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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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4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평택소재 광은기도원에서 목회자 하계영성수련회를 갖고 새로운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갈 힘을 공급받았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흥하는 총회’(행1:8)라는 주제아래 총회 임원을 비롯한 전국 노회 임원 등 80여명의 목회자가 참가한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와 총7명의 강사에 의한 주제별 강의, 전체기도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 개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는 누가복음 7장 29~3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오늘 이 세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악한 세대를 따르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 따르는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권능으로 목회하자”고 전했다. 

  

시간별 강사로는 이홍규 목사, 허창범 목사, 오상렬 목사, 함금주 목사, 최정규 목사, 박양임 목사, 김헌수 목사가 성령의 권능과 능력의 삶에 포커스를 맞춰, 참가한 목회자들에게 다시 한 번 ‘오직 성령의 권능을 받아 힘 있게 사역하자’고 강조했다. 

  

1일차 성회 강사로 나선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는 ‘성령의 불길, 부흥의 불길’이라는 주제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응답받은 엘리야의 기도’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오직 성령을 의지하고 성경으로 기도하여 승리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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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는 호남노회 유한주 목사의 인도로 전체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환우, 세계선교 등 다양한 제목으로 통성기도하고 다시 한 번 은혜 받고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2일차는 먼저 한서노회 오상렬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약속’이라는 주제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은혜로 다가오심을 믿고 약속을 잘 지키는 주의 종들이 되자”고 다짐했다. 


이어 강동노회장 함금주 목사는 ‘계속하여 성령으로 충만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매일 성령으로 충만해야 주님의 사역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성령 충만을 위해 1일 3시간 이상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컨텐츠연구소 소장 웨신대학노회 최정규 목사는 ‘네 여인의 돌파’라는 강의말씀을 통해 성경 전제의 맥을 집어주고 성경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특강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 집회는 인천 청라소재 세계비전교회 박양임 목사가 은혜선교단과 함께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주님의 격려사’라는 간증어린 설교로 교회를 개척하고 다양한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승리한 역사를 증거, 참가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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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소재 꿈너머꿈교회 찬양단의 은혜찬양에 이어 마지막 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성령의 능력’이란 주제 말씀을 통해 “성도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특별히 주의 종들은 더욱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성령 충만으로 무장되었을 때, 좌절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승리하는 목회를 할 수 있다”며 목회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한서노회 김기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일차 저녁 전체기도회는 모두가 뜨거운 찬양과 통성기도로 회개와 더불어 총회의 발전과 새로운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갈 힘을 공급받았다. 


폐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본문 시편 90:10~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날을 계수하는 지혜’ 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남은 년 수를 생각해 보며 하루하루를 주님께 드리는 사람으로, 지혜로운 주의 종으로 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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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회는 성회 3일차인 6월 19일 ‘제3회 웨신총회 가족의 날’ 행사를 마련, 우수목회자 시상과 신학교 주일헌금을 전달했다. 이날 목회자 시상에는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와 원로 이규 목사가 공로상을, 수도노회 문미향 목사가 모범 목회자상을, 호남노회 정기남 목사와 한서노회 정의중 선교사가 각각 사회봉사상을 수상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신학교 헌금은 호남노회, 수도노회, 웨신대학노회, 동서노회에 각각 전달하여 신학교와 신학생들의 복지에 사용하도록 했다.  

  

가족의 날 행사를 마치기전 호남노회 고경자 목사는 간증을 통해 이번 성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더욱 성령 충만하여 각자 사역지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또 경천노회 전미리 목사는 다리가 불편한 상태에서 성회에 참석해 매 시간 주어지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새로운 힘을 얻었고, 매 시간 받은 은혜를 따라 더욱 힘 있게 주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날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 모두는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 견학을 통하여 구약의 제사제도와 성막제도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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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통성기도로 새로운 사역 힘 있게 펼쳐나갈 힘 공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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