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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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 허철무 교수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 박진웅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가 미래교회 목회지원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성황리에 개최한 '창업목회 세미나'에 이어, 본격적인 집중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박진웅 공보부장(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장)이 총괄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월6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15차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샵에서 주제별(공약) 그룹토의 시간에 직접 발표되며 본격화됐다. 


허철무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는 "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창업목회는 재정적 자립과 선교적 사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허교수는 "교단 차원에서 체계적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농촌·도농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집중과정은 ▲도시형(떡볶이 카페) ▲농촌형(스마트팜) ▲도농형(베이커리 카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박군오 소장(침례교 청년사역연구소)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특히 다음세대와 소통하고, 온라인 사역을 확장하며,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본질적 목양에 집중하려면 AI 활용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장은 "미래교회목회지원분과는 단순히 이론 강의가 아니라 ChatGPT, Gemini, NotebookLM, Nano Banana, Canva, Vrew 등 실제 AI 도구를 목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6회 과정을 통해 설교 준비부터 숏폼 영상 제작까지 완전히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창업목회와 AI 활용목회 외에도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방향 등,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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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목회지원은 목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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