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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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 사명자로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펼쳐나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가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덕산 스파뷰 호텔에서 총회 및 노회 임원 워크숍을 갖고 엔데믹 시대 총회와 노회, 교회의 발전과 부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과 각 노회임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엔데믹 시대, 회복되고 부흥하는 총회’라는 주제를 걸고 진행됐다. 워크숍에 앞서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종으로, 총회 및 노회의 임원으로 쓰임 받는 것은 더 큰 은혜”라고 강조하며 “시대의 사명자로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펼쳐나가자”고 환영의 인사를 통해 밝혔다. 중부노회장 김안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직전총회장 박정균 목사는 창29장 16절에서 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칠년을 며칠 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했다. 박 목사는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 라반을 7년간 섬길 때 며칠 같이 여긴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노회와 총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섬겨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회장에 연임하는 김헌수 목사에 대한 연임축하패 전달과 아울러 107회기 총회 임원과 신임 노회장들에 대한 취임패 전달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신규노회로 가입한 남서울노회 노회장 김영희 목사와 부노회장 박덕자 목사, 서기 신동규 목사 등 임원진들이 참석, 노회를 소개하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남서울노회장 김영희 목사는 “노회의 총회가입을 환영해 준 총회에 감사하며, 앞으로 총회의 모든 일에 적극 협력하고 협조하는 모범노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임원을 대표하여 부회계 이승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총회임원의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총회와 노회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신임노회장 대표로 인사한 수도노회장 이영선 목사는 “노회장으로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노회원들의 단합과 하나됨으로 노회의 성장은 물론 총회의 발전과 성장에도 적극 협력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제에 걸 맞는 두 개의 특강이 진행, 외부 초빙강사로 첫 번째 특강에 나선 광주 희락교회 김영주 목사는 ‘엔데믹 시대, 강소교회 행복목회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목회3관(인생관, 가치관, 세계관)과 목회3방(골방, 심방, 글방)을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목사 자신 목회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번 특강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은 엔데믹 시대에 교회부흥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특강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목회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목회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엔데믹 시대에 목회자들의 역할을 주문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과거 국립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실제적인 자신의 경험과 이후 지속적인 현상연구를 통한 정신건강 문제를 학문적 이론과 아울러 목회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수함으로서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모든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특강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서 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는 창세기 26장 12절에서 14절 말씀을 본문으로 ‘백배의 복’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이삭이 받은 100배의 복은 그의 순종의 결과라며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교회사역과 노회, 총회의 사역에서 100배의 부흥의 결심을 맺어가자고 주문했다. 광고에 나선 총무 김복래 목사는 “이번 총회와 노회임원 워크숍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물질과 기도로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에 크게 헌신해 준 총회장 김헌수 목사와 찬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하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와 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 선물로 참석자들을 섬긴 서인노회장 정미후 목사, 간식을 제공한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각 노회장들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폐회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서경 노회장 고영전 목사는 “이번 행사는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시기적으로 적절한 주제로 참여한 임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으며, 각 노회와 교회로 돌아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고 부흥의 꿈을 꾸며 모두가 기쁨으로 사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는 내년 1월 초 신년 하례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모든 이번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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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예장정통,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정통측이 11월3일 경기도 광주 주님제일교회(담임 김진태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를 거행, 살리고 세우고 나누고 섬기는 총회로 더욱 성장하며 발전하는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이하 임원을 비롯한 교계인사 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이현구 목사의 사회와 이성근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복음가수 김지혜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핍박을 받을 때 축복 받는다며 핍박을 감사함으로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총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늘 고민해야 한다. 노아와 같은 성전을 지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은 이 총회를 반드시 세우실 것이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기에 우리 총회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옳은 일을 위해 핍박받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 어떠한 핍박이 와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말씀을 준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성구 목사(대전노회장)가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김용배 목사(대전중앙노회장)가 ‘나라 정치, 사회, 외교 국가안정과 경제부흥을 위해’, 조용순 목사(세종노회장)가 ‘총회, 노회, 지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을 위해’, 김인곤 목사(경기남노회)가 ‘총회신학교 활성화 오대양 육대주 세계선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현베드로 총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제107회기를 교단 새 출발을 위한 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지난 9월 총회에 앞서 교단 내부의 크고 작은 분란을 은혜로 수습하고, 단기간 내 총회를 정상화한 현 총회장은 총회 재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자신했다. 현 총회장은 지난 시간 내분으로 겪어야 했던 여러 시련들과 불의한 오해와 억측이 총회와 자신을 매우 힘들게 했다며 새 출발하고자 총회 이름을 정통총회로 개명했음을 설명했다. 현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 우리가 지난 시간 겪었던 불의한 시련들이 결국 우리를 더욱 단단케 하여,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면서 “이제 모든 껍질을 내던지고, 알맹이만 남았다. 너무도 소중하고 훌륭한 분들이 총회에 남아 이 정통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 장로교단의 역사와 사상, 신학으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많이 도와주고 기도해달라. 우리 총회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보라”고 강조했다. 교단 내외의 축하도 계속됐다.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조성훈 목사(대신대한 총회장), 성창경 목사(예성교회)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현베드로 총회장에 취임패를 전달했고, 현 총회장이 신 임원들에 추대패와 임명패를 수여했다. 제107회기 총회 임원은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서기 조용순 목사 △회계 조양순 목사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부서기 고순종 목사 △부회계 임영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문금식 목사 △감사 안상애 성창경 목사 △총무 김영도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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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전국 5개 권역별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 전개 결의
    에장 합동교단이 전국 5대 권역별 지교회들과 연합해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을 확대 전개해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힘들고 지친 한국교회를 회개와 희생, 응답이 있는 교회로 선도할 예정이다.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이 제107회 정기총회를 10월31일 대전 가수원늘푸른교회(당회장 류다윗 목사)에서 열고 이같이 결의하는 한편 신임원진을 구성하고 건전 교단과의 교류 및 합동 등 주요 사업을 의결했다. 국내외 20개 노회에서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이 왕성하여 날마다 도약을 이루는 총회’라는 주제아래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회무처리로 이어져 재선임한 총회장 류다윗 목사를 비롯 신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는 주요사업으로 건전한 교단과의 적극적 교류 및 합동을 추진키로 결의하고 전국 5대 권역별 교회들과의 교제를 통한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 확대, 코로나19로 목회가 중단된 교회 지원운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교회연합회 주관의 구속사세미나, 제2회 총회 구속사 심포지엄, 제107회기 신임원진과 특별위원회 및 전국 노회장 대화모임, 총회산하 지교회 목회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개최키로 결의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서기 유사무엘 목사의 사회로 △교단 발전 △나라와 민족 통일 △차별금지법 WCC 반대 등의 주제로 합심기도한 후 총회장 류다윗 목사가 ‘초대교회의 성장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는 “초대교회의 성장비결로는 제자의 수를 늘릴 줄 알았고 기도와 말씀에 전념했다”며 “우리 총회도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연구와 구속의 복음으로 더욱 발전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류 총회장은 또 “세상은 영적 전쟁터로 총회와 교회는 전투의 진지며 요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흠이 없는 삶과 봉사로 칭찬받는 교회와 총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총회 정체성을 가지고 믿음의 지팡이를 딛고 일어나 구속사 복음의 지경을 넓혀 가면서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최한석 목사(호헌신학교 이사장)와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가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특히 합동교단 증경총회장이기도 한 김정환 목사는 지난 시간 교단과 고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고난을 언급하며, 총회 전 회원들이 다시 한 번 고 박윤식 목사의 삶을 본받아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꾼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고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한기총에서 싸우기 시작해 이후 무려 7번의 제명을 당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당한 소송만 무려 30여건이다”면서 “허나 어떻게 되었나? 나를 쫓아내려 한 사람은 한기총에서 나갔고, 7번이나 제명이 된 나는 한기총의 사무총장에 올랐다. 소송도 30번 모두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은 합동교단에서 나를 응원해 주고 기도해준 덕이 크다. 결국 올곧게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들어 쓰신다”면서 “하나님의 일에 힘써 일하고, 또 결단하시기 바란다. 그러하면 결국 승리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 △장로 부총회장 정원호 장로 △서기 김모세 목사 △부서기 이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장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겸손 목사 △회계 박상운 목사 △제1총무 유동필 목사 △제2총무 김병렬 목사, 김나다니엘 목사 △감사 성여호수아 목사, 김천우 장로.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은 △진실한 제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예언자적 사명자가 되라 △순교자적 소명자가 되라 이념으로 설립해 세계 500대 중요도시 선교사 파송, 국내외 3,000개 교회 설립, 국내 10대 교단 진입, 300만 성도 부흥 등의 비전을 두고 성장하고 있다. 또 WCC, 종교다원주의, 공산주의, 세속주의를 절대 배격하고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 하나님의 성경적 가르침을 위협하는 악법에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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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샬롬 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07회기 총회 주제인 ‘샬롬, 부흥’을 설명, 본격적인 사역을 전개하겠다며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밝히고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합동총회는 10월27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롬 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권 총회장은 “우리 사회가 양극화와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에 처해 있는 상황에 교회가 참된 ‘샬롬’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이제 다시 ‘부흥을 향한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권 총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가 후순위로 밀려버린 기억, 인구절벽시대에 위기에 처한 주일학교 사역, 극단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4차 산업혁명의 격변 상황에 107회기가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샬롬, 부흥’으로 주제를 세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 산하 특별위원회나 모든 기관과 위원회의 회의록을 받고 결의하여 신속하게 모든 사역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샬롬, 부흥’의 주제를 다시 밝히고, 그에 따른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알리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권 총회장은 “이전에 취했던 합동총회의 방법과 방향을 달리하는 것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발걸음”이라면서 “공약과 정책들이 잘 구현된다면 우리 총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해서라도 새롭고도 중요한 교단정책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7회기 총회의 7대 공약은 △샬롬부흥 전도운동 △샬롬부흥 총회산하조직 발전운동 △샬롬부흥 노회 교회 갈등 회복운동 △샬롬부흥 대사회운동, 통일 기후환경위기 극복 운동 △샬롬부흥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 △샬롬부흥 목회자은퇴보장운동 △샬롬부흥 전국교회수양관 및 선교훈련센터 건립운동 등이다. 이에 따른 20대 정책과제들로 한국교회 회복운동과 샬롬 부흥 연대 추진, 세계개혁교회목사장로기도대성회 추진, 미래형 총회 구축을 위한 시도, 1000개 샬롬부흥 선봉교회 운영 및 10만 구역 가동, 반기독교대응운동 강화, 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 가동, 안정적 연금확보 연구 및 실행, 사역자 재교육 시스템 가동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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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와 선교협력 강화 결의
    아시아 태평양 침례회 연맹 참여, 교회개척위원회 신설키로 총회의장 여운이 목사 재선임 “교단발전과 미침례회와 파트너십 강화에 최선” 한국기독교침례회(이하 한침)총회는 ‘세계를 향해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군산 새나라교회(담임 이순자 목사)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여운이 목사를 총회의장으로 재선임하는 한편 미국침례회국제선교부(ABIM)와의 선교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결의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침례회연맹에 적극 참여키로 했으며 국내 선교 및 총회 발전을 위한 교회개척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개회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는 총회의장 여운이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각 국 별 5차회기 사업보고 및 6차회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행복한 교회(추정호 담임목사)와 과테말라 2개 교회의 교단 가입과 교회개척위원회 신설 건을 참석 대의원들의 동의로 의결했다. 특히 특별 세미나에서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교단 창립 이후 현재까지 미국침례회와 선교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등을 밝히며 선교협력 강화를 위해 교단산하 전교회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한침(총회의장 여운이 목사)은 2017년 창립 이후 미국침례회와 아시아태평양침례회연맹 등 세계 침례교단들과 국제관계 증진을 위하여 유호진목사(미국침례회 뉴저지총회 아시아담당,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한국특별보좌관)를 한침 ‘글로벌 컨설턴트’로 임명했다. 또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및 미국침례회 뉴저지 총회(ABCNJ)와 선교 협약(2018/9/ 30) 체결하고, 2019년 제2차 목회자 신학세미나(김포 효원연수문화센터)를 미국침례회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를 비롯한 교단 대표들 또한 한침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필리핀 침례교 연차 총회와 인도침례교 서밋 총회, 그리고 미국침례회 연차 총회에 참여하여 성찬식도 인도했다. 코로나19로 전세계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뉴저지 주 총회(ABCNJ) 기도회, 미국침례회 연차총회와 세계침례회 연맹 총회에 참여해 세계 침례교단들과 국제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한침은 또 2022년 8월5일부터 6일까지 미국침례회 아시아연합(AAABC), 뉴저지 주 총회(ABCNJ),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담당자 10명이 한국을 방문, 한침 임원들과 함께 남북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한국문화를 보고 배웠으며,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신학세미나, 유호진 목사의 박사학위논문(제목: ‘한국기독교침례회의 새로운 목회리더십 모델 만들기’- 필라델피아 Eastern University) 발표회를 청주 진성침례교회에서 가졌다. 또한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 동아시아담당자 벤첸 목사의 초청으로 총회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와 총회 선교국장 차경호 목사, 양은실 서화성 교회여성대표와 김효현 유소년대표가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 미국침례회 국내선교부, 아시아태평양침례회, 이스턴대학 팔머신학교를 방문해 담당자들과 선교협의를 진행했다. 또 총회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미국침례회 뉴저지주총회 총회장 미리암 목사의 공식 초청으로 뉴저지주 총회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이자리에서 김 목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청해 주신 뉴저지주 총회와 미리엄 총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국기독교침례회를 소개하고 한미 양국 침례회의 파트너십 강화와 선교협력, 특히 어린이 청소년 사역, 여성사역, 북한선교사역 등 3대 중점 사역을 미국 침례회와 함께 전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침례회국제선교부 방문길에 한침 청주 진성침례교회(담임목사 김종포)와 미국침례회 소속 헤든필드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라이언 밀러)가 선교협약을 맺었고, 성남 신성침례교회(담임목사 차경호)와 프린스턴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피터 엘리)가 선교협약을 맺어 한미 양 침례교단의 지역교회 차원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소속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교단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성서적, 역사적 정통 침례교회를 위해, 교단산하 모든 교회가 건강한 침례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 세미나를 총회 사무국장 김영 목사의 사회와 총회 교육국장 백종호 목사의 발제로 ‘침례교회론’에 대해 브레인스토밍(대안 아이디어회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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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예장혁신 제3회 정총, 총대 만장일치로 이광희 목사 총회장 재신임
    대한예수교장로회(혁신)총회가 울산실로암교회(담임 이순필 목사)서 ’모든 영광를 주님께‘란 주제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 이광희 목사를 재선출하는 한편 신임원진 구성과 회무 처리 및 내년도 총회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참석 총대 만장일치로 박수로 현 총회장 이광희 목사를 재신임, 총회장으로 재 선출하는 등 총회 정. 부 임원 인선과 각 회무를 처리했다. 총대들의 재신임을 받은 이광희 총회장은 예장 합동 지방신학인 대구신학교와 총신대를 거쳐 합동측 울산노회 소속 남울산교회를 담임했으며 연세대신학대학원, 국제신학대학원교수, 현 히브리원어 성경 훈련원 원장으로 후학양성에 힘쓰며 성막 마술관 사역을 겸임하고 있다. 혁신총회는 이광희 목사가 뜻있는 목사들과 힘을 모아 후학 양성을 위해 신학교를 만든 후 시대에 맞게 여성 목사 안수도 실행,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을 설립해 한국교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김제돈 목사(총무)사회와 전병철 목사 기도, 총회장 이광희 목사의 ‘베레쉬트’란 제목의 설교, 하해훈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 나선 이광희 총회장은 ‘원어 설교 특강’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신앙생활에서 꼭 기억하고 지켜야 할 것은 첫째는 성전, 둘째는 생육 번성 및 충만이며, 셋째는 정복하고 다스리다는 것”이라면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심령에 성전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창세기 1장 1절에 가장 중요한 태초에 ‘베레쉬트’란 말은 중요한 것으로 모세를 통해서 이 말을 사용한 것은 ‘예수님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세우리라’란 말과 연결,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만나주시고 예수님은 성전에 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성전의 본체이시고 성전에 첫 열매이고 예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성경 역사는 성전을 지으려는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을 지으려고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주셨다는 것이다”라면서 “하나님이 우리 심령을 처소 삼으려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다. 그리고 성전을 지으려고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주셨다는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렇기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첫째 성전, 둘째 생육 번성 및 충만, 셋째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2부 본 회의는 의장 이광희 목사 사회, 이순필 목사 기도, 회원호명 후 임원선출과 신구임원 교체, 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장소를 제공한 이순필 목사는 “이광희 목사님께서는 제가 집사 시절 섬겼던 남울산교회를 담임하신 목사님으로 저에겐 영원한 스승이시고 교단의 총회장으로 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시다”라고 밝히고 “부족한 저희들이 복음을 전함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아시고 만드신 총회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한국교회를 섬겨 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분이다”라고 인사했다. 또 이목사는 “혁신총회는 작은 교단이라 활동하는 목사님들이 많지 않지만 누구보다도 한 영혼 구원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목회자들이 많다”면서 “총회가 울산에서 개최해 수도권에서 계시는 목사님들이 참석을 많이 못 하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회장으로 재선출된 이광희 목사는 “우리 혁신총회는 말씀, 전도, 구제를 목표로 시작된 교단으로 모이면 성경원문 중심으로 영성 있는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작지만 대형 교단 못지않게 원대한 포부가 있다”고 말한 뒤 “특히 우리 교단은 재정을 모아두지 않는다. 재정이 모아지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을 봤다. 상회비 또한 적지만 모아진 재정은 모두 구제로 지출된다”고 강조하며 교단을 소개했다.
    • 교계
    • 교단
    2022-10-17

실시간 교단 기사

  • “시대의 사명자로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펼쳐나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가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덕산 스파뷰 호텔에서 총회 및 노회 임원 워크숍을 갖고 엔데믹 시대 총회와 노회, 교회의 발전과 부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과 각 노회임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엔데믹 시대, 회복되고 부흥하는 총회’라는 주제를 걸고 진행됐다. 워크숍에 앞서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종으로, 총회 및 노회의 임원으로 쓰임 받는 것은 더 큰 은혜”라고 강조하며 “시대의 사명자로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펼쳐나가자”고 환영의 인사를 통해 밝혔다. 중부노회장 김안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직전총회장 박정균 목사는 창29장 16절에서 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칠년을 며칠 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했다. 박 목사는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 라반을 7년간 섬길 때 며칠 같이 여긴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노회와 총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섬겨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회장에 연임하는 김헌수 목사에 대한 연임축하패 전달과 아울러 107회기 총회 임원과 신임 노회장들에 대한 취임패 전달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신규노회로 가입한 남서울노회 노회장 김영희 목사와 부노회장 박덕자 목사, 서기 신동규 목사 등 임원진들이 참석, 노회를 소개하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남서울노회장 김영희 목사는 “노회의 총회가입을 환영해 준 총회에 감사하며, 앞으로 총회의 모든 일에 적극 협력하고 협조하는 모범노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임원을 대표하여 부회계 이승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총회임원의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총회와 노회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신임노회장 대표로 인사한 수도노회장 이영선 목사는 “노회장으로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노회원들의 단합과 하나됨으로 노회의 성장은 물론 총회의 발전과 성장에도 적극 협력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제에 걸 맞는 두 개의 특강이 진행, 외부 초빙강사로 첫 번째 특강에 나선 광주 희락교회 김영주 목사는 ‘엔데믹 시대, 강소교회 행복목회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목회3관(인생관, 가치관, 세계관)과 목회3방(골방, 심방, 글방)을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목사 자신 목회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번 특강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은 엔데믹 시대에 교회부흥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특강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목회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목회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엔데믹 시대에 목회자들의 역할을 주문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과거 국립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실제적인 자신의 경험과 이후 지속적인 현상연구를 통한 정신건강 문제를 학문적 이론과 아울러 목회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수함으로서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모든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특강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서 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는 창세기 26장 12절에서 14절 말씀을 본문으로 ‘백배의 복’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이삭이 받은 100배의 복은 그의 순종의 결과라며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교회사역과 노회, 총회의 사역에서 100배의 부흥의 결심을 맺어가자고 주문했다. 광고에 나선 총무 김복래 목사는 “이번 총회와 노회임원 워크숍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물질과 기도로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에 크게 헌신해 준 총회장 김헌수 목사와 찬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하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와 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 선물로 참석자들을 섬긴 서인노회장 정미후 목사, 간식을 제공한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각 노회장들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폐회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서경 노회장 고영전 목사는 “이번 행사는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시기적으로 적절한 주제로 참여한 임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으며, 각 노회와 교회로 돌아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고 부흥의 꿈을 꾸며 모두가 기쁨으로 사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는 내년 1월 초 신년 하례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모든 이번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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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예장정통,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정통측이 11월3일 경기도 광주 주님제일교회(담임 김진태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를 거행, 살리고 세우고 나누고 섬기는 총회로 더욱 성장하며 발전하는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이하 임원을 비롯한 교계인사 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이현구 목사의 사회와 이성근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복음가수 김지혜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핍박을 받을 때 축복 받는다며 핍박을 감사함으로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총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늘 고민해야 한다. 노아와 같은 성전을 지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은 이 총회를 반드시 세우실 것이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기에 우리 총회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옳은 일을 위해 핍박받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 어떠한 핍박이 와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말씀을 준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성구 목사(대전노회장)가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김용배 목사(대전중앙노회장)가 ‘나라 정치, 사회, 외교 국가안정과 경제부흥을 위해’, 조용순 목사(세종노회장)가 ‘총회, 노회, 지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을 위해’, 김인곤 목사(경기남노회)가 ‘총회신학교 활성화 오대양 육대주 세계선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현베드로 총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제107회기를 교단 새 출발을 위한 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지난 9월 총회에 앞서 교단 내부의 크고 작은 분란을 은혜로 수습하고, 단기간 내 총회를 정상화한 현 총회장은 총회 재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자신했다. 현 총회장은 지난 시간 내분으로 겪어야 했던 여러 시련들과 불의한 오해와 억측이 총회와 자신을 매우 힘들게 했다며 새 출발하고자 총회 이름을 정통총회로 개명했음을 설명했다. 현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 우리가 지난 시간 겪었던 불의한 시련들이 결국 우리를 더욱 단단케 하여,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면서 “이제 모든 껍질을 내던지고, 알맹이만 남았다. 너무도 소중하고 훌륭한 분들이 총회에 남아 이 정통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 장로교단의 역사와 사상, 신학으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많이 도와주고 기도해달라. 우리 총회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보라”고 강조했다. 교단 내외의 축하도 계속됐다.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조성훈 목사(대신대한 총회장), 성창경 목사(예성교회)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현베드로 총회장에 취임패를 전달했고, 현 총회장이 신 임원들에 추대패와 임명패를 수여했다. 제107회기 총회 임원은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서기 조용순 목사 △회계 조양순 목사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부서기 고순종 목사 △부회계 임영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문금식 목사 △감사 안상애 성창경 목사 △총무 김영도 목사 등이다.
    • 교계
    • 교단
    2022-11-03
  • 전국 5개 권역별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 전개 결의
    에장 합동교단이 전국 5대 권역별 지교회들과 연합해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을 확대 전개해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힘들고 지친 한국교회를 회개와 희생, 응답이 있는 교회로 선도할 예정이다.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이 제107회 정기총회를 10월31일 대전 가수원늘푸른교회(당회장 류다윗 목사)에서 열고 이같이 결의하는 한편 신임원진을 구성하고 건전 교단과의 교류 및 합동 등 주요 사업을 의결했다. 국내외 20개 노회에서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이 왕성하여 날마다 도약을 이루는 총회’라는 주제아래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회무처리로 이어져 재선임한 총회장 류다윗 목사를 비롯 신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는 주요사업으로 건전한 교단과의 적극적 교류 및 합동을 추진키로 결의하고 전국 5대 권역별 교회들과의 교제를 통한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 확대, 코로나19로 목회가 중단된 교회 지원운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교회연합회 주관의 구속사세미나, 제2회 총회 구속사 심포지엄, 제107회기 신임원진과 특별위원회 및 전국 노회장 대화모임, 총회산하 지교회 목회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개최키로 결의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서기 유사무엘 목사의 사회로 △교단 발전 △나라와 민족 통일 △차별금지법 WCC 반대 등의 주제로 합심기도한 후 총회장 류다윗 목사가 ‘초대교회의 성장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는 “초대교회의 성장비결로는 제자의 수를 늘릴 줄 알았고 기도와 말씀에 전념했다”며 “우리 총회도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연구와 구속의 복음으로 더욱 발전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류 총회장은 또 “세상은 영적 전쟁터로 총회와 교회는 전투의 진지며 요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흠이 없는 삶과 봉사로 칭찬받는 교회와 총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총회 정체성을 가지고 믿음의 지팡이를 딛고 일어나 구속사 복음의 지경을 넓혀 가면서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최한석 목사(호헌신학교 이사장)와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가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특히 합동교단 증경총회장이기도 한 김정환 목사는 지난 시간 교단과 고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고난을 언급하며, 총회 전 회원들이 다시 한 번 고 박윤식 목사의 삶을 본받아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꾼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고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한기총에서 싸우기 시작해 이후 무려 7번의 제명을 당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당한 소송만 무려 30여건이다”면서 “허나 어떻게 되었나? 나를 쫓아내려 한 사람은 한기총에서 나갔고, 7번이나 제명이 된 나는 한기총의 사무총장에 올랐다. 소송도 30번 모두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은 합동교단에서 나를 응원해 주고 기도해준 덕이 크다. 결국 올곧게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들어 쓰신다”면서 “하나님의 일에 힘써 일하고, 또 결단하시기 바란다. 그러하면 결국 승리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 △장로 부총회장 정원호 장로 △서기 김모세 목사 △부서기 이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장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겸손 목사 △회계 박상운 목사 △제1총무 유동필 목사 △제2총무 김병렬 목사, 김나다니엘 목사 △감사 성여호수아 목사, 김천우 장로.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은 △진실한 제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예언자적 사명자가 되라 △순교자적 소명자가 되라 이념으로 설립해 세계 500대 중요도시 선교사 파송, 국내외 3,000개 교회 설립, 국내 10대 교단 진입, 300만 성도 부흥 등의 비전을 두고 성장하고 있다. 또 WCC, 종교다원주의, 공산주의, 세속주의를 절대 배격하고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 하나님의 성경적 가르침을 위협하는 악법에 맞서고 있다.
    • 교계
    • 교단
    2022-11-01
  • “샬롬 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07회기 총회 주제인 ‘샬롬, 부흥’을 설명, 본격적인 사역을 전개하겠다며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밝히고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합동총회는 10월27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롬 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권 총회장은 “우리 사회가 양극화와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에 처해 있는 상황에 교회가 참된 ‘샬롬’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이제 다시 ‘부흥을 향한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권 총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가 후순위로 밀려버린 기억, 인구절벽시대에 위기에 처한 주일학교 사역, 극단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4차 산업혁명의 격변 상황에 107회기가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샬롬, 부흥’으로 주제를 세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 산하 특별위원회나 모든 기관과 위원회의 회의록을 받고 결의하여 신속하게 모든 사역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샬롬, 부흥’의 주제를 다시 밝히고, 그에 따른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알리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권 총회장은 “이전에 취했던 합동총회의 방법과 방향을 달리하는 것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발걸음”이라면서 “공약과 정책들이 잘 구현된다면 우리 총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해서라도 새롭고도 중요한 교단정책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7회기 총회의 7대 공약은 △샬롬부흥 전도운동 △샬롬부흥 총회산하조직 발전운동 △샬롬부흥 노회 교회 갈등 회복운동 △샬롬부흥 대사회운동, 통일 기후환경위기 극복 운동 △샬롬부흥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 △샬롬부흥 목회자은퇴보장운동 △샬롬부흥 전국교회수양관 및 선교훈련센터 건립운동 등이다. 이에 따른 20대 정책과제들로 한국교회 회복운동과 샬롬 부흥 연대 추진, 세계개혁교회목사장로기도대성회 추진, 미래형 총회 구축을 위한 시도, 1000개 샬롬부흥 선봉교회 운영 및 10만 구역 가동, 반기독교대응운동 강화, 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 가동, 안정적 연금확보 연구 및 실행, 사역자 재교육 시스템 가동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계
    • 교단
    2022-10-28
  •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와 선교협력 강화 결의
    아시아 태평양 침례회 연맹 참여, 교회개척위원회 신설키로 총회의장 여운이 목사 재선임 “교단발전과 미침례회와 파트너십 강화에 최선” 한국기독교침례회(이하 한침)총회는 ‘세계를 향해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군산 새나라교회(담임 이순자 목사)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여운이 목사를 총회의장으로 재선임하는 한편 미국침례회국제선교부(ABIM)와의 선교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결의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침례회연맹에 적극 참여키로 했으며 국내 선교 및 총회 발전을 위한 교회개척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개회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는 총회의장 여운이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각 국 별 5차회기 사업보고 및 6차회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행복한 교회(추정호 담임목사)와 과테말라 2개 교회의 교단 가입과 교회개척위원회 신설 건을 참석 대의원들의 동의로 의결했다. 특히 특별 세미나에서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교단 창립 이후 현재까지 미국침례회와 선교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등을 밝히며 선교협력 강화를 위해 교단산하 전교회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한침(총회의장 여운이 목사)은 2017년 창립 이후 미국침례회와 아시아태평양침례회연맹 등 세계 침례교단들과 국제관계 증진을 위하여 유호진목사(미국침례회 뉴저지총회 아시아담당,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한국특별보좌관)를 한침 ‘글로벌 컨설턴트’로 임명했다. 또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및 미국침례회 뉴저지 총회(ABCNJ)와 선교 협약(2018/9/ 30) 체결하고, 2019년 제2차 목회자 신학세미나(김포 효원연수문화센터)를 미국침례회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를 비롯한 교단 대표들 또한 한침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필리핀 침례교 연차 총회와 인도침례교 서밋 총회, 그리고 미국침례회 연차 총회에 참여하여 성찬식도 인도했다. 코로나19로 전세계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뉴저지 주 총회(ABCNJ) 기도회, 미국침례회 연차총회와 세계침례회 연맹 총회에 참여해 세계 침례교단들과 국제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한침은 또 2022년 8월5일부터 6일까지 미국침례회 아시아연합(AAABC), 뉴저지 주 총회(ABCNJ),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담당자 10명이 한국을 방문, 한침 임원들과 함께 남북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한국문화를 보고 배웠으며,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신학세미나, 유호진 목사의 박사학위논문(제목: ‘한국기독교침례회의 새로운 목회리더십 모델 만들기’- 필라델피아 Eastern University) 발표회를 청주 진성침례교회에서 가졌다. 또한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 동아시아담당자 벤첸 목사의 초청으로 총회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와 총회 선교국장 차경호 목사, 양은실 서화성 교회여성대표와 김효현 유소년대표가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 미국침례회 국내선교부, 아시아태평양침례회, 이스턴대학 팔머신학교를 방문해 담당자들과 선교협의를 진행했다. 또 총회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미국침례회 뉴저지주총회 총회장 미리암 목사의 공식 초청으로 뉴저지주 총회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이자리에서 김 목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청해 주신 뉴저지주 총회와 미리엄 총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국기독교침례회를 소개하고 한미 양국 침례회의 파트너십 강화와 선교협력, 특히 어린이 청소년 사역, 여성사역, 북한선교사역 등 3대 중점 사역을 미국 침례회와 함께 전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침례회국제선교부 방문길에 한침 청주 진성침례교회(담임목사 김종포)와 미국침례회 소속 헤든필드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라이언 밀러)가 선교협약을 맺었고, 성남 신성침례교회(담임목사 차경호)와 프린스턴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피터 엘리)가 선교협약을 맺어 한미 양 침례교단의 지역교회 차원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소속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교단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성서적, 역사적 정통 침례교회를 위해, 교단산하 모든 교회가 건강한 침례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 세미나를 총회 사무국장 김영 목사의 사회와 총회 교육국장 백종호 목사의 발제로 ‘침례교회론’에 대해 브레인스토밍(대안 아이디어회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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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예장혁신 제3회 정총, 총대 만장일치로 이광희 목사 총회장 재신임
    대한예수교장로회(혁신)총회가 울산실로암교회(담임 이순필 목사)서 ’모든 영광를 주님께‘란 주제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 이광희 목사를 재선출하는 한편 신임원진 구성과 회무 처리 및 내년도 총회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참석 총대 만장일치로 박수로 현 총회장 이광희 목사를 재신임, 총회장으로 재 선출하는 등 총회 정. 부 임원 인선과 각 회무를 처리했다. 총대들의 재신임을 받은 이광희 총회장은 예장 합동 지방신학인 대구신학교와 총신대를 거쳐 합동측 울산노회 소속 남울산교회를 담임했으며 연세대신학대학원, 국제신학대학원교수, 현 히브리원어 성경 훈련원 원장으로 후학양성에 힘쓰며 성막 마술관 사역을 겸임하고 있다. 혁신총회는 이광희 목사가 뜻있는 목사들과 힘을 모아 후학 양성을 위해 신학교를 만든 후 시대에 맞게 여성 목사 안수도 실행,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을 설립해 한국교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김제돈 목사(총무)사회와 전병철 목사 기도, 총회장 이광희 목사의 ‘베레쉬트’란 제목의 설교, 하해훈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 나선 이광희 총회장은 ‘원어 설교 특강’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신앙생활에서 꼭 기억하고 지켜야 할 것은 첫째는 성전, 둘째는 생육 번성 및 충만이며, 셋째는 정복하고 다스리다는 것”이라면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심령에 성전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창세기 1장 1절에 가장 중요한 태초에 ‘베레쉬트’란 말은 중요한 것으로 모세를 통해서 이 말을 사용한 것은 ‘예수님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세우리라’란 말과 연결,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만나주시고 예수님은 성전에 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성전의 본체이시고 성전에 첫 열매이고 예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성경 역사는 성전을 지으려는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을 지으려고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주셨다는 것이다”라면서 “하나님이 우리 심령을 처소 삼으려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다. 그리고 성전을 지으려고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주셨다는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렇기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첫째 성전, 둘째 생육 번성 및 충만, 셋째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2부 본 회의는 의장 이광희 목사 사회, 이순필 목사 기도, 회원호명 후 임원선출과 신구임원 교체, 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장소를 제공한 이순필 목사는 “이광희 목사님께서는 제가 집사 시절 섬겼던 남울산교회를 담임하신 목사님으로 저에겐 영원한 스승이시고 교단의 총회장으로 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시다”라고 밝히고 “부족한 저희들이 복음을 전함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아시고 만드신 총회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한국교회를 섬겨 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분이다”라고 인사했다. 또 이목사는 “혁신총회는 작은 교단이라 활동하는 목사님들이 많지 않지만 누구보다도 한 영혼 구원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목회자들이 많다”면서 “총회가 울산에서 개최해 수도권에서 계시는 목사님들이 참석을 많이 못 하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회장으로 재선출된 이광희 목사는 “우리 혁신총회는 말씀, 전도, 구제를 목표로 시작된 교단으로 모이면 성경원문 중심으로 영성 있는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작지만 대형 교단 못지않게 원대한 포부가 있다”고 말한 뒤 “특히 우리 교단은 재정을 모아두지 않는다. 재정이 모아지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을 봤다. 상회비 또한 적지만 모아진 재정은 모두 구제로 지출된다”고 강조하며 교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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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예장합동장신 제39회기 총회, 현 홍계환 총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한기총 이대위 사역 교단차원서 후원 부산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현재는 호남 및 서울과 수도권지역, 해외 7개국으로 까지 성장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장신)총회가 23일 양산 영신초대교회(홍계환목사 담임)에서 제39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현 홍계환 총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하나님께 끝까지 남는 자가 되자’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총회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사역을 교단차원에서 적극 후원키로 결의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진하 목사의 사회와 김태역 목사의 기도, 홍계환 목사의 ‘끝까지 남는 자가 되자‘란 제하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총회장 홍계환 목사는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제한 후 “하나님께서 부름 받은 자는 지나친 열정으로 자신의 능력과 경력을 앞세워 사명을 감당하려하기 보다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 교단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위로와 긍휼로 지켜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총회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각 노회가 적극 노력키로 결의하고 먼저 미납된 노회 회비를 납부키로 했다. 또한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한기총 이대위 위원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만큼 한국교회를 지키고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에서 재정 지원은 물론 이대위 사역에 최선을 다해 동참키로 했다. 총회회관 건립과 관련해서 총대들은 총회회관건립위원장 양선자 목사를 중심으로 교단의 힘을 결집시켜 금년회기에 기초를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악법에 적극 대응,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사회적 역차별법이라는 것을 교단차원에서 홍보하기로 결의했다. 총무 이광원 목사는“우리 교단은 경남지역에서 여성 목사안수가 허락되지 않아 부산, 마산, 창원에서 시작해 현재 서울과 수도권 및 해외로까지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모든 힘을 결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홍계환 목사 △부총회장 김태역 박진하 목사 △서기 최순희 목사 △부서기 박덕자 목사 △회계 이숙희 목사 △부회계 김영자 목사 △회의록서기 장은옥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우순 목사 △총무 이광원 목사 △감사 박명희,전경일 목사 △총회회관건립위원장 양선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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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
  • 예장호헌 제107회 정기총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총회가 지난 9월 19일 경기도 수원 예성교회(담임 성창경 목사)에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현베드로 목사를, 부총장으로 이현구 목사 김지혜 목사 이성근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제107회기 호헌총회를 이끌어 갈 신임 현 총회장은 “총회장으로써 호헌의 정통성을 계승한 우리 총회를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새 회기 재 부흥을 다짐했다. 호헌총회는 최근 제107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선정위원회’에서 후보로 선정 된 조명숙 목사가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총회 장소와 날짜를 무단으로 변경, 통보하고 증경 총회장 이강익 목사와 대전 일부목사들이 이에 동조하며 이탈하는 등 상당한 내홍이 있었지만, 현베드로 목사를 중심으로 한 선정위원회가 빠르게 혼란을 수습하며, 단 기간 내 총회 정상화를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 총회원들은 총회 분란을 조장하며, 화합을 깨는 불의한 행위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호헌의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총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 삼아 더욱 도약하는 한 회기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고 “우리의 모든 것은 그 분의 계획 속에 있다. 어떠한 시련도 달게 받아야 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그 분의 뜻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현 총회장은 또 “저들이 지금 거짓과 기망으로 진실을 숨기려 하는 모습은 마치 사냥꾼을 피해 수풀에 머리만 집어넣고 안도하는 우둔한 꿩과 같다”면서 “진실은 감추면 감출수록 더 명확히 그 실체를 드러낸다.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 낸 추악한 거짓이 스스로를 옭아 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 총회장은 총회의 안정과 부흥을 약속 했다. “우리 총회는 한국교회에서 인정받는 명실공히 공교단으로서의 위상과 격을 갖췄다”고 밝힌 현 총회장은 “이제 위기를 넘어 새로운 부흥을 위한 발돋움을 할 때다. 공교단으로서의 그 맡은 역할을 다하며 호헌의 이름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새기는 충실한 주님의 사명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부총회장 이성근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가 기도하고, 부서기 고순종 목사가 성경봉독한 후, 부총회장 성창경 목사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성 목사는 “우리 주의 사람들은 오직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허나 말씀을 머리에 담았어도 삶 속에는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믿고, 견디는 신실한 아가페 사랑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다시 한 번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했고 현베드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호헌측의 제107회 신 임원은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부총회장 이현구 목사, 김지혜 목사, 이성근 목사 △서기 조용순 목사 △회계 조양순 목사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부서기 고순종 목사 △부회계 임영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문금식 목사 △감사 안상애 목사, 성창경 목사 △총무 김영도 목사 등이 각각 선출됐다. 호헌총회 산하 노회로는 경기노회(노회장 이현구 목사), 경기남노회(노회장 성창경 목사), 경중노회(노회장 이성근 목사), 대전노회(노회장 전성구 목사), 대전중앙노회(노회장 김용배 목사), 충남노회(노회장 조용순 목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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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예감 정기총회, 2차 투표 후 신임감독 원형석 목사 선출
    (사)예수교대한감리회 제27차 정기총회가 9월22일 수원 반석중앙교회에서 ‘더 충성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려 신임감독에 원형석 목사(창곡제일교회)를 선출했다. 취임사를 전한 원 신임감독은 “부족한 저를 감독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주어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교단을 위해 충성봉사하며 헌신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105명의 대의원들이 초청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의 리더십을 세우는 동시에 코로나 엔데믹의 중대한 시기에 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설정했다. 특히 오랜만에 한 자리에 회집한 예감의 목회자들은 서로 반갑게 교제하는 가운데 은혜롭게 총회에 참여했으며, 교단을 체계적으로 세워가기 위한 진통 속에서도 화합과 발전의 방향으로 나아갔다. 최영철 감독(고정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감독보고와 국장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신학교 보고, 감독협의회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교단의 리더십을 새롭게 선출하는 감독선거에 있어 최영철 목사와 원형석 목사가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경선이 치러졌다. 투표에 앞서 마련된 정견발표회에서 최영철 목사는 “오랫동안 교단 간사로 일해왔고, 다년간 총무국장으로 섬기면서 교단을 위해 헌신해왔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감독으로서 교단을 세워가기 위해 몸부림쳤다”며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희생하듯이 내 몸을 던져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감독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교단에 희망과 비전이 있는 줄 믿는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원형석 목사는 “오랫동안 예감 교단에서 목회해왔고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다. 목회자로 부름받은 소명의 마지막 시간을 교단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젊은 시절에는 남들을 지적하고 판단하여 미움도 많이 받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부족한 나 자신이 보인다. 나의 부족함이 얼마나 큰지 잘 알지만,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감독이 되고 안 되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자 한다”고 소견을 밝혔다. 예감의 감독선거는 헌장에 따라 2/3 이상을 득표해야 당선될 수 있다. 이날 첫 번째 투표에서는 2/3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다수결로 하는 두 번째 투표까지 진행하고 나서야 당락이 결정됐다. 기호1번 최영철 목사가 31표, 원형석 목사가 51표를 득표함에 따라 원형석 목사가 신임 감독으로 최종 선출됐다. 뒤이어 진행된 이사장 선거에서는 윤석호 목사(선교감리교회)가 선출됐으며, 신학교 학장 신재혁 목사(반석중앙교회), 대학원장 최창규 목사(한강중앙교회)가 선정되어 대의원들의 인준을 받았다. 아울러 국장들까지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27차 예수교대한감리회를 이끌어나갈 일꾼들이 갖춰졌다. 한편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범식 목사(대덕교회)의 인도로 신재혁 목사가 기도하고, 황원상 목사(호산나교회)가 에스겔 13장1~7절 성경봉독한 후 안계수 목사(아름다운교회)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제하의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철 목사(새축복교회)의 봉헌기도에 이어 김창기 목사(충주감리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감 제27차 총회 신임원은 △감독 원형석 목사 △서기 김창규 목사 △부서기 방만영 목사 △회계 이상근 목사 △부회계 정효근 장로 △감사 박미순 목사 김영식 장로 △신학교 이사장 윤석호 목사 △학장 신재혁 목사 △대학원장 최창규 목사 △총무국장 이범식 목사 △전도국장 신광근 목사 △교육국장 전덕호 목사 △청소년국장 이상근 목사 △재산관리국장 송미녀 목사 △선교국장 박정아 목사 △은급국장 이주방 목사 △사회국장 한석호 목사 △부녀국장 김혜숙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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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예장 백석총회, 목회자 연금제도 시행 확정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총회가 ‘예수 생명의 공동체’를 주제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장 장종현 목사 재추대하는 한편 최적화된 연금제도를 마련키로 결의했다. 19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가진 총회는 900여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장종현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회장에 재추대하고 제1부총회장에 김진범 목사(하늘문교회), 제2부총회장은 이규환 목사(부천목양교회), 장로부총회장은 주동일 장로(영안교회)가 추천됐으며, 부총회장들 역시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또 총회장의 신임원 임명에 따라 서기에는 김동기 목사(광음교회), 부서기는 김응열 목사(군포평안교회), 회록서기에 최도경 목사(송탄평화교회), 부회록서기에 김상은 목사(새하늘교회), 회계에 박장우 장로(한국중앙교회), 부회계에 탁홍식 장로(엘림교회)가 임명됐다. 특히 백석총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총회 목회자 연금제도를 확정했다. 장종현 총회장은 “총회회관을 건립한 것은 후배들에게 떳떳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 연금 역시 후배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미자립 상가교회에서 사례비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목회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는 목회자들이 우선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금은 개척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연금, 자립교회 목회자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 생계가 어려운 은퇴목회자를 위한 연금 등 총 3가지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백석에 최적화된 연금제도를 마련해 이번 회기 안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백석총회는 이번 총회에서 생명과환경위원회를 강화하여 ‘기후환경위원회’로 변경하고 한교총과 함께 ‘탄소중립창조회복교회만들기’ 사업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국내 교단 중 최초로 학원선교사 제도를 제정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로써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크리스천 교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개설해 신앙성숙을 도모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백석은 총회 설립 45주년을 맞아 백석인의 다짐도 발표했다. △하나의 장로교회를 위한 연합과 일치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 사명 다짐 △기후위기에 대한 회개와 창조세계 보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저출생 극복과 다음세대 부흥 등 총 다섯 가지 사명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신생중앙교회 김연희 목사와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명예총회장에 추대됐다. 명예총회장은 총회 증경총회장 예우를 받게 되며, 후보추천위원회와 정책자문단, 윤리위원회 등에 교단의 어른으로 활동하게 된다.
    • 교계
    • 교단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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