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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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수)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예방해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원 전 장관은 안보와 정상적 국가 운영의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환영하고 잘 오셨다”고 말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무엇보다도 힘들었던 선거에 자기 일처럼, 어쩌면 자기 일보다 더 간절하고 치열한 뜻을 가지고 와서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그땐 힘든 줄 모르고 치렀는데, 전체적으로 국가적인 선거 결과가 어렵다 보니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했다.

 

이어 “그때 뜻을 같이했던 많은 국민들이 상당히 힘들어하고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거기에 이제 국가적으로 다가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열심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전 장관은 “이 나라를 세울 때 북한에 가족과 전 재산을 두고 넘어오신 분들, 6.25 당시 남침을 온몸으로 막아냈던 전쟁세대, 선교사들로부터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 가장 많이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된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의 보루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목숨과도 바꾸지 않을 세력이라 생각한다”며 “기독교를 지켜내고 확산하는 이들과 연합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깊은 중심을 지켜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원희룡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특사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출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에는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국제청년환경연합회 회원들도 함께해 원 전 장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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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장관, 한기총 방문해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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