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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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위원장 김미애 의원)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참좋은친구들’(서울시 중구 청파로 427)을 방문하여 배식 봉사를 실시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 장기화와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위기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권성동 원내대표(당 대표 직무대행), 김미애 약자와의동행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병욱·김승수·김예지·김형동·박형수·이용·양금희·지성호·정경희·최연숙 의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 현장에 도착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여 의원들은 앞치마, 위생모자 등을 착용한 후 노숙인 80여 명을 상대로 식사를 배식판에 담아 직접 전달하고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진행했다.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사)참좋은친구들 대표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참좋은친구들은 1989년 설립된 이후 매일 150명 이상의 노숙인 등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정부 지원 없이 교회, 기업 등의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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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인 김미애 의원은(부산 해운대을)은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사회적 약자일수록 어려움과 고통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시선과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등으로 봉사자 조차 부족하다고 한다. 앞으로도 약자를 위한 봉사 및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현장동행 중심이라는 약동위원회의 출범 취지에 맞게 현장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이며,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는 2020년 8월‘약자와 동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출범한 당 상설위원회로 법적·제도적·사회적 약자들의 권리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 30여 명을 비롯하여 50명에 가까운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미애 의원이 출범 후 현재까지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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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무료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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