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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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사역 교단차원서 후원


부산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현재는 호남 및 서울과 수도권지역, 해외 7개국으로 까지 성장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장신)총회가 23일 양산 영신초대교회(홍계환목사 담임)에서 제39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현 홍계환 총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하나님께 끝까지 남는 자가 되자’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총회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사역을 교단차원에서 적극 후원키로 결의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진하 목사의 사회와 김태역 목사의 기도, 홍계환 목사의 ‘끝까지 남는 자가 되자‘란 제하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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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서 총회장 홍계환 목사는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제한 후 “하나님께서 부름 받은 자는 지나친 열정으로 자신의 능력과 경력을 앞세워 사명을 감당하려하기 보다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 교단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위로와 긍휼로 지켜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총회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각 노회가 적극 노력키로 결의하고 먼저 미납된 노회 회비를 납부키로 했다.


또한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한기총 이대위 위원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만큼 한국교회를 지키고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에서 재정 지원은 물론 이대위 사역에 최선을 다해 동참키로 했다.


총회회관 건립과 관련해서 총대들은 총회회관건립위원장 양선자 목사를 중심으로 교단의 힘을 결집시켜 금년회기에 기초를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악법에 적극 대응,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사회적 역차별법이라는 것을 교단차원에서 홍보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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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이광원 목사는“우리 교단은 경남지역에서 여성 목사안수가 허락되지 않아 부산, 마산, 창원에서 시작해 현재 서울과 수도권 및 해외로까지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모든 힘을 결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홍계환 목사 △부총회장 김태역 박진하 목사 △서기 최순희 목사 △부서기 박덕자 목사 △회계 이숙희 목사 △부회계 김영자 목사 △회의록서기 장은옥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우순 목사 △총무 이광원 목사 △감사 박명희,전경일 목사 △총회회관건립위원장 양선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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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장신 제39회기 총회, 현 홍계환 총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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