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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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측 이대위원장과 이대위원으로 하마평에 오른 A목사와 B목사로 인해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예장합동측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이단으로 최종 규정된 S교회 K목사와 관련된 인사들이 이대위원에 포함돼 있다는 것으로, 장 목사가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 조직 구성을 앞두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대위원 하마평에 오른 B목사는 K목사가 소속해 있었던 부천노회 노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모 이대위와 관련된 모 목사에게 “K목사의 이단 결의를 다시 뒤집겠다”고 말했는데 실제 이번에 이대위원으로 뒤늦게 내정됐다는 것. 


또 이대위원장 내정설이 있는 A목사는 이단으로 규정된 K목사와 친인척인 C목사와 함께 이단성 논란이 되고 있는 청교도신학 단체에서 같이 일해 왔다는 것이다.


한편 S교회는 지난달 5일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공고, 형식적이나마 합동측 부천노회를 다시 탈퇴한 것으로 보여 진다. 원래 S교회는 2023년 10월 8일자 국민일보를 통해 합동측 부천노회 탈퇴공고를 냈었으며 신생교단인 ‘합동성경총회’를 설립, 합동측 다수의 교회들이 가입하기도 했다.


예장합동측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이단으로 결정되자 S교회 교인들은 총회회관에서 규탄시위를 하고 총회를 상대로 이단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1억원의 손배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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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측 이대위원 선정 앞두고 벌써부터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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