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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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07회기 총회 주제인 ‘샬롬, 부흥’을 설명, 본격적인 사역을 전개하겠다며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밝히고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합동총회는 10월27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롬 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권 총회장은 “우리 사회가 양극화와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에 처해 있는 상황에 교회가 참된 ‘샬롬’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이제 다시 ‘부흥을 향한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권 총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가 후순위로 밀려버린 기억, 인구절벽시대에 위기에 처한 주일학교 사역, 극단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4차 산업혁명의 격변 상황에 107회기가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샬롬, 부흥’으로 주제를 세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 산하 특별위원회나 모든 기관과 위원회의 회의록을 받고 결의하여 신속하게 모든 사역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샬롬, 부흥’의 주제를 다시 밝히고, 그에 따른 7대 공약과 20대 정책과제를 알리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권 총회장은 “이전에 취했던 합동총회의 방법과 방향을 달리하는 것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발걸음”이라면서 “공약과 정책들이 잘 구현된다면 우리 총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해서라도 새롭고도 중요한 교단정책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7회기 총회의 7대 공약은 △샬롬부흥 전도운동 △샬롬부흥 총회산하조직 발전운동 △샬롬부흥 노회 교회 갈등 회복운동 △샬롬부흥 대사회운동, 통일 기후환경위기 극복 운동 △샬롬부흥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 △샬롬부흥 목회자은퇴보장운동 △샬롬부흥 전국교회수양관 및 선교훈련센터 건립운동 등이다.


이에 따른 20대 정책과제들로 한국교회 회복운동과 샬롬 부흥 연대 추진, 세계개혁교회목사장로기도대성회 추진, 미래형 총회 구축을 위한 시도, 1000개 샬롬부흥 선봉교회 운영 및 10만 구역 가동, 반기독교대응운동 강화, 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 가동, 안정적 연금확보 연구 및 실행, 사역자 재교육 시스템 가동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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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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