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단체.jpg

 

1972년 화양동에서 18명의 성도로 복음의 씨 뿌리기 역사를 시작한 화양동교회(황원찬 목사)가 12월3일 설립 50주년을 맞아 희년감사예배를 드렸다. 화양동교회는 이날 장로와 안수집사를 세우고, 권사가 취임하는 등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우며 새로운 희년을 위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화양동교회 출신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하고 순서를 맡아 1부 희년 감사예배와 2부 임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황원찬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윤재훈 목사(라오스 선교사)가 기도하고, 장휘중 목사(강국교회)가 시편 84편 10~12절 성경봉독한 후 이윤호 목사(도신교회)가 ‘성전문지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40년 전 함께 사역했던 시절이 선하게 그려진다”고 말씀을 시작한 이 목사는 “희년의 주제는 자유다. 하나님이 다시 살리심을 의미한다.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성취하게 하신 줄 믿는다”며 “믿음과 예배와 헌신과 열정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넘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인.jpg


이어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겸손히 순종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오늘 임직받는 일꾼들은 믿음과 순종의 모습으로 쓰임받길 바란다”며 “임직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고 이 교회를 통해 영광 받으시게 될 줄 믿는다”고 축복이 담긴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장로장립서약과 집사임직서약, 안수기도와 공포, 임직패 및 성경증정 등의 순서기 이어졌고, 이후 6명의 권사 취임도 순서대로 이뤄졌다.


이날 강민철 장로와 현상일 장로, 맹현국 박희권 이상진 집사는 “화양동교회 장로(집사)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본직에 관한 범사를 힘써 행하겠다”면서 화양동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해 전력하기로 서약했다.

 

예배.jpg


특히 이날 박재봉 목사(대학정원교회)는 희년 축사를 통해 “화양동에서 가장 높은 곳에 우리 화양동교회가 있어서 동네 어디서나 교회가 보였다. 1대 황만재 목사님에 이어 2대 황원찬 목사님까지 교회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 교회가 한 자리에서 50년을 지냈다는 일은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성장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한 자리를 지켰다는 것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이승룡 목사(주를향한한마음교회)와 양인열 목사(서평택새중앙교회), 박성수 목사(주영광교회), 최경희 전도사(우리하나교회)가 나서 새롭게 세워진 일꾼들에게 축하를 전했으며, 이윤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태그

전체댓글 0

  • 4077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새로운 희년을 위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아가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