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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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이 취임 인사차 지난 30일 한국교회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전 수석은 “한국교회연합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데 감사드린다”며 “교계에 진솔한 목소리를 들으러 왔다. 비판이라도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어려운 때 중책을 맡으셔서 어깨가 무거우시겠다”며 “한교연이 윤 대통령이 경선 후보 시절부터 기도하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한 만큼 우리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 윤 대통령과 정부가 잘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잘 극복해 나가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는 “기독교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종교가 없을 것이다. 그중 한교연은 매년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이 국가를 위해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했다.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는 “평신도들은 윤 대통령과 정부가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다. 눈치 보느라 정작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옳은 일이라면 담대히 추진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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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정부가 국민들과의 소통에 좀 더 애써줄 것을 주문하면서 “정부 정책중에 좋고 긍정적인 것들도 많은데 자꾸 부정적인 단면만 보여지는 것같아 안타깝다. 긍정적인 면이 더 자주 더 많이 국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 수석은 “국가와 정부가 여러 위기 가운데 있다. 국민들과 함께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교계가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전광삼 수석을 위해 기도했다.


전광삼 수석의 한교연 방문엔 시민사회수석실 정호성 비서관 등이 동행했으며, 한교연에선 송 태표회장 외에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와 이영한 장로, 회계 안충수 장로,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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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한교연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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