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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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선교공동체 ‘회개마을 글로벌회개영성교회’
    시골 한적한 산 속 마을 전체가 교회이며 전체 교회 성도가 그 곳 주민인 마을이 있다. ‘회개마을’... 충남 천안시 광덕면 지장리에 위치한 글로벌회개영성교회(담임 박전도 목사)가 있는 곳, 그곳이 ‘회개마을’이다. 기도와 영성을 좇아 함께 일군 교회가 이제는 마을 전체로 퍼져 대단위의 신앙공동체를 이뤘다. 30년 전인 지난 1992년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열게 되면서부터 시작된 글로벌회개영성교회가 최근 교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회 안에 갇혀진 복음이 아닌 세상에 흩어지는 복음으로, 그저 입 속에 맴도는 기도가 아닌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로, 영성과 말씀을 늘 연구하고 수행하며, 일상에서의 수도사를 자처한 이들, 글로벌영성교회는 바로 진정한 신행일치의 삶을 사는 자들이 모인 곳이다. 약 6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회개마을'은 마치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진 것만 같다. 어쩌면 한국교회가 지향하는 진정한 선교 공동체의 궁극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오직 영성과 신앙, 기도를 위해 이곳에 몰려든 이들이 정착해 세운 마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글로벌영성교회의 담임 박전도 목사가 있었다. 글로벌영성교회의 시작과 ‘회개마을’ 박전도 목사는 과거 한국교회의 기도 산실로 유명했던 태백기도원 이옥희 원장과 박용봉 장로 사이에서 태어났다. 4대째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박 목사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기도하며 성경을 묵상해 왔고, 일찍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어왔다. 이후 예장 합동중앙측(총회장 송홍열 목사) 교단 신학교에서 정식으로 공부하고, 지난 1992년 현재 글로벌회개영성교회가 위치한 이곳에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열었다. 당시 그와 함께 했던 성도들은 단 10명, 하지만 박전도 목사의 강력한 영성과 끊이지 않는 기도에 사람들은 삽시간에 몰렸고, 어느새 이곳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기도처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어지는 영성교육과 회개 사역, 특히 교회 초창기에는 매일 산에 올라 새벽 늦게까지 부르짖는 회개 기도를 반복해 왔다. 애초에 이곳을 택한 이유가 마음 놓고 기도할 수 있는 곳을 찾다 정착한 것이기에, 그야말로 이곳에서는 기도 그 자체의 놀라운 기적이 매일 펼쳐질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이곳을 찾아 기도하던 사람들이 생활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난 것이다. 처음에는 2~3일 일정으로 오던 사람들이 일주일을 머물고, 그러다가 한 달, 두 달··· 나중에는 집에 가지 않고 아예 눌러 살게 됐다. 그런 그들이 나중에는 아예 교회 근처에 자신의 거처를 옮겨 본격적으로 기도에 동참하게 됐다. 그런 이들이 한두 명 늘어나다 지금은 수백여 명의 신앙공동체를 이루게 됐다. 그러다 보니 회개마을의 주민들은 참으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 이 근처 주민들이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회사원, 개인사업자, 의사, 교사, 간호사, 언론인, 변호사, 검사 등 수많은 직업군이 형성되어 있다. 이는 지역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외부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찾다 보니, 시골에서 찾기 힘든 병원이 세워지고, 또 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요즘 시골에서 가장 귀하다는 아이들이 이 곳 회개마을에는 무려 50여명이 넘는다. 이 곳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폐교의 기로에 있던 인근 초등학교가 회개마을의 아이들 덕으로 운영을 재개키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특징은 바로 이곳에 뿌리를 내린 상당 수 사람들이 사실은 외부에서 갈 곳 없고, 먹고 살 길 없는 막막한 이들이었다는 사실이다.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당장 먹고 잘 곳 없는 사람들이 새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곳, 바로 이 마을이 존재하는 또 다른 이유였다. 회개마을은 단순히 이 곳 주민들만 부르는 이름이 아닌 정부에서 인정한 공식 마을이다. 그런 만큼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펼치는데, 마을 입구부터 이곳까지 넓은 길이 생겨났고, 특히 마을에는 시골에서 쉽게 보기 힘든 하수종말처리장이 들어섰을 만큼 지자체에서도 대대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신행일치의 삶이 펼쳐지는 ‘회개마을’ '신행일치'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회개마을’은 모든 삶에 임재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의심치 않는다. 교회는 상징적 공간일 뿐, 사실 마을 전체가 교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교회에서는 365일 매일 영성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박전도 목사를 필두로 유명 강사들이 영성훈련에 이끌었다. 과거에는 임낙풍 목사(부흥사), 이영하 목사(광주백향교회, 합동 전남노회 前 노회장), 차영배 목사(前 총신대 교수), 김기홍 목사(상담학, 前 포스코 사장) 등도 이곳에서 강의를 펼쳤다. 시골이라고 교육 수준을 얕봐서도 곤란하다. 교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대학생, 일반 성도들에게 영어를 통해 찬송과 성경을 공부 가르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역사신학, 조직신학, 영성신학 등 신학에 대한 체계적 이론을 정립한다. 또한 이곳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며 중보기도 릴레이를 진행한다. 언제 시작됐는지도 모르는 이 중보기도 릴레이는 단 한 번도 강요한 적 없지만, 성도들이 스스로 교회를 찾아 자기 시간을 채운다. 집안일을 하는 주민들은 낮에 교회를 찾고, 오후에는 학교에서 귀가한 아이들이 기도를 잇는다. 그리고 저녁에는 직장에서 귀가한 가장들도 속속 교회를 찾아 중보기도를 펼친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은 대규모 집회가 행해지는데, 특히 이날은 박전도 목사의 신유은사를 체험코자 전국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이곳을 찾는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바로 ‘말씀 찬양’이다. 이 교회에서는 매주 장미영 목사가 작곡한 말씀찬양을 공유하는데, 장 목사는 성경 구절의 뜻과 분위기에 맞춰 곡을 만들어 내는 매우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여태껏 무려 200여곡을 넘게 작곡했는데, 이 중 같은 곡은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 성도들은 장 목사의 말씀찬양이 자기 교회의 가장 귀한 자산 중 하나라고 손을 치켜 세웠다. 박전도 목사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증거, 그 분외 다른 구원은 없다”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예장 합동중앙측(총회장 송홍열 목사) 천안노회(노회장 박전도 목사) 소속이다. 박전도 목사의 신학은 장로교의 전형적인 보수개혁 신학으로, 특히 구원관에 있어 매우 단호하고 절대적인 신학적 입장을 견지한다. 무엇보다 WCC(세계교회협의회)의 위험성과 비기독교적 행태를 수없이 지적해 왔는데, 특히 WCC로 인해 이 시대가 큰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 목사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모든 만물은 그 분께 나왔고, 그 분께서 구원 하신다"며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 오직 한 분이신데, 어떻게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나?"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증거 한다. 하나님 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그 분만이 우리를 날마다 살아있는 생명의 길로 인도 하신다"며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 외에도 인간의 죄를 사할 권세가 존재치 않는다"고 단호히 말했다. 재물에 있어서도 매우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탐하지 않고, 욕심치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이다. 박 목사는 "우리가 구하고 원해야 할 것은 오직 성경에 나온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일 뿐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그 분께서 모두 주신다"며 "우리교회에 어마어마한 부자는 없지만, 단 한명도 굶지 않고 잘 먹고 산다. 그게 하나님의 역사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교회가 40톤이 넘는 옷을 기증받아, 온 마을 사람이 함께 풍족히 나눈 적도 있다고 한다. 한 박 목사는 회개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다.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에 있어 회개가 우선되어야 하며, 모든 역사는 회개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박 목사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병든 육신도 치료되는 축복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며 "이곳 성도들은 나름대로 병든 몸과 상한 심령을 갖고 오지만, 진정한 회개가 없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세계 선교에도 크게 앞장서고 있다. 미얀마에 29곳의 교회와 2곳의 신학교를 설립했고, 태국에 1개 교회 설립, 베트남에 7개 교회를 세웠다. 또한 필리핀에 선교센터를 세우고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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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6일 교회 앞 베다니광장에서 장애인대교구를 통해 20킬로그램 들이 김장김치를 장애인 가정 1240곳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그지 않고 업체에 주문하여 제공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우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다”면서 “이런 작은 사랑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 모든 곳으로 확산되어 우리 국민들이 예수님 사랑으로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를 열었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 연말연시 기간에도 예년과 같이 다양한 구제사역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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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 트리 점등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가 켜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25일 저녁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점등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주변 일대를 수놓을 성탄 트리의 불빛은 내년 1월 말까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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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여의도순복음교회, ‘인구 위기 대한민국’에 1억 후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CBS 출산·돌봄 캠페인 특별후원금 1억 원을 CBS 김진오 사장에게 전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CBS 출산 돌봄 캠페인’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앞서 가진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9명이라는 통계청 발표 소식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며 교계와 정계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내야 한다”고 격려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데 0.7명대 진입은 합계출산율을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인구 감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작년부터는 첫째의 경우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 둘째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셋째와 넷째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다섯째부터는 100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유아교육프로그램, 여의도순복음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각도로 자녀를 둔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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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새에덴교회, 수능 매 시험시간마다 담임목사 축복기도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시험 당일 17일 아침부터 매 시험시간마다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축복기도로 시작하여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기도회를 진행했다. 교회에서는 매년 수능 당일에 수험생 부모와 온 교회가 함께 수험생을 위해 기도해왔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험 100일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수험생을 어떻게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능 한 주 전부터 온 교인이 참여하는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도 진행했다.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가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오늘(17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수능 시간동안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소년 집회 'THE LIGHT' 집회를 오후7시 개최했다. 이미 청소년 4천여명이 등록을 마친 집회는 제이어스 및 아이자야씩스티원이 출연하여 다음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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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이순필 목사 “신천지 아류 오해 터무니없어...신천지 허구 이단성 밝히는 일만 할 뿐”
    '신천지 아류'로 보는 일각의 오해로 인해 울산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와 성도들이 “오직 성경에 입각해 신천지의 허구와 이단성을 밝히는 일을 할 뿐, 신천지의 아류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최근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 이 목사와 성도들은 자신들에 대한 교계의 오해와 억울함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순필 목사는 오래 전 신천지에서 탈퇴한 이후, 경남 지역의 정통 교단에서 교육을 받고, 현재는 반신천지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특히 성경을 통해 신천지의 교리적 오류를 밝혀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 실로암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신천지의 교리를 지적하는 이순필 목사의 '신천지는 답하라'란 영상이 무려 160여개가 올라와 있다. 그런 만큼 신천지측의 제재도 심해 일부 영상을 삭제토록 하는 등 지역 내 신천지로부터 상당한 견제를 받아오고 있다. 문제는 신천지가 아닌 지역 내 교회들 역시 이 목사를 견제하고 있다는 것. 이 목사는 자신이 반신천지 운동을 펼치는 만큼 신천지로부터의 반발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히려 지역 교회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과 억울함을 표했다. 이 목사는 한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천지특별대책위원을 역임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였지만, 여전히 자신을 신천지 출신으로만 보는 지역교회의 시선은 솔직히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 목사는 "울산지역 목회자 중 어떤 분은 제가 신천지가 아니라는 확인을 신OO 목사에게 받아오라는 말까지 하셨다"며 "신OO 목사님이 확인하면 신천지가 아닌 것이고, 불허하면 신천지 아류가 되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 목사가 지칭하는 신OO 목사 역시 신천지 출신으로 현재 한국교회에서 신천지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이 목사는 "나 역시 신OO 목사님처럼 신천지를 떠나 제대로 신학을 배워 기존교회와 동일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며 "반신천지 운동을 하는 목회자에게 신천지 아류라고 어찌 말할 수 있나?"고 말했다. 또한 "현재 이러한 소문들로 교회와 신학교가 크게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단순히 떠도는 소문만 믿을 것이 아니라 실제 직접 교회에 와서 보고 판단하시고 신학적 부분에 있어서도 언제든 성경을 놓고 토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필 목사와 실로암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혁신총회(총회장 이광희 목사) 소속으로 예장합동 출신의 이광희 목사는 히브리어 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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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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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선교공동체 ‘회개마을 글로벌회개영성교회’
    시골 한적한 산 속 마을 전체가 교회이며 전체 교회 성도가 그 곳 주민인 마을이 있다. ‘회개마을’... 충남 천안시 광덕면 지장리에 위치한 글로벌회개영성교회(담임 박전도 목사)가 있는 곳, 그곳이 ‘회개마을’이다. 기도와 영성을 좇아 함께 일군 교회가 이제는 마을 전체로 퍼져 대단위의 신앙공동체를 이뤘다. 30년 전인 지난 1992년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열게 되면서부터 시작된 글로벌회개영성교회가 최근 교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회 안에 갇혀진 복음이 아닌 세상에 흩어지는 복음으로, 그저 입 속에 맴도는 기도가 아닌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로, 영성과 말씀을 늘 연구하고 수행하며, 일상에서의 수도사를 자처한 이들, 글로벌영성교회는 바로 진정한 신행일치의 삶을 사는 자들이 모인 곳이다. 약 6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회개마을'은 마치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진 것만 같다. 어쩌면 한국교회가 지향하는 진정한 선교 공동체의 궁극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오직 영성과 신앙, 기도를 위해 이곳에 몰려든 이들이 정착해 세운 마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글로벌영성교회의 담임 박전도 목사가 있었다. 글로벌영성교회의 시작과 ‘회개마을’ 박전도 목사는 과거 한국교회의 기도 산실로 유명했던 태백기도원 이옥희 원장과 박용봉 장로 사이에서 태어났다. 4대째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박 목사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기도하며 성경을 묵상해 왔고, 일찍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어왔다. 이후 예장 합동중앙측(총회장 송홍열 목사) 교단 신학교에서 정식으로 공부하고, 지난 1992년 현재 글로벌회개영성교회가 위치한 이곳에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열었다. 당시 그와 함께 했던 성도들은 단 10명, 하지만 박전도 목사의 강력한 영성과 끊이지 않는 기도에 사람들은 삽시간에 몰렸고, 어느새 이곳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기도처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어지는 영성교육과 회개 사역, 특히 교회 초창기에는 매일 산에 올라 새벽 늦게까지 부르짖는 회개 기도를 반복해 왔다. 애초에 이곳을 택한 이유가 마음 놓고 기도할 수 있는 곳을 찾다 정착한 것이기에, 그야말로 이곳에서는 기도 그 자체의 놀라운 기적이 매일 펼쳐질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이곳을 찾아 기도하던 사람들이 생활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난 것이다. 처음에는 2~3일 일정으로 오던 사람들이 일주일을 머물고, 그러다가 한 달, 두 달··· 나중에는 집에 가지 않고 아예 눌러 살게 됐다. 그런 그들이 나중에는 아예 교회 근처에 자신의 거처를 옮겨 본격적으로 기도에 동참하게 됐다. 그런 이들이 한두 명 늘어나다 지금은 수백여 명의 신앙공동체를 이루게 됐다. 그러다 보니 회개마을의 주민들은 참으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 이 근처 주민들이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회사원, 개인사업자, 의사, 교사, 간호사, 언론인, 변호사, 검사 등 수많은 직업군이 형성되어 있다. 이는 지역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외부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찾다 보니, 시골에서 찾기 힘든 병원이 세워지고, 또 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요즘 시골에서 가장 귀하다는 아이들이 이 곳 회개마을에는 무려 50여명이 넘는다. 이 곳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폐교의 기로에 있던 인근 초등학교가 회개마을의 아이들 덕으로 운영을 재개키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특징은 바로 이곳에 뿌리를 내린 상당 수 사람들이 사실은 외부에서 갈 곳 없고, 먹고 살 길 없는 막막한 이들이었다는 사실이다.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당장 먹고 잘 곳 없는 사람들이 새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곳, 바로 이 마을이 존재하는 또 다른 이유였다. 회개마을은 단순히 이 곳 주민들만 부르는 이름이 아닌 정부에서 인정한 공식 마을이다. 그런 만큼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펼치는데, 마을 입구부터 이곳까지 넓은 길이 생겨났고, 특히 마을에는 시골에서 쉽게 보기 힘든 하수종말처리장이 들어섰을 만큼 지자체에서도 대대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신행일치의 삶이 펼쳐지는 ‘회개마을’ '신행일치'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회개마을’은 모든 삶에 임재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의심치 않는다. 교회는 상징적 공간일 뿐, 사실 마을 전체가 교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교회에서는 365일 매일 영성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박전도 목사를 필두로 유명 강사들이 영성훈련에 이끌었다. 과거에는 임낙풍 목사(부흥사), 이영하 목사(광주백향교회, 합동 전남노회 前 노회장), 차영배 목사(前 총신대 교수), 김기홍 목사(상담학, 前 포스코 사장) 등도 이곳에서 강의를 펼쳤다. 시골이라고 교육 수준을 얕봐서도 곤란하다. 교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대학생, 일반 성도들에게 영어를 통해 찬송과 성경을 공부 가르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역사신학, 조직신학, 영성신학 등 신학에 대한 체계적 이론을 정립한다. 또한 이곳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며 중보기도 릴레이를 진행한다. 언제 시작됐는지도 모르는 이 중보기도 릴레이는 단 한 번도 강요한 적 없지만, 성도들이 스스로 교회를 찾아 자기 시간을 채운다. 집안일을 하는 주민들은 낮에 교회를 찾고, 오후에는 학교에서 귀가한 아이들이 기도를 잇는다. 그리고 저녁에는 직장에서 귀가한 가장들도 속속 교회를 찾아 중보기도를 펼친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은 대규모 집회가 행해지는데, 특히 이날은 박전도 목사의 신유은사를 체험코자 전국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이곳을 찾는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바로 ‘말씀 찬양’이다. 이 교회에서는 매주 장미영 목사가 작곡한 말씀찬양을 공유하는데, 장 목사는 성경 구절의 뜻과 분위기에 맞춰 곡을 만들어 내는 매우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여태껏 무려 200여곡을 넘게 작곡했는데, 이 중 같은 곡은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 성도들은 장 목사의 말씀찬양이 자기 교회의 가장 귀한 자산 중 하나라고 손을 치켜 세웠다. 박전도 목사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증거, 그 분외 다른 구원은 없다”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예장 합동중앙측(총회장 송홍열 목사) 천안노회(노회장 박전도 목사) 소속이다. 박전도 목사의 신학은 장로교의 전형적인 보수개혁 신학으로, 특히 구원관에 있어 매우 단호하고 절대적인 신학적 입장을 견지한다. 무엇보다 WCC(세계교회협의회)의 위험성과 비기독교적 행태를 수없이 지적해 왔는데, 특히 WCC로 인해 이 시대가 큰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 목사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모든 만물은 그 분께 나왔고, 그 분께서 구원 하신다"며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 오직 한 분이신데, 어떻게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나?"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증거 한다. 하나님 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그 분만이 우리를 날마다 살아있는 생명의 길로 인도 하신다"며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 외에도 인간의 죄를 사할 권세가 존재치 않는다"고 단호히 말했다. 재물에 있어서도 매우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탐하지 않고, 욕심치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이다. 박 목사는 "우리가 구하고 원해야 할 것은 오직 성경에 나온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일 뿐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그 분께서 모두 주신다"며 "우리교회에 어마어마한 부자는 없지만, 단 한명도 굶지 않고 잘 먹고 산다. 그게 하나님의 역사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교회가 40톤이 넘는 옷을 기증받아, 온 마을 사람이 함께 풍족히 나눈 적도 있다고 한다. 한 박 목사는 회개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다.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에 있어 회개가 우선되어야 하며, 모든 역사는 회개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박 목사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병든 육신도 치료되는 축복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며 "이곳 성도들은 나름대로 병든 몸과 상한 심령을 갖고 오지만, 진정한 회개가 없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세계 선교에도 크게 앞장서고 있다. 미얀마에 29곳의 교회와 2곳의 신학교를 설립했고, 태국에 1개 교회 설립, 베트남에 7개 교회를 세웠다. 또한 필리핀에 선교센터를 세우고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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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6일 교회 앞 베다니광장에서 장애인대교구를 통해 20킬로그램 들이 김장김치를 장애인 가정 1240곳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그지 않고 업체에 주문하여 제공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우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다”면서 “이런 작은 사랑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 모든 곳으로 확산되어 우리 국민들이 예수님 사랑으로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를 열었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 연말연시 기간에도 예년과 같이 다양한 구제사역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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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 트리 점등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가 켜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25일 저녁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점등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주변 일대를 수놓을 성탄 트리의 불빛은 내년 1월 말까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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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여의도순복음교회, ‘인구 위기 대한민국’에 1억 후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CBS 출산·돌봄 캠페인 특별후원금 1억 원을 CBS 김진오 사장에게 전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CBS 출산 돌봄 캠페인’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앞서 가진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9명이라는 통계청 발표 소식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며 교계와 정계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내야 한다”고 격려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데 0.7명대 진입은 합계출산율을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인구 감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작년부터는 첫째의 경우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 둘째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셋째와 넷째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다섯째부터는 100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유아교육프로그램, 여의도순복음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각도로 자녀를 둔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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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새에덴교회, 수능 매 시험시간마다 담임목사 축복기도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시험 당일 17일 아침부터 매 시험시간마다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축복기도로 시작하여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기도회를 진행했다. 교회에서는 매년 수능 당일에 수험생 부모와 온 교회가 함께 수험생을 위해 기도해왔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험 100일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수험생을 어떻게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능 한 주 전부터 온 교인이 참여하는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도 진행했다.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가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오늘(17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수능 시간동안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소년 집회 'THE LIGHT' 집회를 오후7시 개최했다. 이미 청소년 4천여명이 등록을 마친 집회는 제이어스 및 아이자야씩스티원이 출연하여 다음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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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이순필 목사 “신천지 아류 오해 터무니없어...신천지 허구 이단성 밝히는 일만 할 뿐”
    '신천지 아류'로 보는 일각의 오해로 인해 울산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와 성도들이 “오직 성경에 입각해 신천지의 허구와 이단성을 밝히는 일을 할 뿐, 신천지의 아류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최근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 이 목사와 성도들은 자신들에 대한 교계의 오해와 억울함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순필 목사는 오래 전 신천지에서 탈퇴한 이후, 경남 지역의 정통 교단에서 교육을 받고, 현재는 반신천지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특히 성경을 통해 신천지의 교리적 오류를 밝혀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 실로암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신천지의 교리를 지적하는 이순필 목사의 '신천지는 답하라'란 영상이 무려 160여개가 올라와 있다. 그런 만큼 신천지측의 제재도 심해 일부 영상을 삭제토록 하는 등 지역 내 신천지로부터 상당한 견제를 받아오고 있다. 문제는 신천지가 아닌 지역 내 교회들 역시 이 목사를 견제하고 있다는 것. 이 목사는 자신이 반신천지 운동을 펼치는 만큼 신천지로부터의 반발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히려 지역 교회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과 억울함을 표했다. 이 목사는 한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천지특별대책위원을 역임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였지만, 여전히 자신을 신천지 출신으로만 보는 지역교회의 시선은 솔직히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 목사는 "울산지역 목회자 중 어떤 분은 제가 신천지가 아니라는 확인을 신OO 목사에게 받아오라는 말까지 하셨다"며 "신OO 목사님이 확인하면 신천지가 아닌 것이고, 불허하면 신천지 아류가 되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 목사가 지칭하는 신OO 목사 역시 신천지 출신으로 현재 한국교회에서 신천지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이 목사는 "나 역시 신OO 목사님처럼 신천지를 떠나 제대로 신학을 배워 기존교회와 동일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며 "반신천지 운동을 하는 목회자에게 신천지 아류라고 어찌 말할 수 있나?"고 말했다. 또한 "현재 이러한 소문들로 교회와 신학교가 크게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단순히 떠도는 소문만 믿을 것이 아니라 실제 직접 교회에 와서 보고 판단하시고 신학적 부분에 있어서도 언제든 성경을 놓고 토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필 목사와 실로암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혁신총회(총회장 이광희 목사) 소속으로 예장합동 출신의 이광희 목사는 히브리어 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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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소강석 목사 “2022 개정교육과정 행정예고안 긍정 평가”
    오는 2025년부터 중고교 역사교과서에 '성평등' '성소수자' 용어를 배제하겠다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이 11월9일 발표되자 교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왜곡된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주입한다는 교계의 우려가 일부 반영된 것인데, 특히 지난 정권에서 사라졌던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까지 다시 되살아나며, 교과서가 균형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상운 교육부차관은 지난 9일 위 내용을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 기자회견을 갖고 고등학교 ‘한국사’와 중학교 ‘역사’의 현대사 영역에 ‘자유’의 가치를 반영한 ‘자유민주주의’ 용어 수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됐다며 교육과정심의회 등 논의를 거쳐 관련 표현을 반영했다고 발표했다. 발표한 예고안에 따르면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중고교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표현이 세 군데 명시된다. 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사학미션네트워크(대표 이재훈 목사) 등이 강력히 반발해 온 '성평등' '성소수자'란 용어는 빠졌다. 다만 '성차별의 윤리적 문제'라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언어 표현이 사용됐다. 이같은 소식에 한국교회 지도자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한교총 직전대표회장)는 SNS를 통해 환영과 긍정의 뜻을 표했다. 소 목사는 "이번 예고안은 그간 나의 소신이자 주장해 온 내용이기에, 지지하며 반드시 올바르게 수정 보완된 내용이 초중고 교과서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교총과 사학미션네트워크 등이 그간 이 문제를 바로 잡기위해 크게 노력했음을 언급하며 "한국교회의 입장은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라고 밝혔다. 소강석 목사는 앞서 국가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아이들의 균형적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누차 강조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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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김충곤 목사 전도용 책 ‘바로 알고 바로 믿자’ 출간
    김충곤 목사 "은퇴아닌 제2의 목회 시작...전국교회 어디든 무료 전도강의 계획" 평생을 복음 집회 사역에 헌신한 김충곤 목사(진주명성교회)가 최근 은퇴를 앞두고, 기독교인의 본질적 물음들에 대한 해답을 담은 전도용 도서 ‘바로 알고 바로 믿자’(김충곤 저/ 쿰란출판사/ 10,000원)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 ‘영혼’ ‘죽음’ ‘내세’ ‘천국과 지옥’ ‘귀신’ ‘부활’ 등 기독교인이 갖고 여러 의문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했다. ‘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평생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인 김충곤 목사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본 책은 지금까지 출판된 기독교 서적들과는 달리,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나라(천국)에 대한 확신과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내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전도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집필됐다. 더불어 전도용 책자가 이해하기 쉽게 집필된 것이 한국교회 140년의 역사 속에서 처음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예수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 때문에 집안 친족, 저자가 태어난 고향에서 20세부터 23세까지 날마다 모진 박해를 견딜 수가 없어서 큰 사고를 예감한 그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연로하신 부모님을 지게에 짊어지고 이사하여 공동묘지 가운데서 만 5년 (6년) 살았고 그 절박한 상황에서 전도용 책을 쓰게 된 계기와 내용이 나오게 되었다. 목회자와 교인들은 세상 사람과 이웃을 전도하기 위해서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내놓게 된 배경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선교현장에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될 전망이다. 저자 역시 여기에 목적을 두고 집필했다. 기독교의 가르침을 일목요연, 균형 있게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성경이란 무엇인가? 사람에게 정말 영혼이 있을까? △왜 영혼은 죽을 수가 없을까? △내세란(죽음 후의 세계) 정말 있는 것인가? △죽음이란 무엇이며 사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천국과 지옥은 참으로 존재하는가? △악마 귀신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부활하셨는가?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하는가? 등 오늘날 교인들이 갖고 있는 의문을 도표를 그려가며, 이해하기 쉽게 분명한 해답을 주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께선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인생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그저 막연하게 열심히 살고 착하게만 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 이상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조차 싫어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다가 만약 죽은 후에 가서 천국이 존재하고, 지옥이 있다면,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 아니냐”고 묻고 있다. 4단계로 나누어 저술한 ‘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1단계 성경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2단계 죽음이란 무엇인가(내세관), 3단계 인류 비극의 원인, 4단계 대속의 은혜와 구원. 부활의 소망과 신앙생활의 즐거움으로 글을 맺는다. 호남신학대학교 명예총장 황승룡 박사는 추천사에서 “저자는 신앙적인 문제에 혹 의문이 생기면, 교수를 통해서든지, 또는 책을 통해서든지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결하려고 했다”면서, “저자의 이 같은 지적 열정은 신앙의 열정으로 이어져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서 모든 열과 성을 다함으로 그동안 목회현장에서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 소식)을 수많은 이들에게 가르쳤다”며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저자의 노력을 정리했다. 한편, 저자는 ‘바로 알고 바로 믿자’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선교사들이 전도용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영문판도 출판했으며 전국교회 어디서든 초청만 해준다면 무료 전도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저자 김충곤 목사는 "목회는 은퇴가 없다. 책 출판과 더불어 전국교회 어디든 불러만 준다면 기독교의 가르침을 무료로 강의하고 싶다"며 제2의 목회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010-3592-3217 김충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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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포괄적차별금지법의 ‘꼼수’ 전 국민 알게 해야”
    기본권 침해는 물론 법안 속 독소조항들이 신앙의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충분히 내포되어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포럼이 열렸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11월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포럼’을 개최하고, 성경적 교리와 대치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속내를 알리는 등 올바른 대응 방법을 모색했다. 서울신대(총장 황덕형), 국민일보, CTS 등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좌장으로 하재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S) 등이 발제자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는 혐오 표현이 아닌 진정한 사랑 표현이다 △기본권 침해, 종교의 자유 침해를 방지하는 방향의 차별금지법 논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차별금지법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황덕형 총장 “관련법안 속 독소조항, 신앙의 자유 제한할 가능성 있어”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황덕형 총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관련 법안 속에는 매우 우려스러운 독소조항들이 있다. 그것이 오히려 역차별을 낳고, 신앙의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이미 이뤄냈다는 여론조사로 밀어 붙이고 있는데, 실제로 법을 잘 아는 분들일수록 이 법에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총장은 또 “평등과 차별금지 등 얼마나 좋은 말인가. 하지만 비기독교적, 반기독교적인 내용들이 존재하고 있다. 성경적 교리와 반대되는 이데올로기를 근거로 되어 지고 있어 커다란 문제”라면서, “포럼을 통해 기독교가 이 세계와 한국사회를 포용하고 하나로 치유하면서 더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수긍할 수 있는 복지와 평등, 공정이 있는 법안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포럼 좌장을 맡은 이기용 목사는 “기독교가 한국의 근현대사에 참 긍정적 역할을 많이 해왔다. 핫이슈가 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아젠다에 대해서 기독교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이 공유됐으면 좋겠다. 우리들만이 아닌 세상을 설득하는 포럼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기본 발제를 생략한 채 발제자 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다양한 문제들이 지적됐다. 그간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세미나들은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측의 다소 일방적 주장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 토론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현실적 오류와 현재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실제적 사례 등을 살피며, 한국교회가 이를 막아야 할 당위성을 설명했다. 하재성 교수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저한 다른 노림수 있어” 이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는 혐오 표현이 아닌 진정한 사랑 표현이다”라고 말문을 연 하재성 교수는 “이미 존재하는 20개 이상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장애인, 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의 사회적 약자들에 차별을 금지하는 충분한 법적 제재를 가하고 있다”면서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무시한 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철저히 다른 노림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 교수는 "내가 전국 25개 신학교 514명의 신학교수 들이 참여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선언문의 초안을 작성했는데, 그 첫 번째 내용이 바로 우리는 모든 종류의 차별을 반대한다는 것이었다"면서 "우리는 당연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상식적 차별을 반대한다. 하지만 독소조항으로 사회와 가정, 교회의 진리를 위협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포괄적차별금지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학생인권조례 등 많은 법률과 조례들이 헌법의 기본 인권과 평등을 무시한 채 제정되고 있음을 강력히 지적했다. 김민석 의원 “제대로 된 토론과 논의 먼저 전제되어야...입법 시기상조” 김민석 의원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입법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당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이 속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임에도 이날 포럼에서 자신의 개인적 견해를 밝혔다. 김 의원은 찬성과 반대를 떠나 해당 법안이 전혀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부분에 주목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적 여론조사도 이뤄지지만, 질문 방식에 따라 그 결과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상황에, 제대로 된 토론과 논의가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종교적 관점 뿐 아니라, 성소수자들의 입장도 포함된 토론회 등을 거치지 않고 가는 것은 어렵다. 일단 현재까지 이런 현실적 문제에 답하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외국에서 법조항이 통과됐는데 종교의 경우 예외로 하자는 것도 있고, 고용부분은 별개로 하자는 접근도 있다. 실제로 그런 논의에 들어가서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나게 복잡하다”고 말했다. 조영길 변호사 “차별금지는 '분별금지' '진리표현 금지' '양심표현 금지' 종용” 조영길 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이중성에 대해 경고했다. '차별금지'라는 복음적 용어를 앞세워, 실제적으로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며, 비상식적인 사악한 논리로 차별금지가 아닌 '분별금지' '진리표현 금지' '양심표현 금지'를 종용한다는 것이다. 조 변호사는 "일반 국민이 보기에는 그 이름이 굉장히 합법적이고, 상식적이고 인권적으로 느끼겠지만, 조금만 들어다 보면 매우 파괴적이다"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제3의 성 등이 들어 이는 동성간 성행위, 성전환 행위를 실제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심각한 문제로는 역차별을 꼽았다.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반대하는 행위조차 '차별'로 몰아 처벌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단순히 듣는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기만 해도 충분히 차별 행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이것은 엄청나게 위험하다. 명예훼손이나 모욕은 당연히 해서는 안되겠지만, 진리를 말한 것조차 불쾌감을 이유로 입을 막아 버리는 것이다"며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된다면서, 모든 다양성에 이를 적용하는 것은 상대적 독재다"고 비판했다. 또 조 변호사는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들의 폐해에 대해서도 “동성 성행위에 대한 위험성 경고, 윤리적 반대하는 모든 교육기관의 교사들은 자신의 고용을 위협 받는다. 노상에서 큰 소리로 동성애 반대 설교를 했다고 잡아가고, 큰소리를 내지 않고 푯말만 가지고 했음에도 벌금을 받았다. 예배당 안에서 동성애 반대 설교하면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다보니 전국 예배당에서 동성애 반대 목소리 사라지게 된다. 부모가 자녀의 주장에 반대해도 부모의 양육권을 박탈하거나 제한하는 판례도 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동성애, 조기성애, 낙태 등에 대해서 크리스천 가치관을 말하면 다 처벌 받는다”고 여러 나라들의 안타까운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을 받아들인 똑똑한 서구문명들이 지금 다 후회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절대적으로 이 법을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세계 선진국 대부분이 이를 받아들였음에도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는 것은 한국교회가 똘똘 뭉쳐 반대했기 때문이라며, 한국교회가 깨어나 그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려 우리나라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낸 최초의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기용 목사 “논의와 설득의 자리가 아닌 세상과 공감하는 자리 되었길” 포럼의 사회를 맡은 이기용 목사는 각 주제의 핵심을 짚어가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폐해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기용 목사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차별 없는 세상을 지지한다. 문제는 거기에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걱정이 크다. 이것이 법으로 일반화 되면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야기 한다”며 “지금은 동성애 커밍아웃한 분도 TV예능에 나오는 시대다. 이미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일반화 되어 있는데 굳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하느냐”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날 포럼과 관련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논의보다는 세상과의 공감을 위한 눈높이 소통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기독교 혹은 기독교인을 위한 논의와 설득의 자리가 아니라, 세상과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기성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혼돈에서 정돈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임석웅 목사는 "현재 젠더 이데올로기에 매몰된 이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성정체성을 혼란케 하는 법을 저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세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서 이 땅에 창조질서를 보존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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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신천지, ‘정통교회 목회자들과 MOU’ 경악
    한국교회 실제적인 대책 내놓아야 할 것...자칫 신천지 대한 사회적 의식 바뀔 수 있어 최근 인터넷 포털에 노출된 상당수 언론들에 따르면 신천지의 성도수가 코로나 기간 무려 4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일반성도가 아닌 정통교회의 목회자들 상당수가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부분이다. 해당 뉴스들에 의하면 신천지와 직접 MOU를 맺은 교계 목회자가 무려 125명에 이른다. 대다수가 장로교 소속이지만, 순복음, 침례교, 감리교, 성결교 심지어 성공회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신천지는 언론들에 해당 목회자 중 70% 이상이 자신들의 교육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을 이수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물론 신천지와 MOU를 맺었다는 목회자들의 정확한 실체가 전혀 확인된 적 없기에 해당 뉴스를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가짜뉴스로 단정 짓고 무시하기 어려운 것은 코로나 시대 신천지의 공세가 더욱 매서워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제자리걸음 중인 한국교회의 대처다. 이미 신천지는 온라인 공간에 자신들의 포교 영역을 대폭 확장했지만, 한국교회는 이에 대한 별다른 대응 팀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수록 신천지에 대한 종교·사회적 경계의식이 점차 식어지고 있다는 점은 더욱 절망스러운 부분이다. 특히 정통교회 목회자들이 신천지와 관계되어 있다는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 역시 한국교회 차원에서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신천지에 대한 교계의 강력한 이단 제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천지의 확산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 시기 온라인을 통한 신천지의 포교가 매우 거세지고 있는 것인데, 하루빨리 한국교회는 실제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라도 한국교회가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지 못한다면, 자칫 신천지에 대한 사회적 의식이 바뀔 수 있음을 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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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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