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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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하는 자가 받을 복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정치, 경제, 윤리, 문화, 과학, 교육 사회의 영적 흐름은 그 어느 면을 보더라도 그렇다. 


천사가 큰 강 유브라데에 재앙을 쏟으니 유브라데가 말라 수많은 군왕(君王)이 오갈 길이 열린다고 말씀한다. 계16:12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며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이것은 말세에 일어날 사건이다. 


유브라데강은 고대 문명의 근원이 되는 4대 강 중 하나이다. 그런 강이 마를 날이 오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누구도 상상 못 할 일이었다. 지금 유브라데강이 말라 가고 있다. 터키가 유브라데강 상류에 여러 댐을 만들어 하류로 흐르는 물길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이라크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고 유브라데강을 두고 이라크와 터키의 갈등이 폭발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성경에서는 유브라데 주변에서 많은 마병대(馬兵隊)가 모여 전쟁을 일으킨다. 계9:14~16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고 했으니, 성경에서 마지막 때를 말한 유브라데강이 말라 가는 지금 이 시대가 아닐까 한다.


우리는 근신하여 깨어 기도해야 한다. 주님이 맡긴 일에 목숨을 다하여 충성하자. 우리에게 맡겨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이익을 남기고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천국의 즐거움에 참예하자.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며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말씀해주셨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주의 일에 충성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부귀영화 명예 권세를 누리기보다는 신앙생활을 잘해야 복 받은 사람이다. 신앙생활을 잘하여 사람이 형언할 수 없는 복을 받았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주님은 영원한 분이시다. 우리가 푯대로 삼고 소망을 두어야 할 곳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땅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려는 근성을 버리고 신앙생활 잘해서 영혼이 육신을 벗고 떠날 때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란다. 내 영혼이 부유하고 윤택한 삶을 누리기 위해 더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으로 충만하여 끝까지 믿음으로 충성을 다해 승리하시길 바란다. (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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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기 목사의 목회 메시지 / 충성하는 자가 받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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