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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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13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14일, 제13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 


지난 35년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과 분쟁하 여성인권 침해 및 성착취 문제 근절,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하고 있는 (재)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 이하 정의기억연대)가 8월 4일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오는 13일(수) 낮 12시 세계연대집회, 8월14일(목) 오후 7시 나비문화제(사전 부스행사 13:00-17:30)를 진행한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2012년 제11차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은 김학순과 수많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려 이 날을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했다. 


올해 정의기억연대는 <당신의 빛, 희망이라는 미래>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기림일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린 피해자들이 꺼지지 않는 빛이 되어 세계 곳곳의 전쟁을 반대하고, 서로를 돌보고, 다시 희망을 전하는 빛이 되어 더 넓은 평화의 세상으로 나아감을 이야기한다.

 

8월13일(수) 낮 12시에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서울지방국세청 옆 차도)에서 진행되는 1713차 수요시위는 대한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대만,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일본, 팔레스타인, 호주 등을 비롯한 10개국 128개 공동주관단체들과(*8.7. 11시 30분 기준, 8월 12일 2차 보도자료에 업데이트 예정) 세계연대집회로 진행된다. 


이날 여는 공연 <바위처럼>으로 시작하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연대하는 국내외 학생들과 시민사회단체 및 국회의원의 연대발언을 듣고, 국내외 시민단체들의 연대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가수 맥박과 자주통일평화실천단의 노래와 율동 공연으로 꺼지지 않는 연대의 빛을 이야기하고 피해생존자이자 여성인권 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도 참석해 특별 발언을 한다.

 

8월14일(목) 오후 7시에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안국역 1번출구)에서 나비문화제를 진행, 다국적 대학생 풍물패 희망래일 기적소리의 사전공연에 이어 피해생존자의 말씀이 담긴 영상과 기림일 주제영상을 시청한다. 성


또 미산학교 학생들의 노래공연, 지난 겨울 광장의 빛을 더욱 밝게 만든 ‘그림자’의 율동공연, 한성원 작가의 <우리는 할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배우들의 노래공연, 선언서 낭독, 닫는 율동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나비문화제 진행에 앞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참여 부스를 진행하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의기억연대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thekoreancouncil)

 

이번 기림일은 정의기억연대 외에도 7개국 (대한민국, 대만, 독일, 미국, 일본, 팔레스타인, 호주) 41개 도시 48개 단체에서 13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세계공동행동으로 자체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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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제13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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