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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 동성애대책위, ‘동성애 축복식’ 진행한 목사 6인 치리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성명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가 7월8일 중부연회본부에서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6인 목사에 대한 대책회의 및 기자회견을 갖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이들 6인 목사를 고발키로 했다. 이날 총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화,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 공동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목사들을 규탄하며 치리하려 한다”고 전제한 후 “감리교 소속목사 6인의 동성애 축복식 진행은 매우 의도적 행위며 성경을 왜곡하고 ‘교리와 장정’을 부정하는 심각한 범과“라고 지적했다. 또 대책위는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책위는 “성경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죄를 즉각 회개하라, 동성애대책위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것이다, 이동환의 재판결과를 무시하는 행동을 즉각 멈추라, 감리교회는 성경과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재판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대책위는 △총회35회 동성애대책위는 2024년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목사 6명을 교리와장정에 따라 소속 연회 동성애 대책위원장 이름으로 고발한다 △만약 현재 소속 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이 고발하지 못할 경우 선임 동성애대책위원장이나 소속 연회원이 고발한다 △이동환의 동성애 축복식을 지지 서명한 목사들도 각 연회에 자격위원회에서 자격을 다뤄 줄 것을 청원한다며 “우리들은 위에서 결의한 내용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성령의 거룩한 검으로 싸워나갈 것이며,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유일한 거룩한 질서이며 교리와 장정대로 감리교회의 거룩성을 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돈원 목사(중부연회 문산교회)의 인도로 한철희 목사(충청연회 서천제일교회)의 사건개요 설명에 이어 김찬호 감독의 성명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감독은 6인의 목사에 대해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혹은 영웅주의로 동성애 축복식을 한 것이 아니다. 명백히 의도적이고 주도면밀하게 행한 일”이라며 “감리교는 교리와 장정에서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성하는 이를 정직, 면직, 출교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엄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교단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교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고, 복음적인 교인들이 다 떠나게 되어 감리교는 망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감리교는 평신도 90% 이상이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런데 지난번 감리교 총회 때 보니 목사 30% 정도가 동성애를 지지한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와 평신도들은 가만히 있는 반면, 찬성하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정치적으로 언론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에서 통합, 합동, 감리교가 정신 차리면 거룩하게 나아갈 수 있다. 이번 사건의 처리에 관련해 감리교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독은 “미국 감리교는 연합감리교회(UMC)와 세계감리교회(GMC)로 두 쪽이 났다. 교리와 장정에 동성애 반대가 분명히 있는데도 엄중하게 다루지 않고 내버려둔 결과 UMC가 친동성애 성향이 되어버렸다”면서 “GMC에서는 신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는 엄격히 다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UMC의 사례는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어 타산지석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연회별로 재판을 통해 치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 감리교는 연회원이 연회원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고발한정주의’가 있다. 타연회에서는 고발할 수 없고, 자기 연회에서만 고발이 가능하다. 현재 각 연회에서 고발자가 정해져 있다”면서 “각 연회 동성애대책위 임원들이 우선 고발하도록 할 것이다. 이 혼란한 때에 우상숭배, 이단, 동성애로부터 거룩한 감리교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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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웨신총회 강도사고시 및 연수, 2024년 하반기 강도사 총7명 배출
    “주님의 사역자로서 낮은 자세로 섬겨 나가겠다”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한교총/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4년 7월 7일 서울 신길동 총회본부에서 하반기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갖고 총 7명의 강도사를 배출했다. 전반기에 이어 실시한 이번 강도사 고시를 통해, 웨신총회는 총회 인준신학교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쳐 전반기 고시에 응시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추가 시험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고시와 연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는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베드로 전서 1장 6절을 본문으로 ‘그러므로 3가지 감!’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이 있을지라도 3감 곧 소명감, 사명감, 행복감으로 일하면 힘이 난다”며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성령의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시 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서 총회 서기 최정수 목사는 ‘장로회 헌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장로회 헌법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총회 헌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헌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법을 잘 이해하고 잘 지키는 총회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총무 김복래 목사는 ‘설교자의 5가지 상’이라는 제목의 주제 강의를 통해 “설교자는 청지기,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성도들의 아버지며 무엇보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강조하고 “향후 설교자로서 낮은 자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어 달라”고 피력했다. 회계 허송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가 요21:15~17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든 사역의 동인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어야 하며 하나님과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주의 종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웨신대학노회 원성희 전도사는 고시와 연수를 통해 총회를 더욱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향후 주님의 사역자로서 낮은 자세로 섬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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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 “찬양과 통성기도로 새로운 사역 힘 있게 펼쳐나갈 힘 공급받아”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4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평택소재 광은기도원에서 목회자 하계영성수련회를 갖고 새로운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갈 힘을 공급받았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흥하는 총회’(행1:8)라는 주제아래 총회 임원을 비롯한 전국 노회 임원 등 80여명의 목회자가 참가한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와 총7명의 강사에 의한 주제별 강의, 전체기도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 개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는 누가복음 7장 29~3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오늘 이 세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악한 세대를 따르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 따르는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권능으로 목회하자”고 전했다. 시간별 강사로는 이홍규 목사, 허창범 목사, 오상렬 목사, 함금주 목사, 최정규 목사, 박양임 목사, 김헌수 목사가 성령의 권능과 능력의 삶에 포커스를 맞춰, 참가한 목회자들에게 다시 한 번 ‘오직 성령의 권능을 받아 힘 있게 사역하자’고 강조했다. 1일차 성회 강사로 나선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는 ‘성령의 불길, 부흥의 불길’이라는 주제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응답받은 엘리야의 기도’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오직 성령을 의지하고 성경으로 기도하여 승리하자고 주문했다. 저녁시간에는 호남노회 유한주 목사의 인도로 전체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환우, 세계선교 등 다양한 제목으로 통성기도하고 다시 한 번 은혜 받고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2일차는 먼저 한서노회 오상렬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약속’이라는 주제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은혜로 다가오심을 믿고 약속을 잘 지키는 주의 종들이 되자”고 다짐했다. 이어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는 ‘계속하여 성령으로 충만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매일 성령으로 충만해야 주님의 사역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성령 충만을 위해 1일 3시간 이상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컨텐츠연구소 소장 웨신대학노회 최정규 목사는 ‘네 여인의 돌파’라는 강의말씀을 통해 성경 전제의 맥을 집어주고 성경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특강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 집회는 인천 청라소재 세계비전교회 박양임 목사가 은혜선교단과 함께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주님의 격려사’라는 간증어린 설교로 교회를 개척하고 다양한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승리한 역사를 증거, 참가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동탄 소재 꿈너머꿈교회 찬양단의 은혜찬양에 이어 마지막 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성령의 능력’이란 주제 말씀을 통해 “성도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특별히 주의 종들은 더욱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성령 충만으로 무장되었을 때, 좌절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승리하는 목회를 할 수 있다”며 목회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한서노회 김기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일차 저녁 전체기도회는 모두가 뜨거운 찬양과 통성기도로 회개와 더불어 총회의 발전과 새로운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갈 힘을 공급받았다. 폐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본문 시편 90:10~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날을 계수하는 지혜’ 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남은 년 수를 생각해 보며 하루하루를 주님께 드리는 사람으로, 지혜로운 주의 종으로 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는 성회 3일차인 6월 19일 ‘제3회 웨신총회 가족의 날’ 행사를 마련, 우수목회자 시상과 신학교 주일헌금을 전달했다. 이날 목회자 시상에는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원로 이규 목사가 공로상을, 수도노회 문미향 목사가 모범 목회자상을, 호남노회 정기남 목사와 한서노회 정의중 선교사가 각각 사회봉사상을 수상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신학교 헌금은 호남노회, 수도노회, 웨신대학노회, 동서노회에 각각 전달하여 신학교와 신학생들의 복지에 사용하도록 했다. 가족의 날 행사를 마치기전 호남노회 고경자 목사는 간증을 통해 이번 성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더욱 성령 충만하여 각자 사역지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또 경천노회 전미리 목사는 다리가 불편한 상태에서 성회에 참석해 매 시간 주어지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새로운 힘을 얻었고, 매 시간 받은 은혜를 따라 더욱 힘 있게 주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날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 모두는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 견학을 통하여 구약의 제사제도와 성막제도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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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제73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경은 총회장 취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6월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총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이임하고, 제73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전한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실 시간이라고 아뢸 것”이라면서 “위기의 때라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에 절대 어렵지 않다. 성령운동으로 말씀중심 기도중심이 될 때 하나님께서 회복뿐만 아니라 부흥시키실 것임을 믿는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셨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임사를 전한 전태식 목사도 “총회장으로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이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다. 이경은 목사가 나를 대신하여 순복음에 말씀과 기도운동을 일으켜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기하성 실행위원이 전태식 목사에게 이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기하성 총회원일동과 세계선교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이경은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와 선물, 꽃다발을 증정했다. 경남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전태식 목사와 이경은 목사이니만큼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남종성 목사(순복음송정교회)와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 김서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 김동권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구동태 감독(기감 감독협의회장), 이종승 목사(백석 증경총회장), 이창교 목사(경남기총 대표회장), 한성수 목사(진주기총 회장) 등이 함께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특히 유영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역대급으로 깨끗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셨다. 우리 교단에 제가 최초로 여성 총회장이 되어 외로웠는데, 이제 여성 총회장이 다시 나왔으니 힘이 된다. 이경은 총회장님이 큰일로 사람을 놀래켜주실 줄 믿는다. 총회원들이 모두 돕는 자가 되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동태 감독은 “전태식 목사님 취임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신다니 이런 경사가 없다. 하실만 하니 주님이 세우신 것”이라면서 “160만 감리교도들을 대표해서 총회장에 취임하시는 총회장 목사님과 전임 총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진주시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CTS 감경철 회장, CBS 김진오 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의 인도로 이분임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최도화 목사(재무)가 빌립보서 2장5~8절 성경봉독한 후 전태식 목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총회장으로 천국의 말씀을 이끌어가길 당부한다. 순복음은 성령운동하는 교단이다. 섞이지 않는 말씀과 성령운동이 다시 일어나는 축복이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73차 총회장에 취임한 이경은 목사는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신학박사 등을 취득했다. 또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경남CTS와 경남CBS 운영이사, 한기총 선교위원회 상임위원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등으로 섬겼으며,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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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총회장 이경은 목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총회’ 선포
    총회장 이경은 목사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한 오순절 성령운동에 힘쓸 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73차 총회장에 이경은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지난 5월 22일 청원진주초대교회(박성하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이분임 목사, 이기봉 목사를, 총무 이영복 목사,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최도화 목사, 회계 김훈남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 했다.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에 이어 부부가 총회장이 되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라고 말한 뒤 “오순절성령운동을 위해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선포하고 감당함으로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 교단다운 교단이 될 수 있으며,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전개해 나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뒤,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김훈남 목사와 회계 이세웅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마태복음 4:17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전태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금 여기저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신약에 와서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제일 먼저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 하나님나라가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참고 기다리신 것은 우리 믿는 자들의 참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란 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순종하는 것입니다(막 1:15).”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총회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불순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본을 보입시다. 그리하면 성도들이 우리를 보고 회개할 것이며,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회개하면,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 나라와 교회와 가정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부흥케 하셔서 영광받으실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와 협력을 치하했다. 또한 세계선교회위원회 유영희 목사를 비롯 교단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회무는 순서에 따라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및 수정, 보고사항들이 처리된 후 임원선출에 있어서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전 총대원의 박수로 무투표 선출됐다. 한편, 기타사항의 시간 학교법인순총학원의 임시이사회를 통한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공고에 대한 질문에 교단 신학교 수호대책특별위원장 유영희 목사는 “학교는 교단의 뿌리이며 미래입니다. 교단에 속한 학교법인순총학원과,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를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시 법적대응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맡겨 주신 권한을 통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며 대책을 세워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참석한 대의원들은 특별위원 선임과 대응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할 것을 묻고 총회원들은 권한 위임에 대해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 (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 (순복음중앙교회)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 (함평순복음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 (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 (금광순복음교회) △재무 최도화 목사 (맑고밝은순복음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 (순복음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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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시니어 성도 비율 늘어...더욱 풍성한 시니어 사역을 만들어야"
    예장합동 서울노회 미래로함께위원회(위원장 김봉수 목사)가 5월 2일 서울 서현교회(이상화 담임목사)에서 ‘서울노회 시니어사역 동역교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노회에 소속한 교회의 목회자, 장로, 시니어사역 전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로함께위원회 위원장인 김봉수 목사(상암교회)는 “한국사회가 초고령화로 접어들었고, 한국교회도 시니어 성도들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감에 따라 2023년 미래로함께위원회를 통해 시작한 서울노회의 시니어사역들을 함께 나누고,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한 시니어 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개회 인사를 통해 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먼저 서울노회에서 시니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7개 교회의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상암교회, 서대문교회, 서영교회, 서울동성교회, 서울홍성교회, 서현교회, 은평교회에서 시니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각 교회 시니어 사역의 현황과 사역 목표와 프로그램 등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기도제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2부 순서로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의 김석선 교수가 “한국교회 시니어 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선 교수는 “2025년이면 65세 이상의 노년인구가 전체의 20%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교회의 시니어 사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아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시니어 사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 교회 기반 시니어 사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교회의 시니어 사역 목표는 교회 안에서 시니어 성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웰-에이징과 천국 소망을 가지고 기쁘게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웰-다잉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니어사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교회의 사역 현장에서 어떻게하면 시니어사역을 더욱 잘 세워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로함께위원회는 서울노회의 많은 교회들이 시니어 사역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 약속했으며 끝으로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는 마무리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노년의 삶에 교회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며, 서울노회를 넘어 교단의 모든 교회들에서 효과적인 시니어 사역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
    • 교단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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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 동성애대책위, ‘동성애 축복식’ 진행한 목사 6인 치리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성명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가 7월8일 중부연회본부에서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6인 목사에 대한 대책회의 및 기자회견을 갖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이들 6인 목사를 고발키로 했다. 이날 총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화,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 공동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목사들을 규탄하며 치리하려 한다”고 전제한 후 “감리교 소속목사 6인의 동성애 축복식 진행은 매우 의도적 행위며 성경을 왜곡하고 ‘교리와 장정’을 부정하는 심각한 범과“라고 지적했다. 또 대책위는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책위는 “성경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죄를 즉각 회개하라, 동성애대책위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것이다, 이동환의 재판결과를 무시하는 행동을 즉각 멈추라, 감리교회는 성경과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재판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대책위는 △총회35회 동성애대책위는 2024년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목사 6명을 교리와장정에 따라 소속 연회 동성애 대책위원장 이름으로 고발한다 △만약 현재 소속 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이 고발하지 못할 경우 선임 동성애대책위원장이나 소속 연회원이 고발한다 △이동환의 동성애 축복식을 지지 서명한 목사들도 각 연회에 자격위원회에서 자격을 다뤄 줄 것을 청원한다며 “우리들은 위에서 결의한 내용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성령의 거룩한 검으로 싸워나갈 것이며,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유일한 거룩한 질서이며 교리와 장정대로 감리교회의 거룩성을 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돈원 목사(중부연회 문산교회)의 인도로 한철희 목사(충청연회 서천제일교회)의 사건개요 설명에 이어 김찬호 감독의 성명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감독은 6인의 목사에 대해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혹은 영웅주의로 동성애 축복식을 한 것이 아니다. 명백히 의도적이고 주도면밀하게 행한 일”이라며 “감리교는 교리와 장정에서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성하는 이를 정직, 면직, 출교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엄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교단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교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고, 복음적인 교인들이 다 떠나게 되어 감리교는 망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감리교는 평신도 90% 이상이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런데 지난번 감리교 총회 때 보니 목사 30% 정도가 동성애를 지지한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와 평신도들은 가만히 있는 반면, 찬성하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정치적으로 언론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에서 통합, 합동, 감리교가 정신 차리면 거룩하게 나아갈 수 있다. 이번 사건의 처리에 관련해 감리교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독은 “미국 감리교는 연합감리교회(UMC)와 세계감리교회(GMC)로 두 쪽이 났다. 교리와 장정에 동성애 반대가 분명히 있는데도 엄중하게 다루지 않고 내버려둔 결과 UMC가 친동성애 성향이 되어버렸다”면서 “GMC에서는 신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는 엄격히 다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UMC의 사례는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어 타산지석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연회별로 재판을 통해 치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 감리교는 연회원이 연회원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고발한정주의’가 있다. 타연회에서는 고발할 수 없고, 자기 연회에서만 고발이 가능하다. 현재 각 연회에서 고발자가 정해져 있다”면서 “각 연회 동성애대책위 임원들이 우선 고발하도록 할 것이다. 이 혼란한 때에 우상숭배, 이단, 동성애로부터 거룩한 감리교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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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웨신총회 강도사고시 및 연수, 2024년 하반기 강도사 총7명 배출
    “주님의 사역자로서 낮은 자세로 섬겨 나가겠다”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한교총/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4년 7월 7일 서울 신길동 총회본부에서 하반기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갖고 총 7명의 강도사를 배출했다. 전반기에 이어 실시한 이번 강도사 고시를 통해, 웨신총회는 총회 인준신학교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쳐 전반기 고시에 응시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추가 시험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고시와 연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는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베드로 전서 1장 6절을 본문으로 ‘그러므로 3가지 감!’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이 있을지라도 3감 곧 소명감, 사명감, 행복감으로 일하면 힘이 난다”며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성령의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시 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서 총회 서기 최정수 목사는 ‘장로회 헌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장로회 헌법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총회 헌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헌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법을 잘 이해하고 잘 지키는 총회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총무 김복래 목사는 ‘설교자의 5가지 상’이라는 제목의 주제 강의를 통해 “설교자는 청지기,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성도들의 아버지며 무엇보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강조하고 “향후 설교자로서 낮은 자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어 달라”고 피력했다. 회계 허송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가 요21:15~17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든 사역의 동인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어야 하며 하나님과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주의 종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웨신대학노회 원성희 전도사는 고시와 연수를 통해 총회를 더욱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향후 주님의 사역자로서 낮은 자세로 섬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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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 “찬양과 통성기도로 새로운 사역 힘 있게 펼쳐나갈 힘 공급받아”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4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평택소재 광은기도원에서 목회자 하계영성수련회를 갖고 새로운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갈 힘을 공급받았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흥하는 총회’(행1:8)라는 주제아래 총회 임원을 비롯한 전국 노회 임원 등 80여명의 목회자가 참가한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와 총7명의 강사에 의한 주제별 강의, 전체기도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 개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는 누가복음 7장 29~3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오늘 이 세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악한 세대를 따르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 따르는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권능으로 목회하자”고 전했다. 시간별 강사로는 이홍규 목사, 허창범 목사, 오상렬 목사, 함금주 목사, 최정규 목사, 박양임 목사, 김헌수 목사가 성령의 권능과 능력의 삶에 포커스를 맞춰, 참가한 목회자들에게 다시 한 번 ‘오직 성령의 권능을 받아 힘 있게 사역하자’고 강조했다. 1일차 성회 강사로 나선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는 ‘성령의 불길, 부흥의 불길’이라는 주제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응답받은 엘리야의 기도’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오직 성령을 의지하고 성경으로 기도하여 승리하자고 주문했다. 저녁시간에는 호남노회 유한주 목사의 인도로 전체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환우, 세계선교 등 다양한 제목으로 통성기도하고 다시 한 번 은혜 받고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2일차는 먼저 한서노회 오상렬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약속’이라는 주제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은혜로 다가오심을 믿고 약속을 잘 지키는 주의 종들이 되자”고 다짐했다. 이어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는 ‘계속하여 성령으로 충만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매일 성령으로 충만해야 주님의 사역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성령 충만을 위해 1일 3시간 이상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컨텐츠연구소 소장 웨신대학노회 최정규 목사는 ‘네 여인의 돌파’라는 강의말씀을 통해 성경 전제의 맥을 집어주고 성경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특강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 집회는 인천 청라소재 세계비전교회 박양임 목사가 은혜선교단과 함께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주님의 격려사’라는 간증어린 설교로 교회를 개척하고 다양한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승리한 역사를 증거, 참가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동탄 소재 꿈너머꿈교회 찬양단의 은혜찬양에 이어 마지막 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성령의 능력’이란 주제 말씀을 통해 “성도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특별히 주의 종들은 더욱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성령 충만으로 무장되었을 때, 좌절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승리하는 목회를 할 수 있다”며 목회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한서노회 김기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일차 저녁 전체기도회는 모두가 뜨거운 찬양과 통성기도로 회개와 더불어 총회의 발전과 새로운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갈 힘을 공급받았다. 폐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본문 시편 90:10~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날을 계수하는 지혜’ 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남은 년 수를 생각해 보며 하루하루를 주님께 드리는 사람으로, 지혜로운 주의 종으로 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는 성회 3일차인 6월 19일 ‘제3회 웨신총회 가족의 날’ 행사를 마련, 우수목회자 시상과 신학교 주일헌금을 전달했다. 이날 목회자 시상에는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원로 이규 목사가 공로상을, 수도노회 문미향 목사가 모범 목회자상을, 호남노회 정기남 목사와 한서노회 정의중 선교사가 각각 사회봉사상을 수상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신학교 헌금은 호남노회, 수도노회, 웨신대학노회, 동서노회에 각각 전달하여 신학교와 신학생들의 복지에 사용하도록 했다. 가족의 날 행사를 마치기전 호남노회 고경자 목사는 간증을 통해 이번 성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더욱 성령 충만하여 각자 사역지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또 경천노회 전미리 목사는 다리가 불편한 상태에서 성회에 참석해 매 시간 주어지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새로운 힘을 얻었고, 매 시간 받은 은혜를 따라 더욱 힘 있게 주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날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 모두는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 견학을 통하여 구약의 제사제도와 성막제도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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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제73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경은 총회장 취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6월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총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이임하고, 제73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전한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실 시간이라고 아뢸 것”이라면서 “위기의 때라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에 절대 어렵지 않다. 성령운동으로 말씀중심 기도중심이 될 때 하나님께서 회복뿐만 아니라 부흥시키실 것임을 믿는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셨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임사를 전한 전태식 목사도 “총회장으로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이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다. 이경은 목사가 나를 대신하여 순복음에 말씀과 기도운동을 일으켜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기하성 실행위원이 전태식 목사에게 이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기하성 총회원일동과 세계선교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이경은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와 선물, 꽃다발을 증정했다. 경남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전태식 목사와 이경은 목사이니만큼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남종성 목사(순복음송정교회)와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 김서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 김동권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구동태 감독(기감 감독협의회장), 이종승 목사(백석 증경총회장), 이창교 목사(경남기총 대표회장), 한성수 목사(진주기총 회장) 등이 함께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특히 유영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역대급으로 깨끗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셨다. 우리 교단에 제가 최초로 여성 총회장이 되어 외로웠는데, 이제 여성 총회장이 다시 나왔으니 힘이 된다. 이경은 총회장님이 큰일로 사람을 놀래켜주실 줄 믿는다. 총회원들이 모두 돕는 자가 되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동태 감독은 “전태식 목사님 취임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신다니 이런 경사가 없다. 하실만 하니 주님이 세우신 것”이라면서 “160만 감리교도들을 대표해서 총회장에 취임하시는 총회장 목사님과 전임 총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진주시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CTS 감경철 회장, CBS 김진오 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의 인도로 이분임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최도화 목사(재무)가 빌립보서 2장5~8절 성경봉독한 후 전태식 목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총회장으로 천국의 말씀을 이끌어가길 당부한다. 순복음은 성령운동하는 교단이다. 섞이지 않는 말씀과 성령운동이 다시 일어나는 축복이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73차 총회장에 취임한 이경은 목사는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신학박사 등을 취득했다. 또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경남CTS와 경남CBS 운영이사, 한기총 선교위원회 상임위원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등으로 섬겼으며,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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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총회장 이경은 목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총회’ 선포
    총회장 이경은 목사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한 오순절 성령운동에 힘쓸 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73차 총회장에 이경은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지난 5월 22일 청원진주초대교회(박성하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이분임 목사, 이기봉 목사를, 총무 이영복 목사,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최도화 목사, 회계 김훈남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 했다.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에 이어 부부가 총회장이 되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라고 말한 뒤 “오순절성령운동을 위해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선포하고 감당함으로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 교단다운 교단이 될 수 있으며,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전개해 나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뒤,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김훈남 목사와 회계 이세웅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마태복음 4:17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전태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금 여기저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신약에 와서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제일 먼저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 하나님나라가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참고 기다리신 것은 우리 믿는 자들의 참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란 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순종하는 것입니다(막 1:15).”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총회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불순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본을 보입시다. 그리하면 성도들이 우리를 보고 회개할 것이며,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회개하면,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 나라와 교회와 가정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부흥케 하셔서 영광받으실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와 협력을 치하했다. 또한 세계선교회위원회 유영희 목사를 비롯 교단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회무는 순서에 따라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및 수정, 보고사항들이 처리된 후 임원선출에 있어서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전 총대원의 박수로 무투표 선출됐다. 한편, 기타사항의 시간 학교법인순총학원의 임시이사회를 통한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공고에 대한 질문에 교단 신학교 수호대책특별위원장 유영희 목사는 “학교는 교단의 뿌리이며 미래입니다. 교단에 속한 학교법인순총학원과,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를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시 법적대응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맡겨 주신 권한을 통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며 대책을 세워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참석한 대의원들은 특별위원 선임과 대응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할 것을 묻고 총회원들은 권한 위임에 대해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 (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 (순복음중앙교회)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 (함평순복음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 (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 (금광순복음교회) △재무 최도화 목사 (맑고밝은순복음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 (순복음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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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시니어 성도 비율 늘어...더욱 풍성한 시니어 사역을 만들어야"
    예장합동 서울노회 미래로함께위원회(위원장 김봉수 목사)가 5월 2일 서울 서현교회(이상화 담임목사)에서 ‘서울노회 시니어사역 동역교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노회에 소속한 교회의 목회자, 장로, 시니어사역 전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로함께위원회 위원장인 김봉수 목사(상암교회)는 “한국사회가 초고령화로 접어들었고, 한국교회도 시니어 성도들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감에 따라 2023년 미래로함께위원회를 통해 시작한 서울노회의 시니어사역들을 함께 나누고,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한 시니어 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개회 인사를 통해 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먼저 서울노회에서 시니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7개 교회의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상암교회, 서대문교회, 서영교회, 서울동성교회, 서울홍성교회, 서현교회, 은평교회에서 시니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각 교회 시니어 사역의 현황과 사역 목표와 프로그램 등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기도제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2부 순서로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의 김석선 교수가 “한국교회 시니어 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선 교수는 “2025년이면 65세 이상의 노년인구가 전체의 20%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교회의 시니어 사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아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시니어 사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 교회 기반 시니어 사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교회의 시니어 사역 목표는 교회 안에서 시니어 성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웰-에이징과 천국 소망을 가지고 기쁘게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웰-다잉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니어사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교회의 사역 현장에서 어떻게하면 시니어사역을 더욱 잘 세워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로함께위원회는 서울노회의 많은 교회들이 시니어 사역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 약속했으며 끝으로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는 마무리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노년의 삶에 교회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며, 서울노회를 넘어 교단의 모든 교회들에서 효과적인 시니어 사역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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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 예장 웨신총회 제3회 선교대회...내실 있는 선교전략 마련키로
    김헌수 총회장 “주님의 지상명령에 행동으로 동참하는 Doing하는 총회가 되길”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가 4월 27일 제3회 선교대회를 열고 총회의 사명과 선교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한편 내실 있는 선교전략을 마련키로 결의했다. 광주광역시 소재 푸른솔교회(위임목사 김사라)에서 호남노회 주관으로 가진 이번 선교대회는 총회 임원을 비롯한 전국 노회 회원들과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선교대회에 앞서 드려진 1부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출애굽기 4장 1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Being 와 Doing’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단순히 존재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존재감을 갖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행동으로 동참하는 Doing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선교국장 최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선교대회는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대회사와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축사로 시작했다. 축사에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총회와 노회가 하나가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향후 총회와 노회가 더욱 선교를 통한 영혼구원에 매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Misson 2024현황’ 보고에서는 각 노회에서 선교사 파송 현황과 선교 사역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웨신대학노회 K국 기석창/이지영 선교사가 현장감 있는 선교사역 보고를 통해 여전히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되어야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미 전도종족 오지에 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에게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섬기고 있는 기 선교사 부부는 “2025년 4월 현지 소망초등학교 1회 졸업생들을 인솔하여 첫 한국 방문을 추진 중에 있어 노회와 총회차원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Misson 2025전략’ 토의에서는 이후 선교환경 진단 및 총회의 선교전략을 논의, 내실 있는 선교전략을 마련키로 하고 참석자 다 같이 ‘총회 선교비전’을 선포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노회주관으로 선교행사를 잘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노회와 총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선교사역 및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참석한 선교사와 각 노회에 선교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매년 선교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더욱 효과적인 선교지원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향후 총회는 선교에 더욱 관심을 갖고 파송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로 섬기며 매년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긍지를 갖고 선교에 매진하도록 격려하며 지속적으로 선교사명자를 발굴해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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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4-27
  • “고독사 예방, 교회의 작은 관심과 진정한 사랑으로 시작해야”
    장헌일 목사 “사회와 단절된 이들을 다시 세상에 나오게 하는 건 교회의 위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총회 사회봉사부·사회선교위원회가 4월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교회와 사회포럼’을 개최했다.주제는 ‘고독사와 교회의 역할’로 최근 한국사회의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대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장헌일 목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발제했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발표한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독사 사망률은 2021년 3,378명이 고독사로 생을 마감해 2019년 이후 40% 이상 증가 추세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 58.6%로 가장 높았고, 20~30대도 6.5%를 차지했다. 또 전체 고독사의 84.2%가 남성으로 여성의 5.3배 높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장헌일 원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의 대흥동종교협의회의 사역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범사례로 소개되어 그 활동을 조명했다. 대흥동이 1인가구가 64.5%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고독사(死) 문제를 고독생(生) 관점에서 예방하고자 대흥동 일대 17개 교회가 참여하는 대흥동교동협의회가 참여했다. 2022년 10월 창립해 고독사 발생을 막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협의회는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밥퍼사역, 거동불능한 어르신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우울증·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시창작과 감사노트쓰기, 암산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와 함께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주는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독사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자체와 지원·연계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장헌일 목사는 “사회와 단절된 이들을 다시 세상에 나오게 하는 건 교회를 비롯한 종교기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자 의무"라며 "결국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작은 관심과 평범한 한 마디 인사가 누군가의 인생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소외되고 고립된 이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보면 각 교회와 지역에 적합한 방안들을 찾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포럼을 주최한 한상영 사회선교위원회 위원장은 “전국 교회들이 고독사에 관심 갖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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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사회소송대응 시행세칙’ 적용하면 민찬기 목사 후보추천 무효
    합동측 인터넷 언론 ‘하야방송’, 민 목사 소송 시점 ‘사회소송대응 시행세칙’에 걸려 이미 2회나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하고 낙선했던 민찬기 목사가 지난 16일 서울북노회에서 만장일치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 받았다. 그러나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등록 안내문에 입후보자 자격에 ‘2회만 가능하다’고 적시하자 이와 관련해 총회를 상대로 가처분 소송을 제기, 사태가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돌아가는 모양새이다. 민찬기 목사가 총회를 상대로 사회법 소송을 진행한 것과 관련, 합동측 인터넷 언론인 ‘하야방송’이 ‘정문일침’을 통해 자세히 다뤘다. 하야방송은 선관위의 불가 방침에도 불구하고 민 목사는 4월16일 노회 현장에서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노회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겠느냐는 우려는 않해도 될 것이다. 법해석이 잘못됐다고 선관위원장과 서기를 상대로 이의를 제기한 것이지 총회나 총회장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회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며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혀 서울북노회의 추천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반전은 총회장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고 했으나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4월12일자로 발행된 심문기일통지서를 받았다. 사건은 ‘2024카합 20494 선거관리위원회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건으로 채권자는 민찬기, 채무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로 되어 있다. 이 사건은 민찬기 목사가 4월9일 소장을 제출했다. 내용은 지난 106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부정선거로 낙선해 억울했었던 상황을 밝히며 선거법 신설조항으로 인해 다시 한번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참았다고 했다. 그런데 총회선거 후보등록 안내문에 선관위가 ‘신설 이전 출마경력까지 소급적용해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고 공고를 내 출마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으니 채권자의 손해를 방지하여 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하야방송은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며 합동측에서는 총회상대 소송을 제약하는 ‘사회소송대응 시행세칙’을 마련해, 만약 총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을 시 목사는 2년동안 소속 노회 공직과 총회 총대권이 정지되며 노회는 8주 이내 실시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노회 전체의 총대권이 정지된다고 밝혔다. ‘사회소송대응 시행세칙’은 총회결의, 총회 선출직 선거, 전현직 총회장의 직위 및 직무, 총회 재판국 판결, 총회 직원 직무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바로가기 https://youtu.be/O-U7lMIJ6cU?si=DexqKLl82RUpulIg) 민 목사는 총회 선출직 선거에 맞는 경우로 시행세칙이 적용돼 접수와 동시에 총대권이 정지되게 된다. 총대권이 정지되는 것을 알면서 소송을 강행한 이유는 이기면 된다는 것을 노려 총회를 상대로 소 제기한 것으로 하야방송은 봤다. 또 하야방송은 민 목사의 소송 시점을 중요하게 봤다. 민 목사는 9일 소장을 제출했고, 접수를 알린 날짜는 15일, 후보추천은 16일로 시행세칙에 의하면 민 목사는 16일은 총회 총대 아니기에 후보로 추천 받은 수 없다. 그렇기에 후보추천은 원인무효라고 밝혔다. 이를 민 목사의 계산착오로 본 하야방송은 “후보추천을 받은 16일 이후에 고발했어야 했고 이후 승소 후 총대권을 회복했어야 했다”며 “이로 인해 불소급원칙은 의미 없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하야방송은 사회법으로 끌고 간 행위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결과를 초래해 승소하고 돌아와도 총대권을 찾을 수 없을 것으로 보며 노회 역시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봤다. 노회는 총회상대로 고소한 통보를 받으며 알면 8주내 당사자를 처벌해야 한다. 이를 시행하지 않으면 노회 전체 총대권이 박탈된다. 끝으로 하야방송은 공익을 위해 헌신해야할 자리를 놓고 이렇게까지 혼란시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익이냐 사익이냐 묻고 싶다며 목회자는 최소한의 도덕이 아니라 최대한의 도덕, 하나님의 윤리 안에서 목회자로서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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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예장합동 서울노회, 장봉생 목사 총회 부총회장 후보추천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예장합동측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고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이와 관련, 예장합동 서울노회는 지난 4월16일 서울 응암동 충신교회(담임 강남우 목사)에서 열린 제105회 정기회에서 장봉생 목사를 오는 9월 총회의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날 장봉생 목사는 서울노회 산하 ‘미래로함께위원회(위원장 김봉수 목사)’를 공식적인 선거대책본부로 정하고 이번 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장 목사는 총회 구조 개혁을 골자로 한 공약을 밝혔다. 장 목사는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또 이미 실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을 공약에 담아 부총회장 당선의 의지를 표명했다. 장 목사는 “미래 변화를 대비한 구조 개혁으로 먼저 우후죽순 늘어난 총회 조직을 최대한 간소화함으로 능률과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면서 “비생산적 기구와 조직을 과감히 통폐합하고 초고령사회와 초저출산 시대를 맞아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회적 약자를 담아낼 수 있는 전략적 그릇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목회자 연금 의무화, 목회자 사례비 기준안 마련, 교단 소속 신학교 운영 시스템 전면 개편 등을 약속”한 장 목사는 “정책연구소를 통해 대내외 중장기 정책을 생산, 이를 각 상비부 및 위원회, 단체에 제공하고 전국교회 교인들의 은사와 경력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각 분야와 다음세대에 이르는 정책적 연계성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 목사는 교단의 총체적 부흥을 위해 기도운동, 전도운동, 선교운동, 복지운동, 학교운동 등의 전국적 캠페인을 통해 시대적 부흥의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장봉생 목사는 올해 부총회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수년 전부터 총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노회 역시 장 목사의 의지를 지지해, 지난해 ‘미래로함께위원회’를 조직하고 총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입안을 고민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김삼열 목사가 서울노회의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 “선배 동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조언을 들으며 함께 해 나간다면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용기를 내게 됐다”며 “중요한 시기에 맡겨진 임무이기에 최선을 다해 더 성실히 노회를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인사를 통해 약속했다. 이날 선출된 서울노회의 신임원은 △노회장 김삼열 목사 △부노회장 이상화 목사, 조충길 장로 △서기 조경운 목사 △부서기 김상옥 목사 △회록서기 최정현 목사 △부회록서기 하의용 목사 △회계 이종석 장로 △부회계 송기덕 장로이며, 총회 총대로는 김삼열, 장봉생, 한수환, 김봉수, 이상화, 이종석, 최영환, 한병지, 고동운, 김철인 등이 선출됐다.
    • 교계
    • 교단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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