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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모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꽃으로 ESG 현장경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역사회에 꽃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꽃의 정서적 가치효과를 전파하기 위해 적극적인 ESG 현장경영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 화훼사업센터는 작년 7월 마포구청, (사)한국화훼단체협의회와 체결한 ‘꽃 나눔 프로젝트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재꽃시장 출하 단체와 농가로부터 기부받은 꽃으로 마포구 관내 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 대상 ‘참여형 꽃꽂이 강좌’를 운영하는 등 올해 총 5번의 꽃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29일 꽃 나눔 행사에 참여한 우리마포복지관 관계자는 “기부받은 꽃으로 지역 장애인과 노인분들이 꽃 작품 만들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강좌의 인기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원 가족과 사내 봉사활동 조직인 aT사랑나눔단도 동참해 기부 꽃 나눔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기부 꽃을 활용해 의미 있는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꽃모닝’으로 인사하며 웃을 수 있도록 꽃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ESG 현장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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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분쟁조정, 중재 기능 갖춰야”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이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11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헌 의원이 발의한 콘텐츠산업법 개정안의 연장선으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이하 ‘콘분위’)에 중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상헌 의원은 작년 4월 위 내용을 담은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콘분위의 조정이 실효성이 없어 사실상 분쟁 해결 지연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콘분위의 조정은 구속력이 없다. 이 때문에 양 당사자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조정절차에 참가하지 않거나 조정안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작년 콘분위에서 성립된 조정은 3건에 불과했다. 비율로 치면 0.02%P 수준이다. 반면 중재는 양 당사자가 중재절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중재인의 판정에 강제적으로 구속된다. 이에 이상헌 의원안대로 콘분위에 중재 기능이 추가되면 콘분위 분쟁 해결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재는 국제협약을 통해 신속한 국제분쟁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콘텐츠 관련 국제분쟁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손승우 중앙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좌장은 변웅재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며, 토론자로는 강미솔 법무법인 오른 변호사, 송시강 홍익대학교 법대 교수, 최승수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 김현숙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정책법률연구소 소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이상헌 의원의 개정안에는 콘분위에 △직권조정기능과 △집단분쟁조정기능 등을 추가하는 내용도 같이 담겨있다. 둘 다 조정제도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다. 직권조정제도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조정안이 거부될 경우 콘분위가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조정의 신속성을 높인다. 집단분쟁조정제도는 다수의 이용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일괄적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상헌 의원은 “2019년 계정 이용제한 관련 게임이용자들의 집단적 조정신청에서부터 최근 확률형아이템 문제까지 관련 분쟁을 담당할 콘분위의 기능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다.”라면서, “작년 4월 발의한 콘텐츠산업법 개정안이 아직 제대로 심사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법안 심사가 탄력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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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김포 조강의 아픔과 하나되는 평화이야기
    김주영 의원 “남북긴장관계 속 접견지역 김포 주민들의 아픔 고스란히 담겨”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이 ‘해원의 강, The River’전시를 오는 1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포 출신의 김희선 작가의 작품으로, 조강을 사이에 둔 분단의 아픔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렸다. ‘The River’로 한국전쟁 발발 당시에 일어났던 민간인 학살에 대해 다룬 6·25 전쟁 비사를 바탕으로, 2015년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제작된 작품이다. 2015 영국영화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에 선정됐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시 오프닝행사에서 김희선 작가는 “개개인의 삶이 정치적 갈등 상황 속에서 어떻게 극한까지 치닫는지, 또한 세대를 넘어 어떠한 식으로 그들의 삶이 이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려 했다”며 “특히 분단 이후 현재까지 남북긴장관계 속에서 살아온 DMZ 인근 거주 주민들의 인터뷰를 토대 삼아, 분단과 분쟁, 폭력의 고착을 환기시키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김포는 대한민국의 가장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남쪽의 한강과 임진강이, 북쪽의 조강과 만나는 황해로 흘러가는 곳이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약 3년간 남북의 점령이 번갈아가며 반복됐던 지역이다. 김주영 의원은 “6·25 전쟁 당시 2,000여명의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김포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라며 “접경지역 김포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작가님의 배려로 의미 있는 작품을 국회에서 전시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작품을 접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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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주최하고 전국학예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종호 교수의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류호철 안양대학교 교수, 김창규 미래문화제도정책연구원 원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태식 연합뉴스 한류기획단장을 좌장으로 배민성 문화재청 정책총괄과장,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정상우 인하대학교 교수, 정종천 속초시립박물관 관장, 이희진 울산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참여해 학예직 전문성 강화와 제도개선을 위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전국학예연구회 엄원식 회장은 “학예연구사들은 적은 숫자에 비해 처리하는 업무의 범위와 양이 너무 많아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면서 “오늘의 행사가 일선에서 문화재와 박물관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사 및 관계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김예지 의원은“전국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는 문화재 업무종사 공무원 1,497명 중 정규직 학예공무원은 174명으로 11.6%에 불과하다”며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와 김해 고인돌 유적 훼손 사태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문화재 훼손에는 전문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행정이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학예전문인력을 두도록 하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안과 공립박물관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현재 상임위원회의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오늘 열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자체의 문화재 관리역량 및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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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카타르 월드컵 선수단에 김치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카타르 현지 선수단에 한국산 김치를 제공한다. 정부와 공사는 국가대표 수출 품목이자 세계가 인정한 건강식품 김치를 우리 선수단들이 먹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공사 김춘진 사장이 9일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이용수 부회장 겸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을 만나 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9월말까지 중동지역 김치 수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5.6% 성장한 164만 달러가 수출됐으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식품으로 인식돼 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공사는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Fan Zone과 현지 대형유통 매장 등과 연계해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K-푸드를 널리 알리고,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춘진 사장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선수단이 한국산 김치를 드시고 더욱 힘내시기를 바란다”라며,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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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월드뷰티핸즈, ‘2022 마포구 NGO 자원봉사박람회’ 참여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청장 박강수)이 주최한 ‘2022 마포구 NGO 자원봉사박람회 및 공익바자회’가 10월 26일 마포구청 광장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NGO 자원봉사박람회는 코로나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된 뜻있는 행사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장헌일 이사장, 최에스더 회장)주관하여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부 및 네일 등 뷰티서비스를 실시했다. 자원봉사박람회 행사에서 뷰티서비스를 오랜만에 받은 지역 어르신들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 특히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지방의원, 기관 단체장이 뷰티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뷰티서비스를 위해서 (사)월드뷰티핸즈 장헌일 이사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학교 뷰티헬스사이언스학과), 김연미 네일아티스트(케냐 뷰티선교사), 장민혁 사무총장(월드뷰티핸즈)을 비롯한 자원봉사들이 참여했다. ㈔월드뷰티핸즈는 2016년 3월, 법인창립 정신에 맞게 소셜서비스와 매년 마포구NGO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손으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한편 (사)월드뷰티핸즈는 전국지회를 중심으로 노숙자와 쪽방촌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 불능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비롯하여 한 부모, 다문화 가족 뷰티서비스 실시와 청소년뷰티교실을 통한 찾아가는 뷰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필리핀 나마비아 등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함한 저개발국 주민을 대상으로 K-뷰티 및 교육 훈련사업을 확대시켜 진행하고 있다. (사)월드뷰티핸즈는 K-뷰티 헤어미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문 교수와 뷰티기관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행정자치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으로 뷰티자원봉사자 신청(www.wbhands.org/ wbhngo16@gmail.com)를 받아 정기적인 뷰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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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실시간 문화 기사

  • 꽃모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꽃으로 ESG 현장경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역사회에 꽃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꽃의 정서적 가치효과를 전파하기 위해 적극적인 ESG 현장경영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 화훼사업센터는 작년 7월 마포구청, (사)한국화훼단체협의회와 체결한 ‘꽃 나눔 프로젝트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재꽃시장 출하 단체와 농가로부터 기부받은 꽃으로 마포구 관내 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 대상 ‘참여형 꽃꽂이 강좌’를 운영하는 등 올해 총 5번의 꽃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29일 꽃 나눔 행사에 참여한 우리마포복지관 관계자는 “기부받은 꽃으로 지역 장애인과 노인분들이 꽃 작품 만들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강좌의 인기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원 가족과 사내 봉사활동 조직인 aT사랑나눔단도 동참해 기부 꽃 나눔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기부 꽃을 활용해 의미 있는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꽃모닝’으로 인사하며 웃을 수 있도록 꽃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ESG 현장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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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분쟁조정, 중재 기능 갖춰야”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이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11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헌 의원이 발의한 콘텐츠산업법 개정안의 연장선으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이하 ‘콘분위’)에 중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상헌 의원은 작년 4월 위 내용을 담은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콘분위의 조정이 실효성이 없어 사실상 분쟁 해결 지연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콘분위의 조정은 구속력이 없다. 이 때문에 양 당사자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조정절차에 참가하지 않거나 조정안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작년 콘분위에서 성립된 조정은 3건에 불과했다. 비율로 치면 0.02%P 수준이다. 반면 중재는 양 당사자가 중재절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중재인의 판정에 강제적으로 구속된다. 이에 이상헌 의원안대로 콘분위에 중재 기능이 추가되면 콘분위 분쟁 해결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재는 국제협약을 통해 신속한 국제분쟁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콘텐츠 관련 국제분쟁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손승우 중앙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좌장은 변웅재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며, 토론자로는 강미솔 법무법인 오른 변호사, 송시강 홍익대학교 법대 교수, 최승수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 김현숙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정책법률연구소 소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이상헌 의원의 개정안에는 콘분위에 △직권조정기능과 △집단분쟁조정기능 등을 추가하는 내용도 같이 담겨있다. 둘 다 조정제도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다. 직권조정제도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조정안이 거부될 경우 콘분위가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조정의 신속성을 높인다. 집단분쟁조정제도는 다수의 이용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일괄적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상헌 의원은 “2019년 계정 이용제한 관련 게임이용자들의 집단적 조정신청에서부터 최근 확률형아이템 문제까지 관련 분쟁을 담당할 콘분위의 기능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다.”라면서, “작년 4월 발의한 콘텐츠산업법 개정안이 아직 제대로 심사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법안 심사가 탄력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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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김포 조강의 아픔과 하나되는 평화이야기
    김주영 의원 “남북긴장관계 속 접견지역 김포 주민들의 아픔 고스란히 담겨”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이 ‘해원의 강, The River’전시를 오는 1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포 출신의 김희선 작가의 작품으로, 조강을 사이에 둔 분단의 아픔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렸다. ‘The River’로 한국전쟁 발발 당시에 일어났던 민간인 학살에 대해 다룬 6·25 전쟁 비사를 바탕으로, 2015년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제작된 작품이다. 2015 영국영화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에 선정됐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시 오프닝행사에서 김희선 작가는 “개개인의 삶이 정치적 갈등 상황 속에서 어떻게 극한까지 치닫는지, 또한 세대를 넘어 어떠한 식으로 그들의 삶이 이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려 했다”며 “특히 분단 이후 현재까지 남북긴장관계 속에서 살아온 DMZ 인근 거주 주민들의 인터뷰를 토대 삼아, 분단과 분쟁, 폭력의 고착을 환기시키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김포는 대한민국의 가장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남쪽의 한강과 임진강이, 북쪽의 조강과 만나는 황해로 흘러가는 곳이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약 3년간 남북의 점령이 번갈아가며 반복됐던 지역이다. 김주영 의원은 “6·25 전쟁 당시 2,000여명의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김포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라며 “접경지역 김포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작가님의 배려로 의미 있는 작품을 국회에서 전시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작품을 접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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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주최하고 전국학예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종호 교수의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류호철 안양대학교 교수, 김창규 미래문화제도정책연구원 원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태식 연합뉴스 한류기획단장을 좌장으로 배민성 문화재청 정책총괄과장,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정상우 인하대학교 교수, 정종천 속초시립박물관 관장, 이희진 울산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참여해 학예직 전문성 강화와 제도개선을 위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전국학예연구회 엄원식 회장은 “학예연구사들은 적은 숫자에 비해 처리하는 업무의 범위와 양이 너무 많아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면서 “오늘의 행사가 일선에서 문화재와 박물관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사 및 관계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김예지 의원은“전국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는 문화재 업무종사 공무원 1,497명 중 정규직 학예공무원은 174명으로 11.6%에 불과하다”며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와 김해 고인돌 유적 훼손 사태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문화재 훼손에는 전문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행정이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학예전문인력을 두도록 하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안과 공립박물관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현재 상임위원회의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오늘 열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자체의 문화재 관리역량 및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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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카타르 월드컵 선수단에 김치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카타르 현지 선수단에 한국산 김치를 제공한다. 정부와 공사는 국가대표 수출 품목이자 세계가 인정한 건강식품 김치를 우리 선수단들이 먹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공사 김춘진 사장이 9일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이용수 부회장 겸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을 만나 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9월말까지 중동지역 김치 수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5.6% 성장한 164만 달러가 수출됐으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식품으로 인식돼 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공사는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Fan Zone과 현지 대형유통 매장 등과 연계해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K-푸드를 널리 알리고,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춘진 사장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선수단이 한국산 김치를 드시고 더욱 힘내시기를 바란다”라며,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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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월드뷰티핸즈, ‘2022 마포구 NGO 자원봉사박람회’ 참여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청장 박강수)이 주최한 ‘2022 마포구 NGO 자원봉사박람회 및 공익바자회’가 10월 26일 마포구청 광장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NGO 자원봉사박람회는 코로나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된 뜻있는 행사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장헌일 이사장, 최에스더 회장)주관하여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부 및 네일 등 뷰티서비스를 실시했다. 자원봉사박람회 행사에서 뷰티서비스를 오랜만에 받은 지역 어르신들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 특히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지방의원, 기관 단체장이 뷰티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뷰티서비스를 위해서 (사)월드뷰티핸즈 장헌일 이사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학교 뷰티헬스사이언스학과), 김연미 네일아티스트(케냐 뷰티선교사), 장민혁 사무총장(월드뷰티핸즈)을 비롯한 자원봉사들이 참여했다. ㈔월드뷰티핸즈는 2016년 3월, 법인창립 정신에 맞게 소셜서비스와 매년 마포구NGO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손으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한편 (사)월드뷰티핸즈는 전국지회를 중심으로 노숙자와 쪽방촌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 불능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비롯하여 한 부모, 다문화 가족 뷰티서비스 실시와 청소년뷰티교실을 통한 찾아가는 뷰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필리핀 나마비아 등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함한 저개발국 주민을 대상으로 K-뷰티 및 교육 훈련사업을 확대시켜 진행하고 있다. (사)월드뷰티핸즈는 K-뷰티 헤어미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문 교수와 뷰티기관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행정자치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으로 뷰티자원봉사자 신청(www.wbhands.org/ wbhngo16@gmail.com)를 받아 정기적인 뷰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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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업무 과중 호소하는데···. 대책 없이 사업 규모만 확대한 '영진위'
    관리 부적절로 감사팀 지적까지 받은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서 오히려 약 1.5배 증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는 2022년 76.42억에서 2023년 113.86억으로 약 1.5배 증액됐다. 하지만 담당 인력은 전혀 충원되지 않았다.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2022년도 기준 경쟁률이 장편 18:1, 단편 25:1, 다큐멘터리는 6: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 있는 사업이다. 그러나 담당 직원은 부문별 1명에 불과하다. 약 2년의 사업 기간을 생각하면 1명의 직원이 2~30편의 영화를 혼자서 담당하는 셈이다. 업무 과중과 인력난이 계속되자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2020년과 2021년 영화진흥위원회 자체감사에서 관리 부적절로 지적받기도 했다. 보조금 정산기한이 도과했음에도 정산이 완료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해도 역시 6편의 영화의 정산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영화진흥위원회 내부에서 해당 부서가 사실상 기피 부서로 여겨지는 실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상헌 의원은 열악한 독립영화 제작 환경을 고려하면, 증액 자체는 타당하다면서도, 인력 문제를 방치한 채로 사업 규모만 늘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독립예술영화제작지원사업은 정산 작업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차기년도 사업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상헌 의원은 “담당 부서에서는 수시로 충원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속해서 제기된 문제를 방치하고 예산만 늘린 것이다.”라면서,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그 사업을 수행할 인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사업 규모에 맞는 사업 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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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제작비는 6천만원, 홍보비는 2억원? 앞뒤 바뀐 순화어 사업
    각종 외래어 및 신조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국립국어원의 순화어 사업이 엇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순화어 사업 예산은 총 12.2억이다. 그중 순화어를 제작하는 ‘새말모임’에는 6천만 원이 배정됐다. 반면 순화어 홍보 예산은 1.91억 원에 달한다. 순화어 홍보에 제작비보다 3배 많은 예산이 쓰이고 있는 것이다. 순화어 사업 예산은 최근 3년간 계속 증가했다. 2020년 7.71억이었던 예산이 2021년 11억, 2022년에는 12.2억까지 증액됐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 운영 예산은 꾸준히 삭감했다. 그 결과 현재 새말모임 예산은 전체 예산의 5%에 불과하다. 이러한 상황은 2023년 예산안에서도 마찬가지다.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 회의 방식이 주 3회에서 월 2회로 감소하며 예산도 삭감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개편 방향에도 문제가 있다. 당초 새말모임은 주기적인 회의로 외래어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출범했기 때문이다. 2019년 출범한 새말모임은 초기에는 그 취지에 맞게 주 3회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2021년 5월 개편 이후 회의 횟수가 월 2회로 축소됐다. 등록되는 순화어도 급격히 줄었다. 개수로만 따지면 2020년 대비 2021년은 절반 수준이다. 올해도 현재까지 등록된 순화어가 41개에 불과해 전년 동기인 66개에 비해 적다. 이상헌 의원은 “우리말을 만드는 만큼 양보다 질을 우선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 순화어 사업은 양과 질이 모두 부족하다.”라면서, “요점은 갈수록 퇴화하는 사업 운영 방식이다. 현재 순화어 사업의 개편 방향이나 예산 배정 방식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개선될 여지를 찾기 어렵다.”라고 국립국어원에 사업을 전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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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21일, 서울 도심서 가을 꽃 축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꽃시장과 aT센터에서 가을 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 꽃 축제는 꽃꽂이 등 소비자가 직접 참가 가능한 ‘양재 플라워페스타’와 다양한 국화 작품 전시 관람이 가능한 ‘국화 꽃 축제’, 화훼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화훼산업발전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양재 플라워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은 ▲ 체험행사(화훼전문가․인플루언서의 토크콘스트,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 전시행사(전통오브제 꽃 작품전, 희귀식물 전시․ 판매, 수서역 팝업 부스) ▲ 학술행사(화훼산업발전 심포지엄) 등이며, 이 밖에도 어린이 꽃그림 그리기 대회와 인스타그램 반려식물 공모전도 진행된다. 국화 꽃 축제에는 국화로 장식된 대형 황소, 돌고래, 쌍말 등 특수조형물 80여종이 한국화훼협회 주관으로 특별 전시되며, 국화 분재작품과 가드닝 공간을 조성해 일반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공간도 선보인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국내에서 육성한 국산 신품종 국화를 전시하고 신품종 국화를 활용한 신화환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국화 꽃 축제를 더욱 풍성히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전국에서 출품된 우수 국화 작품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우수작품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등을 시상해 우리 국화와 꽃에 대한 소비저변 확대와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가을 꽃 축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는 심신의 힐링과 꽃 생활화 문화를 전파하고, 화훼농가 등 업계에는 화훼산업의 발전과 재도약의 힘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꽃 소비 활성화와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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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장애인 배제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역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중 장애인 당사자를 대표하는 장애예술인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5년 설립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장의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공공영역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역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중 장애인 당사자를 대표하는 예술인은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역대 소위원회 위원 296명 중에서는 단 한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투명한 소위원회 위원 모집 방식도 의문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위원회에는 각계각층의 예술인 위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의 경우 후보자 공개모집 후 후보자 검토가 이뤄지지만, 소위원회의 경우 대부분 비공개로 모집하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7기의 위원회에서 104개의 소위원회가 구성되는 동안 소위원회는 2020년 현장소통소위원회에서 공개모집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추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예지 의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관이지만, 장애예술인이 배제된 위원회 구성 속에서 장애예술 생태계 구축은 더욱 요원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소위원회 구성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공개모집 절차를 계획하고, 위원회와 소위원회 위원 위촉 시 장애예술인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인을 포함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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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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