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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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들


내 방법과 내 수단, 그리고 내생각대로 안 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기도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수단과 방법, 성령의 생각을 동원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없다. 기도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교만한 사람들은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다 해도 기도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없다. 


예전에는 40일 기도를 몇 번 했다거나 21일 다니엘 금식기도를 몇 번 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요즈음은 기도를 했다는 소리조차 듣기 힘든 시대이다. 그렇게 자랑하는 기도한다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또한 기도의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내가 스스로 신앙생활 못하겠으니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고, 내게 맡긴 영혼을 자신이 스스로는 이끌고 갈 수 없으니 주의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슨 자랑이 될 만한가? 


이처럼 기도는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고 자랑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자랑할 것이 없는 가장 못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일을 사모하고 자신의 영혼이 갈급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자기의 영혼이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로 살아야 하기 성령의 감동을 견딜 수 없어 애쓰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할수록 더 기도하고 싶고, 기도할수록 말씀을 더 듣고 싶고, 더 충성하고 싶고, 더 감사하고 싶고, 더 찬양하고 싶고 전도하고 싶어지고 사랑하고 싶어진다. 이 마음이 바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주시는 능력이다. 


요15;7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이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많으니 겸손하게 기도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공급받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 내 평생 하나님 앞에서 가장 못난 사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본받고 이들과 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리라. 내 평생 기도로 주뜻을 이루며 살리라. 오늘도 힘차게 기도하기 원한다.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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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기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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