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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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7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각) 이 교회에서 열린 대성회를 통해 순복음 기도 영성과 십자가 신앙의 메시지로 세계 교회에 다시 한 번 깊은 감동과 도전을 전했다.


시티하베스트처치는 싱가포르 최대 교회 중 하나로, 순복음 영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부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년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에 동참하며 기도의 영성을 공유해 왔다.


이번 성회 예배는 찬양팀의 역동적인 찬양을 시작으로 워십 댄스, 미술 퍼포먼스, 깃발 워십 등 다양한 예배 표현이 이어지며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를 전했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찬양 중 ‘Goodness of God(신실하신 나의 주)’를 한국어로 함께 찬양하는 장면이 연출되어 한국 교회에 대한 환영과 영적 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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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첫째 날 ‘십자가의 능력(The Power of the Cross, 고전 1: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을 죄 사함, 치유, 영적 승리 등 세 가지로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영적 자유와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우울감과 외로움 등 현대 사회의 정신적 고통 역시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음을 전하며, “기도는 영적 승리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함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깊은 영적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설교에서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True Disciples of Jesus, 막 8:34)’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자도의 본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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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자기 부인, 십자가를 지는 삶,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제자도의 핵심이라고 전하며, “박수받는 순간에도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주님이 전부’라는 고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찬양대가 ‘Holy Holy’, ‘Way Maker’ 등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뛰어난 찬양 사역으로 현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현지 성도들은 치유와 회복의 확신, 믿음과 소망의 회복, 제자도의 결단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성회 후 콩히 목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품은 K-드라마, K-푸드, K-팝이 아니라 K-기도”라며 순복음 기도 영성이 교회 부흥의 핵심 동력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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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 사역 관계자, 장로회, 선교사, 권사찬양대 등이 함께 참석해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한 기도와 협력을 이어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기도와 성령의 영성을 기반으로 세계 교회와 협력하며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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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도 영성, 세계 교회 부흥의 동력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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