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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종지협,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에서 진행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진천 선수촌에 도착한 종교 지도자들은 장재근 선수촌장의 안내로 양궁, 베드민턴, 탁구 훈련장과 웨이트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탁구 훈련장에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4년의 시간을 응원하고 격려한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종지협은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7월 26일에서 8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하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종목에 지원단을 포함하여 약 250여명(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144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0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본진은 7월 27일 첫 경기를 앞두고 7월 20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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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한장총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예배중심의 신앙회복 다짐
    대표회장 천환 목사 “역사와 전통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 회복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 이하 한장총)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행사를 갖고 예배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는 한편 개혁을 실천해 장로교인의 명예와 책임을 감당키로 선언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아래 9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순웅 목사(한장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는 변세권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기도와 김정우 목사(예장 합동동신 총회장)의 성경봉독, 남서울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이자 연동교회 원로인 이성희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교회’(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우리가 구원받은 다음 죽어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함께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여 훈련하는 장소”라며 “우리 모든 교회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럽게 입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선교사 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온 한국교회는 성경적 교회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한국교회가 말씀을 앞서지 말고 성경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 개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장로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때 말씀을 앞서지 말며, 날마다 거룩하게 되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의 나라에 낙오 없이 들어가는 교회가 다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한장총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진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는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부흥 메시지를 전했고, 공동대회장들인 김종주(예장 호헌 총회장)·최원걸(예장 개혁총연 총회장)·송동원(예장 개혁개신 총회장) 목사가 장로교회와 다음세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주제기도를 인도하고 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축도했다. 부흥 메시지를 전한 손현보 목사는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뜻을 가지고 일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오고 교회에서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을 들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후대에는 이런 모임이 없을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또 “다니엘처럼 우리도 뜻을 정하고 굽히지 않고 기도하면 교회가 살아나리라 믿는다”는 손 목사는 “여기 모인 우리부터 하나님을 향한 뜻을 지켜간다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위대한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행사인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김홍석 목사(준비위원장, 예장 고신 총회장)의 사회아래, 대표회장 천환 목사의 대회사와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류승동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가 영상축사,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비전선언 등으로 진행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지난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이하여 칼빈의 생일인 7월 10일을 장로교회의 날로 선포하고 한국의 장로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 올해 16회를 맞이했다”며 “한국 장로교회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와 자매다.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또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면서 “교회는 위기를 맞을 때마다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개와 개혁의 힘을 발휘했다. 실추된 교회의 권위와 신뢰감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가 되어야 한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공의를 실현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에는 △교육 및 신학부문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석좌) △선교 및 문화부문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복지부문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시무)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남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고 △예배중심의 신앙 회복 △‘나부터’ ‘날마다’ 개혁 실천 △장로교회의 연합과 공동체성 강화 △민족의 치유와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명 실천 등에 대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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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한교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 진행 상황 보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8일 상임회장 회의에 보고했다. 지난해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두 차례 강타한 대지진은 튀르키예에서만 약 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1만 명의 부상자, 약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한교총은 튀르키예에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36개 회원 교단과 함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약 52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가운데, 14억여 원은 지진 피해로 발생한 시리아 난민 구호와 교단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긴급구호 자금으로 지원되었으며, 38억여 원은 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한교총은 모금된 성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난해 현지에 답사단을 파견,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TeK)’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호사업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한교총이 8일 상임회장회의에 보고한 추진 사항이다. 한교총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 및 복구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튀르키예 내에서도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말라티아’(Malatya)와 ‘아디야만’(Adiyaman), ‘하타이’(Hatay) 지역이다. 먼저 ‘말라티아’(Malatya)에는 튀르키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곽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현지 지자체와 협의, 18가정을 선정하여 임시 거주할 컨테이너 숙소 제공과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의 구매를 위한 바우처를 지원했다. 또한 말라티아 외곽의 한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난방시설과 지붕을 교체하고 페인트칠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말라티아(Malatya)에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를 건축 준공하여 장애 및 트라우마 치료센터와 아동 돌봄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아디야만’(Adiyaman)에서는 내진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교회당과 커뮤니티센터를 겸한 건물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향후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 도서관 및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사시에는 주민들의 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하타이’(Hatay)이다. 하타이의 중심지는 ‘안타키아’로서, 이곳의 한국어 표기는 ‘안디옥’이다. 안디옥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곳이며, 사도 바울의 활동 근거지이다. 한교총은 하타이주 내 이스켄데룬(Iskenderun)과 알티노주(Altinozu)에서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이재민 가정을 위해 하타이 알수즈 시와 협력해 부지를 지원받아 교회와 커뮤니티센터, 가정집을 건축하여 ‘한국교회 마을’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인 안타키아 예배당의 복원에도 참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5년 3월까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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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한기총 총무협, 2024년 워크샵...“회원간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 향상 기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7월 1일(월)~5일(금)(3박 5일간)까지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에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샵”을 진행했다. 31명의 한기총 회원 총무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번 워크샵은 한기총 발전을 위한 총무들의 제안과 총무협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승원 목사는 “회원 총무님들 간의 친목을 통해, 한기총 교단과 단체의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한기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제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달랏과 나트랑의 여러 지역과 문화를 탐방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선교적 상황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일(목)에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기총이 나아갈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 토의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기총의 시작과 역사를 분명히 기억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며 “한기총 정강정책을 발표한 것도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선언적 의미이며, 이 큰 틀 안에서 각자의 영역에 맞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무들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 들어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정 대표회장은 위원회에서 보고되는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예장(개혁총연) 총무 송금섭 목사는 “선배 총무 목사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했고, 예장(합보) 총무 오창열 목사는 “주님의 은혜와 대표회장님,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즐겁게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으며, LS지킴이 총무 이충오 목사는 “총무협의 도약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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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반갑다 '코람데오 조이' 성경게임 이런 게 있었나?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대표 장정일 목사)이 2024년 7월1일, 참된 그리스도인을 위한 ‘코람데오 라이프’에 이어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기쁘게, 즐겁게라는 명제로 ‘코람데오 조이’를 출시했다. 이 App은 그동안 출시했던 7개의 성경게임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성경퍼즐게임, 성경목록게임, 성경면류관게임, 성경팔복게임, 카르포스, 성경십자말게임, 성경엄지족 등으로 구성됐다. 성경퍼즐게임은 퍼즐게임을 통해 말씀 12장을 암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2장 73절을 73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 그림을 12, 27, 39조각으로 나눠지게 하였다. 언어는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으로 하였고, 음원을 넣어 텍스트를 보고, 들으며, 퍼즐게임으로 말씀이 암송되도록 만들었다. 게임 개수는 총 876가지이다. 유아에서 노년까지 지혜와 명철을 더하게 만든 최고의 성경게임이다. 성경목록게임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의 목록을 노래를 들으며 게임으로 목록이 암송되도록 만들었다. 하단에 놓인 성경을 책꽂이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꽂는 게임이다. 정한 시간에 마치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어있다.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몽골어로 만들어져서 선교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노래는 성경동요 작곡가 류동일 목사가 작곡하고, 화랑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로 만들어졌다. 노래만 듣고 있어도 목록이 암송할 수 있고, 은혜가 넘치는 게임이다. 5개국어로 된 목록가는 유튜브에 있다. 성경면류관게임은 성경에 나온 의의면류관, 생명의면류관, 영광의면류관을 아름다운 면류관으로 표현하였다. 각 면류관에 [Step 1,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Step 2, 성도의 바람직한 성품, Step 3,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 Step 4, 여기가 어디인가요, Step 5, 사도요한이 본 계시]로 예수님, 성품, 성경인물, 성경장소, 계시록 등에 해당하는 성구를 읽고 문제를 풀게 했다. 면류관을 10조각, 15조각, 20조각으로 나눠 조각마다 해당 문제에 정답을 맞혀 면류관을 완성해 나간다. 완성된 면류관은 나의 보물창고에 모인다. 보물창고에는 15개의 면류관을 저장할 수 있다. 하나씩 쌓인 면류관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준다. 또 성경게임 팔복은 산상수훈의 팔복을 게임으로 만들었다. 8가지 복을 16개의 움직이는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위아래 각 8개씩을 두고 윗쪽과 아래쪽에 같은 복의 아이콘을 가운데로 합치는 게임이다. 맞으면 상단에 복주머니가 올라가고, 틀리면 물음표가 나오며 계속하게 한다. 국악 풍의 배경음악도 은혜가 된다. 게임은 팔복의 텍스트를 보고, 음원을 들으며, 손으로 움직이게 된다. 유아에는 지혜와 명철이 어르신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하여 퍼즐게임과 함께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성경게임이다. 카르포스는 헬라어로 “열매”라는 뜻이다. 배경음악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잘 표현하고 있다.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개발되었다. 9가지 열매의 의미를 담은 아이콘을 썩어서 배열하고 같은 아이콘은 연결할 때, 글씨와 음원이 나온다. 스테이지가 바뀔 때 마다 아이콘 숫자는 점점 많아진다. 상단에 소요된 시간과 점수가 나오고 일정시간에 경과하면 게임 아웃이 된다. 게임 아웃이 되면, 현재 점수와 최고 점수가 표시된다. 교회학교에서 최고점 경쟁을 시키면 재미있는 성경게임이 될 것이다. 성경십자말게임은 십자말 판에 레벨 1~3까지, 각 레벨에 5개의 주제를 주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은 문제가 탑재되어 있다. 각 레벨에는 정한 시간이 주어지고, 점수가 평가된다. 점수는 문제당 20점, 10점, 5점으로 주어지는데, 많은 성구를 읽고 맞춘 정답이 높은 점수가 나온다. 5점에는 짧은 성구와 결정적인 힌트도 주어진다. 시간과 점수를 잘 관리하도록 만들어진 경쟁 게임이다. 교회 수련회에서 상품을 걸고 진행하는 게임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성경 엄지족은 성경 단어로 자판에 입력 능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글과 영어로 만들어져서 영어 단어를 암송하기에도 좋다. 배경은 갈릴리 호수에 예수님이 타신 배 한 척이 있다. 그 위로 성경단어들이 내려온다. 물에 빠지기 전에 입력하면 점수가 올라간다. 물에 빠진 숫자에 따라 수위는 점점 올라간다. 수위가 최고에 달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종료 직전에 예수님 찬스를 3회 쓸 수 있다. 찬스를 쓰면 수위는 시작점으로 내려가 게임은 계속된다. 단어는 레벨이 오를수록 점점 더 많이 빠르게 내려온다. 손은 더 빨리, 머리 회전과 손은 점점 더 빨라지게 되어 순발력이 더해진다. 종료되면 나온 맞춘 개수로 경쟁하여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 // cgam39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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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한기총 관련, 공갈미수 배임수재 사건 무혐의로 수사종결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대표)의 전 비서실장인 이은재 목사(제명), 김운복 목사(3년 자격정지)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갈미수, 배임수재의 고발사건이 “불송치(혐의없음)”으로 결정됐다. 2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 끝에 무혐의로 종결된 것이다. 해당 사건의 공갈미수는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이었을 때 발생한 재정난으로 한기총 부동산 명도 및 강제 경매 소송까지 당한 일을 해결하고자, 회원 교단에 후원을 요청한 것에 대해 불법 녹음한 자료를 가지고 왜곡하여 고발한 것이고, 배임수재는 한기총에 입힌 피해를 후원을 통해 보상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알려진 금액보다 과도하게 받았다는 허위 사실로 고발한 것이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는 제35-1차 임시총회(6월 27일)에서 해당 사건이 왜곡, 허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바 있으며, “관련 일이 발생했을 당시 혹은 그 후에 사건의 경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의도적으로 고발을 남발한 것에 대해 무고죄가 성립하는지 검토할 것이며, 고발사건에 연관된 자들이 한기총 내부 규정을 어긴 부분은 없는지 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총은 지난 제35-2차(5월 2일), 제35-3차(6월 18일) 임원회를 통해 내부절차를 통한 이의제기 없이 사회법정 혹은 경찰, 검찰에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행위에 대하여 기존 징계에 3배의 징계를 추가하는 것을 현재 진행되는 소송 및 고발 건을 포함하여 소급해서 적용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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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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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종지협,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에서 진행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진천 선수촌에 도착한 종교 지도자들은 장재근 선수촌장의 안내로 양궁, 베드민턴, 탁구 훈련장과 웨이트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탁구 훈련장에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4년의 시간을 응원하고 격려한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종지협은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7월 26일에서 8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하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종목에 지원단을 포함하여 약 250여명(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144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0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본진은 7월 27일 첫 경기를 앞두고 7월 20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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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한장총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예배중심의 신앙회복 다짐
    대표회장 천환 목사 “역사와 전통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 회복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 이하 한장총)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행사를 갖고 예배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는 한편 개혁을 실천해 장로교인의 명예와 책임을 감당키로 선언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아래 9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순웅 목사(한장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는 변세권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기도와 김정우 목사(예장 합동동신 총회장)의 성경봉독, 남서울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이자 연동교회 원로인 이성희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교회’(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우리가 구원받은 다음 죽어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함께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여 훈련하는 장소”라며 “우리 모든 교회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럽게 입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선교사 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온 한국교회는 성경적 교회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한국교회가 말씀을 앞서지 말고 성경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 개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장로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때 말씀을 앞서지 말며, 날마다 거룩하게 되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의 나라에 낙오 없이 들어가는 교회가 다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한장총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진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는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부흥 메시지를 전했고, 공동대회장들인 김종주(예장 호헌 총회장)·최원걸(예장 개혁총연 총회장)·송동원(예장 개혁개신 총회장) 목사가 장로교회와 다음세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주제기도를 인도하고 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축도했다. 부흥 메시지를 전한 손현보 목사는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뜻을 가지고 일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오고 교회에서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을 들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후대에는 이런 모임이 없을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또 “다니엘처럼 우리도 뜻을 정하고 굽히지 않고 기도하면 교회가 살아나리라 믿는다”는 손 목사는 “여기 모인 우리부터 하나님을 향한 뜻을 지켜간다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위대한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행사인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김홍석 목사(준비위원장, 예장 고신 총회장)의 사회아래, 대표회장 천환 목사의 대회사와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류승동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가 영상축사,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비전선언 등으로 진행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지난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이하여 칼빈의 생일인 7월 10일을 장로교회의 날로 선포하고 한국의 장로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 올해 16회를 맞이했다”며 “한국 장로교회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와 자매다.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또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면서 “교회는 위기를 맞을 때마다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개와 개혁의 힘을 발휘했다. 실추된 교회의 권위와 신뢰감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가 되어야 한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공의를 실현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에는 △교육 및 신학부문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석좌) △선교 및 문화부문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복지부문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시무)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남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고 △예배중심의 신앙 회복 △‘나부터’ ‘날마다’ 개혁 실천 △장로교회의 연합과 공동체성 강화 △민족의 치유와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명 실천 등에 대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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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한교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 진행 상황 보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8일 상임회장 회의에 보고했다. 지난해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두 차례 강타한 대지진은 튀르키예에서만 약 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1만 명의 부상자, 약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한교총은 튀르키예에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36개 회원 교단과 함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약 52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가운데, 14억여 원은 지진 피해로 발생한 시리아 난민 구호와 교단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긴급구호 자금으로 지원되었으며, 38억여 원은 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한교총은 모금된 성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난해 현지에 답사단을 파견,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TeK)’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호사업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한교총이 8일 상임회장회의에 보고한 추진 사항이다. 한교총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 및 복구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튀르키예 내에서도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말라티아’(Malatya)와 ‘아디야만’(Adiyaman), ‘하타이’(Hatay) 지역이다. 먼저 ‘말라티아’(Malatya)에는 튀르키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곽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현지 지자체와 협의, 18가정을 선정하여 임시 거주할 컨테이너 숙소 제공과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의 구매를 위한 바우처를 지원했다. 또한 말라티아 외곽의 한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난방시설과 지붕을 교체하고 페인트칠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말라티아(Malatya)에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를 건축 준공하여 장애 및 트라우마 치료센터와 아동 돌봄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아디야만’(Adiyaman)에서는 내진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교회당과 커뮤니티센터를 겸한 건물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향후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 도서관 및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사시에는 주민들의 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하타이’(Hatay)이다. 하타이의 중심지는 ‘안타키아’로서, 이곳의 한국어 표기는 ‘안디옥’이다. 안디옥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곳이며, 사도 바울의 활동 근거지이다. 한교총은 하타이주 내 이스켄데룬(Iskenderun)과 알티노주(Altinozu)에서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이재민 가정을 위해 하타이 알수즈 시와 협력해 부지를 지원받아 교회와 커뮤니티센터, 가정집을 건축하여 ‘한국교회 마을’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인 안타키아 예배당의 복원에도 참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5년 3월까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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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한기총 총무협, 2024년 워크샵...“회원간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 향상 기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7월 1일(월)~5일(금)(3박 5일간)까지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에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샵”을 진행했다. 31명의 한기총 회원 총무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번 워크샵은 한기총 발전을 위한 총무들의 제안과 총무협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승원 목사는 “회원 총무님들 간의 친목을 통해, 한기총 교단과 단체의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한기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제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달랏과 나트랑의 여러 지역과 문화를 탐방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선교적 상황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일(목)에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기총이 나아갈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 토의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기총의 시작과 역사를 분명히 기억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며 “한기총 정강정책을 발표한 것도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선언적 의미이며, 이 큰 틀 안에서 각자의 영역에 맞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무들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 들어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정 대표회장은 위원회에서 보고되는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예장(개혁총연) 총무 송금섭 목사는 “선배 총무 목사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했고, 예장(합보) 총무 오창열 목사는 “주님의 은혜와 대표회장님,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즐겁게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으며, LS지킴이 총무 이충오 목사는 “총무협의 도약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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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반갑다 '코람데오 조이' 성경게임 이런 게 있었나?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대표 장정일 목사)이 2024년 7월1일, 참된 그리스도인을 위한 ‘코람데오 라이프’에 이어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기쁘게, 즐겁게라는 명제로 ‘코람데오 조이’를 출시했다. 이 App은 그동안 출시했던 7개의 성경게임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성경퍼즐게임, 성경목록게임, 성경면류관게임, 성경팔복게임, 카르포스, 성경십자말게임, 성경엄지족 등으로 구성됐다. 성경퍼즐게임은 퍼즐게임을 통해 말씀 12장을 암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2장 73절을 73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 그림을 12, 27, 39조각으로 나눠지게 하였다. 언어는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으로 하였고, 음원을 넣어 텍스트를 보고, 들으며, 퍼즐게임으로 말씀이 암송되도록 만들었다. 게임 개수는 총 876가지이다. 유아에서 노년까지 지혜와 명철을 더하게 만든 최고의 성경게임이다. 성경목록게임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의 목록을 노래를 들으며 게임으로 목록이 암송되도록 만들었다. 하단에 놓인 성경을 책꽂이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꽂는 게임이다. 정한 시간에 마치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어있다.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몽골어로 만들어져서 선교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노래는 성경동요 작곡가 류동일 목사가 작곡하고, 화랑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로 만들어졌다. 노래만 듣고 있어도 목록이 암송할 수 있고, 은혜가 넘치는 게임이다. 5개국어로 된 목록가는 유튜브에 있다. 성경면류관게임은 성경에 나온 의의면류관, 생명의면류관, 영광의면류관을 아름다운 면류관으로 표현하였다. 각 면류관에 [Step 1,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Step 2, 성도의 바람직한 성품, Step 3,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 Step 4, 여기가 어디인가요, Step 5, 사도요한이 본 계시]로 예수님, 성품, 성경인물, 성경장소, 계시록 등에 해당하는 성구를 읽고 문제를 풀게 했다. 면류관을 10조각, 15조각, 20조각으로 나눠 조각마다 해당 문제에 정답을 맞혀 면류관을 완성해 나간다. 완성된 면류관은 나의 보물창고에 모인다. 보물창고에는 15개의 면류관을 저장할 수 있다. 하나씩 쌓인 면류관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준다. 또 성경게임 팔복은 산상수훈의 팔복을 게임으로 만들었다. 8가지 복을 16개의 움직이는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위아래 각 8개씩을 두고 윗쪽과 아래쪽에 같은 복의 아이콘을 가운데로 합치는 게임이다. 맞으면 상단에 복주머니가 올라가고, 틀리면 물음표가 나오며 계속하게 한다. 국악 풍의 배경음악도 은혜가 된다. 게임은 팔복의 텍스트를 보고, 음원을 들으며, 손으로 움직이게 된다. 유아에는 지혜와 명철이 어르신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하여 퍼즐게임과 함께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성경게임이다. 카르포스는 헬라어로 “열매”라는 뜻이다. 배경음악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잘 표현하고 있다.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개발되었다. 9가지 열매의 의미를 담은 아이콘을 썩어서 배열하고 같은 아이콘은 연결할 때, 글씨와 음원이 나온다. 스테이지가 바뀔 때 마다 아이콘 숫자는 점점 많아진다. 상단에 소요된 시간과 점수가 나오고 일정시간에 경과하면 게임 아웃이 된다. 게임 아웃이 되면, 현재 점수와 최고 점수가 표시된다. 교회학교에서 최고점 경쟁을 시키면 재미있는 성경게임이 될 것이다. 성경십자말게임은 십자말 판에 레벨 1~3까지, 각 레벨에 5개의 주제를 주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은 문제가 탑재되어 있다. 각 레벨에는 정한 시간이 주어지고, 점수가 평가된다. 점수는 문제당 20점, 10점, 5점으로 주어지는데, 많은 성구를 읽고 맞춘 정답이 높은 점수가 나온다. 5점에는 짧은 성구와 결정적인 힌트도 주어진다. 시간과 점수를 잘 관리하도록 만들어진 경쟁 게임이다. 교회 수련회에서 상품을 걸고 진행하는 게임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성경 엄지족은 성경 단어로 자판에 입력 능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글과 영어로 만들어져서 영어 단어를 암송하기에도 좋다. 배경은 갈릴리 호수에 예수님이 타신 배 한 척이 있다. 그 위로 성경단어들이 내려온다. 물에 빠지기 전에 입력하면 점수가 올라간다. 물에 빠진 숫자에 따라 수위는 점점 올라간다. 수위가 최고에 달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종료 직전에 예수님 찬스를 3회 쓸 수 있다. 찬스를 쓰면 수위는 시작점으로 내려가 게임은 계속된다. 단어는 레벨이 오를수록 점점 더 많이 빠르게 내려온다. 손은 더 빨리, 머리 회전과 손은 점점 더 빨라지게 되어 순발력이 더해진다. 종료되면 나온 맞춘 개수로 경쟁하여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 // cgam39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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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한기총 관련, 공갈미수 배임수재 사건 무혐의로 수사종결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대표)의 전 비서실장인 이은재 목사(제명), 김운복 목사(3년 자격정지)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갈미수, 배임수재의 고발사건이 “불송치(혐의없음)”으로 결정됐다. 2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 끝에 무혐의로 종결된 것이다. 해당 사건의 공갈미수는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이었을 때 발생한 재정난으로 한기총 부동산 명도 및 강제 경매 소송까지 당한 일을 해결하고자, 회원 교단에 후원을 요청한 것에 대해 불법 녹음한 자료를 가지고 왜곡하여 고발한 것이고, 배임수재는 한기총에 입힌 피해를 후원을 통해 보상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알려진 금액보다 과도하게 받았다는 허위 사실로 고발한 것이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는 제35-1차 임시총회(6월 27일)에서 해당 사건이 왜곡, 허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바 있으며, “관련 일이 발생했을 당시 혹은 그 후에 사건의 경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의도적으로 고발을 남발한 것에 대해 무고죄가 성립하는지 검토할 것이며, 고발사건에 연관된 자들이 한기총 내부 규정을 어긴 부분은 없는지 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총은 지난 제35-2차(5월 2일), 제35-3차(6월 18일) 임원회를 통해 내부절차를 통한 이의제기 없이 사회법정 혹은 경찰, 검찰에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행위에 대하여 기존 징계에 3배의 징계를 추가하는 것을 현재 진행되는 소송 및 고발 건을 포함하여 소급해서 적용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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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고독사 제로는 커뮤니티 케어 활동으로부터 출발”
    왼쪽 두번째 이승구 천주교평신도사회복지위원장, 장헌일 원장, 김준희 목사, 이원돈 목사, 뒷줄 이상춘 대표, 박진웅목사, 임종한 교수 서울시 마포구 엘드림마포동네배움터와 소셜서비스 전문기관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 주최와 대흥동주민센터와 대흥교동(종교)협의회 협력으로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통합돌봄 토론회’가 6월 27일 오후 2시 마포구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임종한 교수(인하대 의대, 사회적가치경영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통합 돌봄 토론회에서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고독사제로를 향한 고독생 돌봄사례- 대흥종교협의회를 중심으로’, 이원돈 목사(새롬교회)는 ‘지역사회 마을 돌봄 사례 –부천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발표 했다. 코로나 재난 이전부터 서울 마포구 대흥동교동협의회는 8교회(뉴라이프교회, 대흥교회, 신생명나무교회, 신촌예배당, 신촌은혜로운교회, 새롬교회, 우리교회, 이음교회)가 연합하여 대흥동주민센터와 함께 데흥동종교협의회를 구성했다. 특히 1인가구가 64%가 넘는 대흥동에 고독사제로를 향한 고독생프로젝트를 마포구와 함께 엘드림 대흥마을 배움터와 엘드림노인대학을 비롯한 사랑의 밥퍼(무료급식)와 무료진료 등을 통해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하고 고독사를 막는 통합돌봄교회 마을통합돌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약대동의 3교회(약대 중앙교회,약대 감리교회, 새롬교회)가 함께 연대하기 시작한 약대동 커뮤니티 케어 활동으로부터 출발되어 약대동 마을의 돌봄, 환경, 복지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돌봄마을을 꿈꾸고 있다. 코로나 이후 통합돌봄시대(돌봄통합지원법이 올해 3월 국회통과 2년후 실행)에 대해 서울시 마포구 대흥교동(종교)협의회, 부천시 지속가능협의회는 각각 대흥동, 약대동 통합돌봄마을 디자인을 통해 먼저 모델링한 후, 대흥동과 약대동에 이어 3-5개 통합돌봄마을의 확산과 플랫폼화의 가능성을 활발히 의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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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맨해튼의 기적 만들며 나눔과 선교에 헌신한 감동의 간증집”
    맨주먹으로 도미, 맨해튼의 기적을 만들며 나눔과 선교에 헌신한 감동의 간증집 ‘뉴욕곰탕 이야기’ 출판감사예배가 6월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드려졌다. 김유봉 장로의 신앙 여정을 담은 ‘뉴욕곰탕 이야기’ 출판감사예배는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의 사회와 서문석 장로(서울장로교회)가 기도, 이준호 목사(임마누엘선교재단 회장)의 빌립보서 2장5~11절 성경봉독,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설교, 김무정 장로(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의 광고, 임시호 목사(판교중앙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원 목사는 ‘한 분을 따르는 인생’ 제하의 설교를 통해 “장로님이 평생 보여준 모습은 그리스도 한 분에게 충성하는 모습이었다. 자신을 비우고 희생하면서 섬기는 삶을 살아오셨다”면서 “한 분 그리스도를 유일한 삶의 모범으로 삼아 한결같은 삶을 사시는 모습이 늘 저에게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또 이 목사는 “한결같이 그리스도를 따라 살며 주님을 섬기는 진정한 모범을 후학들에게, 모든 이민교회에, 한국교회에 증언할 수 있다면, 이 책이 또 하나의 복음의 증언의 책으로 높이 쓰임받을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는 안준배 목사(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의 서평에 이어 이순창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와 김호일 목사(대한노인회 회장), 이규민 목사(장신대 교수)가 축사를 전했고, 이재수 장로(평신도신문 국장)는 축시로 축하를 대신했다. 저자 김유봉 장로의 인사말에 이어 꽃다발 증정 순서가 진행됐으며, 김유봉 장로와 박송현 권사 가족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유봉 장로는 “일평생 하나님만 따라서 오늘까지 왔다. 남은 생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계속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1947년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한 김유봉 장로는 29세의 나이로 미국 뉴욕으로 도미하여 한식당 주방보조로 일했다. 1년 뒤 박송현 권사를 만나 결혼하여 크리스천이 됐고 1988년 장로 장립을 받은 그는 성전 건축에 150만 불을 헌금함으로 교회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뉴욕 32번가 코리아타운에 뉴욕곰탕을 열어 34년간 운영하며 교포들에게 그리운 고향의 맛을 선사했으며, 세계 최초로 ‘곰탕캔’ 회사를 설립해 수출하는 등 다양한 선교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회장 등을 지내며 2004년에는 ‘한국기독교 성령의 사람 100인’에도 선정되었던 김 장로는 남은 삶을 미주 교포들을 위한 선교 및 복지사역을 위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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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한기총, 제35-1차 임시총회...정관수정, 3개교단 가입 허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27일(목) 오전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제35-1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후 성수보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정관 수정 및 개정의 건으로 실행위원회에서 의결한 정관 제19조 1항 ‘가. 총회에서 선거관리규정에 의하여 선출한다. 단, 질서위원회, 윤리위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로부터 사건 사고에 연루되어 조사가 진행 중인 회원은 대표회장에 출마할 수 없다.’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회원 가입의 건으로 실행위원회에서 승인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안병재 목사, 337개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한영글로벌)(총회장 박승식 목사, 208개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서울)(총회장 김영신 목사, 223개 교회)의 신규회원 가입을 보고받고 각 총회원이 나와 인사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원(대표 전광훈 목사) 소속의 오재조 목사 등이 제기한 대표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사건이 잘못된 사실에 기초한 소송인 것과 전광훈 목사의 전 비서실장인 이은재(제명), 김운복 목사(3년 자격정지)가 제기한 고발사건이 허위, 왜곡에 의한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이었을 때 발생한 재정난으로 한기총 부동산 명도 및 강제 경매 소송까지 당했으나, 정서영 대표회장 등의 출연으로 정상화된 것과 이 과정에서 탈퇴 혹은 회비 미납으로 줄어든 회원 수가 신규 가입, 복귀 등으로 현재 84개 교단, 단체가 되어 연합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완전히 회복한 상황을 보고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이 사회가 인정하는 것처럼 한국교회의 보수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가 디모데전서 3장 1-5절의 성경 본문을 봉독했으며, 명예회장 박승주 목사가 “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가 축도하고, 회의는 공동회장 이영희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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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청소년 ‘미디어·약물 중독’ 가장 좋은 예방은 복음”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강동규 목사) 주관으로 6월2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갖고 청소년들의 중독은 복음으로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게임 중독’,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심각한 중독 문제를 지적, 우리 사회의 중독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얼마 전 국가에서 마약 조사를 한 적이 있다. 국내에 마약이 얼마나 퍼졌는지, 얼마나 많은 양의 마약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해 보니, 한 곳도 예외 없이 마약성분이 나왔다”며 “우리나라의 마약문제 실로 심각하다. 오늘 청소년 중독예방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중독에 묶여있는 다음세대들을 세우는 뜻깊은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날 강사로 나선 김엘리야 선교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전문강사)와 서호영 교수(백석대 범죄교정학과, 전 서울구치소장)는 실제 청소년들의 중독 수준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실상 질병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인데, 이 추세면 앞으로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엘리야 선교사는 ‘스마트폰, 게임중독’과 관련, 게임을 포함한 스마트폰으로 접하게 되는 콘텐츠는 대부분 ‘중독’을 목표로 기획되고 설계 된다며 그 대표적 콘텐츠로 ‘유튜브’를 꼽았다. 김 선교사는 “우리는 유튜브 콘텐츠에 비용을 지불치 않는다. 단지 광고에 우리의 시간을 지불할 뿐이다. 2023년 유튜브 글로벌 광고 수익은 약42조원 이상이며, 구글 전체 광고 매출은 그 10배 이상이다. 유튜브는 전 세계인들의 시간으로 42조원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초등생 2023년 스마트폰 앱 사용시간을 보면 부동의 1위가 유튜브다. 반복적이고 강박적으로 시간을 소비하게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 이 시장에서 승리한다”면서 “이에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도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을 허용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독의 가장 좋은 예방은 복음이라는 김 선교사는 “스마트폰과 게임중독은 전인적 관점으로 봐야 한다. 보상회로의 악순환, 도파민 수용체 감소, 전두엽 기능의 저하, 심리적 요인, 사회환경적 요인 등 병리학적 관점과 더불어 영적인 관점에서 케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사단은 미디어를 유용하게 이용한다. 교회는 성도 모두의 미디어 소비에 대해 영적인 시각을 열어주어야 한다. 부모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영안으로 바라보게 하는 예방 교육이 절실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두 번째 발제로 ‘약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며 이제는 중독 공화국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한 서호영 교수는 우리나라의 중독 유병율은 6% 전후로, 2%대의 외국보다 훨씬 높으며 중독자 수는 무려 1,00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마약과 관련한 범죄가 크게 늘어 지난 2012년 9,255명에 불과한 마약류사범이 10년 후인 2022년 18,395명에 이르렀고 단 10년만에 무려 98%가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또 서 교수는 “마약중독은 일상이 무너지고 건강이 파괴되는 것이 일차적 문제라면 추가적인 범죄 노출 및 기타 이차적 문제가 다수 발생한다”면서 “직장이나 학교 등 일상이 붕괴하고 아동학대 등의 추가 범죄가 부차적으로 발생한다”고 진단하고, 청소년의 경우 뇌에서 욕망통제와 판단 등을 결정하는 전전두엽 부분이 약물에 의해 손상되어 향후 생활에 반영구적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발제와 관련해 김경숙 목사, 홍구화 박사, 홍호수 목사 등이 질의응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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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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