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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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웨신총회 2024년 강도사 고시 실시...‘주의 종’ 배출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24일 총회주관 강도사 고시를 실시, 총 9명의 강도사를 배출하여 각 노회에 소속시켰다. 강도사 고시 전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출애굽기 6장 28~29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 날!’이라는 설교를 통해 “성령의 은혜로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바로 그날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실시된 강도사 고시는 사전에 논문 및 설교문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필기시험과 설교 그리고 면접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고시부장 임예성 목사(전 부총회장)는 고시에 응시한 전도사들의 탁월한 영성과 소명의식 및 열정적인 사명감을 확인하고 향후총회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는 임예성 목사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목회’,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가 ‘참된 목자가 되자’, 총회 서기 최정수 목사가 ‘총회헌법’에 대한 특강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총회 회계 허송무 목사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이영풍 목사(증경총회장)가 설교자로 나서 요한목음 21장 15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내 양을 양육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양떼를 사랑으로 섬겨나갈 때 교회는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고시합격자 및 연수자들에게는 합격증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저서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고시를 마친 수도노회 노희인 전도사는 “부족한 자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노회와 총회에도 일조하는 사역자가 되겠다”면서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섬기며, 차세대 전도와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사역 비전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호남노회 김형희 전도사도 “말씀을 따라가는 삶,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예장 웨신총회는 그동안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한국교회 부흥과 교회연합을 위해 한장총과 한교총 회원교단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 중견교단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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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출마 선거규정 놓고 해석 분분
    올 9월에 열릴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와 관련,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민찬기 목사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민 목사는 103회 총회와 106회 총회에 이어 109회 총회에도 후보로 나서는 것으로, 총회선거규정에 맞는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문제가 된다.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은 ‘총회선거규정 제3장(입후보 자격) 제9조(공통사항) 6항: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로 되어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민 목사는 이미 두 차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했기에 ‘동일직책’인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다시 나올 수 없다. 그러나 총회 일각에서는 ‘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들며 이전의 출마는 소급되지 않기에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선거관리규정 해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찬기 목사가 처음 출마했던 103회 총회 당시의 선거규정은 15차 개정안으로, ‘제3장 제11조에 2. 목사 부총회장: 총회장 입후보자의 자격과 동일하다. 단 2회 입후보만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105회 총회에서 예장합동은 ‘총회선거규정 제3장(입후보 자격) 제9조(공통사항) 6항: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17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민 목사가 두 번째 출마했던 106회 총회 당시에는 17차 개정안을 적용받았고, 다시 낙선했다. 민 목사의 출마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17차 개정안에서 ‘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달았기 때문에 15차 개정안으로 치렀던 103회 총회의 출마는 적용받지 않는다고 해석, 109회 출마가 2회차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민 목사의 출마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는 이들은 15차 개정안에서도 이미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고 제한하고 있다면서, 단서조항은 다른 직책을 가리키는 것일 뿐 출마 불가능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하며 109회에는 출마할 수 없다는 것. 이 같은 논란의 발단은 지난 총회에서 찾을 수 있다. 107회 총회에서 106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선거규정 제3장 제9조 6항 ‘동일 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의 규정을 삭제하자는 개정안을 내놓았으나 총대들은 크게 반발했고, 결국 현행대로 규정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106회 총회에서 두 번째 낙선을 맛본 민찬기 목사가 선거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적으로 대응하려 하자 소강석 목사가 중재에 나서면서 한 번 더 출마의 기회를 주자며 개정안이 제출된 것이었으나 총대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특히 107회 당시 총회 석상에서 이영신 목사는 “동일 직책에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는 조항을 삭제하자고 개정안이 올라온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이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법을 고치자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전혀 명분이 없다”고 발언했고 총대들의 반대로 인해 해당 선거규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 총회 한 관계자는 “107회 총회 당시 해당 선거규정이 민찬기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보고 규정을 삭제하고자 했던 총회가, 이제 와서 왜 똑같은 규정을 두고 ‘출마가 가능 하냐, 불가능 하냐’라는 논쟁이 붙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찬기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둘러싼 논쟁이 사회법 해석으로 까지 번져서는 안된다. 사회법의 잣대는 참고할 수 있겠지만 총회 결의 또한 절대로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며 “민 목사의 출마 논쟁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법적인 논리를 따지기 전에 총대의 마음, 교회의 마음, 성도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장합동 총회는 다가올 9월 정기총회에 민 목사의 출마 여부가 가능하다는 측과 불가능하다는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교단 내부가 내홍으로 번질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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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한교총과 한기총 통합 문제, 부활절 전 가시적 성과 있을 것”
    한국교회 문제, 교회연합운동, WCC NCCK와 교단관계 등 진솔한 견해 밝혀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과 통합을 위한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어 부활절 전에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월10일 가진 신년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는 한편 차별금지법 사학법 학생인권조례 등 당면한 한국교회의 문제, 교단과 교회연합운동, 또 공동대표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과 한기총간 통합문제 등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김 총회장은 먼저 “유년시절부터 복음주의 신앙을 배우고 계승해 왔다. 총회장이 된 후 처음 했던 일이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한국교회가 복음주의 신앙을 수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서구사회를 무너뜨린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철저히 배격하고 사학법과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음만이 진리”라고 밝힌 김 총회장은 “종교다원주의를 결사반대하고 복음 안에 진리를 추구하며 급속히 퍼져 나가는 동성애를 막는 일에 총회적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총회장은 총회장으로서 예민하고 곤란한 질문에도 솔직 담백한 견해와 사견을 섞어가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WCC와 NCCK의 회원교단인 통합측은 한국교회 진보의 대표교단으로 인식되어 있다. WCC, NCCK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김 총회장은 “실제 교단 내부는 4/5 이상이 신학적 보수를 표방하고 있고, 자신의 정체성 역시 복음주의에 가깝다. WCC에 대한 종교다원주의적인 논란 또한 크게 공감하고 있다. WCC를 그리 찬성하지 않지만, 그것이 교단 총회장으로서의 방침과는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견을 밝혔다. 또 김 총회장은 “NCCK 역시 다소 좌평향적이라는 부분을 인정한다. 진보권 인물들이 NCCK에 많았고, 실제 정책적으로도 매우 한쪽으로 치우진 경향이 강했음에도 어느 정도 이를 묵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 총회장은 지난해 새롭게 파송한 김종생 총무를 통해 이러한 우려와 문제를 상당수 해소했음을 설명했다. “김종생 총무는 매우 합리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으로, 앞으로의 NCCK 사역 상당히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교계로부터 크게 논란이 되어왔던 ‘인권센터’를 NCCK에서 완전히 제외할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 총회장은 “NCCK가 인권센터를 계속적으로 인정하거나 WCC, NCCK가 혹시라도 종교다원주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 총회부터 과감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매우 위기라는데 크게 공감한다는 김 총회장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전체적인 협력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기 극복 일환으로 예장합동과의 공조를 특히 강조한 김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20~30%의 교회들이 떨어져 나갔다. 이런 위기 상황에 합동과 통합이 서로 선을 긋고 견제할 이유가 없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는 앞으로 3년, 한국교회 미래가 결정된다. 현재 합동측 오정호 총회장과 자주 소통하며, 이러한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공동대표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과 한기총의 통합 문제에 대해 "이번 부활절 전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김 총회장은 “장종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과 통합을 위해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고 진전이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남북문제는 북의 배타적 폐쇄적 입장으로 접근이 어려운 경색국면이라 정부가 나서야 할 것이며 교회는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단 연구와 관련해서도 김 총회장은 무조건적인 정죄보다는 잘못을 세밀히 지적하고 교육을 통해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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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웨신총회 “긍정적인 믿음으로 새해 힘차게 열어 가자” 2024년 신년감사예배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가 2024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를 출발했다. 1월 8일 동탄소재 꿈너머꿈교회에서 열린 웨신총회 신년하례식에는 증경총회장, 각 노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서경노회장 고영전 목사의 기도,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의 말씀봉독,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출애굽기 4장 11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 모두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강조하고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봉헌기도에 이어 특별기도에는 경기노회장 채완석 목사, 회의록서기 최이삭 목사,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가 대표로 나서 각각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노회를 위해, 지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서기 최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하례식은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새해 축복기도에 이어 시루떡 컷팅과 전 부총회장 하종우 목사의 신년 축시 낭독에 이어 증경 총회장 이영풍 목사의 새해 인사,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경천노회장 성용구 목사가 새해 덕담을 통하여 모두가 주안에서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하례식의 하이라이트는 작음음악회로 진행됐다. 경천노회 김병화 목사가 자작곡 특송을, 호남노회 김재진 목사는 전자색소폰을, 꿈너머꿈교회 김범서 청년은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총무 김복래 목사는 광고를 통해 신년 감사예배와 하례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조와 기도로 섬겨주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능력으로 불치병에서 완전히 해방된 호남노회 고주영 목사를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목사는 간증을 통해 “생명을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도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총회는 행사를 마치고 오찬과 함께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누었으며, 특히 예장 통합총회 농어촌 선교부에서 위탁 판매하는 햇쌀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해 모두가 훈훈한 마음으로 새해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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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생명위기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사랑의손, 따뜻한 마음...'대흥동종교협의회'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약자와의 동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를 대표해 선정된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12월7일 신촌역 사거리에서 고독생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캠페인은 대흥동(동장 조세원)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환), 대흥동교동협의회(회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목사), 마포구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옥)가 함께 했다. 특히 1인가구가 64%가 넘는 대흥동에서 단 한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고독사제로운동에서 고독 가운데 생명의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고독생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미 센터장, 최재환 회장, 이상란 고문, 조세원 동장, 장헌일 목사, 정향순 고문, 박미정원장, 김미옥 원장, 지염호 회장 이를 위해 대흥동종교협의회는 고독사연구기관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의 정책자문을 받아 삶의 의미와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가족과 사회와 이웃과 단절에 있는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발굴해 돕는 생명지킴이 캠페인과 함께 생명존중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미 센터장, 최재환 회장, 이상란 고문, 조세원 동장, 장헌일 목사, 정향순 고문, 박미정원장, 김미옥 원장, 지염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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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한국교회 연합위해 적극 참여, 총회 위상 공고히 할 것”
    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회 정체성 확립하고 긍정적으로 나갈 때 하나님 크신 역사 있을 것” 총무 김복래 목사 “한장총 회원 가입결과로 한국교회 위해 정통 웨신총회로의 역량 보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11월27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과 주변 일원에서 제108회기 총회 및 노회임원 워크숍을 갖고 총회와 노회가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선한 열매를 맺는 총회’라는 주제아래 총회임원과 증경총회장 각 노회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개회예배와, 신임원 및 노회장 취임축하, 대전신학대학교총장 김영권박사의 특강, 각 노회별 특수사역 소개, 폐회예배 등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부총회장 이승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출애굽기 3:11~1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총회원 모두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사역자로서의 정체성, 총회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부총회장 마순덕 목사가 총회와 노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기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임원 및 노회장들에게 축하 취임패를 전달했고 이와 관련,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이영풍 목사는 축사를 통해 맡겨진 직임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여 총회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부총회장 임예성 목사는 희생과 섬김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권면했다. 특히 총무 김복래 목사는 총회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에 제41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으로 가입 및 회기중 주요사업 내용을 보고했다. 김 총무는 보고를 통해 “총회가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적극 참여해 총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화목회에 있어서의 예배모델’이라는 주제로 특강강사로 나선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영권 박사는 교회력에 기반한 예배기획과, 절기시 다양한 예배기획을 통해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좀 더 은혜로 다가오도록 하는 다양한 예배모델을 제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또 각 노회에서 특수목회를 하는 5명의 목회자를 선정하여 함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사역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 이날 발표에는 경기노회장 채완석 목사가 케페&목회, 수도노회 정영 목사가 외국인선교/나눔, 서울노회장 정성봉 목사가 직장선교/BAM, 동서노회 이귀준 목사가 선교단체 JDM 사역, 경천노회 이정구 목사가 통일/다음세대에 관한 사역을 소개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일차 행사로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에서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고전16장 15~16절 말씀을 갖고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회원 모두가 교회에서, 노회에서, 총회에서 항상 주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서로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청량음료 같은 주의 종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를 위해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 협력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모든 사역에 임할 때 하나님의 크신 부흥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과 관련해 호남노회 회계 정미경 목사는 소감발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받았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하며, 노회와 총회가 더욱 마음을 같이하여 말씀에 기반한 표준총회로 더욱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다 같이 청풍호유람선 투어 등 다양한 단결활동을 갖고 서로 하나가 되어 더욱 비상하는 노회와 총회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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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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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웨신총회 2024년 강도사 고시 실시...‘주의 종’ 배출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24일 총회주관 강도사 고시를 실시, 총 9명의 강도사를 배출하여 각 노회에 소속시켰다. 강도사 고시 전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출애굽기 6장 28~29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 날!’이라는 설교를 통해 “성령의 은혜로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바로 그날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실시된 강도사 고시는 사전에 논문 및 설교문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필기시험과 설교 그리고 면접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고시부장 임예성 목사(전 부총회장)는 고시에 응시한 전도사들의 탁월한 영성과 소명의식 및 열정적인 사명감을 확인하고 향후총회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는 임예성 목사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목회’,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가 ‘참된 목자가 되자’, 총회 서기 최정수 목사가 ‘총회헌법’에 대한 특강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총회 회계 허송무 목사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이영풍 목사(증경총회장)가 설교자로 나서 요한목음 21장 15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내 양을 양육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양떼를 사랑으로 섬겨나갈 때 교회는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고시합격자 및 연수자들에게는 합격증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저서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고시를 마친 수도노회 노희인 전도사는 “부족한 자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노회와 총회에도 일조하는 사역자가 되겠다”면서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섬기며, 차세대 전도와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사역 비전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호남노회 김형희 전도사도 “말씀을 따라가는 삶,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예장 웨신총회는 그동안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한국교회 부흥과 교회연합을 위해 한장총과 한교총 회원교단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 중견교단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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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2-24
  • 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출마 선거규정 놓고 해석 분분
    올 9월에 열릴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와 관련,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민찬기 목사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민 목사는 103회 총회와 106회 총회에 이어 109회 총회에도 후보로 나서는 것으로, 총회선거규정에 맞는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문제가 된다.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은 ‘총회선거규정 제3장(입후보 자격) 제9조(공통사항) 6항: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로 되어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민 목사는 이미 두 차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했기에 ‘동일직책’인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다시 나올 수 없다. 그러나 총회 일각에서는 ‘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들며 이전의 출마는 소급되지 않기에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선거관리규정 해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찬기 목사가 처음 출마했던 103회 총회 당시의 선거규정은 15차 개정안으로, ‘제3장 제11조에 2. 목사 부총회장: 총회장 입후보자의 자격과 동일하다. 단 2회 입후보만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105회 총회에서 예장합동은 ‘총회선거규정 제3장(입후보 자격) 제9조(공통사항) 6항: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17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민 목사가 두 번째 출마했던 106회 총회 당시에는 17차 개정안을 적용받았고, 다시 낙선했다. 민 목사의 출마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17차 개정안에서 ‘단,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달았기 때문에 15차 개정안으로 치렀던 103회 총회의 출마는 적용받지 않는다고 해석, 109회 출마가 2회차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민 목사의 출마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는 이들은 15차 개정안에서도 이미 ‘동일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고 제한하고 있다면서, 단서조항은 다른 직책을 가리키는 것일 뿐 출마 불가능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하며 109회에는 출마할 수 없다는 것. 이 같은 논란의 발단은 지난 총회에서 찾을 수 있다. 107회 총회에서 106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선거규정 제3장 제9조 6항 ‘동일 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의 규정을 삭제하자는 개정안을 내놓았으나 총대들은 크게 반발했고, 결국 현행대로 규정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106회 총회에서 두 번째 낙선을 맛본 민찬기 목사가 선거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적으로 대응하려 하자 소강석 목사가 중재에 나서면서 한 번 더 출마의 기회를 주자며 개정안이 제출된 것이었으나 총대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특히 107회 당시 총회 석상에서 이영신 목사는 “동일 직책에 2회만 입후보 가능하다는 조항을 삭제하자고 개정안이 올라온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이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법을 고치자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전혀 명분이 없다”고 발언했고 총대들의 반대로 인해 해당 선거규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 총회 한 관계자는 “107회 총회 당시 해당 선거규정이 민찬기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보고 규정을 삭제하고자 했던 총회가, 이제 와서 왜 똑같은 규정을 두고 ‘출마가 가능 하냐, 불가능 하냐’라는 논쟁이 붙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찬기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둘러싼 논쟁이 사회법 해석으로 까지 번져서는 안된다. 사회법의 잣대는 참고할 수 있겠지만 총회 결의 또한 절대로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며 “민 목사의 출마 논쟁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법적인 논리를 따지기 전에 총대의 마음, 교회의 마음, 성도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장합동 총회는 다가올 9월 정기총회에 민 목사의 출마 여부가 가능하다는 측과 불가능하다는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교단 내부가 내홍으로 번질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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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한교총과 한기총 통합 문제, 부활절 전 가시적 성과 있을 것”
    한국교회 문제, 교회연합운동, WCC NCCK와 교단관계 등 진솔한 견해 밝혀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과 통합을 위한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어 부활절 전에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월10일 가진 신년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는 한편 차별금지법 사학법 학생인권조례 등 당면한 한국교회의 문제, 교단과 교회연합운동, 또 공동대표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과 한기총간 통합문제 등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김 총회장은 먼저 “유년시절부터 복음주의 신앙을 배우고 계승해 왔다. 총회장이 된 후 처음 했던 일이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한국교회가 복음주의 신앙을 수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서구사회를 무너뜨린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철저히 배격하고 사학법과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음만이 진리”라고 밝힌 김 총회장은 “종교다원주의를 결사반대하고 복음 안에 진리를 추구하며 급속히 퍼져 나가는 동성애를 막는 일에 총회적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총회장은 총회장으로서 예민하고 곤란한 질문에도 솔직 담백한 견해와 사견을 섞어가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WCC와 NCCK의 회원교단인 통합측은 한국교회 진보의 대표교단으로 인식되어 있다. WCC, NCCK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김 총회장은 “실제 교단 내부는 4/5 이상이 신학적 보수를 표방하고 있고, 자신의 정체성 역시 복음주의에 가깝다. WCC에 대한 종교다원주의적인 논란 또한 크게 공감하고 있다. WCC를 그리 찬성하지 않지만, 그것이 교단 총회장으로서의 방침과는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견을 밝혔다. 또 김 총회장은 “NCCK 역시 다소 좌평향적이라는 부분을 인정한다. 진보권 인물들이 NCCK에 많았고, 실제 정책적으로도 매우 한쪽으로 치우진 경향이 강했음에도 어느 정도 이를 묵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 총회장은 지난해 새롭게 파송한 김종생 총무를 통해 이러한 우려와 문제를 상당수 해소했음을 설명했다. “김종생 총무는 매우 합리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으로, 앞으로의 NCCK 사역 상당히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교계로부터 크게 논란이 되어왔던 ‘인권센터’를 NCCK에서 완전히 제외할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 총회장은 “NCCK가 인권센터를 계속적으로 인정하거나 WCC, NCCK가 혹시라도 종교다원주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 총회부터 과감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매우 위기라는데 크게 공감한다는 김 총회장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전체적인 협력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기 극복 일환으로 예장합동과의 공조를 특히 강조한 김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20~30%의 교회들이 떨어져 나갔다. 이런 위기 상황에 합동과 통합이 서로 선을 긋고 견제할 이유가 없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는 앞으로 3년, 한국교회 미래가 결정된다. 현재 합동측 오정호 총회장과 자주 소통하며, 이러한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공동대표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과 한기총의 통합 문제에 대해 "이번 부활절 전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김 총회장은 “장종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과 통합을 위해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고 진전이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남북문제는 북의 배타적 폐쇄적 입장으로 접근이 어려운 경색국면이라 정부가 나서야 할 것이며 교회는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단 연구와 관련해서도 김 총회장은 무조건적인 정죄보다는 잘못을 세밀히 지적하고 교육을 통해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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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웨신총회 “긍정적인 믿음으로 새해 힘차게 열어 가자” 2024년 신년감사예배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가 2024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를 출발했다. 1월 8일 동탄소재 꿈너머꿈교회에서 열린 웨신총회 신년하례식에는 증경총회장, 각 노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서경노회장 고영전 목사의 기도,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의 말씀봉독,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출애굽기 4장 11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 모두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강조하고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봉헌기도에 이어 특별기도에는 경기노회장 채완석 목사, 회의록서기 최이삭 목사,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가 대표로 나서 각각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노회를 위해, 지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서기 최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하례식은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새해 축복기도에 이어 시루떡 컷팅과 전 부총회장 하종우 목사의 신년 축시 낭독에 이어 증경 총회장 이영풍 목사의 새해 인사,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경천노회장 성용구 목사가 새해 덕담을 통하여 모두가 주안에서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하례식의 하이라이트는 작음음악회로 진행됐다. 경천노회 김병화 목사가 자작곡 특송을, 호남노회 김재진 목사는 전자색소폰을, 꿈너머꿈교회 김범서 청년은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총무 김복래 목사는 광고를 통해 신년 감사예배와 하례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조와 기도로 섬겨주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능력으로 불치병에서 완전히 해방된 호남노회 고주영 목사를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목사는 간증을 통해 “생명을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도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총회는 행사를 마치고 오찬과 함께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누었으며, 특히 예장 통합총회 농어촌 선교부에서 위탁 판매하는 햇쌀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해 모두가 훈훈한 마음으로 새해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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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생명위기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사랑의손, 따뜻한 마음...'대흥동종교협의회'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약자와의 동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를 대표해 선정된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12월7일 신촌역 사거리에서 고독생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캠페인은 대흥동(동장 조세원)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환), 대흥동교동협의회(회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목사), 마포구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옥)가 함께 했다. 특히 1인가구가 64%가 넘는 대흥동에서 단 한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고독사제로운동에서 고독 가운데 생명의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고독생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미 센터장, 최재환 회장, 이상란 고문, 조세원 동장, 장헌일 목사, 정향순 고문, 박미정원장, 김미옥 원장, 지염호 회장 이를 위해 대흥동종교협의회는 고독사연구기관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의 정책자문을 받아 삶의 의미와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가족과 사회와 이웃과 단절에 있는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발굴해 돕는 생명지킴이 캠페인과 함께 생명존중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미 센터장, 최재환 회장, 이상란 고문, 조세원 동장, 장헌일 목사, 정향순 고문, 박미정원장, 김미옥 원장, 지염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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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한국교회 연합위해 적극 참여, 총회 위상 공고히 할 것”
    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회 정체성 확립하고 긍정적으로 나갈 때 하나님 크신 역사 있을 것” 총무 김복래 목사 “한장총 회원 가입결과로 한국교회 위해 정통 웨신총회로의 역량 보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11월27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과 주변 일원에서 제108회기 총회 및 노회임원 워크숍을 갖고 총회와 노회가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선한 열매를 맺는 총회’라는 주제아래 총회임원과 증경총회장 각 노회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개회예배와, 신임원 및 노회장 취임축하, 대전신학대학교총장 김영권박사의 특강, 각 노회별 특수사역 소개, 폐회예배 등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부총회장 이승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출애굽기 3:11~1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총회원 모두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사역자로서의 정체성, 총회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부총회장 마순덕 목사가 총회와 노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기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임원 및 노회장들에게 축하 취임패를 전달했고 이와 관련,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이영풍 목사는 축사를 통해 맡겨진 직임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여 총회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부총회장 임예성 목사는 희생과 섬김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권면했다. 특히 총무 김복래 목사는 총회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에 제41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으로 가입 및 회기중 주요사업 내용을 보고했다. 김 총무는 보고를 통해 “총회가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적극 참여해 총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화목회에 있어서의 예배모델’이라는 주제로 특강강사로 나선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영권 박사는 교회력에 기반한 예배기획과, 절기시 다양한 예배기획을 통해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좀 더 은혜로 다가오도록 하는 다양한 예배모델을 제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또 각 노회에서 특수목회를 하는 5명의 목회자를 선정하여 함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사역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 이날 발표에는 경기노회장 채완석 목사가 케페&목회, 수도노회 정영 목사가 외국인선교/나눔, 서울노회장 정성봉 목사가 직장선교/BAM, 동서노회 이귀준 목사가 선교단체 JDM 사역, 경천노회 이정구 목사가 통일/다음세대에 관한 사역을 소개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일차 행사로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에서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고전16장 15~16절 말씀을 갖고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회원 모두가 교회에서, 노회에서, 총회에서 항상 주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서로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청량음료 같은 주의 종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를 위해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 협력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모든 사역에 임할 때 하나님의 크신 부흥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과 관련해 호남노회 회계 정미경 목사는 소감발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받았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하며, 노회와 총회가 더욱 마음을 같이하여 말씀에 기반한 표준총회로 더욱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다 같이 청풍호유람선 투어 등 다양한 단결활동을 갖고 서로 하나가 되어 더욱 비상하는 노회와 총회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일정을 마쳤다.
    • 교계
    • 교단
    2023-11-29
  • “오순절 교회가 세계적 부흥운동의 선봉장 역할하자”
    5400교회 160만 성도로 성장…14~15일 기념행사 갖고 다가올 부흥 대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14~15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국제기도원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틀간 기념예배와 세미나 등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선교 여정을 회고하며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서 시작된 오순절 성령 부흥 운동을 계기로 1914년에 창립된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는 1928년 ‘조선오순절교회’를 설립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폐쇄 위기에 몰렸다가 1953년 4월 8일 미국 하나님의성회 동양선교부장 오스굿 목사 주도로 서울 용산구 서울남부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이 창립총회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오순절(Pentecostal) 신앙 운동을 펼치던 박성산 배부근 허홍 목사 등이 함께했다. 또 한국전쟁의 폐허 가운데 설립된 순복음총회신학교 4회 졸업생인 조용기 목사를 통해 한국교회는 본격적으로 성령운동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기하성은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5400여 교회와 160여만 성도를 가진 교단으로 발전했으며 2만 교회 300만 성도의 비전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15일 열린 기념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지난 70년을 회고하며 “처음부터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그 과정도 하나님이 인도하셨으며, 다가올 미래도 하나님이 이끄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목사는 이와 함께 “향후 10년 동안 이전에 보지 못한 부흥의 역사가 한국교회와 세계에 일어날 텐데 오순절 교단이 부흥의 선봉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원산과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은 모두 한 사람의 회개로 시작됐음을 인식할 때 오늘날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교회가 찢어진 데 대해 회개하고 이 땅에 다시 부흥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영훈 목사는 14일 ‘영적 부흥의 역사’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도 오순절 교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에서 기독교가 부흥하는 곳을 보면 대부분이 오순절 교단 소속 교회들이 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성령 충만으로 강력한 부흥의 역사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기 위해 우리 교단도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하성 교단 7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축하 메시지가 답지했다. 미국하나님의성회 더그 클레이 총회장은 “지난 70년간 놀라운 복음 사역을 감당하여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기하성은 한국전쟁 직후 어렵고 힘든 시기에 복음으로 희망을 주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경험하도록 이끈 교단으로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모범이 됐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모범으로 오직 예수 오직 성령으로 시대를 일깨우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도 “한국전쟁 이후 우리 국민이 낙망해 있을 때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절대희망의 메시지로 국민을 일으켜 세워 주셨으며 지금도 다시 한번 일으켜 세워 주실 줄 믿는다”고 축하했다. 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저는 1977년에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가다가 성령의 불을 받아 기적적으로 살아나 1981년까지 대성전 저 구석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장로교로 옮겨 신학을 한 뒤 총회장이 되어 42년 만에 친정집에 찾아왔다”고 간증했다.
    • 교계
    • 교단
    2023-11-15
  • 예장웨신총회 김헌수 총회장 “총회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 '한장총 가입' 결실맺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 / 이하 웨신총회)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으로 가입됐다.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에서 본 건이 상정되어 이견 없이 가입 허락된 웨신총회는 2001년 9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동문들이 설립한 총회로 당해 한기총 가입, 2017년 한교총 가입을 거쳐 이날 한장총에 정식 가입하게 됐다. 이를 위해 총회는 지난회기 동안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결의를 거쳐, 108회기 총회에서 총회차원에서 한장총 가입을 결의한 바 있고, 그동안 총회는 가입청원과 한장총실사단의 실사 및 임원회의 결의를 거쳐 이번 총회에서 최종 가결승인된 것이다. 이날 가입과 관련, 웨신총회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총회가 장로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 오늘의 결실이 있었음을 감사한다”면서 “향후 한장총의 다양한 연합사업에 함께 어깨를 맞대고 참여하여 한국교회에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는 총회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서기 최정수 목사도 “웨신총회가 23년의 역사 가운데 여러 시련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이겨내며 장로교정통보수교단으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한국교회내의 바른총회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한장총 가입이라는 큰 열매로 맺혀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총무 김복래 목사는 “웨신총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후 “총회가 한장총 회원교단으로 가입하는데 기도로 힘써 주신 총회원들과 특히 역대 총회장들과 노회장들의 헌신이 오늘의 결실을 이루었다”며 “웨신총회를 위해 기꺼이 추천서를 작성해준 교단장들과 총무 및 사무총장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웨신총회는 108회기를 시작하며 오는 11월 27일~28일까지 양일간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과 인근지역에서 총회 및 노회 임원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갖는다.
    • 교계
    • 교단
    2023-11-14
  • 합동개혁과 개혁총회, 예장(개혁)으로 교단 합동 선언
    정서영 총회장 “우리의 하나 됨이 분열의 역사에 작은 회복점 되길” 정상문 직전총회장 “최소 30배 이상 확장, 한국교회 주름잡는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 목사)와 개혁총회(총회장 정상문 목사)가 9월2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합동총회를 열고 두 교단의 합동을 선언했다. 양 교단은 교단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로 공식화했으며, 10월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하나의 사무실을 사용키로 했다. 이날 공개된 ‘합동선언문’에 의하면 총회 신임원과 관련해 총회장은 합동개혁이, 목사부총회장은 개혁이, 장로부총회장은 합동개혁이 맡는 등 양 교단이 협의한 가운데 구성하고, 양측 총무와 직원의 잔여 임기는 승계하기로 했다. 총회의 헌법과 규칙은 ‘총회헌법및규칙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정하고, 총회조정위원회의 조율 후 총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하게 될 전망이다. 총회의 신학교육은 현재 양 교단에서 인준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와 총회신학교로 두기로 했다. 이날 합동선언식은 합동전권위원장 정두일 목사가 합동선언문을 발표했고, 정서영 목사와 정상문 목사가 함께 합동을 선언했다. 양 교단이 협의한 합동선언문에 따라 새로운 예장(개혁)총회의 신임총회장은 정서영 목사가 추대됐다. 정서영 총회장은 “양 교단의 합동은 총회 소속 모든 목회자의 마음이 모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내려놓음’ 덕분에 가능했다. 총회 임원회와 합동전권위원회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합동을 위해 모두가 양보를 우선했고 자신의 것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서로의 고백과 신앙을 확인하면서 합동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감사가 넘쳐날 수밖에 없는 합동의 과정이었고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은 하나의 자리를 넘어 양 교단의 합동이 아픔이 없는 완전한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하나의 총회로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한국교회는 교권과 이념 갈등으로 100여개가 넘는 장로교회 분열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역시 그 역사에 속해 있음을 고백한다”면서 “그러나 오늘 우리의 하나 됨이 이 분열의 역사에 작은 회복점이 되길 소망한다. 더 나은 교회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개혁총회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합동선언식 예배는 양 교단의 합동을 주선한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예배는 임강원 목사(찬양권능교회)가 기도하고, 이현숙 목사(기쁜우리교회)가 요한복음 12장24절 성경봉독한 후 정선화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음악대학원장)의 특송에 이어 정상문 목사(직전총회장)가 ‘개혁의 밭에서 열매를 맺는 총회가 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오늘 합동선언을 통해 하나 된 만큼 나는 이제 우리 총회라고 부르고 싶다”면서 “각 교회의 모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씨앗이 되어 개혁의 밭에 심겨져 최소 30배 이상 확장됨으로 한국교회를 주름잡는 총회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모처럼 교단 합동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찾아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류 목사는 “한교총을 섬기면서 발견한 한 가지 소중한 진리는 한국교회 리더십들이 복음의 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게 될 때 사회의 언론들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더라는 것”이라며 “양 교단의 통합이 내적으로는 부흥을, 외적으로는 연합기관의 화합을 이룸으로 우리 사회의 꺼진 등불이 되는 귀한 역사, 선한 출발이 되길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 유예리 교수의 축사에 이어 김순귀 목사(총무)가 광고한 후 정영민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에는 회무가 이어져 간단한 취임식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교단 합동으로 합동개혁총회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라는 훌륭한 교육기관을 얻게 됐고, 개혁총회는 5천여 교세를 더하게 됐다. 서로 윈-윈의 통합을 이뤄낸 양 교단은 예장(개혁)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성장하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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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예장총회 108회 정기총회, 총회장 정창모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제108회 정기총회가 9월19일 인천시 서구 총회회관에서 열려 총회장에 정창모 목사를 선출하는 한편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신뢰하는 총회로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를 주제로 열린 총회는 전국 노회에서 60명의 총대들이 모인 가운데 신임원을 선출하고 108회기 사업계획과 예산안, 노호별 헌의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정창모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절차보고와 회순채택, 활동보고, 회계보고, 감사보고 등 신속하게 진행됐다. 임원개선에 들어간 총대들은 총회장 후보 정창모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후보 김귀섭 목사와 이향자 목사, 심문보 장로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며 힘을 실었다. 정창모 총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보우하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총회회관으로 도약하여 더욱 강건하게 일어서는 예장총회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줄 믿는다”면서 “전국의 각 지교회와 목회자들, 노회와 총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승제 목사(총무)의 인도로 심문보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이동언 목사(서기)가 스가랴 4장6절 성경봉독한 후 정창모 목사가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교회의 능력의 원천은 곧 ‘하나님의 신’이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면서 “우리 예장총회는 하나님의 신, 성령의 역사로 이뤄가는 총회인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자기를 청산할 때, 헌신하고 따라가는 과정을 거칠 때 이뤄지는 줄 믿는다”며 “영권이 있어야, 성령충만한 운동이 있어야, 부흥운동이 있어야 하나님의 신으로 되는 줄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나아가 “끊임없이 말씀을 공부하여 실력을 갖출 때, 청렴한 인격이 갖춰질 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임할 것”이라며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라고 외치는 예장총회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성찬예식에 이어 조성대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예장총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원교단으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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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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