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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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의원친선협회(회장 서영교)는 ‘제9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연아 마틴 회장(캐나다 상원의원, 캐-한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맞아 13일 의원열람실에서 ‘한국-캐나다 의원친선협회 공동회장 면담’을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캐나다 의원친선협회 서영교 회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과 맹성규 부회장, 이성만 이사, 이정문 이사 등이 참석하고, 캐나다 측에서는 연아 마틴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면담에서 서영교 의원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한-캐 각각의 의회에서 채택하는 것을 연아 마틴 회장에게 제안했고, 연아 마틴 회장은 캐나다 의원들과 논의해보겠다고 답해 양국 의회에서 채택될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서영교 의원(한-캐 의원친선협회 회장)은 “우크라니아-러시아 전쟁, 하마스-이스라엘 간의 전쟁 등 세계적 혼란 속에 양국의 의회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다면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고 동북아시아 전체 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인 파병국인 캐나다는 그동안 한국과 수교 이후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혈맹관계임을 강조해 왔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 의회에서의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채택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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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통해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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