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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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경은 목사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한 오순절 성령운동에 힘쓸 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73차 총회장에 이경은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지난 5월 22일 청원진주초대교회(박성하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이분임 목사, 이기봉 목사를, 총무 이영복 목사,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최도화 목사, 회계 김훈남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 했다.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에 이어 부부가 총회장이 되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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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라고 말한 뒤 “오순절성령운동을 위해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선포하고 감당함으로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 교단다운 교단이 될 수 있으며,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전개해 나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뒤,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김훈남 목사와 회계 이세웅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마태복음 4:17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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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전태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금 여기저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신약에 와서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제일 먼저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 하나님나라가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참고 기다리신 것은 우리 믿는 자들의 참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란 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순종하는 것입니다(막 1:15).”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총회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불순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본을 보입시다. 그리하면 성도들이 우리를 보고 회개할 것이며,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회개하면,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 나라와 교회와 가정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부흥케 하셔서 영광받으실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와 협력을 치하했다. 또한 세계선교회위원회 유영희 목사를 비롯 교단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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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회무는 순서에 따라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및 수정, 보고사항들이 처리된 후 임원선출에 있어서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전 총대원의 박수로 무투표 선출됐다. 


한편, 기타사항의 시간 학교법인순총학원의 임시이사회를 통한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공고에 대한 질문에 교단 신학교 수호대책특별위원장 유영희 목사는 “학교는 교단의 뿌리이며 미래입니다. 교단에 속한 학교법인순총학원과,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를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시 법적대응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맡겨 주신 권한을 통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며 대책을 세워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참석한 대의원들은 특별위원 선임과 대응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할 것을 묻고 총회원들은 권한 위임에 대해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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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출된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 (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 (순복음중앙교회)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 (함평순복음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 (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 (금광순복음교회) △재무 최도화 목사 (맑고밝은순복음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 (순복음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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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경은 목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총회’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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