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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정책포럼
장 박사 “돌봄통합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 교회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 자리매김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돌봄목회 집중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교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차 모임은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회원들은 엘드림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이 운영하는 무료급식 ‘밥퍼’와 엘드림노인대학 ‘고독생 프로젝트’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돌봄 사역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모범이 될 돌봄통합센터 모델을 총회 차원에서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진웅 목사, 양희준 목사, 이길연 목사, 장헌일 박사, 최인수 총회장, 김형섭 목사, 윤배근 목사 장헌일 박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돌봄 정책이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회가 지역사회 공공 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이어야 하며, 영리가 아닌 섬김의 영역이기에 교회가 가장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에스더 학장은 “교회가 가진 인적·물적·공간적 자원을 나누고 자발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연구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도시형 돌봄센터와 농촌형 돌봄센터 등 유형별 모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과정은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공보부장)의 총괄 진행으로,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교회·사회부장)와 이길연 목사(새서울교회·군경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집중과정 3차 강의는 오는 4월 안성시 덕봉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돌봄 조직과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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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식 총회장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목회자의 사명감과 정체성 강조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 28일 2026년 제1차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실시하고, 강도사 합격자 8명을 각 노회에서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강도사 고시와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의 기도 후 김안식 총회장이 고린도후서 5장 20~2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이라며 정체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사역을 통한 영혼 구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강도사 고시는 성경,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 등 필기시험과 함께 설교 평가 및 면접으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에는 증경총회장 이홍규·이영풍·허창범·김헌수 목사가 참여해 응시자들의 신학적 소양과 목회적 자질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고시에 합격한 8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도 이어졌다. 이병만 목사(전 동서노회장, 전 총회 서기)는 ‘성경 읽기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하며 “성경을 문맥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세밀히 읽고 묵상할 때 본문 의미에 합당한 설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단에서의 정확한 용어 사용과 철저한 본문 연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어 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WPTS) 총장 허창범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허 총장은 목회자는 인성·덕성·지성·영성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자기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말뿐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복래 총무는 “이번 고시 응시자들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비롯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WPTS 졸업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총회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시 합격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안종기 강도사는 “그동안 한 걸음 떨어져 총회와 노회를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소속감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배출된 강도사들은 각 노회의 인허를 받은 뒤 목사고시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웨신총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한국교회 내 정통 보수 장로교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회는 올 하반기 2차 강도사 고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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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한 돌봄목회 집중과정(6회)이 2월5일 개설됐다. 1차는 구로구 새서울교회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정책 포럼을 통해 통합돌봄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고자 개설됐다. 장 박사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3월을 앞두고 “한국교회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시대에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돌봄이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 그리고 지역 회복을 위한 연대의 가치”로 규정하며, 목회자나 성도 모두 한국교회 위기 극복 방안은 예배 다음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가 필요하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사회적 약자 돕기에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2025.3 국민일보,목회데이터연구소)며,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회복해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박사는 “돌봄목회의 신학적 기초와 성경적 돌봄의 원리(창1:28)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돌봄목회를 위해 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사역인 선교적 기독론을 회복하도록.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요3:16)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엡1:23)로서 선교적 소명(요20:21)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전인적 돌봄은 육체·정신·영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구현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박사는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돌봄모델 연구를 위한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미래교회목회 돌봄목회 집중과정은 박진웅 목사(공보부장,뉴라이프교회)의 총괄진행과 윤배근 목사(사회부장, 꿈이있는교회)의 대표기도, 이길연 목사(군경부장.새서울교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2차 강의는 3월에 돌봄조직과 커뮤니티 케어 거버넌스 주제로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현장실습과 대흥동교동협의회 실제활동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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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수원지법 앞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
김찬호 감독 “교회 재판 관여는 법의 권한을 넘어선 신앙의 주권 침해” 수원지방법원이 이동환 씨에 대한 감리교회의 출교 처분을 무효로 판단한 데 대해 감리교 내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단의 신앙 정체성이 집약된 ‘교리와 장정’을 사회법이 뒤집은 판결이라는 점에서, 교회 자율성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는 20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를 열고, 신앙과 신학적 정체성에 기초해 제정된 ‘교리와 장정’과 이를 근거로 한 교단 치리가 사회법의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수원지법은 동성애를 찬성·지지하는 행위가 감리교회 교리에 반한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경기연회의 출교 처분은 과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퀴어축제에 참석한 다른 목회자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도 언급했다. 한파주의보 속에 긴급히 마련된 이날 집회는 40여명의 감리교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훈 목사(대책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발표에 나선 박온순 목사(원천교회)는 “교단이 스스로 세운 신앙 기준을 사회법 판단에 맡긴다면 치리권을 부정하는 결과가 된다”며 “이번 사안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감리교회의 신앙 정체성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민돈원 목사(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대표)는 “출교는 정치적 판단이 아닌 교리와 장정에 따른 신앙적 판단”이라며 “신앙의 영역을 세속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 문제를 전면에 제기했다. 그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에는 교회가 스스로 신앙과 질서를 결정할 자유도 포함된다”며 “교회 내부의 교리 문제를 국가 법정이 판단하는 것은 명백한 교회 자치권 침해”라고 말했다. 젊은 목회자를 대표해 발언한 김요한 목사(성혈교회)는 “출교가 과하다는 판단은 현장에서 신앙을 지키며 눈물 흘리는 성도들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교단법을 무너뜨리는 판결이 반복된다면 교회 질서는 유지될 수 없다”고 밝혔다. 교회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기준에 대한 상징적 항의라며 집회 말미에 발언한 김찬호 감독은 성경과 교리와 장정을 들고 단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만약 교회법에 따른 치리 결과가 사회법에 의해 뒤집힌다면, 이는 교회 재판의 최종심이 사회법이 된다는 결론에 이른다”며 “그렇다면 교회법은 더 이상 신앙 공동체의 규범이 아니라 언제든 무력화될 수 있는 내부 규칙에 불과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리와 장정은 단순한 행정 규정이 아니라 신앙 고백의 결과물”이라며 “이를 세속 법정이 판단하는 구조가 과연 정당한지, 한국교회 전체가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감리교회는 세상의 법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서 있다. 우리는 법치를 부정하지 않지만, 교회가 세상의 이념과 가치에 의해 재단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세상 법원이 교회 재판을 판단하는 순간, 이는 법의 권한을 넘어 신앙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교회 자치와 종교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재판부조차 교리와 장정에 따른 동성애 찬성·동조 규정이 성경과 교리에 근거하며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왜곡하는 거짓 주장에 대해서는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경기연회가 즉각 상고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해당 사건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대책위는 대법원 판결과는 별도로, 이동환 씨를 ‘이단성’ 문제로 다시 연회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소속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장로전국연합회동성애이단대책위원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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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
왼쪽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 허철무 교수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 박진웅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가 미래교회 목회지원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성황리에 개최한 '창업목회 세미나'에 이어, 본격적인 집중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박진웅 공보부장(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이 총괄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월6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15차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샵에서 주제별(공약) 그룹토의 시간에 직접 발표되며 본격화됐다.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는 "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창업목회는 재정적 자립과 선교적 사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허교수는 "교단 차원에서 체계적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농촌·도농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집중과정은 ▲도시형(떡볶이 카페) ▲농촌형(스마트팜) ▲도농형(베이커리 카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박군오 소장(침례교 청년사역연구소)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특히 다음세대와 소통하고, 온라인 사역을 확장하며,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본질적 목양에 집중하려면 AI 활용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장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는 단순히 이론 강의가 아니라 ChatGPT, Gemini, NotebookLM, Nano Banana, Canva, Vrew 등 실제 AI 도구를 목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6회 과정을 통해 설교 준비부터 숏폼 영상 제작까지 완전히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창업목회와 AI 활용목회 외에도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방향 등,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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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돌봄목회 등 주요현안 논의
한국공공정책개발연 장헌일 박사 “한국교회 공교회성 갖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적극 참여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1월7일 한화리조트 대천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각 지방회의 회장 부회장 총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워크숍은 115차 총회 주제별 그룹토의의 미래교회 목회집중과정인 돌봄목회 파트, 창업목회 파트, AI활용목회 파트를 비롯한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진웅 목사(공보부장, 뉴리이프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토의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돌봄목회파트에서 “금년 3월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지역사회(commmunity care) 공공 돌봄파트너로 세우는 마을목회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사람중심돌봄의 존엄과 존경의 가치, 신체와 정서와 영적건강의 포괄적 접근가치를 비롯 지역사회를 회복하는 연대의 가치를 실천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장박사는 “소형교회의 현장 접근성과 중대형교회의 인적, 재정, 물적 자원과 결합한 연합 활동을 통해 교회가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나 NGO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하는 모델 구축과 함께 육체, 정신적, 영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왼쪽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박사와 기침 공보부장 뉴라이프교회 박진웅 목사 장헌일 박사와 기침 군경부장 새서울교회 이길연 목사 이날 이길연 목사(군경부장, 새서울교회)는 “지역기반 돌봄목회 협력방안을 위해 개봉1동 교동협의회 사례를 발표하며 대흥동교동협의회의 고독생프로젝트 돌봄목회 협력 모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래목회 집중과정은 의장단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돌봄목회 파트를 비롯해 창업목회 파트는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가 AI활용목회 파트는 박군호 목사(기침청년연구소)가 맡아 활발한 토론과 함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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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정책포럼
- 장 박사 “돌봄통합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 교회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 자리매김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돌봄목회 집중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교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차 모임은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회원들은 엘드림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이 운영하는 무료급식 ‘밥퍼’와 엘드림노인대학 ‘고독생 프로젝트’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돌봄 사역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모범이 될 돌봄통합센터 모델을 총회 차원에서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진웅 목사, 양희준 목사, 이길연 목사, 장헌일 박사, 최인수 총회장, 김형섭 목사, 윤배근 목사 장헌일 박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돌봄 정책이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회가 지역사회 공공 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이어야 하며, 영리가 아닌 섬김의 영역이기에 교회가 가장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에스더 학장은 “교회가 가진 인적·물적·공간적 자원을 나누고 자발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연구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도시형 돌봄센터와 농촌형 돌봄센터 등 유형별 모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과정은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공보부장)의 총괄 진행으로,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교회·사회부장)와 이길연 목사(새서울교회·군경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집중과정 3차 강의는 오는 4월 안성시 덕봉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돌봄 조직과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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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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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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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식 총회장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목회자의 사명감과 정체성 강조
-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 28일 2026년 제1차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실시하고, 강도사 합격자 8명을 각 노회에서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강도사 고시와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의 기도 후 김안식 총회장이 고린도후서 5장 20~2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이라며 정체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사역을 통한 영혼 구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강도사 고시는 성경,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 등 필기시험과 함께 설교 평가 및 면접으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에는 증경총회장 이홍규·이영풍·허창범·김헌수 목사가 참여해 응시자들의 신학적 소양과 목회적 자질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고시에 합격한 8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도 이어졌다. 이병만 목사(전 동서노회장, 전 총회 서기)는 ‘성경 읽기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하며 “성경을 문맥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세밀히 읽고 묵상할 때 본문 의미에 합당한 설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단에서의 정확한 용어 사용과 철저한 본문 연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어 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WPTS) 총장 허창범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허 총장은 목회자는 인성·덕성·지성·영성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자기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말뿐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복래 총무는 “이번 고시 응시자들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비롯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WPTS 졸업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총회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시 합격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안종기 강도사는 “그동안 한 걸음 떨어져 총회와 노회를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소속감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배출된 강도사들은 각 노회의 인허를 받은 뒤 목사고시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웨신총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한국교회 내 정통 보수 장로교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회는 올 하반기 2차 강도사 고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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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식 총회장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목회자의 사명감과 정체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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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한 돌봄목회 집중과정(6회)이 2월5일 개설됐다. 1차는 구로구 새서울교회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정책 포럼을 통해 통합돌봄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고자 개설됐다. 장 박사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3월을 앞두고 “한국교회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시대에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돌봄이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 그리고 지역 회복을 위한 연대의 가치”로 규정하며, 목회자나 성도 모두 한국교회 위기 극복 방안은 예배 다음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가 필요하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사회적 약자 돕기에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2025.3 국민일보,목회데이터연구소)며,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회복해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박사는 “돌봄목회의 신학적 기초와 성경적 돌봄의 원리(창1:28)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돌봄목회를 위해 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사역인 선교적 기독론을 회복하도록.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요3:16)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엡1:23)로서 선교적 소명(요20:21)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전인적 돌봄은 육체·정신·영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구현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박사는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돌봄모델 연구를 위한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미래교회목회 돌봄목회 집중과정은 박진웅 목사(공보부장,뉴라이프교회)의 총괄진행과 윤배근 목사(사회부장, 꿈이있는교회)의 대표기도, 이길연 목사(군경부장.새서울교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2차 강의는 3월에 돌봄조직과 커뮤니티 케어 거버넌스 주제로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현장실습과 대흥동교동협의회 실제활동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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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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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수원지법 앞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
- 김찬호 감독 “교회 재판 관여는 법의 권한을 넘어선 신앙의 주권 침해” 수원지방법원이 이동환 씨에 대한 감리교회의 출교 처분을 무효로 판단한 데 대해 감리교 내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단의 신앙 정체성이 집약된 ‘교리와 장정’을 사회법이 뒤집은 판결이라는 점에서, 교회 자율성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는 20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를 열고, 신앙과 신학적 정체성에 기초해 제정된 ‘교리와 장정’과 이를 근거로 한 교단 치리가 사회법의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수원지법은 동성애를 찬성·지지하는 행위가 감리교회 교리에 반한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경기연회의 출교 처분은 과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퀴어축제에 참석한 다른 목회자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도 언급했다. 한파주의보 속에 긴급히 마련된 이날 집회는 40여명의 감리교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훈 목사(대책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발표에 나선 박온순 목사(원천교회)는 “교단이 스스로 세운 신앙 기준을 사회법 판단에 맡긴다면 치리권을 부정하는 결과가 된다”며 “이번 사안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감리교회의 신앙 정체성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민돈원 목사(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대표)는 “출교는 정치적 판단이 아닌 교리와 장정에 따른 신앙적 판단”이라며 “신앙의 영역을 세속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 문제를 전면에 제기했다. 그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에는 교회가 스스로 신앙과 질서를 결정할 자유도 포함된다”며 “교회 내부의 교리 문제를 국가 법정이 판단하는 것은 명백한 교회 자치권 침해”라고 말했다. 젊은 목회자를 대표해 발언한 김요한 목사(성혈교회)는 “출교가 과하다는 판단은 현장에서 신앙을 지키며 눈물 흘리는 성도들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교단법을 무너뜨리는 판결이 반복된다면 교회 질서는 유지될 수 없다”고 밝혔다. 교회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기준에 대한 상징적 항의라며 집회 말미에 발언한 김찬호 감독은 성경과 교리와 장정을 들고 단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만약 교회법에 따른 치리 결과가 사회법에 의해 뒤집힌다면, 이는 교회 재판의 최종심이 사회법이 된다는 결론에 이른다”며 “그렇다면 교회법은 더 이상 신앙 공동체의 규범이 아니라 언제든 무력화될 수 있는 내부 규칙에 불과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리와 장정은 단순한 행정 규정이 아니라 신앙 고백의 결과물”이라며 “이를 세속 법정이 판단하는 구조가 과연 정당한지, 한국교회 전체가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감리교회는 세상의 법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서 있다. 우리는 법치를 부정하지 않지만, 교회가 세상의 이념과 가치에 의해 재단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세상 법원이 교회 재판을 판단하는 순간, 이는 법의 권한을 넘어 신앙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교회 자치와 종교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재판부조차 교리와 장정에 따른 동성애 찬성·동조 규정이 성경과 교리에 근거하며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왜곡하는 거짓 주장에 대해서는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경기연회가 즉각 상고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해당 사건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대책위는 대법원 판결과는 별도로, 이동환 씨를 ‘이단성’ 문제로 다시 연회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소속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장로전국연합회동성애이단대책위원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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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수원지법 앞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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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
- 왼쪽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 허철무 교수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 박진웅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가 미래교회 목회지원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성황리에 개최한 '창업목회 세미나'에 이어, 본격적인 집중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박진웅 공보부장(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이 총괄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월6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15차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샵에서 주제별(공약) 그룹토의 시간에 직접 발표되며 본격화됐다.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는 "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창업목회는 재정적 자립과 선교적 사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허교수는 "교단 차원에서 체계적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농촌·도농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집중과정은 ▲도시형(떡볶이 카페) ▲농촌형(스마트팜) ▲도농형(베이커리 카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박군오 소장(침례교 청년사역연구소)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특히 다음세대와 소통하고, 온라인 사역을 확장하며,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본질적 목양에 집중하려면 AI 활용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장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는 단순히 이론 강의가 아니라 ChatGPT, Gemini, NotebookLM, Nano Banana, Canva, Vrew 등 실제 AI 도구를 목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6회 과정을 통해 설교 준비부터 숏폼 영상 제작까지 완전히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창업목회와 AI 활용목회 외에도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방향 등,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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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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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돌봄목회 등 주요현안 논의
- 한국공공정책개발연 장헌일 박사 “한국교회 공교회성 갖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적극 참여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1월7일 한화리조트 대천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각 지방회의 회장 부회장 총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워크숍은 115차 총회 주제별 그룹토의의 미래교회 목회집중과정인 돌봄목회 파트, 창업목회 파트, AI활용목회 파트를 비롯한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진웅 목사(공보부장, 뉴리이프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토의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돌봄목회파트에서 “금년 3월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지역사회(commmunity care) 공공 돌봄파트너로 세우는 마을목회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사람중심돌봄의 존엄과 존경의 가치, 신체와 정서와 영적건강의 포괄적 접근가치를 비롯 지역사회를 회복하는 연대의 가치를 실천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장박사는 “소형교회의 현장 접근성과 중대형교회의 인적, 재정, 물적 자원과 결합한 연합 활동을 통해 교회가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나 NGO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하는 모델 구축과 함께 육체, 정신적, 영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왼쪽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박사와 기침 공보부장 뉴라이프교회 박진웅 목사 장헌일 박사와 기침 군경부장 새서울교회 이길연 목사 이날 이길연 목사(군경부장, 새서울교회)는 “지역기반 돌봄목회 협력방안을 위해 개봉1동 교동협의회 사례를 발표하며 대흥동교동협의회의 고독생프로젝트 돌봄목회 협력 모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래목회 집중과정은 의장단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돌봄목회 파트를 비롯해 창업목회 파트는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가 AI활용목회 파트는 박군호 목사(기침청년연구소)가 맡아 활발한 토론과 함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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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돌봄목회 등 주요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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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정책포럼
- 장 박사 “돌봄통합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 교회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 자리매김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돌봄목회 집중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교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차 모임은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회원들은 엘드림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이 운영하는 무료급식 ‘밥퍼’와 엘드림노인대학 ‘고독생 프로젝트’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돌봄 사역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모범이 될 돌봄통합센터 모델을 총회 차원에서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진웅 목사, 양희준 목사, 이길연 목사, 장헌일 박사, 최인수 총회장, 김형섭 목사, 윤배근 목사 장헌일 박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돌봄 정책이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회가 지역사회 공공 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이어야 하며, 영리가 아닌 섬김의 영역이기에 교회가 가장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에스더 학장은 “교회가 가진 인적·물적·공간적 자원을 나누고 자발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연구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도시형 돌봄센터와 농촌형 돌봄센터 등 유형별 모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과정은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공보부장)의 총괄 진행으로,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교회·사회부장)와 이길연 목사(새서울교회·군경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집중과정 3차 강의는 오는 4월 안성시 덕봉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돌봄 조직과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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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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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식 총회장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목회자의 사명감과 정체성 강조
-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월 28일 2026년 제1차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실시하고, 강도사 합격자 8명을 각 노회에서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강도사 고시와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의 기도 후 김안식 총회장이 고린도후서 5장 20~2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사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이라며 정체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사역을 통한 영혼 구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강도사 고시는 성경,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 등 필기시험과 함께 설교 평가 및 면접으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에는 증경총회장 이홍규·이영풍·허창범·김헌수 목사가 참여해 응시자들의 신학적 소양과 목회적 자질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고시에 합격한 8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도 이어졌다. 이병만 목사(전 동서노회장, 전 총회 서기)는 ‘성경 읽기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하며 “성경을 문맥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세밀히 읽고 묵상할 때 본문 의미에 합당한 설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단에서의 정확한 용어 사용과 철저한 본문 연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어 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WPTS) 총장 허창범 목사는 ‘목회자의 자질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허 총장은 목회자는 인성·덕성·지성·영성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자기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말뿐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복래 총무는 “이번 고시 응시자들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비롯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WPTS 졸업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총회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시 합격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안종기 강도사는 “그동안 한 걸음 떨어져 총회와 노회를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소속감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배출된 강도사들은 각 노회의 인허를 받은 뒤 목사고시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웨신총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한국교회 내 정통 보수 장로교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회는 올 하반기 2차 강도사 고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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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식 총회장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신”...목회자의 사명감과 정체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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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한 돌봄목회 집중과정(6회)이 2월5일 개설됐다. 1차는 구로구 새서울교회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정책 포럼을 통해 통합돌봄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고자 개설됐다. 장 박사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3월을 앞두고 “한국교회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시대에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돌봄이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 그리고 지역 회복을 위한 연대의 가치”로 규정하며, 목회자나 성도 모두 한국교회 위기 극복 방안은 예배 다음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가 필요하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사회적 약자 돕기에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2025.3 국민일보,목회데이터연구소)며,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회복해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박사는 “돌봄목회의 신학적 기초와 성경적 돌봄의 원리(창1:28)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돌봄목회를 위해 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사역인 선교적 기독론을 회복하도록.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요3:16)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엡1:23)로서 선교적 소명(요20:21)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전인적 돌봄은 육체·정신·영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구현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박사는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돌봄모델 연구를 위한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미래교회목회 돌봄목회 집중과정은 박진웅 목사(공보부장,뉴라이프교회)의 총괄진행과 윤배근 목사(사회부장, 꿈이있는교회)의 대표기도, 이길연 목사(군경부장.새서울교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2차 강의는 3월에 돌봄조직과 커뮤니티 케어 거버넌스 주제로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현장실습과 대흥동교동협의회 실제활동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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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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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수원지법 앞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
- 김찬호 감독 “교회 재판 관여는 법의 권한을 넘어선 신앙의 주권 침해” 수원지방법원이 이동환 씨에 대한 감리교회의 출교 처분을 무효로 판단한 데 대해 감리교 내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단의 신앙 정체성이 집약된 ‘교리와 장정’을 사회법이 뒤집은 판결이라는 점에서, 교회 자율성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는 20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를 열고, 신앙과 신학적 정체성에 기초해 제정된 ‘교리와 장정’과 이를 근거로 한 교단 치리가 사회법의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수원지법은 동성애를 찬성·지지하는 행위가 감리교회 교리에 반한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경기연회의 출교 처분은 과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퀴어축제에 참석한 다른 목회자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도 언급했다. 한파주의보 속에 긴급히 마련된 이날 집회는 40여명의 감리교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훈 목사(대책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발표에 나선 박온순 목사(원천교회)는 “교단이 스스로 세운 신앙 기준을 사회법 판단에 맡긴다면 치리권을 부정하는 결과가 된다”며 “이번 사안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감리교회의 신앙 정체성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민돈원 목사(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대표)는 “출교는 정치적 판단이 아닌 교리와 장정에 따른 신앙적 판단”이라며 “신앙의 영역을 세속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 문제를 전면에 제기했다. 그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에는 교회가 스스로 신앙과 질서를 결정할 자유도 포함된다”며 “교회 내부의 교리 문제를 국가 법정이 판단하는 것은 명백한 교회 자치권 침해”라고 말했다. 젊은 목회자를 대표해 발언한 김요한 목사(성혈교회)는 “출교가 과하다는 판단은 현장에서 신앙을 지키며 눈물 흘리는 성도들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교단법을 무너뜨리는 판결이 반복된다면 교회 질서는 유지될 수 없다”고 밝혔다. 교회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기준에 대한 상징적 항의라며 집회 말미에 발언한 김찬호 감독은 성경과 교리와 장정을 들고 단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만약 교회법에 따른 치리 결과가 사회법에 의해 뒤집힌다면, 이는 교회 재판의 최종심이 사회법이 된다는 결론에 이른다”며 “그렇다면 교회법은 더 이상 신앙 공동체의 규범이 아니라 언제든 무력화될 수 있는 내부 규칙에 불과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리와 장정은 단순한 행정 규정이 아니라 신앙 고백의 결과물”이라며 “이를 세속 법정이 판단하는 구조가 과연 정당한지, 한국교회 전체가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감리교회는 세상의 법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서 있다. 우리는 법치를 부정하지 않지만, 교회가 세상의 이념과 가치에 의해 재단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세상 법원이 교회 재판을 판단하는 순간, 이는 법의 권한을 넘어 신앙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교회 자치와 종교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재판부조차 교리와 장정에 따른 동성애 찬성·동조 규정이 성경과 교리에 근거하며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왜곡하는 거짓 주장에 대해서는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경기연회가 즉각 상고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해당 사건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대책위는 대법원 판결과는 별도로, 이동환 씨를 ‘이단성’ 문제로 다시 연회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소속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장로전국연합회동성애이단대책위원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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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수원지법 앞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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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
- 왼쪽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 허철무 교수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 박진웅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가 미래교회 목회지원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성황리에 개최한 '창업목회 세미나'에 이어, 본격적인 집중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박진웅 공보부장(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이 총괄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월6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15차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샵에서 주제별(공약) 그룹토의 시간에 직접 발표되며 본격화됐다.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는 "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창업목회는 재정적 자립과 선교적 사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허교수는 "교단 차원에서 체계적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농촌·도농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집중과정은 ▲도시형(떡볶이 카페) ▲농촌형(스마트팜) ▲도농형(베이커리 카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박군오 소장(침례교 청년사역연구소)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특히 다음세대와 소통하고, 온라인 사역을 확장하며,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본질적 목양에 집중하려면 AI 활용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장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는 단순히 이론 강의가 아니라 ChatGPT, Gemini, NotebookLM, Nano Banana, Canva, Vrew 등 실제 AI 도구를 목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6회 과정을 통해 설교 준비부터 숏폼 영상 제작까지 완전히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창업목회와 AI 활용목회 외에도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방향 등,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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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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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돌봄목회 등 주요현안 논의
- 한국공공정책개발연 장헌일 박사 “한국교회 공교회성 갖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적극 참여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1월7일 한화리조트 대천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각 지방회의 회장 부회장 총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워크숍은 115차 총회 주제별 그룹토의의 미래교회 목회집중과정인 돌봄목회 파트, 창업목회 파트, AI활용목회 파트를 비롯한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진웅 목사(공보부장, 뉴리이프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토의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돌봄목회파트에서 “금년 3월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지역사회(commmunity care) 공공 돌봄파트너로 세우는 마을목회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사람중심돌봄의 존엄과 존경의 가치, 신체와 정서와 영적건강의 포괄적 접근가치를 비롯 지역사회를 회복하는 연대의 가치를 실천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장박사는 “소형교회의 현장 접근성과 중대형교회의 인적, 재정, 물적 자원과 결합한 연합 활동을 통해 교회가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나 NGO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하는 모델 구축과 함께 육체, 정신적, 영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왼쪽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박사와 기침 공보부장 뉴라이프교회 박진웅 목사 장헌일 박사와 기침 군경부장 새서울교회 이길연 목사 이날 이길연 목사(군경부장, 새서울교회)는 “지역기반 돌봄목회 협력방안을 위해 개봉1동 교동협의회 사례를 발표하며 대흥동교동협의회의 고독생프로젝트 돌봄목회 협력 모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래목회 집중과정은 의장단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돌봄목회 파트를 비롯해 창업목회 파트는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가 AI활용목회 파트는 박군호 목사(기침청년연구소)가 맡아 활발한 토론과 함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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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돌봄목회 등 주요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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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점검하고 하나님과의 약속 지키며 하나님의 산에 오르는 자 되자”
-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6년 1월 5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부총회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회록서기 김기출 목사가 기도하고, 부회계 김은혜 목사가 성경을 봉독 한 후,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김민기 교수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시편 24편 3절~6절 말씀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산에 오를 2026년‘이라는 제목으로 “2026년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위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비워야 채워주신다는 평범한 진리를 재인식하고, 뜻을 허탄한데 두지 말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마침내 하나님의 산에 오르는 자들이 다 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자로 나선 증경부총회장 마순덕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도노회장 최이삭 목사는 총회와 노회, 웨신대 및 직영/인준신학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이날 예배 헌금 전액을 태국과 분쟁 중에 있는 캄보디아에서 소망마을 학교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는 웨신대학노회 소속 이지영 선교사에게 총회 선교국을 통해 후원하기로 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새 출발을 했다. 이어진 2부 하례식에서 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지난 한 회기 힘껏 섬겨준 증경총회장단과 각 노회장, 총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에도 더욱 한 마음으로 각 자 맡은 사역에서 승리하고 총회와 노회도 더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 감사인 시인 하종우 목사가 ’행복한 가정‘이라는 제하의 축시를 자작/낭송하며 신년 하례식의 의미를 더했다. 케익 컷팅에 이은 새해 덕담에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 이영풍 목사, 이홍규 목사가 새해를 축복하는 덕담을 나눴다. 특히 허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의지할 주이심을 굳게 믿고 주 만을 의지하며 새해를 힘차게 전진하자”고 강조했으며, 이어서 축사자로 나선 청라 소재 세계비전교회 원로 김준환 목사는 “웨신총회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한 가족으로서 더욱 협력하는 가운데 크게 부흥하고 번성하길 바라며, 모든 총회원들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신년 작은 음악회에서는 총회 음악홍보대사인 김현호 테너가 ‘그리운 금강산’과 찬양의 심포니‘를 열창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대학 직원, 원우회 임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준비한 새해 떡국으로 오찬을 나누며 새해 새 출발을 격려하며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는 모교에서 신년하례식을 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면서 앞으로 총회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가운데 총회와 대학이 상호 발전하고 윈윈(win-win)하는 관계를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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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점검하고 하나님과의 약속 지키며 하나님의 산에 오르는 자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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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총회 2026년 신년 메시지 / “다시 생명으로, 다시 삶으로”
- 사랑하는 백석총회 산하 130개 노회와 1만 교회, 그리고 200만 성도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새해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 앞에 열렸습니다. 우리는 지금 격변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고, 한국 사회는 갈등과 분열, 저출산과 고령화, 공동체 해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세계는 전쟁과 분쟁, 경제 불안, 기후 위기와 가치의 혼란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교회는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백석총회는 설립자님의 외침과 함께 분명한 복음적 가치와 정체성을 붙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혁주의 생명신학입니다. 개혁의 삶으로 살아내는 신앙, 가정과 일터, 사회와 역사 속에서 구현되는 예수 생명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며, 다시 예수 생명의 복음을 삶으로 증언해야 합니다. 1. 위기의 시대, 교회의 소명은 더욱 분명합니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외형적 성장의 시대를 지나, 본질로 돌아가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숫자와 규모, 영향력이 아니라 거룩함과 진실성, 섬김과 희생이 교회의 참된 능력임을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보다 더 세속화될 때, 세상은 교회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십자가 앞에 서야 합니다. 십자가는 교회를 낮추고, 성도를 겸손하게 하며, 세상을 품게 합니다. 2026년, 백석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회개와 갱신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개혁주의 생명신학은 “살아 있는 복음”입니다. 개혁주의 생명신학은 말로만 외치는 신학이 아닙니다. 말씀을 삶으로, 신앙을 실천으로, 교회를 세상의 희망으로 세우는 생명 운동입니다. 오늘의 위기는 신학의 부재가 아니라, 삶의 부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는 바른 교리를 가지고 있으나, 그것이 삶으로 이어지지 않아, 세상은 복음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3. 개혁주의 생명신학으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으셔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말씀 중심적이고 기도 중심적인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소음과 산만함으로 가득한 시대에 교회는 성경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권위와 간절한 기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도가 없으면 우리의 전략은 공허해지고, 말씀이 없으면 우리의 열정은 방향을 잃습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을 때 비로소 세상 앞에 바르게 설 수 있습니다. 둘째, 거룩한 삶과 윤리적 개혁 운동은 우리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거룩함을 회복하도록 도전을 줄 것입니다. 거룩함은 세상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정직, 순결, 책임감으로 특징지어지는,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성경적 생활 방식입니다. 특히 부패와 도덕적 혼란으로 상처 입은 사회에서 교회는 신뢰할 수 있는 도덕적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사랑과 섬김 운동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그리스도를 본받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경제적 불평등, 세대 갈등, 외로움, 그리고 소외된 이들의 고통이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습니다. 교회가 소외된 이들을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으로 포용할 때, 복음은 더욱 분명하고 믿음직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생명 나눔 전도 운동은 전도가 기술이 아니라 간증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설득력 있는 말보다는 고난 속에서도 희망과 기쁨, 인내를 보여주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는 복음의 살아있는 편지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섯째, 차세대 신앙 계승 운동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 다음 세대에 대한 우리 책임의 시급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신앙은 우리 세대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그리스도를 전통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희생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여섯째, 건강한 교회와 목회 돌봄 운동은 섬기는 자들을 치유하도록 우리를 부르셨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소진, 고립, 낙심은 목회자와 교회 사역자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지도자와 성도들이 서로를 돌보고, 책임을 지고, 은혜 가운데 함께 걸어가는 곳입니다. 일곱째, 사회적 책임과 공공선교 운동은 복음이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불의와 폭력, 그리고 창조 세계의 파괴 앞에서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자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평화와 화해, 그리고 공동선을 위해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운동들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며,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오늘의 순종입니다. 4. 한국 사회와 세계를 향한 교회의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지금 극심한 갈등과 상처 속에 있습니다. 교회는 갈등의 한 편에 서기보다, 화해의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정죄의 언어가 아니라 회복의 언어, 사랑의 언어로 말해야 합니다. 또한 전쟁과 난민, 기아와 환경 위기로 고통받는 세계 앞에서 교회는 침묵하는 방관자가 아니라 기도하며 행동하는 공동체가 복음은 국경을 넘고, 사랑은 이념을 초월합니다. 5. 다음 세대와 미래를 향한 간절한 요청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음 세대는 교회의 내일이 아니라 오늘의 사명입니다. 신앙의 유산은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전수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에 말씀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 2026년 새해, 백석총회와 모든 교회 위에 성령의 새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다시 생명으로 돌아갈 때, 교회는 다시 소망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삶으로 복음을 살 때, 세상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 43:19) 이 약속의 말씀이 2026년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성도와 가정, 교회와 사역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6년 새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총회장 김 동 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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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총회 2026년 신년 메시지 / “다시 생명으로, 다시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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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역 통한 통합돌봄지원법 적용, 돌봄목회세미나 주목
- 장헌일 박사 “돌봄통합플랫폼 활용, 돌봄 사각지대 줄인다면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 신뢰성 회복”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담임 고명진 목사)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정책과 돌봄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주최, 공약이행위원회(전도,교육,사회부)가 주관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교회의 역할과 돌봄목회 사역 적용모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윤배근 목사(사회부장, 꿈이있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교회)은 ” 날마다 기도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영적 패배주의를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돌봄사역을 시도하는 교회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섬기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목사)는 “내년 3월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정착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애 주기 전 영역에서 돌봄 사각지대가 더욱 심각해질 상황에서 교회 공간 활용의 확대(국토교통부령 공포, 건축법 시행규칙 제12조의3(복수용도)제2항에서 단서 신설, 2025.1.14)로 교회를 열린 돌봄통합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면 한국교회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신뢰성 회복으로 섬김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ㅤㅎㅒㅆ다. 장 원장은 이어 ”초처출생 초고령사회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여 중앙정부 중심의 복지체계가 한계(연금기금소진 2055년)에 이른 상황에서,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역 중심의 돌봄통합체계 전환이 시급한 이 때, 한국교회는 교단과 신학대학에 ‘통합돌봄선교 통합돌봄목회’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통합서비스를 실천하는 사례로 20년 넘게 노숙인과 쪽방촌 ,독거어르신을 섬겨온 서울 마포구 대흥교동(종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목사는 “대흥동주민자치센터와 함께 고독생프로젝트인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며 무료급식, 엘드림노인대학, 무료진료, 도시락 전달 등 지역 맞춤형 돌봄통합의 실천사례”로 소셜서비스구호전문 NGO(사)월드뷰티핸즈의 ‘엘드림통합돌봄센터’를 소개했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수원중앙교회 통합교육 및 복지재단 사역을 소개하며, “교회가 복지를 하는 이유는 오직 영혼구원에 있다”며, 진정한 영성은 믿지 않는 자를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용익 이사장(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은 "돌봄통합지원법은 복지·노동·산업·건설 등 정부 부처 간 협조와 철저한 지방분권이 함께 이뤄지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고난도 정책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정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의 변화와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권지성 교수(한국침신대 사회복지학과)는 ”교회는 지역사회 돌봄이 물리적 거점이 되고, 제도가 채우지 못하는 관계의 빈틈을 메우는 정서적 안정망이 되어야 하며, 지역사회에서 서로 돌보는 호모쿠란스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날 토론은 이길연 목사(군경부장, 새서울교회)의 사회, 박진웅목사(공보부장, 뉴라이프교회)의 기획과 함께 돌봄목회에 대한 네트워킹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자들은 목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비롯해 목회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강사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에서 최인수 총회장은 장헌일 원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신생명나무교회목사)과 권지성 교수(한국침신대 사회복지학과)를 총회 돌봄목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하며 교단차원의 체계적인 돌봄목회 모델 개발과 정책적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돌봄목회전문위원회를 설치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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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역 통한 통합돌봄지원법 적용, 돌봄목회세미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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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웨신 총회, 임원워크숍 통해 새로운 출발 다짐
- 웨신총회와 웨신대학 양해각서(MOU) 체결...신학적 정체성 강화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5년 11월 24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학) 컨퍼런스 룸에서 제110회기 총회/노회임원 워크숍을 갖고 총회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부총회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디모데전서 1장 12~16절을 본문으로 ‘본이 되게 하시려고’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바울이전의 사울이 주의 교회를 핍박하던 자에서 변하여 복음의 사도가 된 것은 그리스도의 오래 참으심의 은혜다. 이는 오늘 이 시대에도 여전히 주를 핍박하는 자들이 주의 인내하심 가운데 마침내 변하여 영생을 얻는 본이 되게 하려 하였다”며 “총회 구성원들도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용납하며 복음에 본이 되는 사역으로 영혼을 살리며 부흥을 경험하자”고 피력했다. 총회장의 설교에 이어 총회감사/증경부총회장 이영선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가 ‘총회/노회 그리고 웨신대학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 후에는 웨신총회와 웨신대학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양 기관이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학적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임원워크숍 특강강사로 나선 웨신대 총장 배광식 목사는 ‘부흥의 역사와 우리의 희망’이란 주제로 1904년 원산의 하디 선교사의 회개로부터 시작된 부흥의 물결이 1907년 평양 대부흥으로 이어졌고 이는 국경을 넘어 북으로는 중국, 남으로는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 교회가 세워지고 부흥하는 역사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배 총장은 “부흥은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부흥의 결과는 단순한 교회내적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의 영적 각성으로 이어져 평양의 경우 주일에 술집과 상점들이 문을 닫고 노름판도 사라지는 놀라운 사회변화의 역사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배 총장은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기에 우리는 더욱 기도로 부르짖을 수밖에 없다”면서 “회개와 기도의 운동만이 이 시대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우고 부흥시키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다시 한 번 성령의 강한 역사가 한국 교회와 웨신총회에 일어나갈 바란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신임원과 노회장들에 기념패를 전달하고 총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 기능별 토의에서는 노회역량 강화 방안과 상비부 조정 및 활성화 방안을 집중 토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한 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웨신총회는 웨신대 졸업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장로교단으로 현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회원교단으로서 한국교회내 중견교단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총회는 향후 웨신대학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목회자 재교육 등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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