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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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 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이하 이대위)에서 출석을 요청한 전광훈목사와 김노아(풍일)목사가 1차에 이어 2차 출석요구일인 11일에도 참석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기총 이대위는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에게서 신학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한기총 회원교단들 요구로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에 대해 신학적 조사를 위해 1차 출석 요청을 했지만 변호사를 통해 전광훈 목사는 한 달 연기해줄 것을, 김노아 목사는 자신은 한기총의 교리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답변을 각각 한 바 있다.


한기총 이대위는 두 곳 답변이 미흡하다 판단, 충분한 답변을 듣기 위해 2차 출석 요청을 하면서 한 달간의 시간을 주었지만 11일 김노아 목사는 1차 답변과 같은 내용을 한기총 이대위에 보내왔으며 전광훈 목사는 답변 없이 오후 2시로 예정 된 시간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한기총 이대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5일 3차 출석을 요청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대위원장 홍계환 목사(합동장신총회장)는 “아직 한기총 이대위는 그 누구도 이단으로 결정한바 없다”면서 “단지 이대위는 문제가 있는 발언과 주장에 대해 조사를 마친 상태로, 두 목회자가 현장에 나와서 답변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홍목사는 “조사를 마친 후 1차 요구서를 보내기 위해 이대위가 회의를 한 후부터 수많은 말들이 떠돌고 있다”면서 “민감한 사항이기에 현재 이대위원들과 전문가들은 외부접촉을 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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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전광훈 · 김노아 목사 오는 25일 3차 출석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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