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환경 열악한 자율방범대 초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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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열악한 자율방범대 초소 개선된다
지난 4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하여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등 경찰력 부족에 따른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자원봉사 조직인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내년 4월 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정 당시 자율방범대 초소 지원에 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자율방범대원들은 초소가 없거나 있더라도 좁고 낡은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초소에서 활동해야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한 방범초소로 활용하고 있는 컨테이너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일부는 불법 가설건축물로 이행강제금 부과 및 철거 등 행정당국의 단속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이러한 자율방범대 초소 환경 개선에 대한 조치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화)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자율방범대에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해 자율방범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전국 4,200여 개 조직, 약 10만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은 봉사 정신 하나로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초소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자율방범대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안유지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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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농외소득 활동 위한 국공유재산 무상대부 길 열린다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농민들의 농외소득 활동을 위한 토지, 물품, 시설 등 국유(국가 소유) 및 공유(지자체 소유) 재산의 본격적인 무상대부 길이 열린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조사 및 확인한 결과, 현행 농외소득법에 따라 농민들의 원활한 농외소득 활동 추진을 위해서 정부의 국유재산이나 지자체의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지원 실적이나 사례들이 전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최춘식 의원이 ‘농업당국이 영세농가의 경우 농업소득만으로는 경제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조속히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국유 및 공유 재산의 무상대부 방법, 절차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자체,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무상대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우대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무상대부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최춘식 의원에게 보고했다. 최춘식 의원은 “영세농민들이 열악한 소득에 항상 제약을 받아왔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 전통한과 및 떡가공 체험장, 농산물가공기술 활용 창업 등 다양한 농외소득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동시에 충분한 소득이 발생할 수 있도록 무상대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당국은 최춘식 의원의 지적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농업인들이 대부신청을 할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국유재산)와 공유재산(지자체)의 대부심사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 후 무상대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청정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인증제도 도입방안’토론회 개최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오는 15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정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인증제도 도입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노용호 의원이 주최하고,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IKEP)이 주관하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의 후원을 통해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와 청정수소 인증제도 도입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 전봉걸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송한호 교수와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가 청정수소 인증제 수립현황 및 청정수소 중심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송한호 교수는 이번 발제에서 우리나라 청정수소 인증제 수립 현황 점검을 통해 청정수소 경제로의 조기 전환을 유도하고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 촉진 방향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조홍종 교수는 신산업 측면에서 청정수소의 중요성, 가치, 인식 변화 및 청정수소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현장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의원들이 토론회에 격려의 말을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수소경제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마련에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으며,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또한 서면축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전주기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정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창양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은 “2023년까지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전문가와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정수소 인증제가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서면축사를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이에 노용호 의원은 “국내 수소 시장은 약 200만 톤 규모로 철강, 화학 등의 기간산업에서 연료로 활용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청정수소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수소법 개정안의 12월 시행에 맞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청정수소 인증제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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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열악한 자율방범대 초소 개선된다

지난 4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하여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등 경찰력 부족에 따른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자원봉사 조직인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내년 4월 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정 당시 자율방범대 초소 지원에 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자율방범대원들은 초소가 없거나 있더라도 좁고 낡은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초소에서 활동해야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한 방범초소로 활용하고 있는 컨테이너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일부는 불법 가설건축물로 이행강제금 부과 및 철거 등 행정당국의 단속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이러한 자율방범대 초소 환경 개선에 대한 조치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화)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자율방범대에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해 자율방범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전국 4,200여 개 조직, 약 10만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은 봉사 정신 하나로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초소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자율방범대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안유지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감축위해 스마트안전장비 및 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비용 지원한다

국민의힘 노용호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8일,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중소기업에 스마트안전장비 및 안전관리시스템의 구축·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일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노용호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자기규율 예방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중소기업에 중대재해 취약분야를 지원하겠다는 정책 방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처벌이 강화되었지만,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10월, 대전 아울렛 화재, SPL 끼임사고, 안성 물류창고 붕괴 등 안전사고는 연이어 발생했고 8년째 사고사망 만인율은 0.4~0.5%대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다. 특히 50인 미만 소기업과 중소기업 사업장의 사망사고는 매년 증가세로 2021년 기준 전체 사고의 80%를 차지했다. *사고사망 만일율 : 사고사망자수의 10,000배를 전체 근로자 수로 나눈 값 처벌·감독을 통한 타율적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안전주체들의 책임에 기반한 ‘자기 규율’과 안전장비 지원 등 ‘예방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노용호 의원은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에 스마트 안전장비 및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노 의원은 “선진국은 70년대부터 규제와 처벌의 한계를 인식하고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해 재해사고를 줄이고 있다”고 밝히며 “상대적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소기업·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가 집중 지원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구성시 최소 20%는 청년으로 채운다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9일(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구성시 연령대와 성별의 최소보장비율을 명시한 「문화예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유정주 의원이 발의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은 △청년에 해당하는 위원이 5분의 1 이상이 되도록 하고, △특정 성(性)이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원추천시 청년예술인에게 장벽으로 작용해 온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이라는 문구도 삭제했다. 현행법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두고, 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는 자 중에서 문체부 장관이 위촉하는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게 되어있다. 그동안 문화예술 정책 결정과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달라는 요구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문예위의 1~6기 위원장의 평균 연령은 61세이고, 비상임위원의 평균 연령은 50세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뿐만 아니라 20~30대 위원의 경우 7기 위원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 명도 선임된 적이 없었다. 여성위원의 비율 역시 그동안 위원을 역임한 73명 중 24.7%인 1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은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된 ‘예술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선임 제도의 필요성: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을 중심으로’ 토론회에서도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유정주 의원은 “위원회 구성시 연령별·성별 편차가 크게 발생해 예술활동증명을 발급받은 20·30대 예술인의 비율이 50%가 넘지만 이들의 목소리가 정책결정과정에 반영되기란 쉽지 않다”며 “문예위는 다양한 세대와 분야별 예술가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일 의무가 있으며, 그것이 문예위의 존재이유”라고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8기 위원회 구성을 진행하고 있는 문예위가 평등과 공정을 중요시하는 시대의 흐름 앞에 구성 위원들의 연령 및 성별의 균형을 갖추고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 의원명 : 유정주, 권인숙, 김영배, 김윤덕, 김홍걸, 류호정, 박주민, 신정훈, 유기홍, 이학영, 임오경, 한준호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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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사명자로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펼쳐나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가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덕산 스파뷰 호텔에서 총회 및 노회 임원 워크숍을 갖고 엔데믹 시대 총회와 노회, 교회의 발전과 부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과 각 노회임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엔데믹 시대, 회복되고 부흥하는 총회’라는 주제를 걸고 진행됐다. 워크숍에 앞서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종으로, 총회 및 노회의 임원으로 쓰임 받는 것은 더 큰 은혜”라고 강조하며 “시대의 사명자로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펼쳐나가자”고 환영의 인사를 통해 밝혔다. 중부노회장 김안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직전총회장 박정균 목사는 창29장 16절에서 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칠년을 며칠 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했다. 박 목사는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 라반을 7년간 섬길 때 며칠 같이 여긴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노회와 총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섬겨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회장에 연임하는 김헌수 목사에 대한 연임축하패 전달과 아울러 107회기 총회 임원과 신임 노회장들에 대한 취임패 전달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신규노회로 가입한 남서울노회 노회장 김영희 목사와 부노회장 박덕자 목사, 서기 신동규 목사 등 임원진들이 참석, 노회를 소개하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남서울노회장 김영희 목사는 “노회의 총회가입을 환영해 준 총회에 감사하며, 앞으로 총회의 모든 일에 적극 협력하고 협조하는 모범노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임원을 대표하여 부회계 이승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총회임원의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총회와 노회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신임노회장 대표로 인사한 수도노회장 이영선 목사는 “노회장으로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노회원들의 단합과 하나됨으로 노회의 성장은 물론 총회의 발전과 성장에도 적극 협력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제에 걸 맞는 두 개의 특강이 진행, 외부 초빙강사로 첫 번째 특강에 나선 광주 희락교회 김영주 목사는 ‘엔데믹 시대, 강소교회 행복목회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목회3관(인생관, 가치관, 세계관)과 목회3방(골방, 심방, 글방)을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목사 자신 목회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번 특강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은 엔데믹 시대에 교회부흥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특강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목회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목회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엔데믹 시대에 목회자들의 역할을 주문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과거 국립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실제적인 자신의 경험과 이후 지속적인 현상연구를 통한 정신건강 문제를 학문적 이론과 아울러 목회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수함으로서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모든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특강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서 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는 창세기 26장 12절에서 14절 말씀을 본문으로 ‘백배의 복’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이삭이 받은 100배의 복은 그의 순종의 결과라며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교회사역과 노회, 총회의 사역에서 100배의 부흥의 결심을 맺어가자고 주문했다. 광고에 나선 총무 김복래 목사는 “이번 총회와 노회임원 워크숍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물질과 기도로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에 크게 헌신해 준 총회장 김헌수 목사와 찬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하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와 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 선물로 참석자들을 섬긴 서인노회장 정미후 목사, 간식을 제공한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각 노회장들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폐회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서경 노회장 고영전 목사는 “이번 행사는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시기적으로 적절한 주제로 참여한 임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으며, 각 노회와 교회로 돌아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고 부흥의 꿈을 꾸며 모두가 기쁨으로 사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는 내년 1월 초 신년 하례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모든 이번 행사를 마쳤다.

예장정통,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정통측이 11월3일 경기도 광주 주님제일교회(담임 김진태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를 거행, 살리고 세우고 나누고 섬기는 총회로 더욱 성장하며 발전하는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이하 임원을 비롯한 교계인사 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이현구 목사의 사회와 이성근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복음가수 김지혜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핍박을 받을 때 축복 받는다며 핍박을 감사함으로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총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늘 고민해야 한다. 노아와 같은 성전을 지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은 이 총회를 반드시 세우실 것이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기에 우리 총회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옳은 일을 위해 핍박받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 어떠한 핍박이 와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말씀을 준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성구 목사(대전노회장)가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김용배 목사(대전중앙노회장)가 ‘나라 정치, 사회, 외교 국가안정과 경제부흥을 위해’, 조용순 목사(세종노회장)가 ‘총회, 노회, 지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을 위해’, 김인곤 목사(경기남노회)가 ‘총회신학교 활성화 오대양 육대주 세계선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현베드로 총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제107회기를 교단 새 출발을 위한 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지난 9월 총회에 앞서 교단 내부의 크고 작은 분란을 은혜로 수습하고, 단기간 내 총회를 정상화한 현 총회장은 총회 재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자신했다. 현 총회장은 지난 시간 내분으로 겪어야 했던 여러 시련들과 불의한 오해와 억측이 총회와 자신을 매우 힘들게 했다며 새 출발하고자 총회 이름을 정통총회로 개명했음을 설명했다. 현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 우리가 지난 시간 겪었던 불의한 시련들이 결국 우리를 더욱 단단케 하여,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면서 “이제 모든 껍질을 내던지고, 알맹이만 남았다. 너무도 소중하고 훌륭한 분들이 총회에 남아 이 정통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 장로교단의 역사와 사상, 신학으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많이 도와주고 기도해달라. 우리 총회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보라”고 강조했다. 교단 내외의 축하도 계속됐다.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조성훈 목사(대신대한 총회장), 성창경 목사(예성교회)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현베드로 총회장에 취임패를 전달했고, 현 총회장이 신 임원들에 추대패와 임명패를 수여했다. 제107회기 총회 임원은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서기 조용순 목사 △회계 조양순 목사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부서기 고순종 목사 △부회계 임영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문금식 목사 △감사 안상애 성창경 목사 △총무 김영도 목사 등이다.

전국 5개 권역별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 전개 결의

에장 합동교단이 전국 5대 권역별 지교회들과 연합해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을 확대 전개해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힘들고 지친 한국교회를 회개와 희생, 응답이 있는 교회로 선도할 예정이다.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이 제107회 정기총회를 10월31일 대전 가수원늘푸른교회(당회장 류다윗 목사)에서 열고 이같이 결의하는 한편 신임원진을 구성하고 건전 교단과의 교류 및 합동 등 주요 사업을 의결했다. 국내외 20개 노회에서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이 왕성하여 날마다 도약을 이루는 총회’라는 주제아래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회무처리로 이어져 재선임한 총회장 류다윗 목사를 비롯 신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는 주요사업으로 건전한 교단과의 적극적 교류 및 합동을 추진키로 결의하고 전국 5대 권역별 교회들과의 교제를 통한 성경 구속사 복음운동 확대, 코로나19로 목회가 중단된 교회 지원운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교회연합회 주관의 구속사세미나, 제2회 총회 구속사 심포지엄, 제107회기 신임원진과 특별위원회 및 전국 노회장 대화모임, 총회산하 지교회 목회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개최키로 결의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서기 유사무엘 목사의 사회로 △교단 발전 △나라와 민족 통일 △차별금지법 WCC 반대 등의 주제로 합심기도한 후 총회장 류다윗 목사가 ‘초대교회의 성장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는 “초대교회의 성장비결로는 제자의 수를 늘릴 줄 알았고 기도와 말씀에 전념했다”며 “우리 총회도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연구와 구속의 복음으로 더욱 발전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류 총회장은 또 “세상은 영적 전쟁터로 총회와 교회는 전투의 진지며 요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흠이 없는 삶과 봉사로 칭찬받는 교회와 총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총회 정체성을 가지고 믿음의 지팡이를 딛고 일어나 구속사 복음의 지경을 넓혀 가면서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최한석 목사(호헌신학교 이사장)와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가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특히 합동교단 증경총회장이기도 한 김정환 목사는 지난 시간 교단과 고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고난을 언급하며, 총회 전 회원들이 다시 한 번 고 박윤식 목사의 삶을 본받아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꾼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고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한기총에서 싸우기 시작해 이후 무려 7번의 제명을 당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당한 소송만 무려 30여건이다”면서 “허나 어떻게 되었나? 나를 쫓아내려 한 사람은 한기총에서 나갔고, 7번이나 제명이 된 나는 한기총의 사무총장에 올랐다. 소송도 30번 모두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은 합동교단에서 나를 응원해 주고 기도해준 덕이 크다. 결국 올곧게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들어 쓰신다”면서 “하나님의 일에 힘써 일하고, 또 결단하시기 바란다. 그러하면 결국 승리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 △장로 부총회장 정원호 장로 △서기 김모세 목사 △부서기 이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장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겸손 목사 △회계 박상운 목사 △제1총무 유동필 목사 △제2총무 김병렬 목사, 김나다니엘 목사 △감사 성여호수아 목사, 김천우 장로.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은 △진실한 제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예언자적 사명자가 되라 △순교자적 소명자가 되라 이념으로 설립해 세계 500대 중요도시 선교사 파송, 국내외 3,000개 교회 설립, 국내 10대 교단 진입, 300만 성도 부흥 등의 비전을 두고 성장하고 있다. 또 WCC, 종교다원주의, 공산주의, 세속주의를 절대 배격하고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 하나님의 성경적 가르침을 위협하는 악법에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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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 수료식에 한국교회대응은 ‘언론회’ 성명뿐

제2의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는 한국교회의 경고에도 결국 신천지가 대구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13기 수료식을 강행했다. 행사 일주일이 지난 현재 다행히 코로나 대규모 확산과 관련한 소식은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교회는 은근히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신천지에 대한 경계를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수료생은 무려 10만6천여명으로, 지난 2019년의 10만 3천945명보다 오히려 늘어난 수치다. 또한 이 중에 목회자 수료생은 1,60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주목해야 하는 것은 신천지가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 대규모 확산 사태를 겪었음에도, 오히려 그 기세가 올랐다는 사실이다. 사태 당시 한국교회는 이단 전문가들을 앞세워, 국민들에 신천지의 해악을 알리는데 주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신천지는 잠시 주춤했을 뿐, 다시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신천지 사태 이후, 정부의 코로나 제재가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며, 큰 고초를 치러야 했다. 신천지는 이번 수료식 이후 일반 언론을 상대로 매우 적극적인 언론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안전' 등의 키워드를 앞세워 자신들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성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은 한국교회의 신천지 대처가 더 이상 과거의 방식만을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근 수년 전 대대적으로 펼쳐진 '신천지 아웃' 운동이나, 지난 코로나 사태에서의 반 신천지 운동이 결과적으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의미는 지금이라도 한국교회의 신천지 대처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함을 말한다. 또한 적극성 역시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금번 신천지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한국교회언론회 말고는 별달리 눈에 띄지 않았을 정도다. 한국교회의 신천지 대처가 느슨한 사이, 신천지는 오히려 이미지 쇄신에 앞장서며, 기회를 확산시키는 모습이다. 특히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사회적 단체라는 이미지를 반전시키고자 시작한 헌혈운동은 3개월여만에 7만여명이 참여하며,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코로나 정국을 타고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신천지의 유튜브 세미나는 갈수록 정통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기존 교회와 신천지 간의 마땅한 구분이 어려운 유튜브라는 환경은 성도들로 하여금 심각한 신학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크다.

세기총, 내년3월 베들레헴서 세계선교 기념대회 개최 예정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11월 28일 세기총 회의실에서 제10-3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10주년 기념선교대회에 대해 평가하는 한편 내년 3월 팔레스타인(베들레헴)에서 진행될 예정인 ‘세계 최초 AWMJ 200번째 나라 선교 기념대회’(가칭)에 대해 설명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임원회 후 위촉식을 통해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와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미국 조지아주 명예시민’이 됐다.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조지아주는 인구가 1000만 명이 넘고, 이는 미국에서 여덟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기아차 공장과 금호타이어 등 120여 개의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한인 교포들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350여 곳의 한인교회가 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미국남북평화재단 회장 송지성 목사를 소개했고, 송지성 목사가 신화석 목사와 신광수 목사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했으며 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9대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송지성 목사가 전달한 명예시민증서를 통해 브래드 래팬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신화석 목사와 신광수 목사가 그동안 보여준 여러 가지 헌신에 감사한다”면서 조지아주 ‘친선대사’로 임명하며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에서는 2023년 1월 2일(월) 2023년 신년하례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장소 등 진행 과정은 사무처에 일임하여 준비하기로 했다. 또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는 2023년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팔레스타인(베들레헴)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초 AWMJ 200번째 나라 선교 기념대회’(가칭)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외 지도자 및 언론사 초청과 행사 후 성지순례에 대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이번 대회에 세기총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세기총은 3월 8~18일까지 성지를 순례하며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베들레헴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스라엘 지회장 강태윤 선교사와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원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서기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회계 이영한 장로의 기도에 이어 직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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