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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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앤고투어 주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설명회가 21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과 23일 부산시티호텔(2차 설명회)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고앤고투어 양병선 대표의 인사와 중동 지역 대표 여행사 갈락티카 대표의 인사,  <떨기나무> 저자 김승학 박사의 사우디아라비아 성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먼저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사인 갈락티카 대표인 Fouzi Ali Bondagjy(푸지 알리 반다지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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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큰 변화가 있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18세 이상의 누구나, 성별에 상관없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과거 여성들이 혼자 여행하는 것을 금지해 왔지만 지금은 히잡을 쓰지 않아도, 자동차를 렌트해서 혼자 여행할 수 있을 정도다. 한국의 경우 비자발급도 30분 만에 가능할 정도로 사우디 여행이 간편해졌다. 또한 리야드, 담만, 알울라, 제다, 타브크 지역 등 역사가 깊은 유산부터 사막탐험, 쇼핑 등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날 16년간 사우디 왕자 한방 주치의로 활동한 김승학 박사는 최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왕세자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빈 살만 왕세자와의 협약으로 50년 전 제1 중동 특수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제2의 중동 특수가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했다.


김 박사는 “아라비아는 사막만 있는 곳이 아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만 5곳일 정도로 볼거리도 많은 곳”이라며 “중동에서 가장 큰 국가인 만큼 고고학 유적도 많고, 무엇보다 출애굽 경로와 미디안 등 성경 이야기가 펼쳐진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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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박사는 ‘새로운 시내산’과 관련, “한국에서 시내산 투어를 1년에 2만명에서 3만명 정도가 다녀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다녀온 많은 분들이 성경과 맞지도 않는 것 같고 어떤 흔적도 없더라 하는 소리또한 많이 들었다”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학자들의 주장을 보면 시내산의 위치가 사우디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밝혔다.


이어 “갈라진 르비딤 반석, 금송아지 제단의 애굽소신 암각화, 이드로가 살았던 집터, 모세가 와 앉었던 우물, 라오즈산 등 성경 속 현장을 사우디에서 만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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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를 기획한 고앤고투어 양병선 대표이사는 “성지순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고 싶어 김승학 박사님과 함께 준비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2023년 4월부터 ‘새로운 시내산’이란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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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앤고투어,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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