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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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2월 4일 오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상규 후보는 지난 1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내란과 귀족행정의 서울을 넘어, 노동과 공공성이 중심이 되는 ‘진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 후보는 ‘진짜 서울’을 위한 5대 비전으로▲용산 미군부지를 중심으로 한 『용산 공공주거벨트』 조성 등 ‘집 걱정 없는 서울’ ▲돌봄 노동자 정규직화와 서울형 표준임금을 보장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모펀드 소유 버스회사 인수를 통한 『버스 완전 공영제』 실현 ▲건물 에너지 혁신과 녹색교통 전환을 통한 『탄소배출 제로 도시 서울』 ▲『한양도성 복원』과 무장애 둘레길 조성으로 역사와 미래를 잇는 서울 구현을 제시했다.


이날 이상규 후보는 “진정한 내란 극복은 못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되고, 힘없고 빽없는 서민이 주인 되는 사회로의 대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부동산 투기와 불평등, 기후위기에 맞서 노동이 중심이 되는 서울, 공공성이 강물처럼 흐르는 서울을 서울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보당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내란과 귀족행정을 넘어, 노동자·서민·시민이 주인 되는 서울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선거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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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공공성이 중심 되는 ‘진짜 서울’ 만들기 위해 힘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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