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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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지 말고 예수님을 자신 있게 증거하자!


오늘날 성도임에도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여서 잡담하고 남의 흉을 보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서 못한다면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나를 살리기 위해 어떤 사람이 죽었다면, 아마도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이 나를 살렸다”며 그분은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구원받은 성도라면 예수님을 '내 구주 예수님'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예수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우며 전혀 부끄럽지 않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삶을 통해 그분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날마다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분이 누구인지를 거침없이 전해야 한다.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는 그가 자신을 구원하시고, 자신을 사도로 부르셔서 쓰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죄인인 나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우리가 주님을 부끄러워하면, 우리가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섰을 때 그분도 우리를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 8:38)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끝 날까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 있게 담대히 복음을, 구세주 예수님을 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예수님이 내 구주이심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 있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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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기 목사의 목회메시지 / 부끄러워하지 말고 예수님을 자신 있게 증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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