 인근 쪽방촌에서 ‘2026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p>
<p>
   <br />
</p>
<p>한교연 봉사위원회(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매년 주관해 온 연탄나눔 행사는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올해로 14번째다.</p>
<p>
   <br />
</p>
<p>한교연은 매년 설 명절을 전후해 서울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기증해 왔다. 지난 14년간 한교연이 전달한 연탄만 14만 장에 이르며, 전달받은 가구 수는 1천 가구가 넘는다. 올해도 연탄 2만4,500장(2천2백5만원)과 햅쌀(10kg) 40포대와 라면 40박스, 화장지(6롤) 40개 등 생필품을 연탄과 함께 가가호호 전달했다.</p>
<p>
   <br />
</p>
<p>개회예배와 전달식, 봉사 활동 순으로 진행된 이날 연탄나눔 행사에는 한교연 천환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단 총무, 한교연 산하 단체인 성누가회 힐링핸즈 대학생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p>
<p>
   <br />
</p>
<p>장시환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는 최철호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 서영조 목사(총무협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십니다’(전3:10~11)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p>
<p>
   <br />
</p>
<p>천 대표회장은 “연탄 나눔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계명을 삶으로 실천하는 일”이라며 “하나님 사랑은 먼저 우리를 은혜로 사랑하신 주님께 예배로 고백하는 것이고, 이웃 사랑은 그 예배가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봉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행하는 사명”이라며 “우리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부르심을 따라 골짜기 현장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 “수고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다. 봉사와 사랑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다. 아가페 사랑을 근거한 수고가 결코 자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부요해진 오늘의 한국교회가 새로운 차원의 헌신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21733_hdbepbzn.jpg" alt="예배.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6px;" />
</p>
<p>
   <br />
</p>
<p>예배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에 이어 김병근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p>
<p>
   <br />
</p>
<p>2부 전달식은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사회로 봉사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의 인사,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의 답사에 이어 연탄과 생필품 전달식을 갖고 연탄 봉사에 임했다.</p>
<p>
   <br />
</p>
<p>봉사위원장 김혜은 목사는 인사말에서 “안타깝게도 모든 이웃이 같은 환경 속에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70~80년대의 에너지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들이 적지 않다”며, “이들 대부분은 저소득층이거나 연로한 어르신들로,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이 겹쳐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p>
<p>
   <br />
</p>
<p>또한 “한국교회연합은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매년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연탄과 생필품을 지원했다”라며, “이는 단순한 물질적 기부를 넘어 온정을 나누고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예배로, 오늘의 수고가 비록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지난해 목회 일선에서 은퇴한 후 모든 걸 정리하고 쉼의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나를 쓰시려 한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교연의 여성위원회 사역을 맡게 됐다”라며 “한교연을 통해 이렇게 봉사하는 자리에 다시 세게 되고 어려운 가정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21746_mlgmeeou.jpg" alt="한교연 배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3px;" />
</p>
<p>
   <br />
</p>
<p>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답사를 통해 “수년동안 이 일을 감당해 오는 동안 한국교회 큰 교단이나 대형교회, 행정기관에서조차 아무런 지원이 없었는데 오직 한국교회연합 만이 창립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이 일에 참여해 주셨다”라며 “각 교단에서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 실천이 에너지 취약계층에까지 미치지 못해 늘 서운했는데 한교연의 참여가 항상 힘과 용기를 북돋워 줬다”라고 회상했다.</p>
<p>
   <br />
</p>
<p>허 목사는 “한교연이 연탄나눔 행사를 매년 2월 중하순에 하다 보니 겨울이 다 끝나가는 때에 연탄을 지원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지 않냐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이때는 ‘연탄 보릿고개’라 이때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가뭄에 단비처럼 소중하다”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한국교회연합이 매년 연탄 보릿고개의 틈새를 채워 주고 있다”라며 “그동안 한교연을 통해 후원된 연탄만 약 14만 장에 달하고 가구 수로 따지면 천 가구가 넘는다. 서울에 남아 있는 연탄 사용 가구가 약 1,500가구임을 감안하면 서울 거주 에너지 빈곤층 모두를 지원한 셈”이라며 한국교회연합에 감사를 표했다.</p>
<p>
   <br />
</p>
<p>전달식 후 연탄 나눔 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교연 임원 등 봉사자들은 연탄지게에 연탄을 10장에서 4장씩 싣고 비탈길을 오가며 약 2시간여 구슬땀을 흘렸다. 또 봉사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가가호호 전달했다.</p>
<p>
   <br />
</p>
<p>한편 이날 연탄·생필품 나눔은 한교연 실업인선교회, 총무협의회를 비롯해 공동회장 최철호 목사, 공동회장 강인구 목사, 공동회장 김혜은 목사, 서기 정광식 목사,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 남궁찬 목사(우리영광교회), 에덴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점숙)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이루어졌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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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rMnkmdy6v6.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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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7T12:17:4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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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기총 "분열을 넘어 연합과 화해로 나아갈 것"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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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정신, 다시 하나 됨의 길로’라는 제목의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분열을 넘어 연합과 화해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1운동의 정신을 언급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자유와 독립이라는 더 큰 가치 앞에서 하나로 연합했던 것이 3.1운동의 가장 큰 유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국애족 정신은 배타적 구호가 아니라 공동선을 위한 책임과 헌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와 이념 대립을 지적하며 “상대를 향한 존중과 경청이 사라지고 흑백논리와 진영논리가 공동체를 갈라놓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기총은 3.1정신의 본질인 연합과 절제, 희생과 책임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외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한기총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회와 진실 위에 세워진 신뢰만이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정세와 관련해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전쟁의 즉각 중단과 평화 회복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침략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북한을 향해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고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야 정치권을 향해 이념 대립을 넘어 민생을 우선할 것을 주문하며, “국민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태도를 배척하고 실질적인 자유와 안전, 번영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3.1운동의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살아 있는 가치로 되살려 분열을 넘어 연합으로, 갈등을 넘어 화해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7120327_yrrrnqtk.jpg" alt="한기총 로고 큰것.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nbsp;</p>
<p>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정신, 다시 하나 됨의 길로’라는 제목의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분열을 넘어 연합과 화해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p>
<p>
   <br />
</p>
<p>한기총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1운동의 정신을 언급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자유와 독립이라는 더 큰 가치 앞에서 하나로 연합했던 것이 3.1운동의 가장 큰 유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국애족 정신은 배타적 구호가 아니라 공동선을 위한 책임과 헌신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최근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와 이념 대립을 지적하며 “상대를 향한 존중과 경청이 사라지고 흑백논리와 진영논리가 공동체를 갈라놓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기총은 3.1정신의 본질인 연합과 절제, 희생과 책임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대외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한기총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회와 진실 위에 세워진 신뢰만이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br />
</p>
<p>국제 정세와 관련해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전쟁의 즉각 중단과 평화 회복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침략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북한을 향해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고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br />
</p>
<p>아울러 여야 정치권을 향해 이념 대립을 넘어 민생을 우선할 것을 주문하며, “국민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태도를 배척하고 실질적인 자유와 안전, 번영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기총은 “3.1운동의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살아 있는 가치로 되살려 분열을 넘어 연합으로, 갈등을 넘어 화해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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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7T12:03: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7T12:03:2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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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간협 “2026년은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의 원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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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대한간호협회가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부에 실질적 제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국 58만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집결한 이번 총회는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6년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개회사에서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시대적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료지원간호사 양성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지역사회 간호리더십 강화 ▲간호교육 질적 관리를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면 치사를 통해 간호법 시행으로 간호정책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간호사 인력 양성, 배치, 근무환경 개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도 영상 축사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전환기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병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 됐다”고 강조하며 “부산시도 간호사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통합 건강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야 주요 정치인들도 영상 및 서면 축사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호법 시행과 돌봄체계 구축에 발맞춰 처우 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시 “전국 56만 간호사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감염병 위기 속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현장의 안전과 정당한 처우가 보장될 때 환자 안전도 함께 지켜진다”고 말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통합돌봄체계 완성을 약속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전문성에 걸맞은 공정한 보상구조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 병원과 지역을 잇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간호사의 전문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간호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더 나은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통합돌봄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작동하는 제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인력 기준과 근무여건 개선, 전달체계 정비를 제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인력 기준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58만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한간호협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법 개정과 2026년 예산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고, 남인순 의원은 퇴원 이후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체계에서 간호사의 연계자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윤 의원과 전진숙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 인력·업무·처우·교육체계 전반의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백혜련 의원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간호 인력의 적정 배치 필요성을, 장종태 의원과 소병훈 의원은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에 대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고, 이개호 의원은 간호사의 헌신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전문성 존중 및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석 의원은 “통합 돌봄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간호사의 역할이 제대로 인정받는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한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는 간호법 제정 후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약속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최소 배치기준 현실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협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간호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명옥 의원도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지킬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주문했으며, 김예지 의원은 업무량과 간호 요구도를 반영한 최소 배치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한지아 의원과 최보윤 의원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간호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충분히 발휘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백종헌 의원은 “간호사의 헌신이 존중받는 안정적인 제도적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간호사 중심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법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대한간호협회의 역사적 성과를 평가하며 근무여건 개선과 보상체계 정비를 응원했고, 나경원 의원은 고령화와 의료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정책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상훈 의원은 “간호사 인력 처우 개선과 의료·돌봄 체계 구축 위해 제도적 지원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용 의원은 “간호사들이 더 큰 자부심을 품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기준의 법제화를 촉구했다.&amp;#038;nbsp;

   

정치권은 이번 총회 주제인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체계 완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기반 돌봄 강화, 간호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처우 개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간호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이 향후 국회의 주요 과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amp;#038;nbsp;

   


   

한편, 대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정부에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 ▲업무량과 간호 요구도를 반영한 간호사 최소 배치 기준 마련 ▲환자 중심 간호 가치를 반영한 공정·합리적 보상체계 확립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마련 ▲AI 기술을 접목한 간호교육 강화와 현장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등 5대 요구사항을 공식 건의했다.

   

이어 채택된 결의문에서 58만 간호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혁신적 간호체계 구축 ▲간호사 중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현장 중심 교육 강화로 전문성 제고 ▲권익이 보호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 ▲글로벌 간호 리더 양성과 국제 교류 확대를 다짐하며 “국민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간호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간호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각 부문 수상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장학금 수여도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신회관 건립 경과 보고가 진행됐다. 또 제11차 장기사업계획(2026~2028)과 이를 토대로 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장기사업계획은 ‘존엄한 돌봄,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비전 아래 ▲조직체계 전문화 및 회원 지원 강화 ▲디지털 전환(DX) 활성화 ▲근거기반 간호정책 혁신과 국제 협력 강화 ▲언론·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연수교육 체계 고도화 ▲간호인력 통합지원 체계 혁신 등 6대 목표와 3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정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2027년도 중앙회 회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간호법 시행 이후 제도적 안착과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간호계는 2026년을 ‘간호 중심 통합돌봄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간호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간호인상 (간호연구) △신나연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수간호사 (간호교육) △박금숙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선행) △샬트로성바오로수녀회 여주수녀원 주순복·이은숙 수녀 (임상간호) △김경옥 대구의료원 진료협력센터 부센터장 (커뮤니티케어)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언론인상 (신문) △김규빈 뉴스1 기자, 우경임 동아일보 논설위원, 유은제 의학신문 기자 (방송) △김우성 YTN라디오 편성국장, 홍 란 채널A 기자

   

◇공로상 (전임 회장) △조윤수 전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 △김숙정 전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 △김정미 전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정행님 전 전라남도간호사회 회장 △정경화 전 군진간호사회 회장 △한수영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강수정 전 마취간호사회 회장 △김숙영 전 산업간호사회 회장 △하주영 전 노인간호사회 회장 (직원) △정규숙 전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신문 편집국장 △장명숙 강원특별자치도간호사회 사무처장 △정현미 충청북도간호사회 사무처장 △김미아 전 경기도간호사회 사무처장 △이경숙 대전광역시간호사회 사무처장

   

◇근속상 (30년) △장명숙 강원특별자치도간호사회 사무처장 (10년) △곽소영 대한간호협회 간호교육연수원 교육팀장 △어현주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사무처장

   

◇간호학술상 (우수상) △손선우(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려상) △이나현(강북삼성병원) △김혜미(서울아산병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최은진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간호학부장 △성명숙 통영서울병원 간호이사 △김찬금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 간호차장 △주현옥 동아대학교 교수 △김경희 제주한라병원 응급중환자간호팀장 △이미란 조선대학교병원 간호부장 △반미선 남동구 의회 기초의원 △김선희 안동병원 간호부장 △이희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수간호사 △서향경 정읍시의회 정읍시의원

   

◇백양이영복장학금 △최은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박사과정) △최윤정(한림대학교 간호대학원 석사과정)

   

◇고시지원장학금 △염서현(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법률자문위원)

   

◇통일간호리더장학금 △11인(이름 비공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6224149_mwpumkzg.jpg" alt="간협.jpg" style="width: 840px; height: 473px;" />
</p>
<p>&nbsp;</p>
<p>대한간호협회가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부에 실질적 제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p>
<p>
   <br />
</p>
<p>전국 58만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집결한 이번 총회는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6년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
<p>
   <br />
</p>
<p>개회사에서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시대적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료지원간호사 양성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지역사회 간호리더십 강화 ▲간호교육 질적 관리를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
   <br />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면 치사를 통해 간호법 시행으로 간호정책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간호사 인력 양성, 배치, 근무환경 개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박형준 부산광역시장도 영상 축사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전환기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병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 됐다”고 강조하며 “부산시도 간호사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통합 건강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p>
<p>
   <br />
</p>
<p>여야 주요 정치인들도 영상 및 서면 축사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p>
<p>
   <br />
</p>
<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호법 시행과 돌봄체계 구축에 발맞춰 처우 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시 “전국 56만 간호사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감염병 위기 속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p>
<p>
   <br />
</p>
<p>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현장의 안전과 정당한 처우가 보장될 때 환자 안전도 함께 지켜진다”고 말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통합돌봄체계 완성을 약속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전문성에 걸맞은 공정한 보상구조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 병원과 지역을 잇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간호사의 전문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간호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더 나은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통합돌봄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작동하는 제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인력 기준과 근무여건 개선, 전달체계 정비를 제시했다.</p>
<p>
   <br />
</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인력 기준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58만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한간호협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법 개정과 2026년 예산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고, 남인순 의원은 퇴원 이후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체계에서 간호사의 연계자 역할을 강조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김 윤 의원과 전진숙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 인력·업무·처우·교육체계 전반의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백혜련 의원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간호 인력의 적정 배치 필요성을, 장종태 의원과 소병훈 의원은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에 대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고, 이개호 의원은 간호사의 헌신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전문성 존중 및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석 의원은 “통합 돌봄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간호사의 역할이 제대로 인정받는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총회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한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는 간호법 제정 후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약속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최소 배치기준 현실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협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간호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서명옥 의원도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지킬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주문했으며, 김예지 의원은 업무량과 간호 요구도를 반영한 최소 배치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한지아 의원과 최보윤 의원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간호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충분히 발휘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백종헌 의원은 “간호사의 헌신이 존중받는 안정적인 제도적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간호사 중심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법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대한간호협회의 역사적 성과를 평가하며 근무여건 개선과 보상체계 정비를 응원했고, 나경원 의원은 고령화와 의료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정책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상훈 의원은 “간호사 인력 처우 개선과 의료·돌봄 체계 구축 위해 제도적 지원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용 의원은 “간호사들이 더 큰 자부심을 품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기준의 법제화를 촉구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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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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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치권은 이번 총회 주제인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체계 완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기반 돌봄 강화, 간호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처우 개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간호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이 향후 국회의 주요 과제로 부상할 전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6224208_rdfeudve.jpg" alt="간협 메인.jpg" style="width: 840px; height: 472px;" />
</p>
<p>
   <br />
</p>
<p>한편, 대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정부에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 ▲업무량과 간호 요구도를 반영한 간호사 최소 배치 기준 마련 ▲환자 중심 간호 가치를 반영한 공정·합리적 보상체계 확립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마련 ▲AI 기술을 접목한 간호교육 강화와 현장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등 5대 요구사항을 공식 건의했다.</p>
<p>
   <br />
</p>
<p>이어 채택된 결의문에서 58만 간호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혁신적 간호체계 구축 ▲간호사 중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현장 중심 교육 강화로 전문성 제고 ▲권익이 보호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 ▲글로벌 간호 리더 양성과 국제 교류 확대를 다짐하며 “국민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간호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p>
<p>
   <br />
</p>
<p>이번 총회에서는 간호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각 부문 수상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장학금 수여도 이뤄졌다.</p>
<p>
   <br />
</p>
<p>아울러 총회에서는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신회관 건립 경과 보고가 진행됐다. 또 제11차 장기사업계획(2026~2028)과 이를 토대로 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장기사업계획은 ‘존엄한 돌봄,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비전 아래 ▲조직체계 전문화 및 회원 지원 강화 ▲디지털 전환(DX) 활성화 ▲근거기반 간호정책 혁신과 국제 협력 강화 ▲언론·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연수교육 체계 고도화 ▲간호인력 통합지원 체계 혁신 등 6대 목표와 3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p>
<p>
   <br />
</p>
<p>또한 정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2027년도 중앙회 회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p>
<p>
   <br />
</p>
<p>대한간호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간호법 시행 이후 제도적 안착과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간호계는 2026년을 ‘간호 중심 통합돌봄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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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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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총회에서는 간호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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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올해의 간호인상 (간호연구) △신나연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수간호사 (간호교육) △박금숙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선행) △샬트로성바오로수녀회 여주수녀원 주순복·이은숙 수녀 (임상간호) △김경옥 대구의료원 진료협력센터 부센터장 (커뮤니티케어)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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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언론인상 (신문) △김규빈 뉴스1 기자, 우경임 동아일보 논설위원, 유은제 의학신문 기자 (방송) △김우성 YTN라디오 편성국장, 홍 란 채널A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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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공로상 (전임 회장) △조윤수 전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 △김숙정 전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 △김정미 전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정행님 전 전라남도간호사회 회장 △정경화 전 군진간호사회 회장 △한수영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강수정 전 마취간호사회 회장 △김숙영 전 산업간호사회 회장 △하주영 전 노인간호사회 회장 (직원) △정규숙 전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신문 편집국장 △장명숙 강원특별자치도간호사회 사무처장 △정현미 충청북도간호사회 사무처장 △김미아 전 경기도간호사회 사무처장 △이경숙 대전광역시간호사회 사무처장</p>
<p>
   <br />
</p>
<p>◇근속상 (30년) △장명숙 강원특별자치도간호사회 사무처장 (10년) △곽소영 대한간호협회 간호교육연수원 교육팀장 △어현주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사무처장</p>
<p>
   <br />
</p>
<p>◇간호학술상 (우수상) △손선우(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려상) △이나현(강북삼성병원) △김혜미(서울아산병원)</p>
<p>
   <br />
</p>
<p>◇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최은진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간호학부장 △성명숙 통영서울병원 간호이사 △김찬금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 간호차장 △주현옥 동아대학교 교수 △김경희 제주한라병원 응급중환자간호팀장 △이미란 조선대학교병원 간호부장 △반미선 남동구 의회 기초의원 △김선희 안동병원 간호부장 △이희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수간호사 △서향경 정읍시의회 정읍시의원</p>
<p>
   <br />
</p>
<p>◇백양이영복장학금 △최은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박사과정) △최윤정(한림대학교 간호대학원 석사과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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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고시지원장학금 △염서현(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법률자문위원)</p>
<p>
   <br />
</p>
<p>◇통일간호리더장학금 △11인(이름 비공개)</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QyvSzuqAYQLEn34cWi969pQ4qBUgBJ.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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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6T22:42:1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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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대형 공연장 화재예방을 위한 방화막 설치 법안,국회 문체위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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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nrpress.com/news/view.php?no=53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진종오 의원, 선진국 수준 내압성능 450Pa 반영 공연장 화재예방 기준 대폭 강화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6일 대표발의한 중대형 공연장 화재 예방을 위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연장 화재는 협소한 공간 구조로 인해 대피가 어렵고, 시야 확보가 제한되며,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확산될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객석으로 번질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공연장 방화막은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불길 확산을 막고, 관객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화재 예방 장치다.

   

그러나 현행법상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은 1천석 이상 국공립 공연장으로 한정되어 있다.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공연장은 전국 88곳에 불과해, 전체 공연장 1,391곳과 비교할 때 제도의 실효성이 낮고 화재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한해 평균 약 2,500만명, 국민 5명 중 3명이 공연장을 이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을 300석 이상 중대형 공연장으로 확대하고&amp;#038;nbsp; 이에 필요한 비용 지원 절차를 문체부가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무 대상이 아닌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방화막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일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300석 이상 공연장 526곳에 방화막 설치가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공연장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종오 의원은 지난해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선진국 수준의 KS방화막 내압성능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후 문체부는 관련 세칙을 개정해 선진국 수준인 내압성능 450Pa 기준을 반영하도록 개선했다.

   

진종오 의원은 “공연장은 많은 국민분들께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공간인 동시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장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연장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6223434_afarvaxn.jpg" alt="진종오의원 메인.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9px;" />
</p>
<p>&nbsp;</p>
<p>진종오 의원, 선진국 수준 내압성능 450Pa 반영 공연장 화재예방 기준 대폭 강화</p>
<p>
   <br />
</p>
<p>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6일 대표발의한 중대형 공연장 화재 예방을 위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공연장 화재는 협소한 공간 구조로 인해 대피가 어렵고, 시야 확보가 제한되며,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확산될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객석으로 번질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p>
<p>
   <br />
</p>
<p>공연장 방화막은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불길 확산을 막고, 관객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화재 예방 장치다.</p>
<p>
   <br />
</p>
<p>그러나 현행법상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은 1천석 이상 국공립 공연장으로 한정되어 있다.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공연장은 전국 88곳에 불과해, 전체 공연장 1,391곳과 비교할 때 제도의 실효성이 낮고 화재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p>
<p>
   <br />
</p>
<p>한해 평균 약 2,500만명, 국민 5명 중 3명이 공연장을 이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다.</p>
<p>
   <br />
</p>
<p>이번 개정안은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을 300석 이상 중대형 공연장으로 확대하고&nbsp; 이에 필요한 비용 지원 절차를 문체부가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무 대상이 아닌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방화막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일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300석 이상 공연장 526곳에 방화막 설치가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공연장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한편 진종오 의원은 지난해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선진국 수준의 KS방화막 내압성능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후 문체부는 관련 세칙을 개정해 선진국 수준인 내압성능 450Pa 기준을 반영하도록 개선했다.</p>
<p>
   <br />
</p>
<p>진종오 의원은 “공연장은 많은 국민분들께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공간인 동시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장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연장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v9slbmiLPehUNjVRt6J.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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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5386</guid>
<title><![CDATA[한교연, 3.1운동 107주년 기념 메시지 발표...“회개와 연합으로 한국교회 회복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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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 영적 회복을 촉구했다.

   

천환 목사는 3.1운동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통해 “3.1운동은 일제의 총칼에 짓밟힌 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향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외친 세계사적 사건”이라며 “이 역사적인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1919년 일어난 3.1만세운동이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한 애국·애족 운동이자, 절망에 빠진 민족에게 희망을 심어준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목사와 장로 등 기독교인이 다수 포함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3.1운동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자발적 신앙 결사 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3.1운동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천 목사는 제암리교회 사건을 비롯해 전국 교회들이 방화와 학살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수많은 성도들이 신앙을 지키다 순교의 길을 걸었다”고 밝혔다.&amp;#038;nbsp;

   

아울러 주기철 목사 등 신앙의 선열들을 거론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않은 믿음의 유산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은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흘린 성도들의 피와 눈물 위에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라고 평가하며, 3.1운동의 정신을 후대가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이후 눈부신 성장을 이뤘지만, 교회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세 감소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 복합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독교 인구가 전체의 25%에 이르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며, 각종 입법 시도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 교회가 영적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천 목사는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교회를 찢고 나눈 죄를 고백해야 한다”며 “지도자들이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통렬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말씀 안에서 회복하는 일에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3.1운동의 연합 정신을 본받아 다시 한 번 민족과 사회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6222714_ytmybrxq.jpg" alt="한교연 큰거.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0px;" />
</p>
<p>&nbsp;</p>
<p>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 영적 회복을 촉구했다.</p>
<p>
   <br />
</p>
<p>천환 목사는 3.1운동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통해 “3.1운동은 일제의 총칼에 짓밟힌 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향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외친 세계사적 사건”이라며 “이 역사적인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고 밝혔다.</p>
<p>
   <br />
</p>
<p>그는 1919년 일어난 3.1만세운동이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한 애국·애족 운동이자, 절망에 빠진 민족에게 희망을 심어준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목사와 장로 등 기독교인이 다수 포함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3.1운동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자발적 신앙 결사 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3.1운동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천 목사는 제암리교회 사건을 비롯해 전국 교회들이 방화와 학살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수많은 성도들이 신앙을 지키다 순교의 길을 걸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아울러 주기철 목사 등 신앙의 선열들을 거론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않은 믿음의 유산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천 목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은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흘린 성도들의 피와 눈물 위에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라고 평가하며, 3.1운동의 정신을 후대가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이후 눈부신 성장을 이뤘지만, 교회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세 감소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 복합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br />
</p>
<p>특히 “기독교 인구가 전체의 25%에 이르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며, 각종 입법 시도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 교회가 영적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br />
</p>
<p>천 목사는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교회를 찢고 나눈 죄를 고백해야 한다”며 “지도자들이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통렬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말씀 안에서 회복하는 일에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끝으로 그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3.1운동의 연합 정신을 본받아 다시 한 번 민족과 사회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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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4lykCxyMdJ68D38AdSavyoqwJla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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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6T22:28: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6T22:28: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385</guid>
<title><![CDATA[차별금지법·민법 개정안 반대 목소리...호남 교계·시민들 대규모 규탄 집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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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광주 금남로서 특별연합예배…“신앙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 침해할 우려 있다” 성명

&amp;#038;nbsp;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22일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종교단체 해산법), 낙태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특별연합예배가 열렸다. 주최 측은 금남로 1가부터 3가 구간에 약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누가복음 23장 28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기도와 설교, 발언,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관련 법안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amp;#038;nbsp;

   


   

예배는 이기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진성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대회장 맹연환 목사는 설교에서 “인권과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법안들이 신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며 “교회와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발언자들도 각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한수 목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에 이미 차별 금지 조항이 명시돼 있다”며 “새로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불필요하며, 자유와 상식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mp;#038;nbsp;

   


   

길원평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교육과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다음세대 보호 차원에서 법 제정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종교적 신념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김한식 목사는 “행정기관이 종교단체의 해산 여부에 관여하게 될 경우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교회의 자율성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발언에 나섰다. 광주전남차별금지법제정반대시민연합, 전주학부모연대, 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 등 단체 인사들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 법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 명의의 성명서가 낭독됐다.

   

성명서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종교단체 해산 관련 민법 개정안 반대 △낙태법 개정안 반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관련 법안들이 신앙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이번 광주 집회를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역, 3월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후속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5053_ereswmxi.jpg" alt="피켓들.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0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광주 금남로서 특별연합예배…“신앙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 침해할 우려 있다” 성명</span>
</p>
<p>&nbsp;</p>
<p>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22일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종교단체 해산법), 낙태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특별연합예배가 열렸다. 주최 측은 금남로 1가부터 3가 구간에 약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누가복음 23장 28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기도와 설교, 발언,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관련 법안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5143_gpxdsiyg.jpg" alt="참석자들.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0px;" />
</p>
<p>
   <br />
</p>
<p>예배는 이기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진성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대회장 맹연환 목사는 설교에서 “인권과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법안들이 신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며 “교회와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주요 발언자들도 각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p>
<p>
   <br />
</p>
<p>박한수 목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에 이미 차별 금지 조항이 명시돼 있다”며 “새로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불필요하며, 자유와 상식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5208_piyposvy.jpg" alt="전광판.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2px;" />
</p>
<p>
   <br />
</p>
<p>길원평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교육과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다음세대 보호 차원에서 법 제정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조영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종교적 신념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br />
</p>
<p>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김한식 목사는 “행정기관이 종교단체의 해산 여부에 관여하게 될 경우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교회의 자율성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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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br />
</p>
<p>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발언에 나섰다. 광주전남차별금지법제정반대시민연합, 전주학부모연대, 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 등 단체 인사들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 법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 명의의 성명서가 낭독됐다.</p>
<p>
   <br />
</p>
<p>성명서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종교단체 해산 관련 민법 개정안 반대 △낙태법 개정안 반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관련 법안들이 신앙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주최 측은 이번 광주 집회를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역, 3월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후속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s2WwjvjLMhpbW1SdAYpd817J.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2-25T18:52: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5T18:52: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384</guid>
<title><![CDATA['어르신 인문학 교실, 독거노인 위한 문해력 한글교실' 운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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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왼쪽부터 장민혁 총장, 구훈 단장, 장헌일 이사장, 방지원 봉사자, 최에스더 교수, 장민욱 사무총장
&amp;#038;nbsp;
소셜서비스 NGO 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WBH)가 25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정기이사회 및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보고와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헌일 이사장과 최에스더 회장(신한대 K뷰티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신규 사업과 관련해 “엘드림 어르신 인문학 교실을 개설해 시 창작과 그림그리기, 국악교실, 건강관리, 사회복지, 문화예술, AI 디지털 스마트폰 교육 등을 운영하고,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이어 “마포구청과 협력해 어르신 대상 뷰티서비스와 장수사진 전달식을 진행하고, 쪽방촌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문해력 한글교실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우울증 예방, 치매 예방 등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헌일 이사장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확대가 우려된다며, WBH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NGO 연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돋는마을 엘드림 의료봉사팀’과 K-디지털돌봄(케어벨)을 중심으로 한 ‘고독생(生) 프로젝트’를 마포구청, 대흥동교동협의회 등과 연계해 전개할 것”이라며 “쪽방촌·독거 어르신과 청년 등 1인 가구(대흥동 64%)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amp;#038;nbsp;

왼쪽부터 장헌일 이사장, 유순복 영양사, 최에스더 교수
&amp;#038;nbsp;

왼쪽부터 장헌일 이사장, 박창근 찬양사, 최에스더 교수
&amp;#038;nbsp;
이날 행사에서는 엘드림노인대학을 위해 봉사한 박창근 찬양사, 유순복 영양사, 방지원 조리봉사자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또한 장민혁 총장의 후원과 함께 진행된 ‘밥사랑잔치 밥퍼’ 봉사에는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 구훈 자원봉사단장, 박경숙 목사, 김광용 작가, 전혜숙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월드뷰티핸즈는 소셜서비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NGO 전문기관으로,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이자 비영리민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로 재선정돼 투명한 재정 운영과 사회복지 분야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1835_frqqbxfw.jpg" alt="단체.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1px;" /></p>
<p>왼쪽부터 장민혁 총장, 구훈 단장, 장헌일 이사장, 방지원 봉사자, 최에스더 교수, 장민욱 사무총장</p>
<p>&nbsp;</p>
<p>소셜서비스 NGO 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WBH)가 25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정기이사회 및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보고와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p>
<p><br /></p>
<p>이날 총회에는 장헌일 이사장과 최에스더 회장(신한대 K뷰티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신규 사업과 관련해 “엘드림 어르신 인문학 교실을 개설해 시 창작과 그림그리기, 국악교실, 건강관리, 사회복지, 문화예술, AI 디지털 스마트폰 교육 등을 운영하고,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5640_zdgeelas.jpg" alt="총회.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9px;" />
</p>
<p><br /></p>
<p>이어 “마포구청과 협력해 어르신 대상 뷰티서비스와 장수사진 전달식을 진행하고, 쪽방촌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문해력 한글교실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우울증 예방, 치매 예방 등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장헌일 이사장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확대가 우려된다며, WBH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NGO 연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돋는마을 엘드림 의료봉사팀’과 K-디지털돌봄(케어벨)을 중심으로 한 ‘고독생(生) 프로젝트’를 마포구청, 대흥동교동협의회 등과 연계해 전개할 것”이라며 “쪽방촌·독거 어르신과 청년 등 1인 가구(대흥동 64%)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1916_rulpigqu.jpg" alt="영양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8px;" /></p>
<p>왼쪽부터 장헌일 이사장, 유순복 영양사, 최에스더 교수</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81948_qkaqhlsy.jpg" alt="장헌일과 찬양자.jpg" style="width: 840px; height: 466px;" /></p>
<p>왼쪽부터 장헌일 이사장, 박창근 찬양사, 최에스더 교수</p>
<p>&nbsp;</p>
<p>이날 행사에서는 엘드림노인대학을 위해 봉사한 박창근 찬양사, 유순복 영양사, 방지원 조리봉사자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또한 장민혁 총장의 후원과 함께 진행된 ‘밥사랑잔치 밥퍼’ 봉사에는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 구훈 자원봉사단장, 박경숙 목사, 김광용 작가, 전혜숙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p>
<p><br /></p>
<p>월드뷰티핸즈는 소셜서비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NGO 전문기관으로,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이자 비영리민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로 재선정돼 투명한 재정 운영과 사회복지 분야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oppYjUZEeUtqniCWuMupBrGbfDcu.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2-25T18:56: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5T18:20: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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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 “3.1운동은 기독 사학에 기초한 하나님 나라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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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민족대표 故 이갑성 집사 육성, AI로 복원해 독립선언서 낭독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5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고(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특별 순서가 마련됐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재현된 육성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증정했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념사, 상임회장 안성우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성경 봉독, 광림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이어졌다. 예배는 김성규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amp;#038;nbsp;

   


   

김정석 감독은 설교에서 “3·1운동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와 평등 사상에 기초한 거룩한 신앙 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 사학의 역할을 언급하며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기독교 학교가 있었기에 선조들이 인간의 존엄을 깨닫고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 앞에서도 자주와 독립을 외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총칼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라며 “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밝혔다.

   

홍사진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은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가치”라며 “한국교회가 이념과 계층, 세대 간 분열을 치유하고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으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시대의 등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2부 기념행사에서 김정석 감독은 AI로 복원된 이갑성 집사의 낭독에 대해 “그리스도의 신앙과 기독교 사상이 담긴 독립선언서를 선열의 육성으로 재현한 것은 매우 감동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된 자유와 인권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서 비롯된다”며 “기독 사학의 건학이념 수호를 위해 사학법은 반드시 재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mp;#038;nbsp;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기독교인 민족대표 후손 5인에게 영예패를 전달했다. 수여 대상은 김병조 목사의 손자 김혁 씨, 양전백 목사의 증손 양경오 씨, 이명룡 장로의 증손 이호준 씨, 이승훈 장로의 고손 이기대 씨, 이갑성 집사의 증손 이호준 씨 등이다. 한교총은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신앙과 애국정신의 유산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8개 교단 총회장들이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사회적 갈등과 분열의 회복, 6·3 지방선거와 공정한 지도자 선출, 종교의 자유 수호, 경제적 양극화 해소, 기후위기 극복,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 등을 주제로 기도가 이어졌다.

   

또한 성명서를 통해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을 계승해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적 가치로 민족의 화해와 통합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행사는 만세삼창으로 절정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외친 뒤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갑성 집사의 AI 복원 육성으로 낭독된 독립선언서 영상은 한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교총은 오는 4월 4일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하는 등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73355_aarlxgcs.jpg" alt="기념예배_만세삼창.jpg" style="width: 858px; height: 453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민족대표 故 이갑성 집사 육성, AI로 복원해 독립선언서 낭독</span>
</p>
<p>
   <br />
</p>
<p>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5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날 예배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고(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특별 순서가 마련됐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재현된 육성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증정했다.</p>
<p>
   <br />
</p>
<p>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념사, 상임회장 안성우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성경 봉독, 광림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이어졌다. 예배는 김성규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73513_nqxzlfxs.jpg" alt="민족대표 후손 영예패 증정.jpg" style="width: 864px; height: 452px;" />
</p>
<p>
   <br />
</p>
<p>김정석 감독은 설교에서 “3·1운동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와 평등 사상에 기초한 거룩한 신앙 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 사학의 역할을 언급하며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기독교 학교가 있었기에 선조들이 인간의 존엄을 깨닫고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 앞에서도 자주와 독립을 외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총칼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라며 “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밝혔다.</p>
<p>
   <br />
</p>
<p>홍사진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은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가치”라며 “한국교회가 이념과 계층, 세대 간 분열을 치유하고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으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시대의 등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2부 기념행사에서 김정석 감독은 AI로 복원된 이갑성 집사의 낭독에 대해 “그리스도의 신앙과 기독교 사상이 담긴 독립선언서를 선열의 육성으로 재현한 것은 매우 감동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된 자유와 인권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서 비롯된다”며 “기독 사학의 건학이념 수호를 위해 사학법은 반드시 재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73541_qqwlpbyt.jpg" alt="기념사_홍사진 목사.jpg" style="width: 845px; height: 453px;" />
</p>
<p>
   <br />
</p>
<p>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기독교인 민족대표 후손 5인에게 영예패를 전달했다. 수여 대상은 김병조 목사의 손자 김혁 씨, 양전백 목사의 증손 양경오 씨, 이명룡 장로의 증손 이호준 씨, 이승훈 장로의 고손 이기대 씨, 이갑성 집사의 증손 이호준 씨 등이다. 한교총은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신앙과 애국정신의 유산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8개 교단 총회장들이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사회적 갈등과 분열의 회복, 6·3 지방선거와 공정한 지도자 선출, 종교의 자유 수호, 경제적 양극화 해소, 기후위기 극복,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 등을 주제로 기도가 이어졌다.</p>
<p>
   <br />
</p>
<p>또한 성명서를 통해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을 계승해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적 가치로 민족의 화해와 통합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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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br />
</p>
<p>행사는 만세삼창으로 절정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외친 뒤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p>
<p>
   <br />
</p>
<p>한편, 이갑성 집사의 AI 복원 육성으로 낭독된 독립선언서 영상은 한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교총은 오는 4월 4일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하는 등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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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3o3bni1SQfHlzBfeKQH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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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5T17:36:04+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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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실련, "농지전수조사를 기초로 농지보전 방안 마련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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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5일 성명을 내고, 농지 전수조사를 기초로 한 종합적인 농지보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농지 가운데 농사를 짓지 않는 토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행명령 및 강제매각 명령 등을 검토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농지의 본래 기능과 공익적 성격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경실련은 “농지는 단순한 토지 자산이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의 핵심 기반이자 기후위기 대응, 경관 보전 등 공익적 가치가 큰 자원”이라며 “그럼에도 농지가 투기 수단화되고 실경작 목적이 아닌 비영농 보유가 증가하는 현실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통령이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한 데 대해 “농지 보전을 위한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농지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지법이 대폭 개정됐지만, 여전히 농지 관리체계에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농지 취득 후 자경하지 않거나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농지에 대한 실태조사와 처분명령이 엄정하게 집행되지 않아, 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보전이라는 본래 목적이 훼손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농지의 실질적인 소유 및 이용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전수조사를 시급히 시행하고, 농지총량관리 제도를 도입해 농지를 전용하거나 개발할 경우 대체 농지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행정통합 관련 법안에 대해서도 “농지를 쉽게 훼손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다면 개정이 필요하다”며 “농지 보전이 모든 정책의 최우선 원칙이 되도록 국회와 행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60743_prbxikbc.jpg" alt="경실련.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2px;" />
</p>
<p>&nbsp;</p>
<p>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5일 성명을 내고, 농지 전수조사를 기초로 한 종합적인 농지보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br />
</p>
<p>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농지 가운데 농사를 짓지 않는 토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행명령 및 강제매각 명령 등을 검토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농지의 본래 기능과 공익적 성격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p>
<p>
   <br />
</p>
<p>경실련은 “농지는 단순한 토지 자산이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의 핵심 기반이자 기후위기 대응, 경관 보전 등 공익적 가치가 큰 자원”이라며 “그럼에도 농지가 투기 수단화되고 실경작 목적이 아닌 비영농 보유가 증가하는 현실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br />
</p>
<p>특히 대통령이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한 데 대해 “농지 보전을 위한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경실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농지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지법이 대폭 개정됐지만, 여전히 농지 관리체계에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농지 취득 후 자경하지 않거나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농지에 대한 실태조사와 처분명령이 엄정하게 집행되지 않아, 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보전이라는 본래 목적이 훼손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경실련은 농지의 실질적인 소유 및 이용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전수조사를 시급히 시행하고, 농지총량관리 제도를 도입해 농지를 전용하거나 개발할 경우 대체 농지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br />
</p>
<p>또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행정통합 관련 법안에 대해서도 “농지를 쉽게 훼손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다면 개정이 필요하다”며 “농지 보전이 모든 정책의 최우선 원칙이 되도록 국회와 행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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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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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5T16:08: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5T16:08: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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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백신 오염·오접종에도 주먹구구 대응…국민 알 권리는 외면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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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코로나19 백신 관리 실태와 관련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응이 지나치게 허술하고 주먹구구식이었으며,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근거조차 미비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1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코로나19 백신에서 곰팡이,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285건 접수되었고, 이 중 127건은 위해 우려가 있는 이물질로 분류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물질이 발견된 백신과 동일한 제조번호의 백신은 약 4,291만 회 접종되었으며, 이 가운데 1,420만 회는 이물질 발견 신고 이후에도 접종이 계속된 것으로 확인됐다.&amp;#038;nbsp;

   

김 의원은 특히 질병관리청이 이물질이 발견된 당해 바이알(병)만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안전하다고 해명하는 것에 대해 보건 행정의 기초인 사전 예방의 원칙을 망각한 궤변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동일한 제조번호(Batch)는 같은 공정에서 생산되어 균질성을 갖는 제품군을 의미하므로, 특정 병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면 해당 공정 전체의 오염 가능성을 열어두고 즉시 접종을 중단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예지 의원은 이물질 발견은 즉각적인 접종 중단과 품질 검증으로 이어져야 할 명백한 경고 신호임에도, 질병청과 식약처 모두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통제하지 못했다며 기관 간 역할과 책임, 조치 절차가 법령이 아닌 느슨한 내부 매뉴얼에 의존한 결과 대응이 제각각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접종 후에야 제조사에 확인해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선후관계가 바뀐 사후 면피성 대응이라며 당시 백신 접종률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만 정책의 초점이 맞춰지면서, 안전성 검증과 사후 관리라는 기본 원칙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것은 분명한 정책 실패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사례를 특히 중대한 문제로 꼽았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효기간이 만료된 백신을 접종받은 사례가 2,703명에 달하지만, 이 사실은 접종자들에게 제대로 통보되지 않았고, 이 중 1,504명은 재접종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이 당장 치명적인 건강 피해를 초래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백신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는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적어도 접종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새 백신으로 다시 접종할 기회를 제공했어야 하는데, 그러한 기본적인 조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오접종 사실을 예방접종 증명서에 표시하지 않도록 한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국가 책임을 회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을 감염취약계층으로 지정해 놓고도 백신 접종, 이상반응, 사망과 관련한 장애인 대상 분리 통계조차 관리하지 않은 것은 방역 정책이 얼마나 형식적으로 운영됐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통계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 있게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김예지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백신 안전 관리 전반에서 법과 원칙이 작동하지 않았던 구조적 실패라며 ▶ 이물질 및 유효기간 경과 백신 접종에 대한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 명확화 ▶ 오접종 사실 미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와 실질적인 구제 대책 마련 ▶ 법적 근거에 기반한 백신 안전 관리·통보 체계 전면 정비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큰 문제는 없었다는 식의 해명은 결코 면책 사유가 될 수 없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당시 코로나19 대응 책임자였던 정은경 장관에게 이번 사안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60150_bpthowym.jpg" alt="김예지의원사진2  20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nbsp;</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코로나19 백신 관리 실태와 관련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응이 지나치게 허술하고 주먹구구식이었으며,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근거조차 미비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p>
<p>
   <br />
</p>
<p>감사원에 따르면 2021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코로나19 백신에서 곰팡이,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285건 접수되었고, 이 중 127건은 위해 우려가 있는 이물질로 분류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물질이 발견된 백신과 동일한 제조번호의 백신은 약 4,291만 회 접종되었으며, 이 가운데 1,420만 회는 이물질 발견 신고 이후에도 접종이 계속된 것으로 확인됐다.&nbsp;</p>
<p>
   <br />
</p>
<p>김 의원은 특히 질병관리청이 이물질이 발견된 당해 바이알(병)만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안전하다고 해명하는 것에 대해 보건 행정의 기초인 사전 예방의 원칙을 망각한 궤변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동일한 제조번호(Batch)는 같은 공정에서 생산되어 균질성을 갖는 제품군을 의미하므로, 특정 병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면 해당 공정 전체의 오염 가능성을 열어두고 즉시 접종을 중단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br />
</p>
<p>김예지 의원은 이물질 발견은 즉각적인 접종 중단과 품질 검증으로 이어져야 할 명백한 경고 신호임에도, 질병청과 식약처 모두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통제하지 못했다며 기관 간 역할과 책임, 조치 절차가 법령이 아닌 느슨한 내부 매뉴얼에 의존한 결과 대응이 제각각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접종 후에야 제조사에 확인해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선후관계가 바뀐 사후 면피성 대응이라며 당시 백신 접종률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만 정책의 초점이 맞춰지면서, 안전성 검증과 사후 관리라는 기본 원칙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것은 분명한 정책 실패라고 언급했다.</p>
<p>
   <br />
</p>
<p>또한 김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사례를 특히 중대한 문제로 꼽았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효기간이 만료된 백신을 접종받은 사례가 2,703명에 달하지만, 이 사실은 접종자들에게 제대로 통보되지 않았고, 이 중 1,504명은 재접종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김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이 당장 치명적인 건강 피해를 초래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백신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는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적어도 접종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새 백신으로 다시 접종할 기회를 제공했어야 하는데, 그러한 기본적인 조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오접종 사실을 예방접종 증명서에 표시하지 않도록 한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국가 책임을 회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아울러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을 감염취약계층으로 지정해 놓고도 백신 접종, 이상반응, 사망과 관련한 장애인 대상 분리 통계조차 관리하지 않은 것은 방역 정책이 얼마나 형식적으로 운영됐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통계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 있게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p>
<p>
   <br />
</p>
<p>김예지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백신 안전 관리 전반에서 법과 원칙이 작동하지 않았던 구조적 실패라며 ▶ 이물질 및 유효기간 경과 백신 접종에 대한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 명확화 ▶ 오접종 사실 미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와 실질적인 구제 대책 마련 ▶ 법적 근거에 기반한 백신 안전 관리·통보 체계 전면 정비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p>
<p>
   <br />
</p>
<p>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큰 문제는 없었다는 식의 해명은 결코 면책 사유가 될 수 없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당시 코로나19 대응 책임자였던 정은경 장관에게 이번 사안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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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XMSulK8YqGp8rf7hd3ZBkxXCsnM52MG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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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5T16:01: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5T16:01:5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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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호영 위원장, 글로벌 농업·헴프 기업과 연쇄 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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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글로벌 첨단 농업·헴프 기업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고, 새만금권 투자 확대와 전북 미래 농·바이오 신산업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글로벌 헴프 기업 럭스디움(LUXEDEUM) 측은 새만금이 갖춘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인프라 △광활한 산업용지 △국제 농·바이오 테스트베드로서의 확장성 등을 높이 평가하며, 새만금을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럭스디움 측은 또한 △한국 합작법인 설립 및 시범단지 조성 △헴프 생산·가공시설 구축 및 상용화 △대규모 단지 확장 및 글로벌 수출 거점화 등의 단계별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고도화된 CEA(첨단환경제어농업) 시스템, 바이오 가공기술을 결합해 새만금을 세계적 수준의 첨단 농·바이오 생태계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전북은 RE100 인프라와 새만금이라는 국가급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계적 농업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헴프·첨단농업·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규제 개선과 국가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은 글로벌 투자 생태계와의 연계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 RE100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농업·헴프·바이오 산업을 연계한 전북형 신산업 허브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해외 투자 유치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들의 새만금 진출 관심은 전북이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라며 “국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55418_siobuvit.jpg" alt="안호영 글로벌.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4px;" />
</p>
<p>&nbsp;</p>
<p>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글로벌 첨단 농업·헴프 기업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고, 새만금권 투자 확대와 전북 미래 농·바이오 신산업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
   <br />
</p>
<p>이날 면담에서 글로벌 헴프 기업 럭스디움(LUXEDEUM) 측은 새만금이 갖춘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인프라 △광활한 산업용지 △국제 농·바이오 테스트베드로서의 확장성 등을 높이 평가하며, 새만금을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구상을 제안했다.</p>
<p>
   <br />
</p>
<p>럭스디움 측은 또한 △한국 합작법인 설립 및 시범단지 조성 △헴프 생산·가공시설 구축 및 상용화 △대규모 단지 확장 및 글로벌 수출 거점화 등의 단계별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p>
<p>
   <br />
</p>
<p>특히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고도화된 CEA(첨단환경제어농업) 시스템, 바이오 가공기술을 결합해 새만금을 세계적 수준의 첨단 농·바이오 생태계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br />
</p>
<p>안 위원장은 “전북은 RE100 인프라와 새만금이라는 국가급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계적 농업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헴프·첨단농업·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규제 개선과 국가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안 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은 글로벌 투자 생태계와의 연계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새만금 RE100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농업·헴프·바이오 산업을 연계한 전북형 신산업 허브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해외 투자 유치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아울러 “글로벌 기업들의 새만금 진출 관심은 전북이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라며 “국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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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A5Ci5Glyqss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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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5T15:54: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5T15:54:2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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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첨단산업·청년 중심 도시로 설계, 강남형 노인요양까지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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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선영 전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공감비서관(현 용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는 27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세대교체의 상징’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공식 선거 절차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 국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번지 강남의 자부심과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은 이미 완성된 도시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관리 차원을 넘어 어떤 산업을 육성하고 어떤 삶의 기준을 만들어낼 것인지까지 설계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강남의 산업 전략과 관련해 “로봇 테스트베드와 디지털 산업 기반을 창업·투자·글로벌 기업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확장하겠다”며 “강남을 ‘로봇·AI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강남의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구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행정의 신뢰와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분야 공약으로는 ‘강남형 노인요양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노화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가정이 마주하는 문제”라며 “어르신들이 존엄을 지키며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까지 함께 해결하는 것이 도시의 기본 책무”라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강남의 다음 10년을 책임 있게 설계하겠다”며 “구체적인 공약은 3월 중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5154457_vhzyxxcs.jpg" alt="정선영.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4px;" />
</p>
<p>&nbsp;</p>
<p>전선영 전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공감비서관(현 용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p>
<p>
   <br />
</p>
<p>전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는 27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세대교체의 상징’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공식 선거 절차에 돌입했다는 평가다.</p>
<p>
   <br />
</p>
<p>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 국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번지 강남의 자부심과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강남은 이미 완성된 도시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관리 차원을 넘어 어떤 산업을 육성하고 어떤 삶의 기준을 만들어낼 것인지까지 설계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그는 강남의 산업 전략과 관련해 “로봇 테스트베드와 디지털 산업 기반을 창업·투자·글로벌 기업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확장하겠다”며 “강남을 ‘로봇·AI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강남의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구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행정의 신뢰와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복지 분야 공약으로는 ‘강남형 노인요양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노화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가정이 마주하는 문제”라며 “어르신들이 존엄을 지키며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까지 함께 해결하는 것이 도시의 기본 책무”라고 밝혔다.</p>
<p>
   <br />
</p>
<p>전 예비후보는 “강남의 다음 10년을 책임 있게 설계하겠다”며 “구체적인 공약은 3월 중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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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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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5T15:44: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5T15:44:5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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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의 예산, 숫자가 아닌 시민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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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 나라살림연구소 송윤정 책임연구원이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서울의 예산은 시민의 하루를 결정하는 선택의 기록”이라는 소신을 밝혔다.&amp;#038;nbsp;

   

송 출마예정자는 자신을 ‘시민의 눈으로 예산을 읽고 발로 뛰는 정책 설계사’로 정의하며, 52조 서울시 예산이 시민의 삶에 온전히 스며들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mp;#038;nbsp;
송 출마예정자는 최근 공동 저술한 &amp;#038;lt;계엄에서 탄핵까지 123일, 시간의 기록&amp;#038;gt;을 언급하며 지난 헌정위기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권력이 공공자원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계엄과 탄핵의 엄혹한 시간을 잊지 않았다”며, “어두운 역사의 균열을 메우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길은 결국 투명한 재정운영과 올바른 정치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또한 그는 현 서울시정이 UN 공공 행정상을 받은 직후 공공생리용품 사업을 폐지하는 등 시민의 복지를 자신의 ‘전시행정 도구’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이어 그는 이재명 당대표 시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략공천관리위원과 비례대표후보추천위원을 역임한 ‘신뢰 받는 전문가’로서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울시정에서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mp;#038;nbsp;

   

특히 서울의 시급한 과제로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꼽아 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모르거나 절차에 가로막혀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복지 발굴주의’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특히 세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노모의 손주 돌봄 노동에 의존하는 워킹맘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별 예산 흐름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세대인지예산’ 도입, 보육·교통 환경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울 조성, 소규모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 공간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amp;#038;nbsp;
송 출마예정자는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지방금고의 ‘영업비밀’이었던 이자율 공개를 이끌어내고, 이를 전국 64개 지자체의 조례 제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까지 연결시킨 ‘실력 있는 전문가’임을 자부한다. 또한 참여연대 간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전문위원 등 16년 간의 공익활동을 통해 구축된 전문가 네트워크를 서울시의회 정책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송출마예정자는 “정치는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희망의 배분이어야 한다”며, 시민·전문가·의회가 함께하는 예·결산 토론회 정례화, 깨어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학습조직 구축을 통해 ‘재정민주주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엄마의 손길로 시민의 삶을 챙기고, 전문가의 눈으로 예산을 감시하여 진짜 대한민국의 진짜 서울을 회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4180815_chqfmscz.jpg" alt="song3.jpg" style="width: 860px; height: 493px;" />
</p>
<p>&nbsp;</p>
<p>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 나라살림연구소 송윤정 책임연구원이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서울의 예산은 시민의 하루를 결정하는 선택의 기록”이라는 소신을 밝혔다.&nbsp;</p>
<p>
   <br />
</p>
<p>송 출마예정자는 자신을 ‘시민의 눈으로 예산을 읽고 발로 뛰는 정책 설계사’로 정의하며, 52조 서울시 예산이 시민의 삶에 온전히 스며들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p>
<p>&nbsp;</p>
<p>송 출마예정자는 최근 공동 저술한 &lt;계엄에서 탄핵까지 123일, 시간의 기록&gt;을 언급하며 지난 헌정위기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권력이 공공자원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계엄과 탄핵의 엄혹한 시간을 잊지 않았다”며, “어두운 역사의 균열을 메우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길은 결국 투명한 재정운영과 올바른 정치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또한 그는 현 서울시정이 UN 공공 행정상을 받은 직후 공공생리용품 사업을 폐지하는 등 시민의 복지를 자신의 ‘전시행정 도구’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그는 이재명 당대표 시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략공천관리위원과 비례대표후보추천위원을 역임한 ‘신뢰 받는 전문가’로서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울시정에서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nbsp;</p>
<p>
   <br />
</p>
<p>특히 서울의 시급한 과제로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꼽아 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모르거나 절차에 가로막혀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복지 발굴주의’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특히 세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노모의 손주 돌봄 노동에 의존하는 워킹맘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별 예산 흐름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세대인지예산’ 도입, 보육·교통 환경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울 조성, 소규모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 공간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p>
<p>&nbsp;</p>
<p>송 출마예정자는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지방금고의 ‘영업비밀’이었던 이자율 공개를 이끌어내고, 이를 전국 64개 지자체의 조례 제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까지 연결시킨 ‘실력 있는 전문가’임을 자부한다. 또한 참여연대 간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전문위원 등 16년 간의 공익활동을 통해 구축된 전문가 네트워크를 서울시의회 정책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송출마예정자는 “정치는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희망의 배분이어야 한다”며, 시민·전문가·의회가 함께하는 예·결산 토론회 정례화, 깨어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학습조직 구축을 통해 ‘재정민주주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엄마의 손길로 시민의 삶을 챙기고, 전문가의 눈으로 예산을 감시하여 진짜 대한민국의 진짜 서울을 회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OyD8RoFQXDHv4.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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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4T18:08:1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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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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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기총, 서울역 광장서 노숙인·쪽방촌 위한 감사예배 및 음식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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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amp;#038;nbsp;

   

이번 행사는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고경환 대표회장은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본문으로 자신의 파라과이 이민 시절 신앙 간증을 나누며 “예수님을 믿으며 체험한 것은 모든 어려움을 이길 힘을 주신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이어 “구원은 죽음 이후의 문제만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경험하는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소망을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amp;#038;nbsp;

   


   

예배는 임호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미정 목사의 기도, 김외호 목사(예장기독 총무)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 고경환 대표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예배 후 한기총은 참석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라면과 빵 등 음식과 함께 소금, 장갑, 격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한기총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4175838_tfichpwr.jpg" alt="서울역 메인.jpg" style="width: 826px; height: 453px;" />
</p>
<p>&nbsp;</p>
<p>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nbsp;</p>
<p>
   <br />
</p>
<p>이번 행사는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4175852_fazrzslk.jpg" alt="고경환설교.jpg" style="width: 826px; height: 460px;" />
</p>
<p>
   <br />
</p>
<p>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고경환 대표회장은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본문으로 자신의 파라과이 이민 시절 신앙 간증을 나누며 “예수님을 믿으며 체험한 것은 모든 어려움을 이길 힘을 주신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이어 “구원은 죽음 이후의 문제만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경험하는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소망을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4175906_vmvphlkw.jpg" alt="고경환설교.jpg" style="width: 826px; height: 460px;" />
</p>
<p>
   <br />
</p>
<p>예배는 임호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미정 목사의 기도, 김외호 목사(예장기독 총무)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 고경환 대표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p>
<p>
   <br />
</p>
<p>예배 후 한기총은 참석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라면과 빵 등 음식과 함께 소금, 장갑, 격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4175919_diwfxxcv.jpg" alt="라면받고.jpg" style="width: 821px; height: 462px;" />
</p>
<p>
   <br />
</p>
<p>한기총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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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계|단체" term="20220124131820_9493|20220124131942_2134"/>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vcaii2Mz3.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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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4T17:59:2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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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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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376</guid>
<title><![CDATA[스톡옵션 총 한도만 주총서 정하고 개별 부여는 이사회 결의 위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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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벤처기업 활성화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벤처기업 스톡옵션제도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청년층 전반에 벤처창업에 대한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원하는 만큼 근무하고 높은 소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지 못하여 우수 기술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OECD 38개국 중 연간 ICT 박사 배출 5위, AI 종사자 수 10위이나, AI 인재 순유출입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최하위권(35위)에 머물고 있다. *주요국의 인구 1만명당 AI 인재 순유출입: 룩셈부르크(1위) 8.92, 독일(2위) 2.13, 미국(9위) 1.07, 프랑스(24위) 0.34, 한국(35위) -0.36&amp;#038;nbsp; &amp;#038;nbsp;

   

이에 개정안은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벤처기업 스톡옵션의 총 부여 한도는 정관(주총 특별결의)으로 정하고, 한도 내 개별 부여는 이사회 결의로 갈음하게 하여 성과연동형 보상이 활성화될 수 있게 했다.

   

또한, 행사 제한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스톡옵션 부여 범위를 벤처기업의 기존 자회사 임·직원까지 확대했다.&amp;#038;nbsp;

   

아울러 무상증자, 액면분할, 시가 하락 등에 따른 행사가 조정을 감안하여 이사회의 스톡옵션 부여 결의사항에 ‘행사가 조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스톡옵션제도의 보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했다.

   

김상훈 의원은 “해외로 향하는 기술인재들의 발걸음을 국내로 돌리려면, 실리콘밸리 수준의 과감하고 유연한 보상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며 “낡은 규제의 틀을 깨고, 우리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입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3181126_gxdizxlf.jpg" alt="김상훈.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4px;" />
</p>
<p>&nbsp;</p>
<p>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벤처기업 활성화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벤처기업 스톡옵션제도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p>
<p>
   <br />
</p>
<p>청년층 전반에 벤처창업에 대한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원하는 만큼 근무하고 높은 소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지 못하여 우수 기술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p>
<p>
   <br />
</p>
<p>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OECD 38개국 중 연간 ICT 박사 배출 5위, AI 종사자 수 10위이나, AI 인재 순유출입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최하위권(35위)에 머물고 있다. *주요국의 인구 1만명당 AI 인재 순유출입: 룩셈부르크(1위) 8.92, 독일(2위) 2.13, 미국(9위) 1.07, 프랑스(24위) 0.34, 한국(35위) -0.36&nbsp; &nbsp;</p>
<p>
   <br />
</p>
<p>이에 개정안은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벤처기업 스톡옵션의 총 부여 한도는 정관(주총 특별결의)으로 정하고, 한도 내 개별 부여는 이사회 결의로 갈음하게 하여 성과연동형 보상이 활성화될 수 있게 했다.</p>
<p>
   <br />
</p>
<p>또한, 행사 제한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스톡옵션 부여 범위를 벤처기업의 기존 자회사 임·직원까지 확대했다.&nbsp;</p>
<p>
   <br />
</p>
<p>아울러 무상증자, 액면분할, 시가 하락 등에 따른 행사가 조정을 감안하여 이사회의 스톡옵션 부여 결의사항에 ‘행사가 조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스톡옵션제도의 보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했다.</p>
<p>
   <br />
</p>
<p>김상훈 의원은 “해외로 향하는 기술인재들의 발걸음을 국내로 돌리려면, 실리콘밸리 수준의 과감하고 유연한 보상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며 “낡은 규제의 틀을 깨고, 우리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입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author>
<image><![CDATA[ http://snrpress.com/data/news/2602/729206cb7f8664940b661e689a7d4cb4_AZbAbQIZ3juVsYg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2-23T18:11: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3T18:11: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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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1운동 정신, 코람데오로 복음의 본질 위에 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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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07주년 3.1절을 맞이하며, 우리는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립니다. 그날의 함성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믿음의 외침이었습니다.

특별히 3.1운동은 종교와 계층, 지역을 초월하여 하나로 연합했던 역사적 사건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교회와 신앙인들이 있었습니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6인이 기독교 지도자였으며, 교회는 민족의 고난 속에서 기도와 행동으로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이는 복음이 개인의 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와 사회 속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능력임을 보여준 증거였습니다. 또한 나라 사랑과 이웃 사랑이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준 믿음의 실천이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분열과 갈등,&amp;#038;nbsp; 사회적 양극화, 세대 간의 단절, 국제 정세의 긴장 속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교회는 십자가의 복음과 코람데오 정신으로 화해와 연합의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행하고, 정의를 구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해야 할 것입니다.&amp;#038;nbsp;

3.1운동이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 위에 세워졌듯이, 우리 또한 대립과 증오가 아닌 대화와 섬김으로 이 땅의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시대의 아픔 앞에서 침묵하지 않고, 공의와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코람데오’를 43회기 주제로 정한 한장총은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첫째, 복음의 본질 위에 굳게 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가겠습니다.

둘째,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며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겠습니다.

넷째,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amp;#038;nbsp;&amp;#038;nbsp;
3.1절은 과거를 기념하는 날을 넘어, 오늘 우리의 사명을 새롭게 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기도하고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다시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6. 3. 1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선 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3180255_rrxdeugq.jpg" alt="한장총로고큰거.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9px;" /></p>
<p>&nbsp;</p>
<p>107주년 3.1절을 맞이하며, 우리는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립니다. 그날의 함성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믿음의 외침이었습니다.</p>
<p><br /></p>
<p>특별히 3.1운동은 종교와 계층, 지역을 초월하여 하나로 연합했던 역사적 사건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교회와 신앙인들이 있었습니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6인이 기독교 지도자였으며, 교회는 민족의 고난 속에서 기도와 행동으로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이는 복음이 개인의 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와 사회 속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능력임을 보여준 증거였습니다. 또한 나라 사랑과 이웃 사랑이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준 믿음의 실천이었습니다.</p>
<p><br /></p>
<p>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분열과 갈등,&nbsp; 사회적 양극화, 세대 간의 단절, 국제 정세의 긴장 속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교회는 십자가의 복음과 코람데오 정신으로 화해와 연합의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행하고, 정의를 구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해야 할 것입니다.&nbsp;</p>
<p><br /></p>
<p>3.1운동이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 위에 세워졌듯이, 우리 또한 대립과 증오가 아닌 대화와 섬김으로 이 땅의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시대의 아픔 앞에서 침묵하지 않고, 공의와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p>
<p><br /></p>
<p>‘코람데오’를 43회기 주제로 정한 한장총은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p>
<p><br /></p>
<p>첫째, 복음의 본질 위에 굳게 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가겠습니다.</p>
<p><br /></p>
<p>둘째,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며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겠습니다.</p>
<p><br /></p>
<p>셋째, 다음 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겠습니다.</p>
<p><br /></p>
<p>넷째,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p>
<p>&nbsp;&nbsp;</p>
<p>3.1절은 과거를 기념하는 날을 넘어, 오늘 우리의 사명을 새롭게 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기도하고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다시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p>
<p><br /></p>
<p>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서기를 소망합니다.</p>
<p><br /></p>
<p>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p>
<p><br /></p>
<p><b>2026. 3. 1</b></p>
<p><b>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선 목사</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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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2-23T18:04:5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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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계 잇는 화해와 정의 다리 되어,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 역할 감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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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14:34)

   

올해 우리는 거룩한 역사, 3·1운동 107주년을 맞이합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것은 한 날의 만세운동이 아니라, 민족의 자존과 자유를 향한 거룩한 각성이었으며,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존엄을 선언한 신앙적 사건이었습니다.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다수가 기독교인이었고, 교회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거룩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복음은 억압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포기하지 않게 했고, 폭력이 아닌 비폭력과 평화의 길을 선택하게 했으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정의의 정신을 닮은 길이었습니다.

   

2026년 우리는 또 다른 의미의 ‘삼일절 독립운동’을 외쳐야 합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이념의 분열, 세대와 지역의 갈등, 교회의 신뢰 약화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책임이며, 권리는 섬김과 함께 가야 합니다. 107년 전 선열들이 외친 독립은 단지 국권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선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날의 역사는 한반도 안에서만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해외 동포들 역시 3·1운동의 불길을 지피고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미국과 하와이, 멕시코 등지에 이주해 있던 한인들은 집회를 열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만세운동에 동참했고, 특히 LA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지의 한인 교회들은 독립 자금을 모금하고 외교 청원서를 작성해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전달했으며, 당시 한인 교회는 단순한 예배 처소가 아니라 민족의 미래를 논의하는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러시아 연해주와 만주 지역의 동포들 역시 무장 독립운동과 교육운동을 통해 민족의 희망을 이어갔고, 중국 상하이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함으로써 독립운동을 체계화하였습니다. 해외 디아스포라는 고단한 이민의 삶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잊지 않았으며, 기도와 헌금, 조직과 외교로 3·1운동을 세계사적 사건으로 확장시켰습니다.

   

3·1운동은 국내와 해외가 함께 만들어 낸 민족적·신앙적 연대의 열매였습니다. 흩어져 있었으나 하나였고, 국경은 달랐으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의 힘이었습니다. 3·1운동은 과거의 영광이 아니라 현재의 책임임을 자각하며 오늘 우리는 그 역사적 유산 앞에 서서 세기총은 공동체인 21세기 디아스포라 한인 기독교인과 함께 우리의 사명을 다짐해 봅니다.

   

첫째, 우리는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amp;#038;nbsp;&amp;#038;nbsp;

   

3·1운동을 이끌었던 힘은 무기가 아니라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믿는 신앙이 절망을 넘어 희망을 보게 했습니다. 오늘의 디아스포라 역시 세속화와 동화의 압력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붙들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화해와 정의의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amp;#038;nbsp;&amp;#038;nbsp;

   

과거 해외 동포들이 국제사회에 독립의 정당성을 알렸듯이,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한반도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며 국제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복음은 국수주의를 넘어서되, 조국을 향한 책임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세계 선교의 전략적 공동체로 서 있어야 합니다.&amp;#038;nbsp;&amp;#038;nbsp;

   

초대교회가 흩어짐을 통해 복음을 확장했듯이, 한인 디아스포라는 세계 각 문화권 속에 심겨진 선교적 씨앗입니다. 교회가 먼저 거룩과 신뢰를 회복할 때, 우리는 거주국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오대양 육대주에서 60여 회에 걸쳐 한반도 자유 평화 통일 기도회를 가진 것은 3.1운동 정신의 살아움직이는 또 다른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는 것이라 믿으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위에 은혜를 더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107년 전 그 믿음과 용기를 이어가는, 그래서 흩어져 있으나 하나이며, 멀리 있으나 조국을 품고, 세상 속에 있으나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공동체로서 나아가는 3.1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 3월 1일&amp;#038;nbsp;&amp;#038;nbsp;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amp;#038;nbsp;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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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nrpress.com/data/tmp/2602/20260223175447_ffvgdxsr.jpg" alt="세기총 로고 큰것.jpg" style="width: 875px; height: 419px;" />
</p>
<p>&nbsp;</p>
<p>“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14:34)</p>
<p>
   <br />
</p>
<p>올해 우리는 거룩한 역사, 3·1운동 107주년을 맞이합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것은 한 날의 만세운동이 아니라, 민족의 자존과 자유를 향한 거룩한 각성이었으며,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존엄을 선언한 신앙적 사건이었습니다.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다수가 기독교인이었고, 교회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거룩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복음은 억압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포기하지 않게 했고, 폭력이 아닌 비폭력과 평화의 길을 선택하게 했으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정의의 정신을 닮은 길이었습니다.</p>
<p>
   <br />
</p>
<p>2026년 우리는 또 다른 의미의 ‘삼일절 독립운동’을 외쳐야 합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이념의 분열, 세대와 지역의 갈등, 교회의 신뢰 약화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책임이며, 권리는 섬김과 함께 가야 합니다. 107년 전 선열들이 외친 독립은 단지 국권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선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이었기 때문입니다.</p>
<p>
   <br />
</p>
<p>그날의 역사는 한반도 안에서만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해외 동포들 역시 3·1운동의 불길을 지피고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미국과 하와이, 멕시코 등지에 이주해 있던 한인들은 집회를 열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만세운동에 동참했고, 특히 LA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지의 한인 교회들은 독립 자금을 모금하고 외교 청원서를 작성해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전달했으며, 당시 한인 교회는 단순한 예배 처소가 아니라 민족의 미래를 논의하는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러시아 연해주와 만주 지역의 동포들 역시 무장 독립운동과 교육운동을 통해 민족의 희망을 이어갔고, 중국 상하이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함으로써 독립운동을 체계화하였습니다. 해외 디아스포라는 고단한 이민의 삶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잊지 않았으며, 기도와 헌금, 조직과 외교로 3·1운동을 세계사적 사건으로 확장시켰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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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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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운동은 국내와 해외가 함께 만들어 낸 민족적·신앙적 연대의 열매였습니다. 흩어져 있었으나 하나였고, 국경은 달랐으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의 힘이었습니다. 3·1운동은 과거의 영광이 아니라 현재의 책임임을 자각하며 오늘 우리는 그 역사적 유산 앞에 서서 세기총은 공동체인 21세기 디아스포라 한인 기독교인과 함께 우리의 사명을 다짐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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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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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째, 우리는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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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운동을 이끌었던 힘은 무기가 아니라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믿는 신앙이 절망을 넘어 희망을 보게 했습니다. 오늘의 디아스포라 역시 세속화와 동화의 압력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붙들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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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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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 우리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화해와 정의의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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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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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거 해외 동포들이 국제사회에 독립의 정당성을 알렸듯이,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한반도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며 국제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복음은 국수주의를 넘어서되, 조국을 향한 책임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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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셋째, 우리는 세계 선교의 전략적 공동체로 서 있어야 합니다.&nbsp;&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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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대교회가 흩어짐을 통해 복음을 확장했듯이, 한인 디아스포라는 세계 각 문화권 속에 심겨진 선교적 씨앗입니다. 교회가 먼저 거룩과 신뢰를 회복할 때, 우리는 거주국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p>
<p>
   <br />
</p>
<p>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오대양 육대주에서 60여 회에 걸쳐 한반도 자유 평화 통일 기도회를 가진 것은 3.1운동 정신의 살아움직이는 또 다른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는 것이라 믿으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위에 은혜를 더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107년 전 그 믿음과 용기를 이어가는, 그래서 흩어져 있으나 하나이며, 멀리 있으나 조국을 품고, 세상 속에 있으나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공동체로서 나아가는 3.1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p>
<p>
   <br />
</p>
<p>2026년 3월 1일&nbsp;&nbsp;</p>
<p>(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nbsp;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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