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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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침례회 연맹 참여, 교회개척위원회 신설키로

총회의장 여운이 목사 재선임 “교단발전과 미침례회와 파트너십 강화에 최선”


한국기독교침례회(이하 한침)총회는 ‘세계를 향해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군산 새나라교회(담임 이순자 목사)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여운이 목사를 총회의장으로 재선임하는 한편 미국침례회국제선교부(ABIM)와의 선교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결의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침례회연맹에 적극 참여키로 했으며 국내 선교 및 총회 발전을 위한 교회개척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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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는 총회의장 여운이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각 국 별 5차회기 사업보고 및 6차회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행복한 교회(추정호 담임목사)와 과테말라 2개 교회의 교단 가입과 교회개척위원회 신설 건을 참석 대의원들의 동의로 의결했다. 


특히 특별 세미나에서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교단 창립 이후 현재까지 미국침례회와 선교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등을 밝히며 선교협력 강화를 위해 교단산하 전교회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한침(총회의장 여운이 목사)은 2017년 창립 이후 미국침례회와 아시아태평양침례회연맹 등 세계 침례교단들과 국제관계 증진을 위하여 유호진목사(미국침례회 뉴저지총회 아시아담당,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한국특별보좌관)를 한침 ‘글로벌 컨설턴트’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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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및 미국침례회 뉴저지 총회(ABCNJ)와 선교 협약(2018/9/ 30) 체결하고, 2019년 제2차 목회자 신학세미나(김포 효원연수문화센터)를 미국침례회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를 비롯한 교단 대표들 또한 한침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필리핀 침례교 연차 총회와 인도침례교 서밋 총회, 그리고 미국침례회 연차 총회에 참여하여 성찬식도 인도했다. 


코로나19로 전세계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뉴저지 주 총회(ABCNJ) 기도회, 미국침례회 연차총회와 세계침례회 연맹 총회에 참여해 세계 침례교단들과 국제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한침은 또 2022년 8월5일부터 6일까지 미국침례회 아시아연합(AAABC), 뉴저지 주 총회(ABCNJ),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 담당자 10명이 한국을 방문, 한침 임원들과 함께 남북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한국문화를 보고 배웠으며,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신학세미나, 유호진 목사의 박사학위논문(제목: ‘한국기독교침례회의 새로운 목회리더십 모델 만들기’- 필라델피아 Eastern University)  발표회를 청주 진성침례교회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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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 동아시아담당자 벤첸 목사의 초청으로 총회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와 총회 선교국장 차경호 목사, 양은실 서화성 교회여성대표와 김효현 유소년대표가 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 미국침례회 국내선교부, 아시아태평양침례회, 이스턴대학 팔머신학교를 방문해 담당자들과 선교협의를 진행했다. 

 

또 총회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미국침례회 뉴저지주총회 총회장 미리암 목사의 공식 초청으로 뉴저지주 총회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이자리에서 김 목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청해 주신 뉴저지주 총회와 미리엄 총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국기독교침례회를 소개하고 한미 양국 침례회의 파트너십 강화와 선교협력, 특히 어린이 청소년 사역, 여성사역, 북한선교사역 등 3대 중점 사역을 미국 침례회와 함께 전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침례회국제선교부 방문길에 한침 청주 진성침례교회(담임목사 김종포)와 미국침례회 소속 헤든필드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라이언 밀러)가 선교협약을 맺었고, 성남 신성침례교회(담임목사 차경호)와 프린스턴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피터 엘리)가 선교협약을 맺어 한미 양 침례교단의 지역교회 차원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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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소속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교단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성서적, 역사적 정통 침례교회를 위해, 교단산하 모든 교회가 건강한 침례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 세미나를 총회 사무국장 김영 목사의 사회와 총회 교육국장 백종호 목사의 발제로 ‘침례교회론’에 대해 브레인스토밍(대안 아이디어회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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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침례회 국제선교부(ABIM)와 선교협력 강화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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