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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종지협,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에서 진행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진천 선수촌에 도착한 종교 지도자들은 장재근 선수촌장의 안내로 양궁, 베드민턴, 탁구 훈련장과 웨이트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탁구 훈련장에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4년의 시간을 응원하고 격려한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종지협은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7월 26일에서 8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하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종목에 지원단을 포함하여 약 250여명(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144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0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본진은 7월 27일 첫 경기를 앞두고 7월 20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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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저출생 위기 극복 기여 공로 인정...이영훈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여의도순복음교회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등 저출생 극복 위해 780억 투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11일 제13회 인구의날을 맞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저출생 극복 노력 및 고령사회 대응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모란장) 포장 및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박윤옥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영훈 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하였다”며 포상 사유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큰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2년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펼쳐서 젊은 가정과 각 세대에 출산을 격려하고 출산을 위해 지원해왔습니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여전히 출산률은 떨어지고 암흑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는 어느 한 교회만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입안하고 세운 정책에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되어서 노력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가져올 줄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이미 12년 전부터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가 국가 위기로 치달을 것을 미리 내다보고 곧바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표적인 것이 출산장려금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 교회 최초로 아이를 낳은 성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작년까지 모두 54억 원을 지급했다. 특히 저출생 문제가 국가위기상황으로 치달으면서 2024년부터는 출산장려금을 더 인상해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을, 둘째와 셋째 아이를 낳으면 각각 300만 원, 500만 원을, 넷째부터는 1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관련 프로젝트를 위해 모두 780억 원이 넘는 투자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결혼 예비학교를 만들었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성도에게 결혼격려금을 줬으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순복음어린이집도 설립하는 한편 미혼모를 위한 시설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저출생으로 발생하는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다문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왔다. 이런 노력들은 모두 “생육하고 번성하라”(창 1:22)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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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한장총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예배중심의 신앙회복 다짐
    대표회장 천환 목사 “역사와 전통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 회복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 이하 한장총)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행사를 갖고 예배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는 한편 개혁을 실천해 장로교인의 명예와 책임을 감당키로 선언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아래 9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순웅 목사(한장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는 변세권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기도와 김정우 목사(예장 합동동신 총회장)의 성경봉독, 남서울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이자 연동교회 원로인 이성희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교회’(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우리가 구원받은 다음 죽어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함께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여 훈련하는 장소”라며 “우리 모든 교회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럽게 입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선교사 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온 한국교회는 성경적 교회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한국교회가 말씀을 앞서지 말고 성경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 개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장로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때 말씀을 앞서지 말며, 날마다 거룩하게 되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의 나라에 낙오 없이 들어가는 교회가 다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한장총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진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는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부흥 메시지를 전했고, 공동대회장들인 김종주(예장 호헌 총회장)·최원걸(예장 개혁총연 총회장)·송동원(예장 개혁개신 총회장) 목사가 장로교회와 다음세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주제기도를 인도하고 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축도했다. 부흥 메시지를 전한 손현보 목사는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뜻을 가지고 일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오고 교회에서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을 들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후대에는 이런 모임이 없을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또 “다니엘처럼 우리도 뜻을 정하고 굽히지 않고 기도하면 교회가 살아나리라 믿는다”는 손 목사는 “여기 모인 우리부터 하나님을 향한 뜻을 지켜간다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위대한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행사인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김홍석 목사(준비위원장, 예장 고신 총회장)의 사회아래, 대표회장 천환 목사의 대회사와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류승동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가 영상축사,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비전선언 등으로 진행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지난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이하여 칼빈의 생일인 7월 10일을 장로교회의 날로 선포하고 한국의 장로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 올해 16회를 맞이했다”며 “한국 장로교회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와 자매다.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또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면서 “교회는 위기를 맞을 때마다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개와 개혁의 힘을 발휘했다. 실추된 교회의 권위와 신뢰감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가 되어야 한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공의를 실현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에는 △교육 및 신학부문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석좌) △선교 및 문화부문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복지부문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시무)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남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고 △예배중심의 신앙 회복 △‘나부터’ ‘날마다’ 개혁 실천 △장로교회의 연합과 공동체성 강화 △민족의 치유와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명 실천 등에 대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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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감리교 동성애대책위, ‘동성애 축복식’ 진행한 목사 6인 치리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성명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가 7월8일 중부연회본부에서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6인 목사에 대한 대책회의 및 기자회견을 갖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이들 6인 목사를 고발키로 했다. 이날 총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화,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 공동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목사들을 규탄하며 치리하려 한다”고 전제한 후 “감리교 소속목사 6인의 동성애 축복식 진행은 매우 의도적 행위며 성경을 왜곡하고 ‘교리와 장정’을 부정하는 심각한 범과“라고 지적했다. 또 대책위는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책위는 “성경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죄를 즉각 회개하라, 동성애대책위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것이다, 이동환의 재판결과를 무시하는 행동을 즉각 멈추라, 감리교회는 성경과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재판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대책위는 △총회35회 동성애대책위는 2024년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목사 6명을 교리와장정에 따라 소속 연회 동성애 대책위원장 이름으로 고발한다 △만약 현재 소속 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이 고발하지 못할 경우 선임 동성애대책위원장이나 소속 연회원이 고발한다 △이동환의 동성애 축복식을 지지 서명한 목사들도 각 연회에 자격위원회에서 자격을 다뤄 줄 것을 청원한다며 “우리들은 위에서 결의한 내용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성령의 거룩한 검으로 싸워나갈 것이며,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유일한 거룩한 질서이며 교리와 장정대로 감리교회의 거룩성을 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돈원 목사(중부연회 문산교회)의 인도로 한철희 목사(충청연회 서천제일교회)의 사건개요 설명에 이어 김찬호 감독의 성명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감독은 6인의 목사에 대해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혹은 영웅주의로 동성애 축복식을 한 것이 아니다. 명백히 의도적이고 주도면밀하게 행한 일”이라며 “감리교는 교리와 장정에서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성하는 이를 정직, 면직, 출교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엄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교단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교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고, 복음적인 교인들이 다 떠나게 되어 감리교는 망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감리교는 평신도 90% 이상이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런데 지난번 감리교 총회 때 보니 목사 30% 정도가 동성애를 지지한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와 평신도들은 가만히 있는 반면, 찬성하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정치적으로 언론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에서 통합, 합동, 감리교가 정신 차리면 거룩하게 나아갈 수 있다. 이번 사건의 처리에 관련해 감리교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독은 “미국 감리교는 연합감리교회(UMC)와 세계감리교회(GMC)로 두 쪽이 났다. 교리와 장정에 동성애 반대가 분명히 있는데도 엄중하게 다루지 않고 내버려둔 결과 UMC가 친동성애 성향이 되어버렸다”면서 “GMC에서는 신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는 엄격히 다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UMC의 사례는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어 타산지석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연회별로 재판을 통해 치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 감리교는 연회원이 연회원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고발한정주의’가 있다. 타연회에서는 고발할 수 없고, 자기 연회에서만 고발이 가능하다. 현재 각 연회에서 고발자가 정해져 있다”면서 “각 연회 동성애대책위 임원들이 우선 고발하도록 할 것이다. 이 혼란한 때에 우상숭배, 이단, 동성애로부터 거룩한 감리교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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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한교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 진행 상황 보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8일 상임회장 회의에 보고했다. 지난해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두 차례 강타한 대지진은 튀르키예에서만 약 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1만 명의 부상자, 약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한교총은 튀르키예에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36개 회원 교단과 함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약 52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가운데, 14억여 원은 지진 피해로 발생한 시리아 난민 구호와 교단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긴급구호 자금으로 지원되었으며, 38억여 원은 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한교총은 모금된 성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난해 현지에 답사단을 파견,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TeK)’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호사업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한교총이 8일 상임회장회의에 보고한 추진 사항이다. 한교총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 및 복구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튀르키예 내에서도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말라티아’(Malatya)와 ‘아디야만’(Adiyaman), ‘하타이’(Hatay) 지역이다. 먼저 ‘말라티아’(Malatya)에는 튀르키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곽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현지 지자체와 협의, 18가정을 선정하여 임시 거주할 컨테이너 숙소 제공과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의 구매를 위한 바우처를 지원했다. 또한 말라티아 외곽의 한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난방시설과 지붕을 교체하고 페인트칠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말라티아(Malatya)에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를 건축 준공하여 장애 및 트라우마 치료센터와 아동 돌봄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아디야만’(Adiyaman)에서는 내진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교회당과 커뮤니티센터를 겸한 건물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향후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 도서관 및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사시에는 주민들의 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하타이’(Hatay)이다. 하타이의 중심지는 ‘안타키아’로서, 이곳의 한국어 표기는 ‘안디옥’이다. 안디옥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곳이며, 사도 바울의 활동 근거지이다. 한교총은 하타이주 내 이스켄데룬(Iskenderun)과 알티노주(Altinozu)에서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이재민 가정을 위해 하타이 알수즈 시와 협력해 부지를 지원받아 교회와 커뮤니티센터, 가정집을 건축하여 ‘한국교회 마을’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인 안타키아 예배당의 복원에도 참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5년 3월까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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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한기총 총무협, 2024년 워크샵...“회원간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 향상 기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7월 1일(월)~5일(금)(3박 5일간)까지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에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샵”을 진행했다. 31명의 한기총 회원 총무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번 워크샵은 한기총 발전을 위한 총무들의 제안과 총무협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승원 목사는 “회원 총무님들 간의 친목을 통해, 한기총 교단과 단체의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한기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제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달랏과 나트랑의 여러 지역과 문화를 탐방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선교적 상황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일(목)에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기총이 나아갈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 토의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기총의 시작과 역사를 분명히 기억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며 “한기총 정강정책을 발표한 것도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선언적 의미이며, 이 큰 틀 안에서 각자의 영역에 맞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무들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 들어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정 대표회장은 위원회에서 보고되는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예장(개혁총연) 총무 송금섭 목사는 “선배 총무 목사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했고, 예장(합보) 총무 오창열 목사는 “주님의 은혜와 대표회장님,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즐겁게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으며, LS지킴이 총무 이충오 목사는 “총무협의 도약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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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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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종지협,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에서 진행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진천 선수촌에 도착한 종교 지도자들은 장재근 선수촌장의 안내로 양궁, 베드민턴, 탁구 훈련장과 웨이트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탁구 훈련장에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4년의 시간을 응원하고 격려한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종지협은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7월 26일에서 8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하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종목에 지원단을 포함하여 약 250여명(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144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0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본진은 7월 27일 첫 경기를 앞두고 7월 20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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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저출생 위기 극복 기여 공로 인정...이영훈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여의도순복음교회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등 저출생 극복 위해 780억 투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11일 제13회 인구의날을 맞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저출생 극복 노력 및 고령사회 대응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모란장) 포장 및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박윤옥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영훈 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하였다”며 포상 사유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큰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2년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펼쳐서 젊은 가정과 각 세대에 출산을 격려하고 출산을 위해 지원해왔습니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여전히 출산률은 떨어지고 암흑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는 어느 한 교회만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입안하고 세운 정책에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되어서 노력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가져올 줄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이미 12년 전부터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가 국가 위기로 치달을 것을 미리 내다보고 곧바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표적인 것이 출산장려금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 교회 최초로 아이를 낳은 성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작년까지 모두 54억 원을 지급했다. 특히 저출생 문제가 국가위기상황으로 치달으면서 2024년부터는 출산장려금을 더 인상해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을, 둘째와 셋째 아이를 낳으면 각각 300만 원, 500만 원을, 넷째부터는 1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관련 프로젝트를 위해 모두 780억 원이 넘는 투자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결혼 예비학교를 만들었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성도에게 결혼격려금을 줬으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순복음어린이집도 설립하는 한편 미혼모를 위한 시설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저출생으로 발생하는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다문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왔다. 이런 노력들은 모두 “생육하고 번성하라”(창 1:22)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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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한장총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예배중심의 신앙회복 다짐
    대표회장 천환 목사 “역사와 전통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 회복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 이하 한장총)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행사를 갖고 예배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는 한편 개혁을 실천해 장로교인의 명예와 책임을 감당키로 선언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아래 9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순웅 목사(한장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는 변세권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기도와 김정우 목사(예장 합동동신 총회장)의 성경봉독, 남서울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이자 연동교회 원로인 이성희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교회’(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우리가 구원받은 다음 죽어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함께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여 훈련하는 장소”라며 “우리 모든 교회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럽게 입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선교사 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온 한국교회는 성경적 교회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한국교회가 말씀을 앞서지 말고 성경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 개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장로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때 말씀을 앞서지 말며, 날마다 거룩하게 되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의 나라에 낙오 없이 들어가는 교회가 다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한장총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진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는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부흥 메시지를 전했고, 공동대회장들인 김종주(예장 호헌 총회장)·최원걸(예장 개혁총연 총회장)·송동원(예장 개혁개신 총회장) 목사가 장로교회와 다음세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주제기도를 인도하고 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축도했다. 부흥 메시지를 전한 손현보 목사는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뜻을 가지고 일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오고 교회에서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을 들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후대에는 이런 모임이 없을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또 “다니엘처럼 우리도 뜻을 정하고 굽히지 않고 기도하면 교회가 살아나리라 믿는다”는 손 목사는 “여기 모인 우리부터 하나님을 향한 뜻을 지켜간다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위대한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행사인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김홍석 목사(준비위원장, 예장 고신 총회장)의 사회아래, 대표회장 천환 목사의 대회사와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류승동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가 영상축사,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비전선언 등으로 진행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지난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이하여 칼빈의 생일인 7월 10일을 장로교회의 날로 선포하고 한국의 장로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 올해 16회를 맞이했다”며 “한국 장로교회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와 자매다.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경건과 균형 잡힌 영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또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면서 “교회는 위기를 맞을 때마다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개와 개혁의 힘을 발휘했다. 실추된 교회의 권위와 신뢰감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가 되어야 한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공의를 실현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에는 △교육 및 신학부문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석좌) △선교 및 문화부문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 △복지부문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시무)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남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고 △예배중심의 신앙 회복 △‘나부터’ ‘날마다’ 개혁 실천 △장로교회의 연합과 공동체성 강화 △민족의 치유와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명 실천 등에 대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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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감리교 동성애대책위, ‘동성애 축복식’ 진행한 목사 6인 치리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성명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가 7월8일 중부연회본부에서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6인 목사에 대한 대책회의 및 기자회견을 갖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이들 6인 목사를 고발키로 했다. 이날 총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화,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 공동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24년 서울퀴어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목사들을 규탄하며 치리하려 한다”고 전제한 후 “감리교 소속목사 6인의 동성애 축복식 진행은 매우 의도적 행위며 성경을 왜곡하고 ‘교리와 장정’을 부정하는 심각한 범과“라고 지적했다. 또 대책위는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책위는 “성경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죄를 즉각 회개하라, 동성애대책위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것이다, 이동환의 재판결과를 무시하는 행동을 즉각 멈추라, 감리교회는 성경과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재판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대책위는 △총회35회 동성애대책위는 2024년 축복식을 진행한 감리교 목사 6명을 교리와장정에 따라 소속 연회 동성애 대책위원장 이름으로 고발한다 △만약 현재 소속 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이 고발하지 못할 경우 선임 동성애대책위원장이나 소속 연회원이 고발한다 △이동환의 동성애 축복식을 지지 서명한 목사들도 각 연회에 자격위원회에서 자격을 다뤄 줄 것을 청원한다며 “우리들은 위에서 결의한 내용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성령의 거룩한 검으로 싸워나갈 것이며,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유일한 거룩한 질서이며 교리와 장정대로 감리교회의 거룩성을 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돈원 목사(중부연회 문산교회)의 인도로 한철희 목사(충청연회 서천제일교회)의 사건개요 설명에 이어 김찬호 감독의 성명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감독은 6인의 목사에 대해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혹은 영웅주의로 동성애 축복식을 한 것이 아니다. 명백히 의도적이고 주도면밀하게 행한 일”이라며 “감리교는 교리와 장정에서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성하는 이를 정직, 면직, 출교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엄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교단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교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고, 복음적인 교인들이 다 떠나게 되어 감리교는 망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감리교는 평신도 90% 이상이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런데 지난번 감리교 총회 때 보니 목사 30% 정도가 동성애를 지지한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와 평신도들은 가만히 있는 반면, 찬성하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정치적으로 언론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에서 통합, 합동, 감리교가 정신 차리면 거룩하게 나아갈 수 있다. 이번 사건의 처리에 관련해 감리교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독은 “미국 감리교는 연합감리교회(UMC)와 세계감리교회(GMC)로 두 쪽이 났다. 교리와 장정에 동성애 반대가 분명히 있는데도 엄중하게 다루지 않고 내버려둔 결과 UMC가 친동성애 성향이 되어버렸다”면서 “GMC에서는 신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는 엄격히 다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UMC의 사례는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어 타산지석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연회별로 재판을 통해 치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 감리교는 연회원이 연회원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고발한정주의’가 있다. 타연회에서는 고발할 수 없고, 자기 연회에서만 고발이 가능하다. 현재 각 연회에서 고발자가 정해져 있다”면서 “각 연회 동성애대책위 임원들이 우선 고발하도록 할 것이다. 이 혼란한 때에 우상숭배, 이단, 동성애로부터 거룩한 감리교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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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7-08
  • 한교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 진행 상황 보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8일 상임회장 회의에 보고했다. 지난해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두 차례 강타한 대지진은 튀르키예에서만 약 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1만 명의 부상자, 약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한교총은 튀르키예에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36개 회원 교단과 함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약 52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가운데, 14억여 원은 지진 피해로 발생한 시리아 난민 구호와 교단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긴급구호 자금으로 지원되었으며, 38억여 원은 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한교총은 모금된 성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난해 현지에 답사단을 파견,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TeK)’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호사업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한교총이 8일 상임회장회의에 보고한 추진 사항이다. 한교총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 및 복구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튀르키예 내에서도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말라티아’(Malatya)와 ‘아디야만’(Adiyaman), ‘하타이’(Hatay) 지역이다. 먼저 ‘말라티아’(Malatya)에는 튀르키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곽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현지 지자체와 협의, 18가정을 선정하여 임시 거주할 컨테이너 숙소 제공과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의 구매를 위한 바우처를 지원했다. 또한 말라티아 외곽의 한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난방시설과 지붕을 교체하고 페인트칠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말라티아(Malatya)에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를 건축 준공하여 장애 및 트라우마 치료센터와 아동 돌봄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아디야만’(Adiyaman)에서는 내진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교회당과 커뮤니티센터를 겸한 건물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향후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 도서관 및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사시에는 주민들의 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하타이’(Hatay)이다. 하타이의 중심지는 ‘안타키아’로서, 이곳의 한국어 표기는 ‘안디옥’이다. 안디옥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곳이며, 사도 바울의 활동 근거지이다. 한교총은 하타이주 내 이스켄데룬(Iskenderun)과 알티노주(Altinozu)에서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이재민 가정을 위해 하타이 알수즈 시와 협력해 부지를 지원받아 교회와 커뮤니티센터, 가정집을 건축하여 ‘한국교회 마을’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인 안타키아 예배당의 복원에도 참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5년 3월까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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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한기총 총무협, 2024년 워크샵...“회원간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 향상 기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7월 1일(월)~5일(금)(3박 5일간)까지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에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샵”을 진행했다. 31명의 한기총 회원 총무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번 워크샵은 한기총 발전을 위한 총무들의 제안과 총무협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승원 목사는 “회원 총무님들 간의 친목을 통해, 한기총 교단과 단체의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한기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제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달랏과 나트랑의 여러 지역과 문화를 탐방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선교적 상황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일(목)에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기총이 나아갈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 토의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기총의 시작과 역사를 분명히 기억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며 “한기총 정강정책을 발표한 것도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선언적 의미이며, 이 큰 틀 안에서 각자의 영역에 맞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무들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 들어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정 대표회장은 위원회에서 보고되는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예장(개혁총연) 총무 송금섭 목사는 “선배 총무 목사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했고, 예장(합보) 총무 오창열 목사는 “주님의 은혜와 대표회장님,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즐겁게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으며, LS지킴이 총무 이충오 목사는 “총무협의 도약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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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나만 천국 가면 되나?
    나만 천국 가면 되나? 주일날 가족은 상관 치 않고 혼자 교회 오는 잘못된 습관이 있나요? 요즈음 그나마 교회 출석 해 주는 분이 계셔서 감사하다고들 말합니다. 주일날 혼자라도 오는 것이 얼마나 대견하며, 그것도 힘든 일인데 감사하다고 한다. 이렇게 신앙이 타락했습니다. 교회를 누구 위해 오는 건가요? 자기 영혼구원을 위하고 자기 식구 영혼구원을 위하는 기본 신앙을 깨닫지 못한 신앙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가운데 믿지 않고 종교적 생활하는 교인들이 많이 있다는 말이다. 식구들을 데리고 함께 할 것을 말하며 전도를 억지로 하라는 것이냐고 반발하는 사람도 있다. 습관이란 ‘버릇’인데 이 말을 얕잡아 보는 말로써는 버르장머리라는 말이다. 처음엔 그렇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몇 번 그렇게 하다보니 몸에 배어버린 것을 버르장머리라 말한다. 처음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이 충만했을 때를 한번 생각해 보자. 내가 받은 은혜에 감동되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였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떻게든 교회에 데려 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제는 주일날 나 혼자 겨우 오고, 제 식구를 데려오는 일과 누군가를 데려오는 일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미 나쁜 버릇이 단단히 들어있다는 것이다. 고인 물 사해는 썩기 마련이고 그 위에 갈릴리 호수는 생명이 깃드는 물이다. 심장에서 새로운 피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사람은 죽은 목숨이다. 영원한 지옥의 형벌 앞에 있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는 내 식구와 내 이웃을 보고도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잘못된 버릇을 넘어 이기적 사랑에 도취한 죄악의 사람이다. 믿는 자라면 영혼구원에 대한 부담감을 살아가는 동안 벗어 던질 수 없는 짐이다. 그 부담감이 있으면 견딜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더 나아가 구령의 열정으로 불붙어서 한 영혼이라도 지옥 가지 말게 함이 정상이다. 예배 시간에 혼자 오지 말자는 것은 그 불씨마저 꺼져 버리게 하지 말고다시 불을 붙이자는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9-13절에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 불씨가 신랑을 기다리는 다섯 처녀의 등불이라고 생각한다면 정신 차려 신앙생활 해야 한다. 이제는 혼자 예배하러 가는 못된 습관을 버리고 버르장머리를 고쳐서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길 바란다. 에베소서 6장24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나만 천국가면 다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 친족, 민족 모두 영원한 천국백성으로 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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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7
  • 웨신총회 강도사고시 및 연수, 2024년 하반기 강도사 총7명 배출
    “주님의 사역자로서 낮은 자세로 섬겨 나가겠다”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한교총/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4년 7월 7일 서울 신길동 총회본부에서 하반기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갖고 총 7명의 강도사를 배출했다. 전반기에 이어 실시한 이번 강도사 고시를 통해, 웨신총회는 총회 인준신학교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쳐 전반기 고시에 응시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추가 시험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고시와 연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는 부총회장 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베드로 전서 1장 6절을 본문으로 ‘그러므로 3가지 감!’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이 있을지라도 3감 곧 소명감, 사명감, 행복감으로 일하면 힘이 난다”며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성령의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시 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서 총회 서기 최정수 목사는 ‘장로회 헌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장로회 헌법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총회 헌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헌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법을 잘 이해하고 잘 지키는 총회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총무 김복래 목사는 ‘설교자의 5가지 상’이라는 제목의 주제 강의를 통해 “설교자는 청지기,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성도들의 아버지며 무엇보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강조하고 “향후 설교자로서 낮은 자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어 달라”고 피력했다. 회계 허송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가 요21:15~17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든 사역의 동인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어야 하며 하나님과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주의 종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웨신대학노회 원성희 전도사는 고시와 연수를 통해 총회를 더욱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향후 주님의 사역자로서 낮은 자세로 섬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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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 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주를 따라 함께 가는 길
    주를 따라 함께 가는 길 길은 눈에 보이는 방향이 있고 목적지가 있지만 갈길이 있지만 시간이라는 길은 눈으로 볼 수 없어 방향을 잡기도 어렵고 목적지를 찾기도 어렵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른다. 성경 마태복음 7장13-14절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고 했다. 요즘 여의도순복음교회 큰 목사라는 이유로 나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심지어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큰 목사니 대우 잘 받고 배부르고 평안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협착해 보이지도 않고 힘들어 보이지도 않는다는 얘기다. 그게 아닌데 하고 부정해 보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내가 걷고 있는 길의 주위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주 예수님 가신 십자가 고난의 길과 내 가는 길을 생각해 본다. 양손과 발에 못 박힌 상흔, 머리에는 가시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욱, 어깨에는 무거운 십자가. 조롱의 소리, 멸시와 천대의 소리, 욕하고 무시하는 소리 이것보다 더 협착한 길이 어딘가에 있을까? 나는 요즘 공중에 붕 떠서 정지된 상황에서 뒤와 앞을 본다. 주님이 가신 길에 비하면 나의 길은 너무 편안하다.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아니 미안하고 죄송할 만큼 주님 앞에 부끄럽기만 하다. 나는 내가 걷던 길을 돌이켜 주님이 가신 그 길로 다시 돌아온다. 나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죄로부터 자유함으로 평안하지만 주의 교회와 주님의 고난을 내 몸에 채우는 십자가의 삶을 사는 자로서는 절대 편안하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라 하면 기도할 수 있고, 사랑하라 하면 사랑할 수 있고, 전도하라 하면 전도할 수 있고, 복음을 전하라 하면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말씀 앞에 목숨을 내 놓으라면 내놓을 수 있는, 바람이 불면 그 방향대로 움직이는 갈대와 같이 주 우리 예수님 앞에 전천후의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기에 너무나 완악한 나의 육신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앞으로도 내가 걷는 길을 부러운 듯 바라본다면 난 더 고개를 숙이고 나를 낮출 것이고, 내가 걷는 길에 편안함을 느낀다면 나는 무릎을 꿇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며 주님의 고난에 나를 동참시켜 달라고 몸부림치며 살아가리라 이를 깨문다. 자꾸 시간이 지나감이 아쉽다. 말씀대로 살고 싶어도 육신이 기다려 주지 않는 때가 성큼성큼 다가선다. 주님의 생각을 알아서 천국을 향한 황금길. 그 길이 내 눈앞에 활짝 펼쳐지는 그날이 오기까지 난 좁고 협착한 길을 걸으리라. 더 좁은 문으로 들어가리라. 주님 가신 십자가 고난의 길이다. 주님이 가신 길은 인류의 영혼 구원을 보며 기쁘게 생각하며 가셨던 그 길, 엉겨 붙은 보혈, 눈물자국 뒤범벅이 된 고난의 십자가 길이다. 주 예수님 나도 그 길을 십자가 생명의 길을 걸으며 나를 통해 많은 영혼이 주 예수를 만나 영원히 살도록 나도 끝까지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가고 또 가고 주와 함께 걷게 되기를 소망한다. 빌1장20-21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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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반갑다 '코람데오 조이' 성경게임 이런 게 있었나?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대표 장정일 목사)이 2024년 7월1일, 참된 그리스도인을 위한 ‘코람데오 라이프’에 이어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기쁘게, 즐겁게라는 명제로 ‘코람데오 조이’를 출시했다. 이 App은 그동안 출시했던 7개의 성경게임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성경퍼즐게임, 성경목록게임, 성경면류관게임, 성경팔복게임, 카르포스, 성경십자말게임, 성경엄지족 등으로 구성됐다. 성경퍼즐게임은 퍼즐게임을 통해 말씀 12장을 암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2장 73절을 73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 그림을 12, 27, 39조각으로 나눠지게 하였다. 언어는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으로 하였고, 음원을 넣어 텍스트를 보고, 들으며, 퍼즐게임으로 말씀이 암송되도록 만들었다. 게임 개수는 총 876가지이다. 유아에서 노년까지 지혜와 명철을 더하게 만든 최고의 성경게임이다. 성경목록게임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의 목록을 노래를 들으며 게임으로 목록이 암송되도록 만들었다. 하단에 놓인 성경을 책꽂이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꽂는 게임이다. 정한 시간에 마치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어있다.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몽골어로 만들어져서 선교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노래는 성경동요 작곡가 류동일 목사가 작곡하고, 화랑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로 만들어졌다. 노래만 듣고 있어도 목록이 암송할 수 있고, 은혜가 넘치는 게임이다. 5개국어로 된 목록가는 유튜브에 있다. 성경면류관게임은 성경에 나온 의의면류관, 생명의면류관, 영광의면류관을 아름다운 면류관으로 표현하였다. 각 면류관에 [Step 1,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Step 2, 성도의 바람직한 성품, Step 3,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 Step 4, 여기가 어디인가요, Step 5, 사도요한이 본 계시]로 예수님, 성품, 성경인물, 성경장소, 계시록 등에 해당하는 성구를 읽고 문제를 풀게 했다. 면류관을 10조각, 15조각, 20조각으로 나눠 조각마다 해당 문제에 정답을 맞혀 면류관을 완성해 나간다. 완성된 면류관은 나의 보물창고에 모인다. 보물창고에는 15개의 면류관을 저장할 수 있다. 하나씩 쌓인 면류관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준다. 또 성경게임 팔복은 산상수훈의 팔복을 게임으로 만들었다. 8가지 복을 16개의 움직이는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위아래 각 8개씩을 두고 윗쪽과 아래쪽에 같은 복의 아이콘을 가운데로 합치는 게임이다. 맞으면 상단에 복주머니가 올라가고, 틀리면 물음표가 나오며 계속하게 한다. 국악 풍의 배경음악도 은혜가 된다. 게임은 팔복의 텍스트를 보고, 음원을 들으며, 손으로 움직이게 된다. 유아에는 지혜와 명철이 어르신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하여 퍼즐게임과 함께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성경게임이다. 카르포스는 헬라어로 “열매”라는 뜻이다. 배경음악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잘 표현하고 있다.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개발되었다. 9가지 열매의 의미를 담은 아이콘을 썩어서 배열하고 같은 아이콘은 연결할 때, 글씨와 음원이 나온다. 스테이지가 바뀔 때 마다 아이콘 숫자는 점점 많아진다. 상단에 소요된 시간과 점수가 나오고 일정시간에 경과하면 게임 아웃이 된다. 게임 아웃이 되면, 현재 점수와 최고 점수가 표시된다. 교회학교에서 최고점 경쟁을 시키면 재미있는 성경게임이 될 것이다. 성경십자말게임은 십자말 판에 레벨 1~3까지, 각 레벨에 5개의 주제를 주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은 문제가 탑재되어 있다. 각 레벨에는 정한 시간이 주어지고, 점수가 평가된다. 점수는 문제당 20점, 10점, 5점으로 주어지는데, 많은 성구를 읽고 맞춘 정답이 높은 점수가 나온다. 5점에는 짧은 성구와 결정적인 힌트도 주어진다. 시간과 점수를 잘 관리하도록 만들어진 경쟁 게임이다. 교회 수련회에서 상품을 걸고 진행하는 게임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성경 엄지족은 성경 단어로 자판에 입력 능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글과 영어로 만들어져서 영어 단어를 암송하기에도 좋다. 배경은 갈릴리 호수에 예수님이 타신 배 한 척이 있다. 그 위로 성경단어들이 내려온다. 물에 빠지기 전에 입력하면 점수가 올라간다. 물에 빠진 숫자에 따라 수위는 점점 올라간다. 수위가 최고에 달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종료 직전에 예수님 찬스를 3회 쓸 수 있다. 찬스를 쓰면 수위는 시작점으로 내려가 게임은 계속된다. 단어는 레벨이 오를수록 점점 더 많이 빠르게 내려온다. 손은 더 빨리, 머리 회전과 손은 점점 더 빨라지게 되어 순발력이 더해진다. 종료되면 나온 맞춘 개수로 경쟁하여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크로스로드 복음앱운동 // cgam39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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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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