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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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혁신)총회가 울산실로암교회(담임 이순필 목사)서 ’모든 영광를 주님께‘란 주제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 이광희 목사를 재선출하는 한편 신임원진 구성과 회무 처리 및 내년도 총회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참석 총대 만장일치로 박수로 현 총회장 이광희 목사를 재신임, 총회장으로 재 선출하는 등 총회 정. 부 임원 인선과 각 회무를 처리했다.


총대들의 재신임을 받은 이광희 총회장은 예장 합동 지방신학인 대구신학교와 총신대를 거쳐 합동측 울산노회 소속 남울산교회를 담임했으며 연세대신학대학원, 국제신학대학원교수, 현 히브리원어 성경 훈련원 원장으로 후학양성에 힘쓰며 성막 마술관 사역을 겸임하고 있다.

 

혁신총회는 이광희 목사가 뜻있는 목사들과 힘을 모아 후학 양성을 위해 신학교를 만든 후 시대에 맞게 여성 목사 안수도 실행,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을 설립해 한국교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김제돈 목사(총무)사회와 전병철 목사 기도, 총회장 이광희 목사의 ‘베레쉬트’란 제목의 설교, 하해훈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 나선 이광희 총회장은 ‘원어 설교 특강’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신앙생활에서 꼭 기억하고 지켜야 할 것은 첫째는 성전, 둘째는 생육 번성 및 충만이며, 셋째는 정복하고 다스리다는 것”이라면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심령에 성전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창세기 1장 1절에 가장 중요한 태초에 ‘베레쉬트’란 말은 중요한 것으로 모세를 통해서 이 말을 사용한 것은 ‘예수님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세우리라’란 말과 연결,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만나주시고 예수님은 성전에 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성전의 본체이시고 성전에 첫 열매이고 예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성경 역사는 성전을 지으려는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을 지으려고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주셨다는 것이다”라면서 “하나님이 우리 심령을 처소 삼으려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다. 그리고 성전을 지으려고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주셨다는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렇기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첫째 성전, 둘째 생육 번성 및 충만, 셋째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2부 본 회의는 의장 이광희 목사 사회, 이순필 목사 기도, 회원호명 후 임원선출과 신구임원 교체, 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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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장소를 제공한 이순필 목사는 “이광희 목사님께서는 제가 집사 시절 섬겼던 남울산교회를 담임하신 목사님으로 저에겐 영원한 스승이시고 교단의 총회장으로 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시다”라고 밝히고 “부족한 저희들이 복음을 전함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아시고 만드신 총회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한국교회를 섬겨 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분이다”라고 인사했다.

 

또 이목사는 “혁신총회는 작은 교단이라 활동하는 목사님들이 많지 않지만 누구보다도 한 영혼 구원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목회자들이 많다”면서 “총회가 울산에서 개최해 수도권에서 계시는 목사님들이 참석을 많이 못 하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회장으로 재선출된 이광희 목사는 “우리 혁신총회는 말씀, 전도, 구제를 목표로 시작된 교단으로 모이면 성경원문 중심으로 영성 있는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작지만 대형 교단 못지않게 원대한 포부가 있다”고 말한 뒤 “특히 우리 교단은 재정을 모아두지 않는다. 재정이 모아지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을 봤다. 상회비 또한 적지만 모아진 재정은 모두 구제로 지출된다”고 강조하며 교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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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혁신 제3회 정총, 총대 만장일치로 이광희 목사 총회장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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