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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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김제·부안)은 14일 김제·부안 자활기업 및 지역자활센터 대표들과 함께자활기업과 자활사업 발전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자유토론회를 개최하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이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이승철 센터장(전북광역자활센터)은 “자활사업생산품 우선구매 및 우선위탁 지원이 현실적 과제다.”라고 말하며, “자활사업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과 용역 등 우선구매를 촉진할수 있는 지원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자활기업 우선구매 특별법 사례 등과 같이 평가 방법 개선과 함께 실적 공개하도록 법안 발의에 대하여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나아가 필요하다면 다른 국회의원들과 연계하여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15일 (금)에는 최근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이른바 사회적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 사회적 기업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적 기업 대표자는 “취약계층에게 폭넓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인력 및 전문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앞으로 사회적 기업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사회적 기업의 사업개발비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등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시급히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취약계층이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투게더김제, 산소리숲마을 등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하여 사회적 기업의 지원필요성과 사회적 기업 발전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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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사회적기업 간담회 통해 사회취약계층 지원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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