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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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세종특별자치시의 미래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6일 시 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실천 및 홍보 ▲채식급식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식생활 교육자료 및 레시피 공유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세종특별자치시 160여 유치원·초·중·고교 6만5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천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푸드시스템과 녹색 식문화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이다.


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지난해부터 71개 지자체·교육청·협회 등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우리나라 행정수도 세종시의 미래세대들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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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초중고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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