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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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주먹으로 도미, 맨해튼의 기적을 만들며 나눔과 선교에 헌신한 감동의 간증집 ‘뉴욕곰탕 이야기’ 출판감사예배가 6월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드려졌다.


김유봉 장로의 신앙 여정을 담은 ‘뉴욕곰탕 이야기’ 출판감사예배는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의 사회와 서문석 장로(서울장로교회)가 기도, 이준호 목사(임마누엘선교재단 회장)의 빌립보서 2장5~11절 성경봉독,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설교, 김무정 장로(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의 광고, 임시호 목사(판교중앙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원 목사는 ‘한 분을 따르는 인생’ 제하의 설교를 통해 “장로님이 평생 보여준 모습은 그리스도 한 분에게 충성하는 모습이었다. 자신을 비우고 희생하면서 섬기는 삶을 살아오셨다”면서 “한 분 그리스도를 유일한 삶의 모범으로 삼아 한결같은 삶을 사시는 모습이 늘 저에게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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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목사는 “한결같이 그리스도를 따라 살며 주님을 섬기는 진정한 모범을 후학들에게, 모든 이민교회에, 한국교회에 증언할 수 있다면, 이 책이 또 하나의 복음의 증언의 책으로 높이 쓰임받을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는 안준배 목사(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의 서평에 이어 이순창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와 김호일 목사(대한노인회 회장), 이규민 목사(장신대 교수)가 축사를 전했고, 이재수 장로(평신도신문 국장)는 축시로 축하를 대신했다.


저자 김유봉 장로의 인사말에 이어 꽃다발 증정 순서가 진행됐으며, 김유봉 장로와 박송현 권사 가족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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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봉 장로는 “일평생 하나님만 따라서 오늘까지 왔다. 남은 생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계속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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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한 김유봉 장로는 29세의 나이로 미국 뉴욕으로 도미하여 한식당 주방보조로 일했다. 1년 뒤 박송현 권사를 만나 결혼하여 크리스천이 됐고 1988년 장로 장립을 받은 그는 성전 건축에 150만 불을 헌금함으로 교회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뉴욕 32번가 코리아타운에 뉴욕곰탕을 열어 34년간 운영하며 교포들에게 그리운 고향의 맛을 선사했으며, 세계 최초로 ‘곰탕캔’ 회사를 설립해 수출하는 등 다양한 선교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회장 등을 지내며 2004년에는 ‘한국기독교 성령의 사람 100인’에도 선정되었던 김 장로는 남은 삶을 미주 교포들을 위한 선교 및 복지사역을 위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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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의 기적 만들며 나눔과 선교에 헌신한 감동의 간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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