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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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회개는 다시 살 기회다
    회개는 다시 살 기회다 세상 사람들은 육신의 삶이 삶의 전부라고 착각한다. 자기가 가진 지식과 지혜를 의존해 육신의 만족을 이루려 한다. 채워지지 않는 정욕의 욕심을 끝없이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삶이 하나님이 미워하는 죄인 줄 모른 채 말이다. 육신의 정욕을 쫓는 하루를 반복하다가 목숨이 끝나는 날, 사람은 심판과 지옥의 형벌이라는 최후를 맞이한다.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모두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들이 자기 죗값으로 사후에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죄를 지은 자들이 예수의 피 공로로 회개하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면, 그들은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한 행복을 누렸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누구도 죄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찾을 수 없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 생명을 얻고 회개하는 길뿐이기 때문이다. 회개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다.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면 이제는 죄와 싸워서 이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여전히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의 육신이 정욕으로 뭉쳐진 죄 덩어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죄에서 완전히 돌아선 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죄에서 돌아서는 것마저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오직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의 육신에서 나오는 죄의 소욕을 이길 수 있다. (갈 5: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따라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이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감동을 소멸치 말자. 성령의 역사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유일한 능력이다. 죄를 이기고 지옥의 형벌을 면하길 바란다면, 예수 그리스도 속죄의 은총을 갈망하자. 날마다 성령 충만을 갈망하고 바라는 삶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우리 속에 죄를 끄집어내는 회개가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속에 죄악이 많다. 주님이 역사할 수 없고 우리 마음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다. 이제 우리 모두 자신의 죄를 회개를 통해 모두 내어버리고 오직 예수로, 오직 성령으로 살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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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논평 / 제22대 국회에 바랍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당선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국민들이 민의를 표출하여 다수당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 것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국회가 여야 힘을 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염원을 담은 것입니다. 국회가 과거처럼 편가르기와 정쟁에만 빠지게 된다면 앞으로 역사와 국민은 엄중히 심판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가 소멸의 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를‘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회의 모든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이번 선거에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가장 중요한 정책경쟁이 돼야 했던 저출생 관련 이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국회는 장차 대한민국이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결혼과 출산, 양육 등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갈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제적으로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 사이에서 우리의 경제적 이익을 굳게 창출해 내야 하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대 강대국 사이에서 정치적 외교적 지위를 굳건히 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물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국제분쟁 상황에서 평화를 위해서도 기여 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남북한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군사적, 외교적 대립으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복잡하고 힘겨운 현안들을 새롭게 선출된 22대 국회가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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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소망을 갖고 같은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달리며 함께 행복을 누리는 예수가족이다. 나는 성도를 남처럼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가족이라 생각하고 대한다. 어떤 이들은 "큰 교회의 목사와 성도가 한 가족이 될 수 있느냐"라고 의심한다. 그러나 나에게 성도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있을 때나 선교사로 선교할 때나 개척교회 할 때나 지금이나 교회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다. 내가 만약 성도를 이해관계로 얽힌 남으로 생각했다면, 나는 설교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것이고 내 모든 생애를 바쳐 목회에 전념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가 교회를 운영하는 사업운영자로 생각했다면 나는 성도를 일을 시키는 사람으로 대우했을 것이고, 목회를 하나의 돈벌이로 생각했다면 성도를 나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손님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한 영혼이라도 천국으로 가게 만들고, 지옥만은 가지 말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목회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설령 성도들이 내 설교를 들어도 은혜가 없고, 내게 찬양을 못한다고 평가할지라도, 나는 어떻게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잘되기만을 바란다. 그런데 성도들이 나의 이런 마음을 모른 채 나를 남처럼 생각하고 등을 돌릴 때면 담임목사인 내 가슴은 찢어지도록 아프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치라”라고 하셨으니 목사인 나는 주님이 맡기신 성도들을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다. 성도들이 내게 마음의 문을 닫을지라도 사랑과 믿음으로 늘 열려있는 것이 목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품을 떠난 탕자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성도들을 향한 목사의 마음이다. 수고를 알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영혼을 살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가족이 있음을 깨닫고 살라는 것이다. 나에게 성도는 영원히 돌볼 가족이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보혈로 한 가족이다. 서로 덮고, 품고, 안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두가 되기를 축복한다.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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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부활의 믿음
    부활의 믿음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질병과 저주,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를 위하여 매를 맞으시고, 우리를 대신해 징계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임을 당하셨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고통을 당하신 것은 우리 인간의 질병과 저주와 사망의 죗값을 짊어지시기 위함이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죄를 짓게 하는 자, 마귀의 역사는 유대인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난 속에 피 흘려 죽게 만들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은 마귀에게 붙들려 불의의 병기로 사용당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구세주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은 지 삼 일만에 부활하셨다. 죽은 자의 부활은 천지간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초유의 사건이다. 원래 예수 그리스도는 죽을 수 없는 분이시나 죽으신 것은 우리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우리 주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죄 없음을 알 수 있는 확실한 증거다. 반면에 예수님이 부활하는 순간,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인 마귀는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는 불법자가 되고만 것이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없이하여 우리를 죄에서, 질병과 저주로부터, 가난과 멸망의 지옥에서 합법적으로 값을 치르고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는 마귀의 역사로 인한 죄와 저주와 질병, 가난과 멸망으로 가득한 지옥에서 합법적으로 자유함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믿음이요, 우리의 믿음이다. 부활의 믿음은 모든 죄로 점철된 인간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진 그 능력을 믿는 것이다. 우리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우리로 한평생 자신의 종으로 삼으려는 마귀,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마귀,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불법자 마귀를 영원히 정죄하여 몰아내는 권세인 “예수”, 그 이름을 우리는 부여받았다. “예수” 그 부활의 믿음은 세상에서는 마귀와 죄와 질병과 사망을 이기는 권세요, 능력이다.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생명의 축복이다. 예수 부활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요, 예수 부활이 우리의 부활임을 믿고 고백하며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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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성락교회 혁신위원회 위원장 주일예배 중 폭행당해” 주장...경찰에 고소
    성락교회 내 비리를 고발하며 김성현 목사의 퇴출을 꾸준하게 요구했던 혁신위원회 위원장 이복강 장로가 지난 24일 주일예배 중에 동료 교인들에 의해 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 중 경찰까지 출동한 이날 사태를 두고, 교계는 김성현 목사측의 내분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복강 장로는 지난 24일, 주일을 맞아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신도림동 세계선교센터 대강당에서 예배가 시작된 지 약 10분여가 흘렀을 때, 약 10여명의 젊은 교인들이 이 장로에 접근해 교회를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 장로는 이를 거부했고, 이후 이들은 각각 이 장로의 몸을 잡고 강제로 끌어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장로는 허리, 팔, 가슴 등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심각한 수준의 폭언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장로는 “예배를 막는 것도 모자라, 예배에 참석한 장로를 끌어내는 교회가 말이 되느냐? 더 안타까운 것은 예배 중에 벌어지는 폭행 사건을 주변에서 보고만 있었다는 것이다. 주변 목사들도 이를 별달리 제지하지 않았다”면서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몸이 매우 안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장로는 외부적인 상해보다 더 힘든 것은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한 정신적 충격이라고 밝혔다. “수백명의 교인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예배당에서 질질 끌려 나갔다. 견디기 힘든 수모와 창피를 받았다”며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막는 교회가 어딨나? 예배를 막겠다고 폭행하는 교회가 과연 교회인가?”라고 이 장로는 성토했다. 문제는 이런 폭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장로는 지난해 6월 11일 경에도,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던 자신을 몇몇 교인들이 막았고, 이 과정에서 “교회를 떠나라”며 소리 지르고 어깨를 밀치며 목을 휘어잡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에는 교회 내부의 문제를 두고 동료 교인들을 고소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 이를 넘어갔지만, 이번에 또다시 폭행이 반복되자 결국 이 장로는 28일(목) 경찰서에 이들을 고소했다. 이 장로는 이번 사건이 자신이 김성현 목사의 비리를 고발한 혁신위원회를 주도한 것에 대한 보복인 것으로 추측했다. 이 장로는 그간 교회 내부 각성 및 비리 퇴출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여오다 지난해 7월 ‘성락교회혁신재건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성락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주축이 된 혁신위는 김성현 목사의 불법과 독단, 그리고 부인 C씨의 심각한 월권을 고발하며, 교계에 큰 충격을 줬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성락교회가 설립한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내 김성현 목사와 C씨의 불법을 교육부에 직접 고발했고, 이로 인해 교육부가 직접 감사를 진행했다. 최근 교육부는 감사 결과로 “총장 배우자 평생교육원장 채용 등 총장 지인 특별채용, 총장직무대행 선임, 개방이사추천위원회 구성, 일반경쟁 입찰대상 수의계약 및 무면허 업체와 계약, 교육용 기본재산 임대과정 등 부적정 업무처리를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혁신위는 “교회가 아무리 내부 분란이 있다고 해도, 예배 중에 장로를 상대로 폭행이 발생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교회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바탕으로 폭행 당사자들에 대한 확실한 내부 징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반면, 교회측은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교회측은 ‘이복강 장로의 폭행 피해 호소에 대한 성락교회의 입장문’을 통해 “이 장로가 예배 당시 평소보다 앞쪽에 있어, 교인들이 이 장로가 김성현 감독에게 위해를 가할까 염려해 뒤로 이동을 요청했다. 이후 소란을 피우는 이 장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온게 전부”라며 “이 장로는 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혁신위가 핍박을 받는다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이러한 사태를 만든 것이다”고 밝혔다. 성락교회는 최근 극심한 내분은 물론, 내부적 불법이 드러나며 심각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는 법원이 김성현 목사의 부정청탁에 의한 ‘업무상 횡령’을 인정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또한 개혁측이 김성현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선임결의 부존재’ 소송도 있어, 만약 해당 소송이 받아들여질 경우 ‘임시사무처리권자’ 직위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김성현 목사 측은 ‘임시사무처리권자’를 앞세워, 임시 교인총회(임시사무처리회) 소집을 시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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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부흥은 오직 기도로
    부흥은 오직 기도로 예수님은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라고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라고 선포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응답을 보장받고 시작하는 일이 바로 기도다. 예수님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우리에게 반드시 응답이 임한다. 그런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불치병, 난치병, 암에 걸린 환자가 기도해도 고침 받지 못하면 이상한 일이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 증거다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없음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반드시 기도에 응답이 있을 것을 확신한 채 기도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설교 후에 반드시 신유기도를 한다. 그리고 통성으로 기도한다. 처음 교회에 온 사람들은 이 기도의 외침이 듣기 싫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설교를 통해 자신의 죄를 찾아내어 회개하고, 기도로 들은 말씀을 내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 그 말씀대로 살아갈 능력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소리 내어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기도할 때만이 우리는 주님과 영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성도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싶어서 하는 기도와 주의 종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주의 종이 인도하는 기도를 따라 함께 하는 기도에는 차이가 있다. 성도가 교회에 와서 며칠씩 기도해도 얻어내지 못한 응답을 강단에서 주의 종이 기도할 때 단번에 응답받는 경우가 많다. 설교 후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은 성령님이 절대적으로 역사하시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힘을 공급받고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교회를 부흥케 한다. 교회 구성원 모든 성도가 함께 기도할 때 교회는 더욱 부흥한다.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이여, 함께 기도하자. 교회가 부흥할 것을 꿈꾸며 함께 기도하자. 만사를 제쳐두고 성전에 나와 함께 기도하여 모두가 교회 부흥의 주역이자 주인공이 되자. “밤에 야훼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휴대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대하 7:12~16)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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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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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회개는 다시 살 기회다
    회개는 다시 살 기회다 세상 사람들은 육신의 삶이 삶의 전부라고 착각한다. 자기가 가진 지식과 지혜를 의존해 육신의 만족을 이루려 한다. 채워지지 않는 정욕의 욕심을 끝없이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삶이 하나님이 미워하는 죄인 줄 모른 채 말이다. 육신의 정욕을 쫓는 하루를 반복하다가 목숨이 끝나는 날, 사람은 심판과 지옥의 형벌이라는 최후를 맞이한다.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모두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들이 자기 죗값으로 사후에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죄를 지은 자들이 예수의 피 공로로 회개하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면, 그들은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한 행복을 누렸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누구도 죄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찾을 수 없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 생명을 얻고 회개하는 길뿐이기 때문이다. 회개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다.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면 이제는 죄와 싸워서 이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여전히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의 육신이 정욕으로 뭉쳐진 죄 덩어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죄에서 완전히 돌아선 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죄에서 돌아서는 것마저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오직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의 육신에서 나오는 죄의 소욕을 이길 수 있다. (갈 5: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따라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이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감동을 소멸치 말자. 성령의 역사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유일한 능력이다. 죄를 이기고 지옥의 형벌을 면하길 바란다면, 예수 그리스도 속죄의 은총을 갈망하자. 날마다 성령 충만을 갈망하고 바라는 삶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우리 속에 죄를 끄집어내는 회개가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속에 죄악이 많다. 주님이 역사할 수 없고 우리 마음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다. 이제 우리 모두 자신의 죄를 회개를 통해 모두 내어버리고 오직 예수로, 오직 성령으로 살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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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논평 / 제22대 국회에 바랍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당선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국민들이 민의를 표출하여 다수당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 것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국회가 여야 힘을 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염원을 담은 것입니다. 국회가 과거처럼 편가르기와 정쟁에만 빠지게 된다면 앞으로 역사와 국민은 엄중히 심판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가 소멸의 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를‘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회의 모든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이번 선거에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가장 중요한 정책경쟁이 돼야 했던 저출생 관련 이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국회는 장차 대한민국이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결혼과 출산, 양육 등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갈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제적으로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 사이에서 우리의 경제적 이익을 굳게 창출해 내야 하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대 강대국 사이에서 정치적 외교적 지위를 굳건히 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물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국제분쟁 상황에서 평화를 위해서도 기여 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남북한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군사적, 외교적 대립으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복잡하고 힘겨운 현안들을 새롭게 선출된 22대 국회가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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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부고]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장인상
    ●김광호 장로 소천, 김우경 사모 김홍식 안수집사 부친상,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장인상=4월 10일 서울 강동경희대학병원(지2층21호), 발인예배 / 4월 13일(토) 오전9시30분, 장지 / 용인 평온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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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소망을 갖고 같은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달리며 함께 행복을 누리는 예수가족이다. 나는 성도를 남처럼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가족이라 생각하고 대한다. 어떤 이들은 "큰 교회의 목사와 성도가 한 가족이 될 수 있느냐"라고 의심한다. 그러나 나에게 성도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있을 때나 선교사로 선교할 때나 개척교회 할 때나 지금이나 교회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다. 내가 만약 성도를 이해관계로 얽힌 남으로 생각했다면, 나는 설교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것이고 내 모든 생애를 바쳐 목회에 전념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가 교회를 운영하는 사업운영자로 생각했다면 나는 성도를 일을 시키는 사람으로 대우했을 것이고, 목회를 하나의 돈벌이로 생각했다면 성도를 나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손님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한 영혼이라도 천국으로 가게 만들고, 지옥만은 가지 말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목회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설령 성도들이 내 설교를 들어도 은혜가 없고, 내게 찬양을 못한다고 평가할지라도, 나는 어떻게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잘되기만을 바란다. 그런데 성도들이 나의 이런 마음을 모른 채 나를 남처럼 생각하고 등을 돌릴 때면 담임목사인 내 가슴은 찢어지도록 아프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치라”라고 하셨으니 목사인 나는 주님이 맡기신 성도들을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다. 성도들이 내게 마음의 문을 닫을지라도 사랑과 믿음으로 늘 열려있는 것이 목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품을 떠난 탕자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성도들을 향한 목사의 마음이다. 수고를 알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영혼을 살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가족이 있음을 깨닫고 살라는 것이다. 나에게 성도는 영원히 돌볼 가족이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보혈로 한 가족이다. 서로 덮고, 품고, 안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두가 되기를 축복한다.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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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부활의 믿음
    부활의 믿음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질병과 저주,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를 위하여 매를 맞으시고, 우리를 대신해 징계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임을 당하셨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고통을 당하신 것은 우리 인간의 질병과 저주와 사망의 죗값을 짊어지시기 위함이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죄를 짓게 하는 자, 마귀의 역사는 유대인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난 속에 피 흘려 죽게 만들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은 마귀에게 붙들려 불의의 병기로 사용당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구세주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은 지 삼 일만에 부활하셨다. 죽은 자의 부활은 천지간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초유의 사건이다. 원래 예수 그리스도는 죽을 수 없는 분이시나 죽으신 것은 우리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우리 주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죄 없음을 알 수 있는 확실한 증거다. 반면에 예수님이 부활하는 순간,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인 마귀는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는 불법자가 되고만 것이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없이하여 우리를 죄에서, 질병과 저주로부터, 가난과 멸망의 지옥에서 합법적으로 값을 치르고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는 마귀의 역사로 인한 죄와 저주와 질병, 가난과 멸망으로 가득한 지옥에서 합법적으로 자유함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믿음이요, 우리의 믿음이다. 부활의 믿음은 모든 죄로 점철된 인간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진 그 능력을 믿는 것이다. 우리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우리로 한평생 자신의 종으로 삼으려는 마귀,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마귀,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불법자 마귀를 영원히 정죄하여 몰아내는 권세인 “예수”, 그 이름을 우리는 부여받았다. “예수” 그 부활의 믿음은 세상에서는 마귀와 죄와 질병과 사망을 이기는 권세요, 능력이다.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생명의 축복이다. 예수 부활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요, 예수 부활이 우리의 부활임을 믿고 고백하며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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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성락교회 혁신위원회 위원장 주일예배 중 폭행당해” 주장...경찰에 고소
    성락교회 내 비리를 고발하며 김성현 목사의 퇴출을 꾸준하게 요구했던 혁신위원회 위원장 이복강 장로가 지난 24일 주일예배 중에 동료 교인들에 의해 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 중 경찰까지 출동한 이날 사태를 두고, 교계는 김성현 목사측의 내분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복강 장로는 지난 24일, 주일을 맞아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신도림동 세계선교센터 대강당에서 예배가 시작된 지 약 10분여가 흘렀을 때, 약 10여명의 젊은 교인들이 이 장로에 접근해 교회를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 장로는 이를 거부했고, 이후 이들은 각각 이 장로의 몸을 잡고 강제로 끌어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장로는 허리, 팔, 가슴 등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심각한 수준의 폭언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장로는 “예배를 막는 것도 모자라, 예배에 참석한 장로를 끌어내는 교회가 말이 되느냐? 더 안타까운 것은 예배 중에 벌어지는 폭행 사건을 주변에서 보고만 있었다는 것이다. 주변 목사들도 이를 별달리 제지하지 않았다”면서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몸이 매우 안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장로는 외부적인 상해보다 더 힘든 것은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한 정신적 충격이라고 밝혔다. “수백명의 교인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예배당에서 질질 끌려 나갔다. 견디기 힘든 수모와 창피를 받았다”며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막는 교회가 어딨나? 예배를 막겠다고 폭행하는 교회가 과연 교회인가?”라고 이 장로는 성토했다. 문제는 이런 폭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장로는 지난해 6월 11일 경에도,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던 자신을 몇몇 교인들이 막았고, 이 과정에서 “교회를 떠나라”며 소리 지르고 어깨를 밀치며 목을 휘어잡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에는 교회 내부의 문제를 두고 동료 교인들을 고소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 이를 넘어갔지만, 이번에 또다시 폭행이 반복되자 결국 이 장로는 28일(목) 경찰서에 이들을 고소했다. 이 장로는 이번 사건이 자신이 김성현 목사의 비리를 고발한 혁신위원회를 주도한 것에 대한 보복인 것으로 추측했다. 이 장로는 그간 교회 내부 각성 및 비리 퇴출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여오다 지난해 7월 ‘성락교회혁신재건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성락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주축이 된 혁신위는 김성현 목사의 불법과 독단, 그리고 부인 C씨의 심각한 월권을 고발하며, 교계에 큰 충격을 줬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성락교회가 설립한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내 김성현 목사와 C씨의 불법을 교육부에 직접 고발했고, 이로 인해 교육부가 직접 감사를 진행했다. 최근 교육부는 감사 결과로 “총장 배우자 평생교육원장 채용 등 총장 지인 특별채용, 총장직무대행 선임, 개방이사추천위원회 구성, 일반경쟁 입찰대상 수의계약 및 무면허 업체와 계약, 교육용 기본재산 임대과정 등 부적정 업무처리를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혁신위는 “교회가 아무리 내부 분란이 있다고 해도, 예배 중에 장로를 상대로 폭행이 발생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교회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바탕으로 폭행 당사자들에 대한 확실한 내부 징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반면, 교회측은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교회측은 ‘이복강 장로의 폭행 피해 호소에 대한 성락교회의 입장문’을 통해 “이 장로가 예배 당시 평소보다 앞쪽에 있어, 교인들이 이 장로가 김성현 감독에게 위해를 가할까 염려해 뒤로 이동을 요청했다. 이후 소란을 피우는 이 장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온게 전부”라며 “이 장로는 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혁신위가 핍박을 받는다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이러한 사태를 만든 것이다”고 밝혔다. 성락교회는 최근 극심한 내분은 물론, 내부적 불법이 드러나며 심각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는 법원이 김성현 목사의 부정청탁에 의한 ‘업무상 횡령’을 인정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또한 개혁측이 김성현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선임결의 부존재’ 소송도 있어, 만약 해당 소송이 받아들여질 경우 ‘임시사무처리권자’ 직위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김성현 목사 측은 ‘임시사무처리권자’를 앞세워, 임시 교인총회(임시사무처리회) 소집을 시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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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부흥은 오직 기도로
    부흥은 오직 기도로 예수님은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라고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라고 선포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응답을 보장받고 시작하는 일이 바로 기도다. 예수님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우리에게 반드시 응답이 임한다. 그런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불치병, 난치병, 암에 걸린 환자가 기도해도 고침 받지 못하면 이상한 일이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 증거다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없음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반드시 기도에 응답이 있을 것을 확신한 채 기도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설교 후에 반드시 신유기도를 한다. 그리고 통성으로 기도한다. 처음 교회에 온 사람들은 이 기도의 외침이 듣기 싫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설교를 통해 자신의 죄를 찾아내어 회개하고, 기도로 들은 말씀을 내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 그 말씀대로 살아갈 능력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소리 내어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기도할 때만이 우리는 주님과 영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성도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싶어서 하는 기도와 주의 종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주의 종이 인도하는 기도를 따라 함께 하는 기도에는 차이가 있다. 성도가 교회에 와서 며칠씩 기도해도 얻어내지 못한 응답을 강단에서 주의 종이 기도할 때 단번에 응답받는 경우가 많다. 설교 후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은 성령님이 절대적으로 역사하시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힘을 공급받고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교회를 부흥케 한다. 교회 구성원 모든 성도가 함께 기도할 때 교회는 더욱 부흥한다.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이여, 함께 기도하자. 교회가 부흥할 것을 꿈꾸며 함께 기도하자. 만사를 제쳐두고 성전에 나와 함께 기도하여 모두가 교회 부흥의 주역이자 주인공이 되자. “밤에 야훼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휴대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대하 7:12~16)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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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교개협 "부활생명으로 거듭난 우리, 예수 안에서 연단을 이겨내자"
    김성현 목사측, 2024 임직식 개최금지 가처분 제기했으나, 법원 기각 대법원에서 헌금반환소송과 장부열람, 간접강제금 등 3건 모두 승소 불법과 부정, 독재와 억압에 맞서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기 위해 투쟁한 성락교회의 개혁이 감격의 7주년을 맞았다. 오랜 연단을 거쳐 오직 하나님만 흠모하는 온전한 교회로 거듭난 성락교회 개혁측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신길동 예배당에서 개혁 7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마지막 개혁 완수의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더 큰 은혜, 더 큰 감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예배는 본당을 꽉 채운 3,500여명의 성도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마치 김씨 일가의 부정에 맞서 분연히 일어섰던 7년 전 그 날이 중첩된 듯한 모습은 어느덧 불행했던 과거를 딛고, 성경적 미래로 나아가는 설레임으로 가득 찼다. 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목회섬김이 대표 윤형식 목사가 '우리의 산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윤 목사는 “성도에게는 하늘 소망이 있다. 하늘 소망이 없다면 그 길은 몹시 괴로운 길일 것이고, 결국 무너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다”며 “예수 안에서 속죄 받고, 예수 부활의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에게 하나님은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이 우리에게 산 소망으로 주어졌기에 지금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산 소망을 붙잡고 함께 개혁의 어려운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모든 개혁 성도가 예수 안에서 살아 있는 소망으로 연단을 이겨내자"고 독려했다. 윤 목사의 희망찬 외침에 성도들은 큰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7년 전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았던 개혁의 가시밭길을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만을 믿고 달려온 자신들의 선택에 대한 뿌듯함이 한껏 밀려온 순간이었다. 교회개혁협의회 대표 장학정 장로는 7년의 시간을 함께 버텨준 성도들에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우리는 쉼 없이 개혁의 길을 달려왔다. 괴로움과 고통 슬픔 상처가 많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얻고 서로를 격려하며 여기까지 나아왔다"며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함께 먼 길을 걸어온 개혁 성도님들에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더 큰 은혜 더 큰 감사가 우리 안에 가득할 것을 확신한다"고 인사했다. 특별히 이날 개혁측은 7주년을 맞아 '2024 권사·호칭 안수집사 임직식'을 함께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170명이 권사로, 112명이 호칭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함께한 성도들은 이들이 하나님이 부여한 새로운 직분을 받들었음을 증언했다. 한편, 이날 윤준호 목사는 교회 분쟁과 관련한 최근 정세를 전했다. 윤 목사는 먼저 김성현 목사측이 제기한 헌금반환소송과 장부열람, 그리고 간접강제금 등 3건 모두 지난 3월14일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 목사는 김성현 목사가 지난 2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데 이어, 신학교 문제로 김 목사와 그의 사모가 교육부로부터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대법원 승소 3건과 관련해 윤 목사는 "대법원 최종 승소를 통해 김성현 목사측으로부터 수억원의 현금과 추가 재정 자료, 교회에 사채를 들인 사람들의 명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규로 2019년 이후의 재정자료 열람을 신청했으며, 법원이 이를 허락할 시 그간 심증만 있던 김씨 일가의 배임과 횡령 의혹이 철저히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외에도 이날 임직식과 관련해 김성현 목사측은 이에 대한 개최금지 가처분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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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어디에 사로잡혀 있는가
    어디에 사로잡혀 있는가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날들이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죽느냐 사느냐, 저주냐 축복이냐 하는 중대한, 그리고 영원한 결론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지금 누구에게 사로잡혀 있는지, 누구에게 붙들려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 '눈이 열렸다'는 말은 '깨었다'는 것이요, '깨었다'는 것은 '깨달았다'라는 뜻이요,'깨달았다'라는 것은 '무언가를 결정했다'라는 의미이다. 우리가 붙들리고 사로잡혀야 할 분은 하나님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는 것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고, 우리를 멸망에서, 질병에서, 저주에서 건져 주시기 위함이다. 또 필요에따라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야 하고, 성령의 능력에 붙들려야 한다.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주의 말씀에 붙들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붙들리고, 생명의 피의 은혜 속에 붙들리기만 한다면 우리는 신앙생활의성공자가 될 수가 있다.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은 교회에 오고 싶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싶다. 뭐라도 하고 싶고 드리고 싶다. 또 하나님께 감사한다. 무엇보다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정욕으로 세상 문화나 물질에 사로잡힌 자는 세상 향락과 쾌락을 원한다. 육신의 생각과 세상의 이치대로 판단한다.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 사로잡혔는지를 깨달아 악한 원수의 올무에 붙들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누군가의병을 고치고, 누군가에게서 악한 영을 몰아내고, 누군가를 구원하기 원하실 때, 주님의 손에 붙들린 우리가 하나님께 값지게 쓰임을 받아야 한다. 우리 삶의 목적은 영원한 천국에서 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우리는 하나님께 완전히 사로잡혀야 하고, 그러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만 한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께서 나를 온전히 붙드시고,지배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사로잡히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느냐', 이것은 고민의 여지가 없는 문제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사로잡혀 있는지 확인해 보자. 우리는 반드시하나님께만 붙들려 사용되다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한다.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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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김선실 목사 신앙 유산 이어갈 기념 교육관 완공
    평생을 전도와 선교에 헌신한 김선실 목사를 기념하고 김 목사의 신앙을 계승할 다음세대를 양육하기 위한 ‘김선실 기념 교육관’이 착공 2년 만에 완공되어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뉴저지순복음교회 내에 단층으로 건축된 기념관은 150석 규모의 예배실과 다목적 친교실이 마련돼 있다. 장남 이영범 장로(성은장로교회)와 차남 이영훈 목사 등 가족과 김 목사가 생전에 출석했던 뉴저지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완공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는 한평생 복음전도자의 삶을 사셨다”면서 “김선실 기념 교육관에서 자라는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쓰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기념관 완공을 기념해 열린 축복성회에서 ‘본향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며 “언젠가 주님이 부르시면 가야 할 우리는 나그네 같은 인생을 살면서 영원한 본향 천국을 사모하자”고 설교했다. 가족 대표로 인사한 이영범 장로는 “어머니의 믿음과 신앙을 본받고자 교육관이 세워져 감사한다”고 말하고 “이 교육관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 서는 제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또 성태환 장로(선교위원장)와 김동권 목사(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축사를 하고, 김종국 목사(뉴저지한인목사회 회장)가 축도했다. 뉴저지순복음교회 이정환 담임목사는 교육관 완공에 헌신한 이춘섭 장로(건축위원장), 이영범 장로(가족 대표),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황의경 사장(시공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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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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