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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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3년 2월 18일 강도사 고시와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도사 고시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생을 비롯하여 총회 인준신학교를 졸업한 8명이 응시했다. 고시는 사전 서류전형과 논문심사를 거쳐 당일 필기시험과 설교실기, 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부총회장 양덕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김헌수 총회장은 요한복음 5장 17~18절 말씀을 중심으로 ‘이제는 누구차례입니까?’라는 주제로 설교하여 복음의 사명감을 일깨웠으며, 부서기/교육부 서기이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종강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가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주제로 설교하여 복음증거의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수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전인적 목회’를,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주 예수께 받은 목회자의 사명’에 대해, 서기/교육부장 이병만 목사는 ‘설교의 요체’에 대한 강의로 새로이 배출되는 강도사들에게 사명감과 긍지를 심어주었다. 


특히 총무 김복래 목사는 총회의 역사를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자랑스런 웨신총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표준총회의 사명자로 나아가길 강조했다. 


고시 및 연수교육 후 합격자에게는 합격증과 수료증 수여되었으며, 총회장은 당부말씀을 통해 어려운 시대에도 꿈을 갖고 영성과 아울러 탁월한 도덕성을 겸비하여 한국교회를 리드하는 영향력 있는 주의 종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 후 고시에 합격한 수도노회 고장면 강도사는 향후 웨신총회의 일원으로서 노회와 총회의 지도를 잘 받고, 적극 협력하여 노회와 총회 발전에 일조하겠으며 복음전파 사명에 충실한 사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이번 강도사 고시 및 연수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진행한 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을 치하하고 향후 웨신총회가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하여 한국 교회의 책임 있는 중견교단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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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영성, 탁월한 도덕성 갖춘 주의 종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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