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05(수)
 

장헌일밥사랑 선물.jpg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 신한대)와 장헌일 이사장(해돋는마을,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은 10월 1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한가위 밥사랑 및 국악공연 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갖고 독거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헌일 이사장은 “이번 한가위 추석,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퍼와 함께 흥겨운 국악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하며 생필품 선물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의 사회로, 고독생(生)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명절을 맞아 유명해 목사(유명해국악선교예술단장)를 초청, 한가위 국악공연 잔치를 갖고 국악찬양 말씀찬양 장구병찬양메들리 핸드워십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힘들고 지친 어르신과 함께하는 국악잔치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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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형근 찬양선교사와 엘드림노인대학합창단의 특송과 함께, 사랑의 손길을 통해 밥사랑잔치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유순복 영양사, 김경연 전도사와 구 훈 장로(자원봉사단장), 김광용 작가, 조승희 강사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으로 어르신을 섬겼다.


장헌일 이사장은 (사)월드뷰티핸즈를 통해 추석을 맞아 서울역 노숙형제들을 위해 신생명나무교회와 공동 사역하는 서울역 창대교회에 사랑의 쌀과 사골곰탕, 생필품 등 선물을 전달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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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뷰티핸즈,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에게 ‘한가위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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