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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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격렬하게 저항하는 탈북민 두 사람을 판문점을 통해서 강제로 북한으로 되돌려 보낸 사건의 생생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들이 북한에서 어떤 가혹한 운명을 겪게 되었는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다.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은 북한이 이들의 송환을 요구하기도 전에, 당시 정부가 먼저 이들의 북송계획을 북한에 서면으로 통보했다는 사실이다.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수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 이탈주민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이들을 5일 만에 서둘러 북송한 것은 크게 잘못된 조치이고, 국제인권법 위반 사례이다. 이 사건에 대한 당시 책임있는 정부 관계자들의 증언들은 조금도 설득력이 없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반인권적 횡포를 저지른 관련자 전원을 색출하여 책임을 추궁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소홀히 했던 탈북민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9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전국 500만 회원은 한마음으로 촉구한다.

 

2022년 7월 14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9개 회원단체 전국 500만 회원 일동

한 국 여 성 단 체 협 의 회 회 장 허 명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경림 / 대한조산협회 회장 김옥경 /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이성림 / 여성중앙회 회장 김영남 / BPW한국연맹 회장 장영자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이선심 / 한국여성문화생활회 회장 최돈숙 / 대한약사회여약사회 회장 김은주 /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 조순태 /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김혜진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황윤숙 /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 김영옥 / 한일여성친선협회 회장 김정령 /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하영애 / 한국여성불교연합회중앙본부 회장 서옥영 / 천도교여성회중앙본부 회장 박징재 / 에너지와여성 회장 최재현 /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 최영희 / 미래가족문화연합 회장 홍월표 / 국제여성환경연합 회장 문수자 /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오민화 / 국제존타32지구 총재 허운나 / 효애실천 회장 이영림 / 21세기여성정치연합 상임대표 김정숙 / 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 홍승란 / 한국통일여성협의회 회장 임정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 /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김선희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추순삼 / 열린세계사회복지연구소 회장 오경자 / 글로컬여성네트워크 회장 구명숙 / 아키아연대 회장 임정숙 /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 황은숙 / 한국유아교육인협회 회장 조민선 / 한국비서사무협회 회장 홍순이 / 서울특별시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이정은 / 한국종이접기협회 회장 주안나 / 사단법인 해피맘 회장 조태임 / (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 장인호 / 사단법인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 안준희 / 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 회장 서우명 / 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온정이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금자 /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영미 /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전금순 /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종복 /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월숙 /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천영희 /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명희 /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임미림 /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윤미숙 /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곽선희 /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성자 /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경애 /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정옥 / 세종특별자치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정희 /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동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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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성명 / 탈북민 강제북송 책임자는 마땅히 처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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