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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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6월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총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이임하고, 제73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전한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실 시간이라고 아뢸 것”이라면서 “위기의 때라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에 절대 어렵지 않다. 성령운동으로 말씀중심 기도중심이 될 때 하나님께서 회복뿐만 아니라 부흥시키실 것임을 믿는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셨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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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임사를 전한 전태식 목사도 “총회장으로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이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다. 이경은 목사가 나를 대신하여 순복음에 말씀과 기도운동을 일으켜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기하성 실행위원이 전태식 목사에게 이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기하성 총회원일동과 세계선교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이경은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와 선물,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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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전태식 목사와 이경은 목사이니만큼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남종성 목사(순복음송정교회)와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 김서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 김동권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구동태 감독(기감 감독협의회장), 이종승 목사(백석 증경총회장), 이창교 목사(경남기총 대표회장), 한성수 목사(진주기총 회장) 등이 함께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특히 유영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역대급으로 깨끗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셨다. 우리 교단에 제가 최초로 여성 총회장이 되어 외로웠는데, 이제 여성 총회장이 다시 나왔으니 힘이 된다. 이경은 총회장님이 큰일로 사람을 놀래켜주실 줄 믿는다. 총회원들이 모두 돕는 자가 되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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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동태 감독은 “전태식 목사님 취임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신다니 이런 경사가 없다. 하실만 하니 주님이 세우신 것”이라면서 “160만 감리교도들을 대표해서 총회장에 취임하시는 총회장 목사님과 전임 총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진주시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CTS 감경철 회장, CBS 김진오 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의 인도로 이분임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최도화 목사(재무)가 빌립보서 2장5~8절 성경봉독한 후 전태식 목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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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총회장으로 천국의 말씀을 이끌어가길 당부한다. 순복음은 성령운동하는 교단이다. 섞이지 않는 말씀과 성령운동이 다시 일어나는 축복이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73차 총회장에 취임한 이경은 목사는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신학박사 등을 취득했다.


또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경남CTS와 경남CBS 운영이사, 한기총 선교위원회 상임위원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등으로 섬겼으며,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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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경은 총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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