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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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제108회 정기총회가 9월19일 인천시 서구 총회회관에서 열려 총회장에 정창모 목사를 선출하는 한편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신뢰하는 총회로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를 주제로 열린 총회는 전국 노회에서 60명의 총대들이 모인 가운데 신임원을 선출하고 108회기 사업계획과 예산안, 노호별 헌의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정창모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절차보고와 회순채택, 활동보고, 회계보고, 감사보고 등 신속하게 진행됐다.


임원개선에 들어간 총대들은 총회장 후보 정창모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후보 김귀섭 목사와 이향자 목사, 심문보 장로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며 힘을 실었다.


정창모 총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보우하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총회회관으로 도약하여 더욱 강건하게 일어서는 예장총회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줄 믿는다”면서 “전국의 각 지교회와 목회자들, 노회와 총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승제 목사(총무)의 인도로 심문보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이동언 목사(서기)가 스가랴 4장6절 성경봉독한 후 정창모 목사가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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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는 “교회의 능력의 원천은 곧 ‘하나님의 신’이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면서 “우리 예장총회는 하나님의 신, 성령의 역사로 이뤄가는 총회인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자기를 청산할 때, 헌신하고 따라가는 과정을 거칠 때 이뤄지는 줄 믿는다”며 “영권이 있어야, 성령충만한 운동이 있어야, 부흥운동이 있어야 하나님의 신으로 되는 줄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나아가 “끊임없이 말씀을 공부하여 실력을 갖출 때, 청렴한 인격이 갖춰질 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임할 것”이라며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라고 외치는 예장총회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성찬예식에 이어 조성대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예장총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원교단으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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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 108회 정기총회, 총회장 정창모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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